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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갈이 열무 물김치할때

얼갈이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22-04-15 16:12:02
엄마 돌아가시고 처음 담아보려고 해요
얼갈이 열무 물김치 할때 씻어서 절이나요?
절인 후 씻나요?
엄마는 절인 후 씻었던거 같은데
엄마 계실때 옆에서 잘 봐둘걸 이제 물어볼 엄마가
안계시네요
열무는 잘못하면 풋내난다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어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223.39.xxx.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5 4:1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흙이 많으면 씻어서 절여요
    절여 씻으면 흙이 자꾸 나와 자꾸 헹구게 되니
    절인게 도로 살아나더라구요

  • 2. ..
    '22.4.15 4:28 PM (118.46.xxx.14)

    어머니 돌아가신 후 오래되지 않으셨군요.
    저도 우리 친정어머니께 여쭤보고 싶은 요리 여러개 있는데
    그거 할때마다 엄마 생각나서 울적했었어요.
    토닥토닥.
    열무는 윗님 쓰신대로 하면 되어요.

  • 3. ..
    '22.4.15 4:28 PM (14.37.xxx.27)

    깨끗이 씻어서 절이세요 절인상태에서 그냥 담궈야 풋내 덜나요

  • 4. 씻을때
    '22.4.15 5:03 PM (118.235.xxx.110)

    물을 넉넉히해서 씻으세요

  • 5. 다듬어서
    '22.4.15 5:49 PM (222.109.xxx.93)

    자르고 씻으세요 그냥 절구면 흙냄새 배요
    살살 털듯이 3번정도 씻고 소금물 10:1정도로 숨이 죽을때까지 한번씩 뒤집어주고 절궈요
    그담에 한번만 씻어 물기빼고 양념하세요

  • 6. 감사합니다!
    '22.4.15 7:24 PM (223.39.xxx.94)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남아있던 엄마김치 아까워서 눈물흘리며
    다먹었어요 쉬어터져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먹었네요
    이맘때 담아주시던 얼갈이김치가 먹고 싶어서
    한번 담아보려해요
    예전글중에 엄마 살아계실때 엄마반찬 많이 배워두라는 글을 봤는데 그때 공감 많이 했는데
    막상 실천은 못했어요 시간이 많을줄 알았는데......
    다른분들은 많이 배워두세요

  • 7. 그리워요
    '22.4.15 7:25 PM (223.39.xxx.94)

    엄마반찬도 그렇지만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립네요

  • 8.
    '22.4.15 8:20 PM (182.215.xxx.37)

    저두 엄마가 그립고 보구 싶어요
    물김치 맛나게 담그셨는데 ㅠ

  • 9. 열무김치
    '22.4.15 10:49 PM (211.36.xxx.67)

    저도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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