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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은 학번 선배라도 나이 같으면 야자하나요?

.....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22-04-17 14:58:43
90년대 대학생이던 저는 나이랑 상관없이 선배님이라고 깍듯이 불렀는데 요즘엔 바뀌었나요?
가령 재수해서 들어온 후배가 한 학년 윗 선배한테 동기처럼 00야 이름 부르는게 가능한가요? 이미 알던 사이는 아니구요. 
선배라는 호칭은 없어진거 같기는 해요. 언니,오빠가 대세인거 같은데...
IP : 175.112.xxx.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7 3:04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재수 삼수 n수생 있어서 그런지 선배라는
    말은 졸업한 사람한테 쓰고 같은 동기끼리는
    잘 안쓰더라구요
    근데 같이 다니는데 학년 높으면 선배라고 하던데요

  • 2. ..
    '22.4.17 3:09 PM (211.178.xxx.164)

    예전부터 친하면 야자했을걸요.

  • 3. ...
    '22.4.17 3:21 PM (175.113.xxx.176)

    예전에도 언니오빠라는 단어 썼는데요 .. 저 01학번인데... 한번도 선배님이라고는 안썼던것 같아요..그냥언니.오빠라고 썼거든요.. 근데 저희과 친구들도 대부분은 언니 오빠라는 단어 썼어요

  • 4.
    '22.4.17 3:22 PM (116.122.xxx.137)

    우리땐 나이 한두살 차이도 같은학번이면 야자했는데 요새 애들은 무조건 나이따지던데요
    같은 학년이어도 재수하면 형이라고 부른대요

  • 5.
    '22.4.17 3:26 PM (180.70.xxx.42)

    93학번인데 재수한 동기들중 본인이 친구먹기로한 애들과는 말트고 지냈고 삼수생들에게는 높임말썼어요.
    선배라는 말은 학번이 높을때만 사용했지 동기들중 나이많다고 선배라 부르진 않았엉ᆢㄷ.

  • 6. ㅇㅇ
    '22.4.17 3:28 PM (112.161.xxx.183)

    재수삼수많은 과 다니는 애인데 나이많음 언니 오빠
    아래학번인데도 재수했음 친구로 트기도 하고 선배라 하기도 하고 아래학번인데 나이많음 윗학번이 ~~누구씨한대요

  • 7. 저도90년대
    '22.4.17 3:29 PM (106.102.xxx.179) - 삭제된댓글

    재수 삼수해서 들어온 친구들은...동기보다 나이 많으니 동기끼리는 언니 오빠 해주고..
    동갑이어도 선배한테는 친구처럼 먼저 야.라고는 못하다가 선배인 친구가 먼저 야 동갑끼리 무슨 선배야. 그냥 친구해. 그럼 친구되는거고.. 재수해서 동갑인거 알면서도 선배랍시고 선배대접 받고싶은 애한테는 선배라고하고 존댓말도 쓰고 그러더라구요.
    선배한테는 여자남자 불문 선배로 부르고, 언니 오빠라 부르는건 예의없는 싸가지...그런 느낌이었어요.

  • 8. ......
    '22.4.17 4:00 PM (175.112.xxx.57)

    저희 애가 어제 선후배 모임을 하고 왔거든요.
    그런데 재수해서 들어온 후배한테 그냥 이름 부르고 야자하라 했다는거예요.
    그래서 저랑 남편은 그렇게 하면 족보가 꼬여서 다른 애들한테도 혼선을 줄 수 있다 그랬더니 그게 뭐 이상하냐 다들 그런 분위기였다 뭐 그러더라구요.
    요즘은 학번보다 나이가 우선인가 싶더라구요.

  • 9. ㅎㅎㅎ
    '22.4.17 4:14 PM (112.154.xxx.57) - 삭제된댓글

    네 ㅇㅇ씨 라고 부른대요

    신입직원들한테 물어보니 오히려 선배님 선배 라는 단어에 놀라며 그냥 ㅇㅇ씨 라고 부른다고..한참됐어요

    수년전에도 신입이 사번 몇년 더빠른직원한테 ㅇㅇ씨라고 불러서 놀랐는데 대학때부터 그랬나봐요

  • 10. 군대도
    '22.4.17 4:14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나이예요
    선임이 동갑이면 야자하고 친구로 지내더군요
    요즘 애들 무조건 나이따라 가는데 얘네들 늙으면 웃기지도 않을 듯

  • 11. ........
    '22.4.17 5:03 PM (175.112.xxx.57) - 삭제된댓글

    어머! 군대도요? 헐~~~~~문화충격입니다.

  • 12. .....
    '22.4.17 5:09 PM (175.112.xxx.57) - 삭제된댓글

    어머! 군대도요? 헐~~~~~문화충격입니다.
    아까 애랑 그 얘기하면서 '라떼는 말이야' 뭐 이런 꼰대들 보는 눈빛이었달까....

  • 13. .....
    '22.4.17 5:10 PM (175.112.xxx.57)

    어머! 군대도요? 헐~~~~~문화충격입니다.
    아까 애랑 그 얘기하는데 '라떼는 말이야' 뭐 이런 꼰대들 보는 눈빛이었달까....

  • 14. 당연
    '22.4.17 5:31 PM (211.223.xxx.123)

    저 대학때도 나이였어요. 당연하지 않나요?

  • 15. 군대가요?
    '22.4.17 5:55 PM (185.209.xxx.141) - 삭제된댓글

    조카 애가 고등만 나와 군대 갔다왔는데 나이가 대략 30 전일겁니다.
    논산 훈련서 나와 부산에서 츄레라 차 끌었는데 사석에서는 나이가
    같으면 고참이나 후임이라도 야쟈했고 후임이라도 나이가 많으면
    형이라고 했다네요...80년대 만이라 해도 그거 꿈 같은 말입니다.
    76학번 제대하는것 봤습니다.대학교에서 군사훈련 받아서 당시
    76학번 정도는 6개월 미리 전역했습니다...말년도 없이 제대할때
    까지 근무했고 고참들이 고등학교만 나와 나이가 몇살 어려도 반말
    이나 맞상대? 꿈같은 일이었네요...죽습니다.의무중대 신병중에
    28살인가 29살이 들어왔는데 고시공부 하다가 굥처럼 몇수 했나
    봅니다...결국 더 연기 못하고 군대 끌려왔는데 나이 많다고 형대접
    선배대접???웃기는 일이었고 다른 신병하고 똑같이 일하고 굴렀습니다.
    단과대는 다르지만 같은 학교 선배라서 너무 불쌍해서 군화 쌔거 몰래
    줬고 암튼 20년정도 사이에 군대가 변하게는 했는데 간부나 똥별들은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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