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가 알을 낳았어요.
1. 저희ㅡ
'22.4.18 12:56 AM (121.173.xxx.175)저희집도 작년에 비둘기가 알 낳고 나무가지 가져다놨더랬어요.
결국 남편이 치웠는데 전 못하겠더라구요.
그뒤로도 비둘기퇴치하는거 주변으로 설치했는데 틈을 타고 또 들어왔어요.
몇개월 뒤에 또 진을 치고 오고 힘들었어요.
다른거 필요없고 배달음식같은거 포장되서 오는 은박으로 된 보냉팩있죠.
그걸 쭉 펼쳐서 테잎으로 대충 막아뒀어요. 그게 빛반사되면서 비둘기가 뒷걸음질? 칩니다.
돈 들일 필요없이 이게 제일 효과있어요.2. 엉엉
'22.4.18 1:05 AM (124.5.xxx.90) - 삭제된댓글아 정말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ㅠ
저 정말 고상한 아줌마인데 뭘 세워놔도 계속 오니
쌍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와진짜너미쳤어내가이렇게까지하는데왜와왜왜
혼자 소리지르고 자괴감들고 ㅋㅋㅋㅋ
저는 검색하면 나오는 그 퇴치기구 사서 설치하고
(말이 거창하지 그냥 뾰족한 핀이 꼽힌 판 올려놓는거예요)
효과 봤어요 전혀 안 와요 굿굿
대신 틈없이 꼼꼼히 설치하셔야해요~
위에분이 다른 비법!도 알려주셨으니 얼른 해보세요
아정말살것같아요~~ 건승을 빕니다!! ㅋㅋㅋ3. 제인에어
'22.4.18 1:57 AM (221.153.xxx.46)퇴치기는 설치하면 되겠지만
알은 어쩌나요
부화하고 날아갈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퇴치기 설치하고 알은 갖다버릴 수도 없고
원글님 진짜 난감하겠어요4. 쓰레
'22.4.18 6:27 AM (220.117.xxx.61)쓰레기통으로 갔다잖아요
전선 묶는 그 얇은 플라스틱 묶음끈을
뾰족하게 묶으시면 된다고 봤어요
비둘기 애잔5. ㅇㅇ
'22.4.18 7:05 AM (175.207.xxx.116)어느 기관에서 비둘기를 유해조로
발표하지 않았나요
비둘기 퇴치하는 거 저희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설치했어요
빈틈이 없어야 해서 생각보다 많이 필요.6. 그비둘기한쌍이
'22.4.18 7:07 AM (188.149.xxx.254)어느 비가 무척 많이 오는 날 비둘기 한 쌍이 우리집 베란다 바깥 모서리에 비가 잘 안들이치는 곳에 비를 피하러 웅크리고 있더라구요. 근데 한 마리가 다른 한 마리를 아주 소중하게 안쪽에 넣고 자신은 절반이상 비 들이치는걸 다 맞고있는 거에요. 어찌나 애틋하던지 미물도 자기 반려는 저리도 귀중히 여기는구나 감명 받았어요.
7. ㅇ
'22.4.18 7:26 AM (121.162.xxx.21)저도 실외기 아래 알보고 놀랐는데 할 수 없이 부화해서 새끼될 때까지 지켜보다가 새끼들 제법 크고 퇴치 장비 설치했어요. 아주 고향인듯 계속 오더라고요. 근데 한편으론 동물이 동물적 감각으로 찾아온 곳이니 좋다라고 생각하며 위안했어요. 그래도 하도 와서 지저분하게 하니 힘들더라구요.
8. ....
'22.4.18 7:50 AM (223.62.xxx.17)하루빨리 퇴치하세요
안그러면 매년 찾아오고
배설물 폭탄 맞습니다
주변집에 민원신고 들어오고요9. ㅇㅇ
'22.4.18 8:47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알이 있으니
일단 이번만은 기다렸다가
하시면 안될까요ㅠ10. ㅇㅇ
'22.4.18 9:05 AM (210.218.xxx.3)저도 비둘기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였어요ㅠㅠ
오죽하면 농약을 사야하나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어요ㅠㅠㅠ
저도 비둘기가 알까지 낳아서... 뒤처리하고요, 비둘기 퇴치하는거 인터넷으로 시켜서 설치했어요
그 뒤로는 봄철에 저희집 근처만 한두번씩 오긴하는데 실외기로는 안와요11. ㅇㅇ
'22.4.18 9:16 AM (14.53.xxx.245)빨리 치우셔야 ㅠㅜ 합니다. 제가 경험자예요. ㅠㅜ
알이보여서,, 처음엔 애처롭다, 깨어나면... 이렇게 지켜 보았구요,, 깨어나니,, 세상에서 젤 못생긴게 비둘기새끼 던데요 ㅠㅜ 그래도 새끼라 커서 날라가길 기다렸구요.. 한참을 기다리니 다 떠났다 싶을때... 또 알이 보이데요 ㅠㅠ
그런데.. 그사이에 비린내며ㅠ 오물냄새,, 비둘기 우는 소리 ..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아요 ..
