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가서도 멋 하나도 안부리는 딸 두신 분들
왠지 연애에도 별 관심 없을거 같은데
그런 부류의 친구들은 그 나이에 뭐에 관심이 많을까 궁금하네요
1. ......
'22.4.18 7:02 AM (39.7.xxx.69) - 삭제된댓글공부에 치여 살아요
서울대 의대 다녀요2. 윗님
'22.4.18 7:13 AM (121.167.xxx.7)윗님 위너네요 ㅎㅎ
저희 애가 그런데요, 심지어 미대생. 졸업한 지금도 마찬가지. 연애도 안하고..음..작품활동만 합니다.
제가 게을러서. 데리고 다니며 꾸며 줬어야 하는데. 후회가 되어요.
지금도 벼르고 별러서 한꺼번에 옷, 신발 사주고 미용실 데리고 가고 잔소리 합니다 ㅠ3. 아이 친구가
'22.4.18 7:17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진짜 멋을 안부렸어요.ㅎㅎ
머리도 정말 개털...엄마가 스트레스받을정도였는데
대학가서 옷이며 화장품이며 좋은것들로 사주고 입히고하니..ㅎㅎ..우리애가 걔는 굉장히 멋스럽다고 평하더라구요.
아이가 멋에 관심이 없으니 엄마가 사주는대로 입고 쓰니 오히려 낫다고할까요.ㅎ
엄마가 신경써주세요..
우리애는 멋은 부리려는데., ㅠㅠ...입고 싶은걸 입을 몸매가 안되고..어울리는걸 입어야하는 몸매인데...아유..ㅠ
진짜 우리애도 인정하듯이 제가 사주는 옷이 더 잘 어울리거든요..근데도 지가 입고싶은걸 포기 안해요..진짜 괴장한 패션이 등장해요...언능 살을 빼야하는데...4. 보니까
'22.4.18 7:22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친구들과 즐겁게 잘 지내고 과외 알바해서 돈 잘벌고
애인은 없고 두루두루 잘 지내요.
여학생이라 옷장에 옷은 많으나 면티 후드와 청바지가 수십개
치마 원피스도 있는데 안입고 키 170에 50kg인데
제가 쓰던 거 좋은 거 줘도 소장만 하고 있네요.
당근에서 비싸게만 팔리던데요.
연애 안해서 그런가봐요.5. 코시국에
'22.4.18 7:32 AM (121.165.xxx.112)입학해서 학교를 가길하나 친구를 만나길 하나
(평소 도덕교과서라서..)
입학했다고 옷, 신발, 가방 사주느라 300넘게 썼는데
아직 한번도 못입어 본 옷도 있어요.
멋부리고 나갈데가 있어야...6. 코시국에
'22.4.18 7:32 AM (121.165.xxx.112)올해 3학년이요.
7. Juliana7
'22.4.18 7:34 AM (220.117.xxx.61)멋안부려도
실력있으면 될텐데요8. 어제
'22.4.18 8:28 AM (210.178.xxx.44)입학 전에는 옷도 사볼까, 구두도 사줘 하더니...
기숙사 들어가니 전부 츄리닝에 운동화 신고 과잠이라 안사길 잘했다네요. 뭐 아직 3월이긴 하지만요.9. ㅇㄴ
'22.4.18 10:43 AM (110.70.xxx.184)요즘애들 자체가 멋을 안부려요
다들 츄리닝에 운동화 편한차림들이더라구요
엄마들때나 줄창 하이힐신고 샬랄라치마입고 다녔지요10. 가을여행
'22.4.18 11:41 AM (122.36.xxx.75)저희 대학땐 진짜 하이힐에 정장 입고 다녔어요 ㅎㅎ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감
특히 전 언니가 직장인이어서 옷 같이 입거나 물려입어서 엄청 노숙하게 다님
대학때 코오롱 논노,조이너스 이런거 입었다니까요 ㅎㅎ11. 우리딸
'22.4.18 2:22 PM (125.184.xxx.238)공부만 해요
원체 꾸미는거 관심없고
옷은 추위더위 피해주면 되고
머리는 미용실 앉아있는 시간이
젤 아까운시간이라 본인ㅇㅣ
앞머리 댕강 자르고
대충 묶고다니다
넘 길면 가서 잘라요
옷도 계절별로 종류별로 사줬는데
편한옷만 입고 다녀요
저는 쇼핑이 취미고
미용실 피부과 다니는게 일상인데
울딸은 아빠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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