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14201306957
김 후보자는 한국외대 총장 시절, 식대나 골프장 이용료 등으로 약 1억40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써, 도마에 올랐습니다.
업무 관련성을 증빙하지 못해 검찰 수사까지 받았고 기소 유예 처분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또 지난 2013년도엔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도 않고 시험도 치르지 않은 프로골퍼 김인경 씨에게 높은 학점을 줘 특혜 논란도 불렀습니다.
교육부장관후보자/ 등록금 올리자더니..'학교 돈'으로 골프치다 기소유예
아휴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22-04-15 13:50:49
IP : 118.235.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휴
'22.4.15 1:51 PM (118.235.xxx.104)단독] 교육부 장관 후보자, 학생 대표에게 "가만히 있어".."내가 니 친구야" 소리치기도
https://news.v.daum.net/v/20220415110401688
여기도
답없네요2. ㅁㅇㅇ
'22.4.15 1:53 PM (125.178.xxx.53)ㅉㅉㅉㅉㅉ
3. 숨은 인재
'22.4.15 2:06 PM (1.234.xxx.55)이분도 만만챦은데 복지부 장관땜에 관심 못받고있어요
4. ..
'22.4.15 2:09 PM (203.211.xxx.186)어쩌면 주변에 저모양인지…
유유상종5. ....ㅑ
'22.4.15 2:18 PM (117.111.xxx.22)투명하다 투명해
6. ...
'22.4.15 2:46 PM (112.154.xxx.59)가지가지한다. 기소유예라니. 이러니 검찰정상화 얘기 나오는 거임. 왠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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