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서 부산가요
일어나서 씻고 나오니 이 시간 이네요
3월에도 부산 다녀왔는데 또 가네요
부산이 제2의 고향 같아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우울한분들 떨쳐 일어나세요 ㅜㅜ
1. 부산시민
'22.4.16 1:57 PM (175.214.xxx.173)어서 오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벚꽃은 졌지만 이쁜 초록들이 어마무시하게 이뻐요.
저도 우울해서 늘 그렇지만.. 뒷산 갈까,
가까운 영도다리나 갈까, 흰여울길 갈까
이 생각 저 생각하며 나서고 있어요.
좋은 기운 얻어 또 힘내서 내일을 나아갑시다.2. 날이
'22.4.16 1:59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정말 좋죠?
바람도 쏘시고 기분 전환 하시고 오세요
부럽다3. 재작년에
'22.4.16 2:02 PM (39.7.xxx.238)부산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어요 ㅠ
부산분들은 좋겠어요~
훌쩍 다니실 곳이 많아서요 ㅎ
애들 다 독립하고 더 나이들면 살고싶은곳중
한곳이 부산이에요~
근데 남편 땜에 살수나 있을런지 모르지만4. 11
'22.4.16 2:21 PM (110.70.xxx.61)아바라가 뭐에요
5. 부러워라
'22.4.16 2:22 PM (221.139.xxx.89)나도 부산 가고 싶어요…
6. 11님
'22.4.16 2:23 PM (114.203.xxx.20)아이스 바닐라 라떼가 아닐까요?
7. ㅇ
'22.4.16 2:24 PM (116.42.xxx.47)부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고향 같다하니 왠지 좋을듯8. 가서
'22.4.16 2:27 PM (121.176.xxx.108)뭐 하세요?
바다? 음식?9. 지난달
'22.4.16 2:29 PM (180.68.xxx.158)영도가서
바다바람 씌고왔어요.
뭔가 해방구같은 기분?
저도 우울해서 갔다가
제대로 충전하고 왔네요.
남편은 서울 사럼이라 부산 물가 너무 싸다고 감동.
롯데호텔 이용했는데,
가성비 쩔었어요.^^
즐기세욧!10. Juliana7
'22.4.16 2:34 PM (220.117.xxx.61)저는 꽃을 샀어요
목 마가렛 예쁘네요
봄엔 꽃 사야지요.11. ...
'22.4.16 3:00 PM (223.39.xxx.4)겁이 많아 사람들 북적인 곳만 다녀와요 ^^
혼자 여행 하는데 부산이 제일 편해요12. 잘하셨어요
'22.4.16 3:02 PM (223.39.xxx.169)원래 서울애들이 머리식힌다하면 꼭 부산간다고 ㅎㅎ
저도 서울 토박이라서 부산 넘 좋아요
자차는 좀 지쳐서 srt 편하죠
조심히 다녀오세요13. 아들
'22.4.16 3:2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아들이 부산에서 대학 다녀도 잘 안가는데(오는 거 싫어해요.ㅎㅎ)
이번달초에 다녀왔는데 5월, 6월 연휴에 또 가요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그냥 힐링이 되요
처음에는 차 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무조건 기차나 비행기 타고 가요
가서는 필요하면 택시타면 되요.14. 혼자.
'22.4.16 3:37 PM (122.36.xxx.85)마음 먹으면 움직일수록 있는.실행력과 상황이 부러워요.
