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부탁이 있어서 찾아오게 되네요

유지니맘 조회수 : 19,870
작성일 : 2022-04-15 12:30:0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434057&page=1
추가 글
자세한 설명은 또 여기 적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34226&page=9
——-
안녕하셨어요
유지니맘입니다

겨울인가 했는데
벌써 벚꽃은 다 떨어졌네요 ..

오랫만에 또 부탁드릴거 찾아 인사해요

여름 맞이 대 청소 하실적에 기억하셔서
필요한 물품들 아깝지만 버리실 것들
운동화나 야구모자 (색상 진한거? )옷가지
베낭(등산가방) 등등 정리 하실때
꼭 기억해주세요 …

보내주실곳

인천 동구 화도안로 5
민들레 국수집
010-4722-0349

내일은 4.16일
이 날도 잊지 말고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상에서 매일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

———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은
민들레 국수집
또는 서영남
검색하시면 어떤곳인지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6855093063

IP : 123.111.xxx.135
1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22.4.15 12:30 PM (219.241.xxx.1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434057&page=1

  • 2. 반갑습니다
    '22.4.15 12:30 PM (203.247.xxx.210)

    고맙습니다!

  • 3. 여긴ᆢ 전남
    '22.4.15 12:31 PM (211.227.xxx.165)

    도로에 전부 노란물결입니다
    너무 가슴아파 잊을수가 없어요

  • 4.
    '22.4.15 12:32 PM (211.57.xxx.44)

    유지니맘님도 건강하세요,

  • 5.
    '22.4.15 12:33 PM (125.181.xxx.213)

    네 잘 찾아봐야겠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 6. 힘내율마
    '22.4.15 12:34 PM (14.5.xxx.38)

    반가워요.
    마침 이것저것 집안 정리를 시작했는데,
    남자등산화, 운동화, 봄가을옷, 배낭 있나 챙겨볼께요~

  • 7. 감사합니다
    '22.4.15 12:35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 !
    감사합니다 ^^

  • 8. 건강
    '22.4.15 12:35 PM (58.225.xxx.44)

    저는 그날 이후로
    아이들 공부를 손 놓았어요
    그냥 살아서 옆에서 숨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가끔...자는 녀석들 다 큰 녀석
    숨소리를 듣고 쳐다보고 오곤 합니다

    집안 곳곳 필요한 물품 찾아보겠습니다

  • 9. ..
    '22.4.15 12:37 PM (118.34.xxx.210)

    저도 여름맞이 대청소를 시작 해야겠네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노란수첩
    '22.4.15 12:37 PM (220.119.xxx.54) - 삭제된댓글

    카페가 망하는 1순위가 개인 친목질 입니다.
    제목에 떡하니 닉네임 써놓은건
    나 알지? 부탁들어죠. 이거 같은데
    유지니맘님 분당에서 가게할떄부터 알던 사람으로
    반가운 마음뒤로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여긴 익명게시판 입니다.
    본인의도야 어찌됐던 익명 게시판의 취지도 있는데
    다른방에 가서 부탁을 하든..
    여기서 이러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또 유지니맘님 친한분들이 우르르 몰려와 험한 댓글 예상합니다만.
    익명 게시판에서
    본인 닉넴 제목에 써놓고 사람 불러 부탁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 11. 이건 쫌...
    '22.4.15 12:38 PM (220.119.xxx.54)

    카페가 망하는 1순위가 개인 친목질 입니다.
    제목에 떡하니 닉네임 써놓은건
    나 알지? 부탁들어죠. 이거 같은데
    유지니맘님 분당에서 가게할떄부터 알던 사람으로
    반가운 마음뒤로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여긴 익명게시판 입니다.
    본인의도야 어찌됐던 익명 게시판의 취지도 있는데
    다른방에 가서 부탁을 하든..
    여기서 이러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또 유지니맘님 친한분들이 우르르 몰려와 험한 댓글 예상합니다만.
    익명 게시판에서
    본인 닉넴 제목에 써놓고 사람 불러 부탁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 12.
    '22.4.15 12:39 PM (58.225.xxx.44)

    개인 친목질이라니요
    넘 심하네요

  • 13. ...
    '22.4.15 12:40 PM (175.223.xxx.78)

    이런 것도 친목질인가요
    전 유지니맘 전혀 모르는데 좋은 글이라 고맙다 생각하고 있는데요

  • 14. 저도
    '22.4.15 12:42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옷정리하면서 한 번 더 둘러보고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 친목질이라고 댓글다신 분은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해 생각을 좀 하고 사시기를요.
    진짜 개인 친목질이라면 저부터 뭐라고 했을 겁니다.
    뭐라고 비난은 해야겠다는 그 열정 다른데 쓰세요.

  • 15. ㅇㅇ
    '22.4.15 12:42 PM (39.7.xxx.106)

    고정닉, 친목질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 글이 왜 친목질인가요?
    그리고 개인적 이득을 취하겠단것도 아니고
    기부처 알려주는건데요.

  • 16. 반가워요!!!
    '22.4.15 12:42 PM (210.100.xxx.74)

    전혀 안친하지만 님이 부탁하시면 항상 열려 있어요.^^
    앞에 나서서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감사해요.

  • 17. 이건 쫌...
    '22.4.15 12:43 PM (220.119.xxx.54)

    윗님...제 말의 골자는...친목질이 아니니 물타기 하지 말자구요
    본인을 모르는곳에 가서는 닉넴을 제목에 써놓고 부탁하진 않죠? 보편적으로?
    여기 나 아는 사람 많지? 나 아는 사람 모여봐. 내 부탁 들어줘.'
    이거 아닌가요?