날잡아 모두 치우고 비둘기 퇴치물 설치 했답니다.
얼른 치우세요 ㅠ12. ..
'22.4.18 10:39 AM (5.30.xxx.49)전선 묶는 그 얇은 플라스틱 묶음끈을
뾰족하게 묶으시면 된다고 봤어요
저도 이걸로 효과 봤어요. 촘촘히 설치 하시면 될거예요
그 스트레스 충분히 공감합니다 힘내세요13. 인터넷에
'22.4.18 11:29 AM (222.103.xxx.217)버드 스파이크 많이 팔아요. 설치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31326 | 정호영 후보자 아들의 ‘2022년 병역4급 셀프검증’, 국민의 .. 13 | .... | 2022/04/21 | 2,091 |
| 1331325 |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부천 건물, ‘불법개조‧증축’ 정황 15 | 털면나오네 | 2022/04/21 | 2,284 |
| 1331324 | 성모병원에서 엑스레이찍은거 받으려면 2 | 해란 | 2022/04/21 | 772 |
| 1331323 | 1가구 2주택중 집 1채를 먼저 팔면요?? 8 | ... | 2022/04/21 | 2,172 |
| 1331322 | 마늘 장아찌 꾸준히 드시는분? 8 | ... | 2022/04/21 | 2,552 |
| 1331321 | 아 놔 진짜 왜이러는지 9 | .. | 2022/04/21 | 2,239 |
| 1331320 | 19) 설마 들었을까요? 31 | 유유 | 2022/04/21 | 35,959 |
| 1331319 | 향초를 피우면 도움될까요? 7 | 부엌 음식 .. | 2022/04/21 | 1,987 |
| 1331318 | 친정 부모님한테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41 | .. | 2022/04/21 | 7,743 |
| 1331317 | 러시아 핵무기 시험발사 성공 .... 3 | ㅇㅇ | 2022/04/21 | 1,576 |
| 1331316 | 중2 메이크업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4 | ㅇㅁ | 2022/04/21 | 1,236 |
| 1331315 | 일회용 종이컵에 커피 마셨는데..나노플라스틱 폭탄이었다 10 | 랭댕 | 2022/04/21 | 3,496 |
| 1331314 |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어요. 2 | 짜잉 | 2022/04/21 | 769 |
| 1331313 | 똑같이 나누는게 공평한가요? 24 | 주관적 | 2022/04/21 | 5,402 |
| 1331312 | 강아지 배변패드 저렴한거 뭐 쓰시나요? 10 | 저렴이 | 2022/04/21 | 1,038 |
| 1331311 | 미국여행 코로나 5 | ... | 2022/04/21 | 1,846 |
| 1331310 | 에르메스 매장 문의드립니다 3 | eofjs8.. | 2022/04/21 | 1,895 |
| 1331309 | 2천원..신한은행.. 1 | ㅇㅇ | 2022/04/21 | 2,876 |
| 1331308 | 놀면 뭐해 돈 벌어야지 8 | 놀면 뭐해 | 2022/04/21 | 3,493 |
| 1331307 | 자퇴하면 복학가능햔지요 20 | 고3 | 2022/04/21 | 3,519 |
| 1331306 | 나는 솔로 변호사는 피부가 진짜 좋네요 8 | ㅇㅇ | 2022/04/21 | 4,996 |
| 1331305 | 아빠에게 아들을 못 낳아줘서 미안하다는 엄마. 27 | 외동딸 | 2022/04/21 | 4,899 |
| 1331304 | 40대중반 급여192만원 어떤가요? 14 | 자몽허니 | 2022/04/21 | 6,509 |
| 1331303 | 유퀴즈 공정하게 문대통령도 출연시켜요!! 12 | ... | 2022/04/21 | 2,146 |
| 1331302 | 2번 뽑으신분들.. 23 | 굥 | 2022/04/21 | 2,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