15. 안 가보셨으면
'22.4.16 3:38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토성역 천마산산복도로에 있는 풍경담은 천마 카페 함 가보세요
복지센터 에서 이주민 여성들 일자리 제공하기 위해서 운영하는 카페인데 풍경이 백만불 짜립니다
옷소매 준호 나왔던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드라마 촬영지 였던 곳인데 전면 통유리로 부산항 바다 다리 산 송도 영도 주택가 풍경이 다 어우러져서 해운대 여느 유명카페들 못지않게 풍경이 너무너무 멋있는 곳이에요
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커피값도 저렴하고 함 가보시면 정말 잘왔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거기서 남항대교 바라보면서 걷는 길 풍광도 절경이고 그사이 드라마 덕분에 부산에서 넘 멋진 곳 알게 되어서 준호한테 다시금 고맙더라구요
저한테 속는셈 치고 검색해서 함 갔다오세요
토성역에서 언덕배기길 한 20분 걷기는 해야 되는데 가시면 가슴이 뻥 뚫리시면서 우울한 마음이 잠깐이나마 사라지실 겁니다16. 안 가보셨으면
'22.4.16 3:41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토성역 천마산산복도로에 있는 풍경품은 천마 카페 함 가보세요
한마음복지센터에서 이주민 여성들 일자리 제공하기 위해서 운영하는 카페인데 풍경이 백만불 짜립니다
옷소매 준호 나왔던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드라마 촬영지 였던 곳인데 전면 통유리로 부산항 바다 배 남항대교 산 송도 영도 주택가 풍경이 다 어우러져서 해운대 여느 유명카페들 못지않게 풍경이 너무너무 멋있는 곳이에요
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커피값도 저렴하고 함 가보시면 정말 잘왔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거기서 남항대교 바라보면서 걷는 길 풍광도 절경이고 그사이 드라마 덕분에 부산에서 넘 멋진 곳 알게 되어서 준호한테 다시금 고맙더라구요
저한테 속는셈 치고 검색해서 함 갔다오세요
토성역에서 언덕배기길 한 20분 걷기는 해야 되는데 가시면 가슴이 뻥 뚫리시면서 우울한 마음이 잠깐이나마 사라지실 겁니다17. 안 가보셨으면
'22.4.16 3:42 PM (223.62.xxx.142)토성역 천마산산복도로에 있는 풍경품은 천마 카페 함 가보세요
지역 복지센터인 한마음행복센터에서 이주민 여성들 일자리 제공하기 위해서 운영하는 카페인데 풍경이 백만불 짜립니다
옷소매 준호 나왔던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드라마 촬영지 였던 곳인데 전면 통유리로 부산항 바다 배 남항대교 산 송도 영도 주택가 풍경이 다 어우러져서 해운대 여느 유명카페들 못지않게 풍경이 너무너무 멋있는 곳이에요
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커피값도 저렴하고 함 가보시면 정말 잘왔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거기서 남항대교 바라보면서 걷는 길 풍광도 절경이고 그사이 드라마 덕분에 부산에서 넘 멋진 곳 알게 되어서 준호한테 다시금 고맙더라구요
저한테 속는셈 치고 검색해서 함 갔다오세요
토성역에서 언덕배기길 한 20분 걷기는 해야 되는데 가시면 가슴이 뻥 뚫리시면서 우울한 마음이 잠깐이나마 사라지실 겁니다18. 부산시민
'22.4.16 4:18 PM (59.20.xxx.102)원글님. 어디 가셨어요?
전 민주공원 겹벚꽃 보고
영도다리 스타벅스에서 멍 때리고 있어요.
마음은 좀 무겁고 복잡하지만.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올라가세요.
전 서울에 고궁 돌아다니고 싶어요.19. ...
'22.4.16 4:36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전 해리단길에서 해운대. 동백섬까지 한바퀴
돌고 들어왔어요
다니다가 예쁜까페에서 브런치먹고
바닷가에 가서 한참 앉아있었는데
모래랑 바닷가 경계석의 돌의자가 햇살에 데워져서 따뜻하니 온돌같더군요
오늘 바닷가에 사람도 많고
바다빛도 하늘도 햇살도 투명하고 참 예뻤어요
부산으로 오세요
해운대주변만 한바퀴돌고 맛집찾아 다니고
달맞이길 해변열차를 타거나
갈맷길만 걸어도 한나절코스 됩니다20. 잘될꺼야!
'22.4.16 8:31 PM (222.232.xxx.252)기혼이세요,
미혼이세요
전 기혼인데..미혼이거나
아이가 없으면.진짜
여기저기 훌훌 다니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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