    또..유지니맘 지인들 몰려와 조리돌림 할라나요 ㅎㅎㅎㅎ

  • 18. 대환영
    '22.4.15 12:43 PM (223.62.xxx.77)

    그렇지 않아도 좀 좋은 옷들은 의류슈거함에 놓기 아까워 하고 있었는데 유지니맘 덕분에 청소도 하고 좋은 일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19.
    '22.4.15 12:44 PM (223.39.xxx.110)

    정리하고 보낼게요

  • 20. 그럼
    '22.4.15 12:44 PM (223.38.xxx.181)

    그 이름을 보고 들어올 사람만 들어와서 보면 될 일인데요.
    그러라고 달아놓은 이름이라는 생각은 안 드세요?
    개인 친목질에 조리돌림까지 진짜 대단한 어휘십니다.

  • 21. 유지니맘님
    '22.4.15 12:45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옷가지 선불로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 22. ㅎ.ㅎ
    '22.4.15 12:47 PM (121.151.xxx.152)

    소식고맙습니다

  • 23. ..
    '22.4.15 12:49 PM (175.223.xxx.221)

    이건 쫌 님

    19년 동안
    봤는데…
    아무 일 없던데요!!!

    디씨 같은데서 할 걱정을 왜 여기서 하세요?
    걱정 마시고 편한 82쿡 되세요

    다른 험한 꼴들은 안 보이신다니
    진정 편한 82쿡 되시길

  • 24. ...
    '22.4.15 12:49 PM (211.46.xxx.209)

    난 유지니맘이랑 친분 전혀 없구 82 오래된 회원인데 카페가 망하는 1순위가 이건 쫌님 같은분 때문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유지니맘님 상처 받지 마세요..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많고
    살다 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다는거 아시죠?

  • 25. 이건 쫌님 생각
    '22.4.15 12:50 PM (121.165.xxx.112)

    도 존중합니다만
    익명 게시판의 취지가 뭔지 모르겠지만
    어긋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돕기가 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몇년째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작년에 보낸적이 있구요.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자는 일도 아니고
    작은 나눔을 그것도 할 생각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달라는 글일뿐 내가 보냈다고 특별한 보상조차 없습니다.
    (사족이지만 보상을 바래서 쓴 말은 아님)
    가끔 옷정리하면서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당근은 귀찮고 어디에 쓰여질지 모르는 아름다운 가게보다
    도움이 절실한 특정한 장소에 보내고 싶어도
    몰라서 그냥 버리는 분들에게
    정보제공의 글이라 봐주시면 안되실지...

  • 26. 여긴
    '22.4.15 12:51 PM (220.77.xxx.161)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어떤 이야기도 다 쓸수 있는곳..
    이런글을 친목질로 몰아가시는
    이유가 뭔지?
    다들 봐야 할글, 걸러야 할글
    알아서들 잘하니
    이런 좋은 정보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저도 옷정리 해봐야겠네요

  • 27. 고마워요
    '22.4.15 12:53 PM (1.234.xxx.55)

    난 유지니맘이랑 친분 전혀 없구 82 오래된 회원인데 카페가 망하는 1순위가 이건 쫌님 같은분 때문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22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8. ㅇㅇ
    '22.4.15 12:54 PM (59.18.xxx.92)

    난 유지니맘이랑 친분 전혀 없구 82 오래된 회원인데 카페가 망하는 1순위가 이건 쫌님 같은분 때문이라는 생각은 드네요222222
    유지니맘님 늘 감사 합니다

  • 29. ..
    '22.4.15 12:55 PM (124.50.xxx.42)

    잘지내시죠
    소식 감사합니다

  • 30. 좋은일
    '22.4.15 12:56 PM (112.160.xxx.139)

    반갑고 고마운 글이네요
    보낼물품이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말같지도 않은 글에는 신경쓰지맙시다

  • 31. ..
    '22.4.15 12:57 PM (211.252.xxx.39)

    저도 유지니맘 얼굴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런글 하나도 안 거슬려요...
    (도움은 못드려서 죄송)
    이런쫌님 같은분이 싫으면 나가세요.. 괜히 평화로운데 물 흐리지 말고요
    님이 원하는 카페서 즐겁게 사세요...

  • 32. 함께
    '22.4.15 12:59 PM (49.1.xxx.245)

    그렇지 않아도 좀 좋은 옷들은 의류슈거함에 놓기 아까워 하고 있었는데 유지니맘 덕분에 청소도 하고 좋은 일도 하네요. 감사합니다.22

  • 33. **♡
    '22.4.15 12:59 PM (218.38.xxx.252)

    유지니맘 님 누군지 전혀 모르는데...

    익명 게시판에서 그분의 거주지를 언급하며 익명을 쓰지않으니 잘못되었다고 호통을 치시는 님 쫌 독특하시네요. 거의 협박...으로 들릴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보셔요

    익명을 허용하지만 기명도 허용하는 게시판이라고 이해합니다만...

    저도 청소하며 보낸거 있나 찾아볼게요.

    저어기 위에 딴지 거신 분!

    친구 많이 없죠? 에구... 사실 저도 님이 누군지 쫌 알거 같거든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님을 지켜보는 이도 있다는걸 알아두세요

  • 34. 샤랄
    '22.4.15 1:01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난 유지니맘이랑 친분 전혀 없구 82 오래된 회원인데 카페가 망하는 1순위가 이건 쫌님 같은분 때문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4444

  • 35. 친목질은
    '22.4.15 1:02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쌍방간에 하는거고. 이건 본인 아뒤 까고 불특정다수가 보는 일반적인 글을 적었구만.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네요.
    유지니맘이 이글에서 누구랑 무슨 친목질을 했다는건지...
    샬랄라 랑 그외 고정닉들도 그동안 친목질 한거임??

