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빠졌네요

[휴]

장중으로 보면 작년 1월15일 96800원찍고 현재 66700원.
31퍼센트 넘게 빠짐.
동학 서학 다 힘드네요

[ㅠ]

배당금이 기쁘지않아요

[꿀]

그냥 매월 꾸준히 사세요

[윤씨]

환율 전망도 안 좋고, 전 세계 불경기 온다고 하고, 이미 스리랑카 같은 국가들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씨의 경제 정책 기대해봅니다.

나라 베네수엘라 간다고 했던 서람들이 펼치는 정책은 어디가 얼마나 다를지 기대합니다.

지난달 고용지표 보면 고용 늘었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늘지 않고 나라가 돈 풀어 만든 노인 일자리 같은 곳만 늘었는데 윤씨는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지 그동안 비난만 주구징창 했으니 해결책은 있겠죠

[ㅠ]

8층에 있는데.회복 오래걸리겠지만 갖구갑니다

[삼전]

올해말에서 내년초까지 63000,58000,53000 까지 떨어질수 있다하는데 저 가격 올때마다 매수할까해요.

[ㅇㅇㅇ]

참았다가 4만전자되면 매수하면 됨

[아니]

2년 전인가? 그 전까지 툭하면 재벌들 망해야한다고
삼성불매하자고 뻑하면 올라오던게 엊그제도 같은데
정말 웃겨요

[윗님]

말은바로하죠 재벌들망하는게 아니고 불법을밥먹듯하며
처벌한번 받지않고. .거기다 능력은 1도없는 오너물러가고 능력있는 전문경영인 들이라는거에요

[하늘보리]

이재용 부회장이 회장되는날 10만전자 갈겁니다
삼성전자 회장이 누군주는 다들 아세요??
이번에 삼성전자 부회장인 김기남씨가 회장 됐어요

[48000원에]

사서 9만원에 팔았어요. 코로나 시작 하던 해, 바닥첬을 때 주워담았다가 재미보고 팔았어요. 아직 바닥이라기에는 글쎄요.

[48000원]

주식은 사는 것보다 팔고 나오는 사람이 승리하는 시장같아요. 제가 9만원에서 손 털고 나올 때 15만 20만 간다고들 했는데 제가 호신으로 배운 교훈이 있기에 털었어요. 8년전 중국인들로 명동이 인산인해를 이룰 때 호신이 9만원이였는데 곧 20만 간다고 해서 아들 대학등록금으로 생각하고 2천만원치 증여해 두었는데 ㅎㅎㅎ 8년 째 그 구간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적금 들었으면 복리 이자라도 붙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