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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진짜 제가 예민한건가요?

...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22-04-17 10:51:22
주말 아침이라 좀 늘어져 있어요.
층간소음 아랫집 예민하다 글보면 집이 절간처럼 조용하다 어쩌다 그러는데
사실 절간 처럼 조용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윗집에 언제 어떻데 소릴 낼줄 알고 티비를 맞춰 틀기라고 해야하는건지.

24시간은 그런건 아니어도. 티비나 음악 자는 시간 아니어도 안틀면 조용하잖아요.
어제 피곤했어서 좀 늘어져 있으니 윗집 주방에서 뭘 쿵쿵쿵 걸어다니면서 하고, 화장실 갔다가....
아깐 애들 작은 방에서 콩쾅거리다가 나갔는지 조용해졌다가...
전 그냥 늘어져 있고 싶은데 참... 거슬리네요.
걸을 때 꼭 발뒤꿈치로 찍듯이 걸어야 속이 시원한지. 난 가족중에도 누가 찍으면서 걸어다님 바로 아랫집에 들리겠다 감이와서 자제시키는데... 당췌 귓구냥이 막혔는지 여러번 말해도 못알아 듣는건지...하...
IP : 1.241.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7 10:53 AM (1.241.xxx.220)

    주말이라 늦잠 좀 잤는데 깨자마자 진짜 얼마나 다량의 소음이 들려오는지... 윗집 부산스러우면 마치 우리집에 누가 있는거같아요.

  • 2. ㅇㅇ
    '22.4.17 10:59 AM (58.234.xxx.21)

    아니 제가 쓴 글인줄 ㅋ
    윗집 여자가 자기네 집은 절간 처럼 조용하대요
    저보고 예민하다고
    근데 조용하긴 할거 같아요
    딸 둘이 성인이라 낮에는 그 여자 혼자 있는거 같은데
    본인은 오죽이나 조용하겠어요
    근데 문제는 이 여자가 발망치를 장착 한데다가
    엄청 부지런하다는 사실
    진짜 돌아 버리겠어요
    거기다가 가구들이 엄청 무거운 옛날 가구들인가본데
    그걸 매일 밀고 당기고 어찌나 청소를 열심히 하는지
    발망치에 무거운 가구 끄는 소리
    그리고 무슨 작업인지 운동인지 일정하게 쿵딱딱하는 소리가 하루에 한두시간은 꼭 들려요
    혼자 매일 그러고 있으니 본인은 절간처럼 조용하다 생각하는듯

  • 3. ...
    '22.4.17 11:03 AM (1.241.xxx.220)

    전 집이 절간처럼 조용한 집이 잘못이라는 글을 쓰려던건데...ㅜㅜ
    근데 정말 자기가 걷고 뛸때는 아무 감각이 없나봐요.
    저희 윗집은 가족도 많아요. 늘 시끌시끌하니 자기들이 뭔소음을 내는지도 모르는듯요

  • 4. 공동주택은
    '22.4.17 11:06 AM (114.201.xxx.29)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예민한데
    신경정신과약먹어요.

  • 5. ㅇㅇ
    '22.4.17 11:11 AM (58.234.xxx.21)

    앗 그럴군요
    저희집도 절간처럼 조용하긴 해요
    제가 부지런 하지도 않고 ㅋ
    윗집이랑 저희집이랑 바뀌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저희 아랫집은 낮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여자가 발망치 찍고 다니던 절구를 빻던 상관 없었을텐데 ㅠ

  • 6. 어쩌겠어요
    '22.4.17 11:15 AM (106.241.xxx.8)

    윗집은 부지런해서 그런걸...
    저도 아침에 늘어지는 타입이라서

  • 7. 큰일
    '22.4.17 11:15 AM (1.239.xxx.128)

    건설사가 제일 나쁘고요.
    그리고
    윗집은 일단 조심을 하는게 우선이고 매너죠
    그다음은 밑엣집의 너그러움 이해 이거죠.
    밑엣집 항의 없어도 늘 감사하고 조심하는게 맞아요.
    밑엣집이 안시끄러워 말없는게 아니고 참는경우가 많죠.

    전 아파트 여러곳 30년넘게 살면서
    항의도 한 번 안받아봤고(하지만 늘 조심조심)
    나도 항의 한번 안해봤고
    불만도 없고 이렇지만

    이웃들 갈등들 보면 햐 저게 안되니까 싸움이 되겠지 싶어요.ㅠㅠ
    그게 인력으로 되는건데 왜 안될까 싶어요.

    하여튼 공동생활 예의는
    나로인해 남에게 피해가 없을까
    늘 자각하면서 사는게 맞습니다!