  • 36. 닉넴
    '22.4.15 1:03 PM (116.41.xxx.141)

    공개안하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친목질 의도 보다는 자기책임하에 이상한곳 아니라는 정보공개 아닌가요
    뭔 돈모으고하는거면 몰라도 봄청소시에 유의해달라는건데요
    이런 멋진 일에 그런 단어는 좀 ㅠㅠ

  • 37. 이뻐
    '22.4.15 1:04 PM (211.251.xxx.199)

    이건쫌 님 이게 뭔 친목질입니까?
    개인 친목질 안해보셨나봐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시비걸어 좋은일하는분 입꾹 다물게하고
    떠나보내려는게.님이 말하는 카페 밍하게 하는법 1순위같은데..

  • 38. 유지니맘
    '22.4.15 1:05 PM (219.241.xxx.12)

    ~~^^

    네네
    더 많이 봐주시라고 쓴 글 맞습니다
    결론은 더 많이 봐주셔서
    도움이 된다면야
    뭔들 못하겠습니까 ?
    이 정도의 댓글은 관심이라 생각하고
    감사할뿐입니다 ..
    저는 괜찮으니
    도움 주시는 분들께 감사말씀 더 드리고 가요 ..

  • 39. 220.119님
    '22.4.15 1:05 PM (182.216.xxx.172)

    님 좀 오버 하시는것 같아요
    유지니맘님 닉은 알지만
    도움 돼드린적도 없고
    모여서 뭐 하는거 관심도 별로 없어서
    참여한적도 없지만
    게시판에 이런글 올라오니 좋네요
    마침
    옷정리 침구정리 다해서 버리려고 쌓아뒀는데
    민들레 국수집 여기보내면 되겠구나 싶어서 반가운데요?
    십시일반
    버리기 아깝고 내가 쓰지 않는 물건
    이렇게 되니 기쁜데
    왜그리 화가 나셨을까요?

  • 40. ....
    '22.4.15 1:06 PM (118.235.xxx.130)

    이건쫌..
    심보 자체가 고약하고 못된건지~
    그냥 어려운 사람들 돕자는 일에 어떻게든 초치고 어깃장 놀 생각부터가 남다른게 종특이긴 하네요.
    댓글들 보면 다들 한마음 한뜻이거늘~~ㅉㅉ
    유지니맘님 ~저도 봄맞이 대청소 할 예정인데 한번 찾아볼께요~

  • 41. ....
    '22.4.15 1:08 PM (220.95.xxx.155)

    일단 손 덥석

    반가워요^^ 기억할께요

  • 42. ㅁㅇㅇ
    '22.4.15 1:09 PM (125.178.xxx.53)

    남성 운동화와 옷 말고도 도움이 될까요?

  • 43. ..
    '22.4.15 1:11 PM (123.214.xxx.120)

    유지니맘님 ~
    늘 그 따뜻한 맘 감사드리고 계속 가끔이라도 이리 올려주세요.
    저도 슬슬 집안 정리 한번 해야겠네요.

  • 44. 유지니맘
    '22.4.15 1:12 PM (219.241.xxx.12)

    잘 안쓰시는 비누 . 치약 . 뭐 기타등등
    노숙에 필요하는 물품들은 다 도움이 될거에요 ..
    절대로 진심으로 새걸로 사서 보내시지는 마세요
    제가 글 올린 취지는 그것이 아닙니다 ..
    고맙습니다
    페이스북 하시면
    민들레국수집 찾아보세요 .

  • 45. ㅇㅇ
    '22.4.15 1:12 PM (222.120.xxx.19)

    전 오히려 이런글 좋네요
    몰라서 어디다 기부하고 싶어도 집에 쌓아만 뒀는데
    이번 기회에 집정리좀 하면서 깨끗하게 세탁해서
    보내봐야겠네요 야호~

  • 46. 네네
    '22.4.15 1:14 PM (61.84.xxx.134)

    아이들 방한화같은건 필요없을까요?
    넘 멀쩡해서 버리기 아깝더라고요
    230사이즈정도요

  • 47. 유지니맘
    '22.4.15 1:14 PM (219.241.xxx.12)

    하루 몇백명씩 …
    식사 한끼 드시러 한두시간도 걸어오시는 분들입니다
    지금 생각하니 접이식 우산같은것도 괜찮겠네요 ..
    여름되면 비도 올테니 ..

  • 48. 유지니맘
    '22.4.15 1:15 PM (219.241.xxx.12)

    아이들 신발도 괜찮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소외계층 공부방도 운영하는걸로 알아요

  • 49. ......
    '22.4.15 1:15 PM (118.235.xxx.64)

    친목질하다가 망하는 거는
    친목질하다가 물건 파는 경우입니다.
    자원봉사, 기부..는 괜찮아요..
    유지니맘 님도 절대로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저는 유지니맘님 글 매번 보고도 댓글 한 번 안 남기고 넘기던 사람인데
    굳이 로그인해서 댓글 답니다.
    다음에도 꼭 이런 글 올려주세요.
    저도 다음 집 정리때 옷가지, 신발, 배낭 나오면 이 글 검색해서 보낼께요~
    글 지우지 마시고 오늘 하루 82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 50. 유지니맘
    '22.4.15 1:16 PM (219.241.xxx.12)

    공부방이라기 보다
    필리핀이주여성 자녀들 …
    이건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그곳에도 도움을 주시고 계십미다

  • 51. 봄날
    '22.4.15 1:16 PM (221.140.xxx.57)

    유지니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보낼거 있나 찾아볼게요
    안쓰는 배낭 같은거 몇개 있을듯ㅎㅎ
    참 옷은 어른 남자옷만 가능한가요??... 중고딩이 입은건 안될까요?

