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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우울한 분들만 보세요

...... 조회수 : 5,732
작성일 : 2022-04-16 14:39:12
https://youtu.be/hhwFTYuEuwU

숨죽여 웃어서 저 지하철인데 눈물나고있어요
경고했어요 ㅋㅋㅋ
IP : 117.111.xxx.2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6 2:39 PM (117.111.xxx.249)

    https://youtu.be/hhwFTYuEuwU

  • 2. ...
    '22.4.16 2:45 PM (211.227.xxx.118)

    찐으로 웃었어요 .ㅋㅋ
    뒷다리 시스템 오류..머리아프게 웃었네요

  • 3.
    '22.4.16 2:49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안웃겨요ㅡ제가 이상한건지!
    개가지고 괴롭히는걸로 보여요

  • 4.
    '22.4.16 2: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대놓고 웃지말라규 ㅋㅋㅋㅋㅋㅋㅋㅋ

  • 5.
    '22.4.16 2:56 PM (119.70.xxx.90)

    눈오고나면 염화칼슘 뿌린데를 피해 산책할곳이 없어서
    신발신기고 싶긴 하더라구요
    눈오면 아야하니까 신어야한다 하잖아요ㅎㅎ
    요리조리 피해 산책하고 돌아오니 입구에서 염화칼슘 밟았는지 절뚝이더라고요
    복순이도 적응 실패했나봐요
    우리도 저럴까봐 아예 시도도 않....

  • 6.
    '22.4.16 2:59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윗분 저게 개가지고 장난하는거로 보여요?
    눈오는데 다치지않게 하기위해 그런거잖아요

  • 7. 알리
    '22.4.16 3:06 PM (223.39.xxx.70)

    웃기기도하고, 안 웃기기도하고...

    지인이 강아지옷 제작을 하는데..
    강아지 옷도 샘플을 만들어 일멍
    "가봉"을 한답니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종류로요.
    근데...그 방법이..
    옷을 입혔을때 저렇게 꼼짝도 안하면
    그 옷이 강아지한테 안 맞고 불편한거라네요.
    반면 옷이 잘 맞으면 입었거나 말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원래처럼 움직인다고...

  • 8. 감사
    '22.4.16 3:11 PM (39.112.xxx.205)

    배아프게 웃었어요

  • 9. 아이고
    '22.4.16 3:24 PM (222.101.xxx.249)

    저는 보면서 "아가~ 신발이 정말 싫구나 ㅎㅎㅎ"라고 말걸었어요.
    반려인들 재미있고, 복순이 귀엽고 짠하고 그러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 10. 복순이
    '22.4.16 3:28 PM (211.201.xxx.28)

    아 너무 웃겨서 죽는줄 ㅋ ㅋ
    개는 진지한데

  • 11. 어쩌다
    '22.4.16 3:42 PM (14.58.xxx.207)

    티비로 연결되어서 온가족 깔깔웃었네요~ㅋㅋㅋ

  • 12. 쭈희
    '22.4.16 3:50 PM (211.246.xxx.37)

    빵 터졌! 동물농장에서 예전에 본 “ 기절하는척하는 말” 보고
    넘 웃고 신기했는데, 이 영상도 넘 웃겨요.
    사람만 태우면 쓰러지는척 연기하는 말 영상 한번 보세요.
    넘 연기를 잘하는 말이예요.

  • 13. 재밌기 보다는
    '22.4.16 3:51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저게 신발 신기면
    강아지들 관절에 오히려 안좋대요.
    차라리 눈오는 날엔
    산책 안시키는게 낫죠.
    산책하고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씻겨 주거나

  • 14. 나 우울증인가
    '22.4.16 4:05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개학대처럼 보이네요.
    개가 싫다는데 왜저럼.ㅎ

  • 15. 학대라니요
    '22.4.16 4:57 PM (211.109.xxx.192)

    복순이가 가족들한테 얼마나 사랑을 듬뿍받고 사는데요.

    저 복순이 구독자예요 ^^
    복순이랑 복순이 오빠 홧팅!!

  • 16. 앙앙
    '22.4.16 6:15 PM (180.228.xxx.213)

    아고 빵터졌어요 ㅋㅋ
    첨엔 왜저럴까싶었는데
    발 안다치게하려는 의도듣고 이해되었어요
    복순이 적응기도 보고싶네요 ㅎㅎ

  • 17. .....
    '22.4.16 6:36 PM (117.111.xxx.217)

    ㄴ 실패한거같아요ㅜㅜ. 울 고양이 수술하고 넥카라하고 고장난거생각나서 짠하고 웃기고 ㅎㅎ

  • 18. 너무웃겨
    '22.4.16 6:49 PM (122.254.xxx.111)

    ㅋㅋㅋㅋㅋㅋㅋ

  • 19. ㅇㅇ
    '22.4.16 6:55 PM (223.33.xxx.183)

    아 복순이 ㅋㅋㅋ
    님 글이 더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경고했어요 에서 터짐 ..

    복순이 목욕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 20. ㅎㅎ
    '22.4.16 8:06 PM (222.237.xxx.83)

    어김없이 나오는 학대라는말....
    저 영상에서 어떻게 학대라는 말이 나올까요.절래절래

    저 완전 빵터져서 크게웃었어요.웃음소리 아마 아파트사람들 다 들었을듯해요.
    복순이 처음 봤는데 진짜 귀엽네요.

  • 21.
    '22.4.16 8:38 PM (116.122.xxx.137)

    저런신발 말고요
    Pawz라고 실리콘 신발있어요 고무장갑 같이 생긴거
    저희 강아지는 그나마 그건 신었어요 겨울에 눈 많이 오고 그러면 그거 신겨 산책나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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