  • 8. ..
    '22.4.17 11:22 AM (222.104.xxx.175)

    윗집은 귓구멍이 쳐막혔는지
    지들집 문 쾅 닫는 소리도 안들리나봐요
    그것도 안방 화장실 문쳐닫는 소리요
    지들 똥싸는 상황까지 아랫집이 알아야 되는건지?
    이젠 윗집이 쾅 닫으면 천장 같이 쾅 쳐요
    절대로 아랫집이 이해해주면 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저번에 층간소음 명언 댓글이 있었죠

    윗집보다 더 미친년이 되야된다!

  • 9. ㅁㅁ
    '22.4.17 11:26 AM (58.234.xxx.21)

    본인 부지런한걸 남한테 알릴필요는 없죠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에
    층간소음 슬리퍼 광고도 자주 나오던데
    하나 사서 신으면 될텐데

  • 10.
    '22.4.17 12:11 PM (211.212.xxx.185)

    일반적으로 티비 음악소리는 어지간히 크게 틀지 않으면 안들리지 않나요?
    아파트 생활 수십년인데 근처 집에서 티비 음악소리가 지금껏 들린 적은 없어요.
    최악은 2000년 초반에 지은 래미안아파트였는데 안방에서 윗집 남자가 안방화장실에서 소변보는 소리까지 들렸지만 티비소리는 안들렸어요.

  • 11. 윗층은
    '22.4.17 1: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야말로 죽을상을 해요. 너무 시끄럽다하면 자기들은 기어서 사는것처럼 말해요.

    식구가 우글우글 살아요. 뛰고, 늘 떨어뜨리고, 거짓말도 잘해요. 집구조가 괴상해서 우퍼도 소용없고. 지금도 발망치.
    죄다 고통스런 병에 걸려 되졌으면.

  • 12. ...
    '22.4.17 2:24 PM (1.241.xxx.220)

    제가 글을 좀 이상하게 썻나봐요. 죄송 ㅜㅜ 윗집 층간소음에 음악틀어라 티비틀어라 그러잖아요. 그얘기였어요.
    틀어도 발소리는 우퍼음 마냥 쿵쿵 들려서 별 소용도 없더라구요.

    제가 또 집에만 있는 스타일이냐. 저 지금도 아까 글쓰고 골프치고 운동하다 지금 들어왔거덩요. 근데 오자마자 윗집의 발소리 쿵쿵 달그락 소리... 윗집이랑 이정도면 그냥 생활 싱크가 안맞는게 아니라, 윗집은 늘~ 시끄럽다고 봐야하는 거 같아요.
    평소에도 저 집구석에도 잘 안있어요...에효...

  • 13. ...
    '22.4.17 2:28 PM (1.241.xxx.220)

    저도 일단 제가 항의는 한번도 안받아봤지만, 아랫층 분들도 많이 참아줬다 싶고...
    또 저도 나름 노력했고요. 일하면서 애가 어릴 때도 거의 저녁 7시 이후에 집에 오고, 바닥은 알집매트 두터운거 깔고 살았고, 아이도 한명이고... 저느 남편은 발소리 엄청 조심하는 스타일이고...(남편은 좀 소리나는거같아 스스로 고침), 어릴 때 아이 봐주러 오시는 친정엄마도 기본 슬리퍼 장착에 거의 깃털처럼 다니세요. 저보다 더 살살 걸으심;; 이게 뭐 아랫집에 항의를 받아서? 아니면 꼭 절 희생하고 아랫집을 위해서? 그런게 아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지적을 받아도 못고치는 집은 뭔가 싶어요.

  • 14. ..
    '22.4.17 4:42 PM (58.234.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아랫집 미친년들 병걸려 죽었음 좋겠어요. 현관문 미친듯이 꽝꽝 닫고 평소에도 실컷 소음내면서 우리집에서 작은 일상적인 소리만 내도 쿵쿵거리면서 천장 치고 일부러 밤늦게 망치질하고 올라와서 벨 누르고. 지가 왕인 줄 아는 x미친년들이 사는데 솔직히 뒈졌으면 좋겠어요.

  • 15. 건설사탓
    '22.4.18 4:30 A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아랫집 웃긴 건 주말에 한번 진공청소기 시끄럽다고 전화
    정작 자기 아들들 밤새 게임하면서 소리지르는 소리는 안 들리나봐요. 새벽까지 소리지르가가 남들 다 일어나 움직일 시간에 자니 윗집 아침 움직이는 소리도 난리.
    층간소움 있다는 분들도 사실은 본인들도 움직일 때 시끄러울 수 있지만 아랫집을 잘 만나 그럴 수 있다는 거죠..
    어쩌면 나는 괜찮다는 본인 착각일 수도 있다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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