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 믿지마세요~

이혼 조회수 : 6,909
작성일 : 2022-04-15 19:29:39
참 이런글 거시기 하네요.
CC로 만나서 알거 모를거 어릴때부터
함께 하고 결혼 했어요.

어느날 채팅 하는거 알게 되서
난리 난리
정말 집안이 뒤집어 졌어요.

스케줄 다 파악 하고 다 보고 하고...
그런데 회사에서 근무 시간에 하는짓은
알수가 없네요. ㅎㅎㅎ

다 소용 없네요.
본인이 바람 피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아무리 단속을 해도
뭔틈이 있어도 있네요.

이혼 하고서야 그 사슬에서
벗어 났어요.
여자 혼자 아무리 발버둥 쳐도
놈들은 저하고 싶은짓 다하네요.
지금은 너무 편하네요.
저런 쓰레기, 양아치들을 대우 해준게
억울할 정도네요.

경제 때문에요?
다 먹고 살수 있어요.
단지 주변 세상에 알려 지는게
두려워 이핑계 저핑계 대는거 같아요.

지금은 얼마나 맘편한지
이혼 않했으면 어쩔뻔 하는
생각 까지 드네요.

정말 남자들 정신 차리고
가정 지켜야 해요.
왜 아내들만 종종 거리고 참아요.
너무 우습게 생각해요.
세상이 얼마나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

IP : 180.229.xxx.20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5 7:31 PM (116.42.xxx.47)

    남자보는 안목 없는 원글님 눈을 탓 하세요
    다 똑같나요

  • 2.
    '22.4.15 7:32 PM (125.191.xxx.200)

    인연의 끝이 아닐까 싶어요.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엿다면 그래도 많이 잘 아신 편이었을텐데
    사람 마음이 이게 참 내 맘같지 않아서
    결국은 나 자신이 나를 돌볼 뿐이더라고요.

  • 3. 잘 하셨어요
    '22.4.15 7:34 PM (119.71.xxx.160)

    억지로 참고 살면 암걸립니다.

  • 4. ..
    '22.4.15 7:35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다 가는데 나만 안가면 억울하죠. 이부진도 못피해갔지요. 놈들 고자 빼고 다 가요. 부인은 부인대로 좋고 매매는 매매대로 좋은거예요. 그냥 이용하고 사세요

  • 5. ..
    '22.4.15 7:42 PM (122.35.xxx.53)

    바람은 남자혼자 피나요 여자도 같아요
    상대가 다 술집여자일리도 없고
    그냥 그런남자, 그런 여자가 있는것일 뿐이에요
    운이 없을뿐이지 기혼 미혼 돌싱 다 그럴거란건 좀

  • 6. ..
    '22.4.15 7:52 PM (58.143.xxx.182) - 삭제된댓글

    아 저두 같은 케이스로 이혼 소송중입니다
    채팅으로 하는건 외도나 바람이 아니라는데
    기가찹니다 만남으로 기가찬 내용의 증거들에
    준비도 없이
    소송시작하는데 가끔 소송 취하요청할때
    주저 앉고 싶을때가 있었지만
    그나마 채팅으로 정신없을때는 뭐 이런경우가
    했는데 한명을 만나 쭉 이어져 서로 톡하고
    이모티콘 주고빋고 더이상 안속기로 다짐했어요
    연애를 하네요 이제는 시도때도없이 담배피러나간다는
    핑계로 들락날락 정신이 더 나간게 보입니다
    이걸 서면에 쓰려합니다
    다 증거가 있어요
    마음먹고 작정한 남자는 못막는거 같아요
    그냥 그꼴 안보면 되니 포기
    아주 이모티콘 주고받고 연애하고
    터무늬 없는 시츄에이션에
    현실을 바라보면 같이 할수가 없어요
    이혼안했으면 어쩔뻔 했나 란 말에 위안을 얻습니다
    반으로 갈라지니 이또한 감당해야하는게
    마음좋지 못했으나
    그꼴은 안보고 살고 싶어요
    그여자도 속는듯

  • 7. 그런여자들보단
    '22.4.15 7:53 PM (118.235.xxx.75)

    그런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건 부정할수 없죠.물타기해봐야 소용없어요 술집여자가 술집남자보다 많은 이유..