    그리고 줌인아웃에만 글 올리면 잘 안보니깐 (저도 안 봄 ㅜㅜ)
    참여 부탁차 이 게시판에도 올리신것 같은데~^^

  • 52.
    '22.4.15 1:17 PM (58.225.xxx.44)

    이런글은 고정닉을 사용해야지욧
    그것도 몰라요?
    이건 쫌님아

  • 53. 김치담자
    '22.4.15 1:17 PM (220.82.xxx.166)

    친목질이라니 말하는 뽄새가..뭐라 형언할수 없구만요.
    아는 사람아니지만 로긴해서 우르르 몰려와 봤습니다 .

    삐딱한분 ㅉㅉㅉ

  • 54.
    '22.4.15 1:17 PM (211.57.xxx.44)

    위에 건강하시라고 쓴 이에요,

    한번도 얼굴 뵌적 없고
    이야기도 나누어보질 못했어요

    다만

    82쿡이 20년차되다보니.....
    반가운 맘이 들었을 뿐이에요....
    20살 초반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나물이네님 글에서 보고 흘러들어왔는데,
    고여 버렸네요....

  • 55. ....
    '22.4.15 1:18 PM (180.70.xxx.31)

    잉런 글 너무 좋아요.

  • 56. 그런데
    '22.4.15 1:18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저 분 덕분에 되려 댓글도 더 많아지고 조회수 히트쳐서 베스트 가겠네요
    더불어 감사합니다♡

  • 57. 유지니맘
    '22.4.15 1:20 PM (219.241.xxx.12)

    중고딩 아이들 옷도 괜찮을겁니다
    엄청 많은 분들이 오시는거라
    체격도 다양하싱테니까요

    여성 노숙인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남자옷으로 적은겁니다

    그리고 저 이정도는 상처 아니니 ㅎ
    염려 마세요

    제가 제 사욕을 채우기 위해 하는 일도 아니고 ..
    오늘 갑자기 뭔가 우울해서 ..
    아마도 4월은 저에게 힘든 날이기도 하고 ..
    솔직하게 말하면
    조금이라도 제가 기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분명 마음은 풍요로워 지실거구요 ..
    그냥 그런 마음일 뿐입니다

  • 58. 오랜 벚같은분
    '22.4.15 1:20 PM (115.91.xxx.42) - 삭제된댓글

    멀리서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고마우신분
    손한번 잡아드리고싶네요
    주소는 저장해둘께요

  • 59. ...
    '22.4.15 1:26 PM (112.154.xxx.179)

    좋은일 할수 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밖에 모르는 분이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60. 별난 댓글...
    '22.4.15 1:28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개인 가게 물건 팔아달라는것 아니고
    돈 달라는것도 아니고
    버릴 물건 버리지말고 보내달라는게
    개인 친목질이면

    버릴 물건 돈받고 받아주는
    아름다운 가게나
    알라딘 중고서점은
    아주 당신 가족 쯤 되나봄?

  • 61. ...
    '22.4.15 1:29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 의연한 댓글 보니
    마음 든든하고 다행입니다.

    저런 대놓고 협잡질 하는 작업댓글 보고있자면
    욕지기가 치밀고 올라오는데
    처신 잘 하시는거 보니
    역시 내공이....

  • 62. 호수풍경
    '22.4.15 1:30 PM (59.17.xxx.239)

    혹시요...
    스팸같은건 안되겠죠?
    만약 된다면 여기서 가까워서 직접 갖다 드릴 수 있어요...
    작년에도 갖다 드렸어요...

  • 63. 별난댓글 쓴 ㄴ
    '22.4.15 1:31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개인 가게 물건 팔아달라는것 아니고
    돈 달라는것도 아니고
    버릴 물건 버리지말고 보내달라는게
    개인 친목질이면

    버릴 물건 돈받고 받아주는
    아름다운 가게나
    알라딘 중고서점은
    당신 가족 쯤 되나봄?

  • 64. 응원글
    '22.4.15 1:32 PM (222.254.xxx.27)

    난 유지니맘이랑 친분 전혀 없구 82 오래된 회원인데 카페가 망하는 1순위가 이건 쫌님 같은분 때문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유지니맘님 늘 감사 합니다

  • 65. ...
    '22.4.15 1:33 PM (119.196.xxx.77)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일본의 만행을 잊지 말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정의연이
    결국 위안부 할머니 앵벌이 시키고 욕보이는 단체로 전락한 경우를 봐서
    아무리 좋은 취지여도 색안경을 쓰고 볼 수 밖에 없다는 문제가.

    '윤미향 트라우마' 라고 할까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듯.

    윤미향이 아주 큰일 했죠.

  • 66. ..
    '22.4.15 1:35 PM (119.196.xxx.77)

    수요일마다 집회에 끌려다니고 모금하는데 동원된 할머니들이 윤미향 게이트때 얼마나 욕을 먹었던가요?
    일베충들이 온갖 막말과 쌍욕을 배설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은것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고생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하고, 윤미향은 국회의원 뱃지달고.

