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식보다 더 좋다는데요
처음엔 강아지 너무 싫어서 옆에 와도 피하고 했는데 2년된 지금은 회사가있어도 강아지 생각나고 대학생 아들보다 강아지가 훨씬 좋다는데 설마 그럴수가 있냐니까 진짜라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1. ㅋㅋㅋㅋ
'22.4.17 11:54 PM (211.212.xxx.71)강아지 > 자식 맞습니다.
저 자식임.... 우리 부모님 자식들보다 강아지 더 좋아함.....2. ......
'22.4.17 11:54 PM (211.221.xxx.167)강아지는 반항도,말대꾸도 안하고
예쁜짓만 하거든요.ㅎㅎㅎ
온마음으로 나를 믿고 신뢰하며 무한 사랑을 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3. 음
'22.4.17 11:56 PM (1.227.xxx.184)저도 강아지가 더 좋네요 ㅎ
4. 스마일223
'22.4.17 11:57 PM (211.244.xxx.113)전 자식 없는대도 그 말이 뭔지 알것같음
5. ㅇㅇ
'22.4.17 11:5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강아지가 더 좋대도 손해날일도 없고 큰일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진짜 진심은 아니죠
6. 아마도
'22.4.18 12:02 AM (112.161.xxx.79)정확히 '자식만큼 좋다'라는 뜻이겠죠.
자식 없고 아이를 그닥 안좋아하는데
제게 강아지는 자식만큼 소중해요.
너무 소중하고 너무 사랑해서 내인생의 반은 이애 둘에게 할애해요.7. 케바케
'22.4.18 12:03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정 많고 따뜻한 사람인데 개를 오래 키워도
개에게는 정을 안주는 사람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더라구요.8. 흠
'22.4.18 12:05 AM (220.94.xxx.134)맞아요 강쥐는 저한테 무조건적인 신뢰와 사랑을 보내는데 어찌 속썩이는 자식보다 안이쁠수 있겠어요.
9. 케바케
'22.4.18 12:08 AM (211.215.xxx.112)정 많고 따뜻한 사람인데 개를 오래 키워도
개에게는 정을 안주는 사람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 원래 개를 무서워했던 사람인데
개를 키우다 보니 개가 위험에 처하면
위험도 주저하지 않고 구할 거 같아요.10. ㅡㅡ
'22.4.18 12:10 AM (58.237.xxx.149) - 삭제된댓글아마 알게모르게 중년 우울증 왔을거예요
애완동물로 극복하는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직장에서 중년남성들 친구들끼리 강아지정보
주고받는거 이제 흔한 풍경이예요
나름 건전한 방법으로 갱년기 극복중인거니
도와주기 어려우면 방해하진 마세요11. ...
'22.4.18 12:10 AM (223.62.xxx.220)자식보다도 이쁘다니 그때 티비에서 불이 났는데 할머니놔두고 강아지만 데리고 나왔나? 그기사 생각나네요
12. 자식 효도는
'22.4.18 12:12 AM (211.204.xxx.55)진작 끝났잖아요 ㅎㅎㅎ
잘 컸다해도 내 품에 안겨 재롱 떨지 않으니까요.13. ㅇㅇ
'22.4.18 12:13 AM (218.51.xxx.231)정말이에요. 자식보다 강아지가 더 좋아요.
중년 우울증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강아지가 예쁜데.14. ㅇㅇㅇ
'22.4.18 12:15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전 자식 없는대도 그 말이 뭔지 알 것 같음 222
거기에 자식은 대학도 안 가고 취직을 안 해도 예쁩니다.
남의 집 개와 비교해서 속 쓰리지도 않아요 ㅋ15. …
'22.4.18 12:15 AM (116.122.xxx.137)저도 강아지가 자식보다 예뻤어요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너서
울강아지한테는 내가, 우리가족이 온 우주잖아요
넘 애틋하고 예쁘죠16. 원글
'22.4.18 12:26 AM (218.144.xxx.185)와 강아지가 더좋은분도 많군요
친구는 우울증은 아닐거에요
워낙 활동적이라서요17. 네
'22.4.18 12:28 AM (125.178.xxx.135)강아지가 더 예뻐요.
말대꾸 않고 말 잘 듣고
보기만 해도 이쁘고.
나한테 한없는 사랑 주고.
근데 딸도 강아지가 더 좋을 걸요.
이 무슨 요물인지^^18. 이뻐
'22.4.18 12:45 AM (39.7.xxx.55)당연하쥬 ^^
19. 아닐걸요
'22.4.18 1:02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여기서도 강아지 자랑은 너나없이 너그러운데
자식자랑은 눈꼴 시어서 못보잖아요.20. ㅁㅁ
'22.4.18 1:23 AM (23.106.xxx.52) - 삭제된댓글자식은 없고 강아지는 있는데
강아지가 이쁘긴 하죠 말대꾸를 하길 하나 반항을 하길 하나.ㅎ
무조건 나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데 어떻게 안 이쁘겠어요21. 반박불가
'22.4.18 1:26 AM (175.119.xxx.110)젤 예쁜 막내
22. ㅇ
'22.4.18 2:20 AM (39.117.xxx.43)강아지는 시험잘볼필요도없고
좋은대학 취직할필요도 없구
그래서 기대치가 없잖아요
비교할것도없고요23. ..
