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동의가 되네요.
성경을 한인 디아스포라에 적용한 철저히 미국적인 세계관의 작품 같아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793502?svc=topRank
검색하다가 재밌는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보시다시피 광고는 아님. ㅎ
난 재있게 보는 드라마 입니다....그 시대에 인간들 모습이 서글프지만...
한국인 특유에 인내심... 담대함... 여주인공의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모습...
다 좋았어요...여운이 오래갈 드라마 인거 같아요...
../네 그렇군요. 저도 좋은 작품 같아요.
왜 주인공 이름이 일본식 이름인 선자일까요...선자가 태어났을때는 창씨개명할 때는 아닌것 같은데....이름마저 일본식이름을 썼다는 걸 알려주기엔 그런 설명이나 맥락은 안 보였던 것 같은데...
한국 그 시대에 그런 이름 여자분들 엄청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