  • 67. 이건 쫌님!!
    '22.4.15 1:35 PM (58.226.xxx.98)

    글 읽어보니 님 심뽀가 더 고약하게 읽히네요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익명을 쓰던 고정닉을 쓰던 본인 맘 아닌가요?
    고정닉 쓰는 분들은 이런 공격 몰라서 고정닉 쓸까요?
    그만큼 본인 글에 책임을 지는 걸로 보입니다만..
    오히려 이건 쫌님이야말로 나 너 예전부터 아는 사람인데 나대지 마라! 하고 협박하는걸로 보이네요
    친목질의 뜻부터 파악하고 오시길...

  • 68. 119
    '22.4.15 1:38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돈 내라는거 아니라잖아요.
    버릴 물건 선불로 보내는 택배비도 내기 싫으면
    관심 꺼요.

    돈 십원이라도 내라는 문구는
    그 어디에도 없는데 왜 저럼?

  • 69. ...
    '22.4.15 1:38 PM (119.196.xxx.77)

    원글의 순수한 의도를 모르는바는 아니나, 대동단결해서 이건 쫌 님을 까는 분들
    윤미향과 정의연에 대해 어떤 스탠스를 취할 지 대충 짐작이 된다면 오바일까요?

  • 70. 119
    '22.4.15 1:39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마음 쓰는만큼 복짓고 산다 했거늘
    82, 위산부 할머니들 앞세워서
    쓰는 저 마음 그릇.. 어쩔

  • 71. 119
    '22.4.15 1:40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마음 쓰는만큼 복짓고 산다 했거늘
    82, 위안부 할머니들 앞세워서
    쓰는 저 마음 그릇.. 어쩔

    아이피 그대로 마음그릇 119불러야할듯

  • 72. 119
    '22.4.15 1:41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돈 내라는거 아니라잖아요.
    버릴 물건 선불로 보내는 택배비도 내기 싫으면
    관심 끄던가...

    돈 십원 내라는 문구 하나
    그 어디에도 없는데 왜 저럼?

  • 73. 유지니맘
    '22.4.15 1:43 PM (219.241.xxx.12)

    호수풍경님
    요즘 스팸이 비싸던데요 ㅎㅎ
    댁에서 필요없으시다면
    편하게 드리시면 누가 드셔도 잘 드실겁니다 ~~^^
    늘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74. 마음이
    '22.4.15 1:44 PM (112.161.xxx.155)

    너무 곱고 예쁘세요
    저도 찿아볼게요

    세상은 진짜 아롱이 다롱이라지만
    참 생각이 다른 사람도
    많고 저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거
    자체가 놀랍네요
    정상적인 우리가 있어 따뜻한82입니다

  • 75. ..
    '22.4.15 1:49 PM (119.196.xxx.77)

    이건 쫌 님을 까기 전에
    순수한 의도를 오해하게 만든 윤미향을 먼저 까면 인정.

  • 76. ???
    '22.4.15 1:50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한강이랑 종로랑 뺨맞은곳 헷갈리는듯

  • 77. ㄷㄷㄷㄷ
    '22.4.15 1:51 PM (165.225.xxx.4)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 78. 야 이건쫌!!
    '22.4.15 1:59 PM (121.175.xxx.142)

    친목질 뜻을 모르는걸보니
    친구가 없어 친목질을 못해본
    불쌍한 사람 인듯합니다

  • 79. 119.196.77님
    '22.4.15 2:03 PM (39.7.xxx.113)

    칼질하다가 손가락 베었다고
    다시는 밥 안합니까?
    물끓이다가 손 좀 데었다고
    다시는 커피 안마십니까?

  • 80. ......
    '22.4.15 2:05 PM (118.235.xxx.135)

    찾아 볼께요.
    이런 친목이라면 너무 좋아요.
    내게 팔요없는 것들을 누군가 유용하게 쓸 수 있게된다니 감사하지요.
    유지니맘 닉만 알아요
    저번에도 보냈고 잊어버렸는데 상기시켜줘서요.
    계속 해주시면 집정리하는 김에 첮아 보낼께요.

  • 81. ㅇㅇ
    '22.4.15 2:06 PM (110.12.xxx.167)

    네 옷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

  • 82. 이건쫌님은
    '22.4.15 2:08 PM (1.231.xxx.128)

    원글 끝까지 읽어보지도 않은거같네요 내용뭔지 몰라요??? 민들레국수집에 안입는 옷이나 운동화 보내달라는 내용이에요 익게가 제일 많이 들어오니까 여기에 올리는거구요 이런것도 못받아들일만큼 소인배시라니...

  • 83. 119는
    '22.4.15 2:09 PM (175.223.xxx.175)

    윤미향 댓글만 몇개임?
    끌고올게 윤미향이면 몰아서 써요.
    도배질 하지말고..

  • 84. ..
    '22.4.15 2:13 PM (58.226.xxx.98)

    한강이랑 종로랑 뺨맞은곳 헷갈리는듯 22

    그래서...유지니맘님이 국회의원 뱃지 달겠대요?
    아님 뭐 시의원이라도 나간답니까?
    동네 통장으로라도 나간다면 내가 먼저 말릴테니 그 걱정은 고이 접어 넣어 두시길.

  • 85. ......
    '22.4.15 2:16 PM (117.111.xxx.22)

    어설프게.인터넷배운분들이 고나질이죠
    여기 어디 친목질이있나요.?????
    이상 인터넷 생긴이후 온갖 모임 동호회 까페 등등
    생활로 친목질이 뭔지 너무 잘아는 1인이쓰고갑니다.
    집정리하면 마니나올거같네요
    소중한곳에 잘쓰이면 좋겠어요

  • 86. ...
    '22.4.15 2:18 PM (152.99.xxx.167)

    이건 쫌 같은 사람은 카페 정화하게 좀 나가세요

    82는 여기서 사람모아 촛불도 들고, 위안부 할머니들 위해 집회도 하고 했던 역사가 깊은 카페예요
    좋은 일 있으면 계속 카페에 알리고 했습니다.
    님같은 사람은 아이디 사서 들어와서 분탕질하는 알바인가요?