  • 8.
    '22.4.15 7:57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님 전남편이 그런 종자예요
    남자 다 그런 게 아니고요
    여자도 남자도 그런 글러먹은 쓰레기들이
    있는 거죠

  • 9.
    '22.4.15 7:58 PM (220.94.xxx.134)

    그냥 집나가면 반은 남이라고 생각해요 일거수 일투족다 감시하면 원글만 힘든거죠. ㅠㅠ

  • 10.
    '22.4.15 7:58 PM (41.73.xxx.74)

    생각이 다르니 하나마나한 소리

  • 11. ....
    '22.4.15 8:01 PM (221.160.xxx.105)

    요즘 하루에 한번씩 남편 성매매 올라오네요
    십중팔구 라고 봐요
    갈놈갈 안갈놈안갈
    것도 죽을때까지 평생

  • 12. 이런 논리도 됨
    '22.4.15 8:02 PM (218.39.xxx.62)

    남자는 힘들어도 몸은 안 판다.
    여자는 힘들바에야 몸을 판다.
    남자 택배기사가 더 많은 이유

  • 13. ㅇㅇ
    '22.4.15 8:07 PM (175.121.xxx.234)

    단속해봤자 쓰레기들은 어떻게든 바람 피우더라구요.
    쓰레기는 빨리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내 정신 건강에 좋아요.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들이 득실댄다는 것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14.
    '22.4.15 8:08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남자는 힘들어도 몸은 안 판다.
    여자는 힘들바에야 몸을 판다.
    남자 택배기사가 더 많은 이유

    ???
    뭔 개소리죠??

    어떤 직업이든 바람 필 년놈들은
    택배기사 보다 더 힘든
    택배 상하차 하면서도 바람나요

  • 15.
    '22.4.15 8:11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지인이 늘 그런 말 해요

    대문 나서는 순간 남의 남자겠거니
    대문 들어와서 집에 있을 때만 내 남자
    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된다더군요

  • 16. ㅇㅇ
    '22.4.15 8:12 PM (218.235.xxx.95)

    남자가 남자랑 바람난거 아니죠?
    그런데 왜 유부남 만나는 여자는 쏙 빼고...여자도 문제 많아요

    남자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인간들 자체가 문제인거죠
    세상을 바로 보는것도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힘내세요

  • 17. ...
    '22.4.15 8:13 PM (39.120.xxx.169)

    책임감 있는 남자가 바람을 안 핍니다.

    문제는 여자들이 무책임한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람에게 책임감이 생기는 순간 소극적이고 우유부단해지거든요.
    좋아하는 여자에게 프러포즈하는 것만으로도 오래 고민을 하게 되는데, 여자들은 남자에게 이런 모습을 결코 바라지 않지요.

    반면 무책임한 남자들은 책임감이 없기에 여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고요.
    이런 모습에 여자들은 사랑을 느끼고 반하게 되지요.

    그러니 처음부터 남자의 매력보다 책임감을 중시여기면 적어도 남자에게 배신당할 일은 없을 거예요.
    문제는 말만 쉽다는 거..

  • 18. 특히
    '22.4.15 8:14 PM (61.254.xxx.115)

    고지식하고 교회다니는 여자분들이.신앙있음 다른조건 안보고 결한하는케이스 많은데 교회다니는놈들도 같아요 성가대지휘자 전도사 목사들도 신도들이랑 바람 많이납니다 신앙있다고 바람 안피는것도 아님.하고서 회개를 하는지 원..교회다니는놈들도 믿지마세요
    여자가 많은데라 바람 쉽게.나요

  • 19. ....
    '22.4.15 8:14 PM (221.157.xxx.127)

    남편 바람피거나 말거나 돈많이 벌어주고 사모님 소리듣게하면 그게 더 만족스러운 사람도 있음

  • 20. ...
    '22.4.15 8:20 PM (223.38.xxx.238)

    여자 남자 구분 할필요가 없는게
    경제력없고, 가정이 전부인 여자들이 많아서지
    여자들도 남자와 비슷한 수준이면
    바람필 여지 차고 넘쳐요.