'22.4.18 2:24 AM (99.228.xxx.15)그나이대 자식이 뭐 이쁜짓 하나요. 당연히 개가 더 이쁘죠. 그렇다고 자식이 안소중하단건 아니고요. 개가 이쁘다의 강조버전.
24. ..
'22.4.18 2:31 AM (223.38.xxx.230)자식은 독립적인 존재
개는 나 없이는 못 사는 존재
정신적으로25. 음
'22.4.18 2:34 AM (61.254.xxx.115)자식들보다 날더 사랑하는 느낌이고 나를 오매불망 좋아하고 기다리고 눈망울은 또.얼마나 이쁜지요 솔직히 전 부모님 사랑 못받았는데.부모 돌아가시는것보다 우리강쥐 수술하고 아플때 더울었어요
26. 이해
'22.4.18 4:45 AM (73.162.xxx.29)여기 자식 부모 속풀이는 줄줄이 올라와도 강아지 속풀이는 없잖아요?
이쁘고 좋은 걸로는 강아지 > 자식이고요.
그 외 모든 건 다 자식이 먼저고 그렇죠.
가끔 해외에서 자식 제쳐두고 강아지에게 유산 주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건 참 신기하더라고요.27. 자식은
'22.4.18 7:47 AM (14.47.xxx.244)자식은 자식이고 개는 갠데..
진짜 어디 갔을때 더 생각나는건 개에요 ㅠㅠ28. ㅋ
'22.4.18 8:10 AM (124.54.xxx.37)강아지는 시험잘볼필요도없고
좋은대학 취직할필요도 없구
그래서 기대치가 없잖아요
비교할것도없고요22222222
그래서 우리애들이 다음생엔 우리집 강아지로 태어나고싶답니다.그저 이쁨만 받고 있으니 ㅋㅋ29. 아들한테그럽니다
'22.4.18 8:38 AM (106.101.xxx.5)짱아 쉬싼다고 야단치면 넌 내 손에 죽는다아!!!!!!
30. 강아지는
'22.4.18 8:59 AM (175.114.xxx.96)신의 선물같아요
존재 자체로 힐링...31. 저도
'22.4.18 9:36 AM (1.245.xxx.212)가끔 그런 말 해요
남편보다 자식보다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울 때가 있어요
우리 방울이 오래만 살아주면 좋겠다.32. 그건
'22.4.18 10:10 AM (116.126.xxx.23)키워봐야 알아요
말로 설명해도 몰라요
보통 강아지 아주 싫어하던 사람도
같이 살게되면 너무 이쁘다고 돌변합니다.
-경험담33. ㅁㅁㅁㅁ
'22.4.18 10:33 AM (211.192.xxx.145)나를 모욕하는 건 참을 수 있어도
내 개를 모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프랑스 어느 묘지에 있는 묘비명이래요.
개 없을 때는 유머였는데 개 있으니 실화였어요.34. ...
'22.4.18 10:52 AM (175.116.xxx.96)자식은 내 곁은 떠나서 독립은 시켜야 하는게 목표인 존재라면, 강아지는 내가 죽을때까지 보살펴야 하는 존재라 애틋해요.
뭐 저도 애들 어릴때는 강아지가 좋다는 사람 이해 못했는데, 막상 내 애가 사춘기 와서 레이저를 쏘아대면서 지x하는걸 보니 자식보다 강아지가 더 낫더이다 ㅠㅠ35. eunah
'22.4.18 11:25 AM (125.129.xxx.3)그럼, 강아지와 자식이 물에 빠졌는데 한 명밖에 구할 수 없다면 누굴 구할 것인가? 에 답해 보면 되겠어요. 과연 강아지일까요?
36. 그냥
'22.4.18 12:01 PM (203.142.xxx.241)제가 외동아이 대학보내고, 부모님 병치레, 남편과도 이래저래 덤덤해진 나이인데, 작년부터 참 힘든 시간 보내고 있거든요. 엊그제 주말에 새벽 3시에 잠이 깨어서 이래저래 뒹굴뒹굴하는데, 우리집 강쥐녀석들이 제 발밑에서 잠이 들어있는 모습 보고. 제가 깬걸 알면 바로 일어나서 저한테 와서 애교를 부립니다. 그런 모습 보니.. 이런 힘든 시기에 강쥐들이래도 제곁에 늘 있으니. 나는 혼자가 아니다..얘네들이 늘 내곁에 있어서 외롭지 않게 이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이밤을 보내고 있구나..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그분도 그런 마음일꺼에요. 자식은 자라면 훌훌 날아가야 되니.. 아무렴 자식이 더 귀하고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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