  • 87. ...
    '22.4.15 2:23 PM (119.196.xxx.77)

    ㄴ 알바몰이는 규정위반.
    규칙을 지키십시오.

  • 88. 네..
    '22.4.15 2:28 PM (218.146.xxx.159)

    집에 안 쓰는 치약 있어서 보내야겠네요.

  • 89. ㅇ ㅇ
    '22.4.15 2:33 PM (124.55.xxx.136)

    아 넘 좋아요 이글을 보게되어서요^^
    옷정리 끝내니 100리터 봉투 2개 가득
    저걸 어쩌나 했는데 넘 감사해요
    신발도 멀쩡한거 새거 여러개 ~ 완전 새거 메이커 학생가방 3개
    저는 인천이니 직접 들고 가겠어요
    너무 좋아요

  • 90. 유지니맘
    '22.4.15 2:38 PM (219.241.xxx.12)

    앗 감사합니다
    직접 한번 다녀오시면 더 좋겠네요
    가능하면 평일 점심즈음에 한번 가보시면
    도시락 나눔하시는것도 보실수 있으실거 같아요
    느낌도 한번 전해주시면 좋구요 ~~^^
    감사합니다

  • 91. 캔디
    '22.4.15 2:38 PM (223.38.xxx.155)

    이건 쫌님아 머리가 나쁘면 노력이라도 해서 수준을 높여야겠네요. 저급한 단어에 저급한 질 떨어지는 망상글 더 나불거리지 말고 그냥 지나가요.
    그리고 침묵하는 삶도 살아봐요.

  • 92.
    '22.4.15 2:40 PM (203.211.xxx.186)

    유지니맘님
    잘 지내셨죠? 해외에 있어서 물품은 못보내고 민들레국수집에
    다른방법으로 후원할수있나 알아볼께요^^
    4월은 참. 맘이….

  • 93. ㅡㅡㅡㅡ
    '22.4.15 2:4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보낼 물건들 정리해봐야겠어요.
    글 감사합니다.

  • 94. 유지니맘
    '22.4.15 2:43 PM (219.241.xxx.12)

    203님 .. 일부러 찾아서 하시진 않으셔도 되요
    마음만 깊이 기억할게요 ..

    많은분들이 여러 과정으로 후원을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저는 82회원분들
    그냥 버려지는 좋은 물건들
    깨끗하게 변신해서
    그분들께 도움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에요
    이삼백명 되시는 분들께 운동화를 다 사드릴수도 없고 ~^^

    건강 조심하시고
    늘 화이팅 하셔요

  • 95. 예전
    '22.4.15 2:49 PM (116.123.xxx.207)

    한일월드컵때 응원복인데 아동용 약 50여장 있는데
    이런 것도 소용있을까요?

  • 96. 유지니맘
    '22.4.15 2:54 PM (219.241.xxx.12)

    쓰실일 없으시면
    한번 보내줘보셔요
    필리핀 이주여성 아이들도 같이
    도움 주시기도 하니까
    쓰임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97. ㅇㅇ
    '22.4.15 2:58 PM (39.7.xxx.192)

    이런 글은 정말 환영하고요
    품목 구체적으로 적어 주시면 안 될까요
    커피믹스를 여러 가지 대량으로 산 후에 커피를 끊었는데 그런 것도 되는지
    근데 절반 이상은 개봉을 했어요 박스에서
    양말 여자 옷 코트 대용량 대일밴드 안 쓰는 문구류
    이런 것들 괜찮을까요?
    사 놓고 안 쓰고 안 먹는게 하도 많아서 품목이 좀 구체적이면 집을 한번 털어 보렵니다

  • 98. ㅇㅇ
    '22.4.15 3:00 PM (39.7.xxx.192)

    여자 가방 큰 거 진짜 여러 개 있는데 그런 건 필요없겠죠
    한 번도 안 쓴 것들인데 흐흐흐흐 나의 소비패턴ㅠ

  • 99.
    '22.4.15 3:01 PM (1.245.xxx.212)

    내일이 벌써 4.16 이네요.

    덕분에 기억합니다.
    좋은일 할 수 있게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친목질 너무 좋지요~~

  • 100. 맘님
    '22.4.15 3:03 PM (124.59.xxx.195)

    안그래도 가방이며 중고판매하자니 싫어서 누가 가져갔음
    고맙겠다하고 있었어요. 당장 택배 예약 들어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101. 맘님
    '22.4.15 3:06 PM (124.59.xxx.195)

    혹시 색연필 크레파스등등 미술재료는 필요없을까요? 깨끗한거만요.