    안되니 못피는건 여자들도 마찬가지
    유부녀 바람 피는거 은근 많아요. 남자혼자 바람 나지 않아요

  • 21. ㅇㅇ
    '22.4.15 8:45 PM (175.121.xxx.86)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군요
    그남자는 남자끼리 채팅하나 보네요
    우씨 징그러워서

  • 22. ....
    '22.4.15 8:56 PM (39.7.xxx.211)

    이혼도 원글님처럼 남 눈보다 내 인생이 중하다 정신이 갖춰져있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에너지도 있고
    경제력도 있어야 싫으면 확 버릴 수 있는 거지
    바람피고 얻어맞으면서도
    남 눈치에 돈 없어서 그냥 사는 여자들 있잖아요
    이러나 저러나 자기 삶은 자기가 책임지고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야 평생을 할 거 같았던 배우자가 엄한 짓 해도
    탁 털고 일어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0115 처음 태어날때부터 행복하기 힘든 조건이었는데(우울한 글임) 6 .. 2022/04/17 2,637
1330114 창덕궁 후원예약 현장예매 3 궁금 2022/04/17 2,171
1330113 차은우가 장동건보다 더잘생겼다네요 20 따뜻한날씨 2022/04/17 6,109
1330112 음악 찾습니다 1 ... 2022/04/17 568
1330111 2억대 '尹 청년주택’…용산정비창·서울의료원에 짓는다 16 ... 2022/04/17 3,442
1330110 경기도 포천 소재 의전원도 경기북부 특별전형 있었는데 자식의대집어.. 2022/04/17 832
1330109 머하러 저렇게 의사시키려 애쓸까요? 19 고생길 2022/04/17 5,593
1330108 윤먹보·윤머슴 대신 떠오르는 '쫄보' 1 쫄보 2022/04/17 1,332
1330107 시험발표를 앞두고 예지몽인지 봐주세요 4 .. 2022/04/17 1,424
1330106 하와이가서 서핑하고싶은데... 5 ㅎㅇㅇ 2022/04/17 1,966
1330105 외국어를 배우니 새로운 우주가 열리던데요 10 ㅇㅇ 2022/04/17 4,004
1330104 근데 나한일은 7 사업 2022/04/17 3,812
1330103 간만에 벚꽃엔딩 듣고 있는데 3 ㅇㅇ 2022/04/17 1,417
1330102 머리 아주 나쁜데 건동홍 공대를 정시로 갈 수 있다고 보시나요?.. 17 궁금 2022/04/17 3,668
1330101 페이스 왁싱 후 상처 3 쑥스러 2022/04/17 1,643
1330100 이병헌 몸빼입고 골라골라 하는 장면 48 블루스 2022/04/17 20,368
1330099 배운 사람과 안그런 사람 관상?차이 왜일까요? 24 ㅇㅇ 2022/04/17 6,736
1330098 그래 블루스다 6 블루스 2022/04/17 2,372
1330097 초5인데 노트북 ?탭? 1 봄날 2022/04/17 511
1330096 콧잔등을 찍었는데 뭘 바르죠;;; 1 코뼈 2022/04/17 585
1330095 7살아이 못가르치겠는데 학원 보내야할까요 8 ㅁㅁ 2022/04/17 1,634
1330094 링겔 실손 청구 5 ㅠㅠ 2022/04/17 1,569
1330093 尹, 세월호 추모식 불참..尹측 "기억 확실 약속 드려.. 15 !!! 2022/04/17 3,341
1330092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 장례비 천만원씩 주나요? 15 ... 2022/04/17 4,249
1330091 저지방 우유 저지방 요거트 3 ... 2022/04/1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