  • 102. 쯧쯧쯧
    '22.4.15 3:07 PM (222.238.xxx.223)

    한글 모르는 사람 있네요
    "친목"이 뭔지 모르나 봅니다

  • 103. 사랑합니다
    '22.4.15 3:14 PM (88.65.xxx.62)

    유지니맘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104.
    '22.4.15 3:19 PM (58.140.xxx.233)

    유지니맘닉은 고유명사.
    보낼물건 챙겨서 보내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105. 얼굴
    '22.4.15 3:33 PM (124.111.xxx.108)

    얼굴은 몰라도 닉은 너무 잘알고 선한 의도라는 거 잘알죠.
    82가 나라에 큰 일 있을 때마다 목소리 높여왔잖아요,
    우리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능력껏 참여할께요.
    글 올려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 106. 아아
    '22.4.15 3:33 PM (116.120.xxx.193)

    도움 드리고 싶은데 제 옷이 많네요. 고딩 애가 까다로워 사놓고 안 입던 겨울 아우터들은 일주일 전에 의류함에 넣어버렸네요. 제 옷들도 의류함에 넣르려고 한 뭉터기 꺼내놨는데 남자 옷들이 필요하군요. 아쉽네요.

  • 107. 82
    '22.4.15 3:34 PM (223.39.xxx.205)

    인기인이신가봄 근자감 뿜뿜 좋은일은 익명으로 해야 돼요

  • 108. **
    '22.4.15 3:47 PM (118.216.xxx.253)

    다른글도 아니고 이런글에 초치는 댓글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집에 보낼게 있나?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도대체 저런 사람은 일상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 109.
    '22.4.15 3:50 PM (220.123.xxx.214)

    요즘 이사하면서 어딘가에 보내드리고 싶은데 용처를 몰라 모아둔 것들이 있어서 게시판에 올라오지 않을까 기다리던 중이었어요. 일부는 어제 한살림에 옷되살림으로 기부했지만 계속 정리중이니 잘 모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십여년 회원으로서 유지니맘님의 뜻을 이해하기에 소란스러움은 흘려듣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10. 나무
    '22.4.15 4:17 PM (118.235.xxx.253)

    반갑습니다 유진이 어머님..^^
    친정 식구들 만난 것 처럼 반갑네요. 건강 허시구요... 어지러운 시기 잘 이겨 내시자구요.
    또 4.16일이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 111. 몇주전에
    '22.4.15 4:17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아들 겨울옷 한보따리 정리해서
    택배 보냈어요.
    겨울옷과 신발이라 박스가 커서
    9천원 택배비 나왔네요.
    이런 친목질은 얼마든지
    좋아요.

  • 112. ..
    '22.4.15 4:18 PM (223.62.xxx.253)

    82의 오랜 회원으로 소녀상지킴이 후원부터 조계사 세월호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고 소소하게나마 참여했던 1인입니다.
    세월호 팔아 국회의원 된 박주민이나
    위안부 앵벌이 시켜 국회의원 된 윤미향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순수하게 참여했던 마음이 이용당하고 조롱당하고
    또 당했구나 하는 자괴감 마저 들었는데

    선한의도인것도 알겠고 좋은 일인것도 알겠으나
    썩을대로 썩은 쓰레기같은 위정자들이
    불법과 패륜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행태에 대해
    한 번 쯤은 통렬한 비판과 반성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113. 두아이엄마
    '22.4.15 4:27 PM (183.99.xxx.245)

    이런 글 너무좋아요....요즘 멀쩡한데 버려지는 물건들이 너무 많아요.

    종종 올려 주세요. 유지니맘께 감사해요.

  • 114. ..
    '22.4.15 4:51 PM (223.62.xxx.253)

    글투를 보니 매일 기도글로 도배질하는 자들인듯.

  • 115.
    '22.4.15 5:38 PM (58.140.xxx.233)

    한박스 꽉꽉 싸놨어요
    월요일날 우체국택배로 슝~~~
    유지니맘 .감사해요

  • 116. 반가워요
    '22.4.15 5:48 PM (61.76.xxx.113)

    유지니맘님 이렇게 소식주시니 반갑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요
    복도 많이많이 받으셔요

  • 117. 이건쫌 님!!
    '22.4.15 7:11 PM (114.203.xxx.133)

    '22.4.15 12:38 PM (220.119.xxx.54)
    카페가 망하는 1순위가 개인 친목질 입니다.
    제목에 떡하니 닉네임 써놓은건
    나 알지? 부탁들어죠. 이거 같은데
    유지니맘님 분당에서 가게할떄부터 알던 사람으로
    반가운 마음뒤로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여긴 익명게시판 입니다.
    본인의도야 어찌됐던 익명 게시판의 취지도 있는데
    다른방에 가서 부탁을 하든..
    여기서 이러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또 유지니맘님 친한분들이 우르르 몰려와 험한 댓글 예상합니다만.
    익명 게시판에서
    본인 닉넴 제목에 써놓고 사람 불러 부탁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
    님 글이야말로 험해요.
    스스로 돌아보세요.
    82원래 이런 곳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싫으면 오지 마세요

  • 118. 아니
    '22.4.15 7:24 PM (223.62.xxx.99)

    소외된 이웃 돌아보자는 훈훈한 글에
    왜 정치글을 자꾸 쓰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윤미향 박주민 별로인데요
    대체 이 글 내용과 윤미향 박주민이 무슨 상관이 있어요?
    윤미향 박주민 비판하지 않으면
    소외된 이웃 돌아볼 자격도 없다는 건지 뭔지?

    유지니맘 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스트 패션 때문에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던데
    옷가지를 깨끗하게 재활용할 수 있다면
    지구를 지키는 일도 되니까요!!

  • 119. ...
    '22.4.15 8:13 PM (1.231.xxx.180)

    좋은 이미지의 닉네임이라 효율성있어요.제가 다 감사하네요. 00님 커피믹스 완전 환영일거에요.

  • 120. ..
    '22.4.15 8:17 PM (49.167.xxx.165)

    노숙자 밥 한끼 주는 가게에 버릴 물건 좀 보내주십사 하는 글에 윤미향 박주민 끌고 오는 인간들은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솔직히 말해봐요.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받아본 적 없죠?
    ----
    전엔 글을 그냥 보기만 했는데 이번엔 보내볼게요. 페북도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그늘진 곳을 외면하지 않고 종종 오셔서 상기시켜주시는 덕에 어려운 분들을 한번씩 생각하게 돼요. 원글님 복 받으세요.

  • 121. 반갑습니다
    '22.4.15 8:28 PM (211.209.xxx.85)

    유지니맘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이 글 보기 바로 직전에 붙박이장 정리했어요.:;
    아마도 그리 보내려고 저 일했나봐요.
    베낭,모자 등 보낼거 있어요.~~
    늘 좋은 일에 앞장서는 모습, 존경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122. 봉사활동으로
    '22.4.15 8:33 PM (125.178.xxx.135)

    유명한 분으로 아는데
    그게 또 눈꼴시려운가 보군요.

    민들레 국수집
    유명한 곳이에요.

    집에서 안쓰고 뒹구는 것들
    뭐라도 보태면 없이 사는 분들께
    도움되는 일이라 저도 가끔 보내는데요.

    또 정리 좀 들어가야겠군요.

  • 123. ...
    '22.4.15 8:45 PM (220.84.xxx.174)

    이건쫌님 님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
    내일이 그 날이네요
    전남에는 노란 물결이라니 잊지얺고 기억하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네요
    유지니맘님 마음씀도 너무 감사해요
    좋은 일은 알리고 같이해야지요

  • 124. 진달래
    '22.4.15 8:46 PM (175.201.xxx.200)

    유진이맘님 반가워요
    좋은일을 지치지도 않고 꾸준히 하시네요.
    저는 식용유가 많이 있는데 보내야 겠어요.
    항상 건강 하세요.

  • 125. 유지니맘
    '22.4.15 8:56 PM (219.241.xxx.12)

    자세한 설명도 올립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434057&page=1

  • 126. 고맙습니다!
    '22.4.15 9:02 PM (110.35.xxx.110)

    저도 거의 안입은 옷들 많은데 챙겨보낼게요~~~

  • 127. 감사합니다
    '22.4.15 9:14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

    꼭 보낼게요

  • 128. 유지니맘님
    '22.4.15 9:17 PM (222.101.xxx.249)

    잘 지내고 계셨나요? 이렇게 함께 힘 모을수 있는 글로 또 만나뵈어서 넘 반갑고 좋아요.

  • 129.
    '22.4.15 9:20 PM (119.64.xxx.182)

    천안 현*맘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 130. 진짜
    '22.4.15 9:25 PM (1.234.xxx.55)

    119.196.77님
    223.62.253님

    진짜 두분땜에 다시 로긴해서 글써요
    정치병자가 뭔지 두분이 너무 잘 보여주네요
    여기 이재명지지자. 윤미향 박주민이 왜 나와요
    진짜 일상생활 가능해요
    댓글로 남 가르치려하기전에 본인들 먼저 좀 뒤돌아보세요

  • 131. 진짜
    '22.4.15 9:29 PM (116.33.xxx.163)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을 피력할 수는 있지만 이런 글에까지 태클 거는 분은 참 심하다 싶네요 좋은 일 하시는 분 응원은 못할 망정 이런식으로 매도하다니요 보낼 물건 없음 그냥 지나치면 될 것을 망하는 카페 운운하며 악담을… 참 무서워요

  • 132. 접이 우산
    '22.4.15 9:39 PM (14.54.xxx.15)

    잔뜩 있어서
    재활용 통에 내놓을까 생각중 이었는데
    필요 하신 분들이 있다니 정말 기뻐요.
    다음 주에 우산이랑 다른 물품 있으면 보내 겠어요.
    유지니맘님,
    자기 한 몸 건사 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에
    주위를 둘러 보고 챙기시는 넉넉한 맘,
    제가 다 고맙네요.

  • 133. 이런 글
    '22.4.15 9:44 PM (14.58.xxx.175)

    처음 접하는 사람입니다만,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아무나 좋은 일 하는 게 아니지요, 화이팅입니다!

  • 134.
    '22.4.15 9:50 PM (59.11.xxx.127)

    언제부턴가 82가 이상해졌는데 님 글보니 옛날 생각나서 너무 고맙고 반가워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 135. 샤론
    '22.4.15 9:56 PM (27.124.xxx.211)

    00님
    민들레국수집에 찾아오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커피믹스라 하셨어요

  • 136. 성인 남성 275미리
    '22.4.15 10:10 P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운동화 새 것 같은 거 많아서 당근에 내놓으려고 했는데
    여기로 보내야겠네요

  • 137. 성인남성 275mm
    '22.4.15 10:13 PM (180.71.xxx.10)

    운동화 새 것 같은 거 3~4켤레 있어서 당근에 내놓으려고 했는데
    여기로 보내야겠네요

  • 138. 유지니맘
    '22.4.15 10:19 PM (219.241.xxx.12)

    많은 분들이 관심 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
    무엇 하나라도 그곳에선 큰 쓰임이 될겁니다
    위에 댓글 주신 분들 늘 기억해주시니
    더 고맙고 감사해요 ..

    모쪼록 건강하시고
    매일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39. Dma
    '22.4.15 10:23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가 박주민이나 윤미향을 도왔나요? 님이야말로 비판의 대상을 잘 못 찾으신 것 같네요 어쨌든 유지니맘님 너무 반갑구요. 언제나 고마운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찾아볼게요

  • 140. ..
    '22.4.15 10:25 PM (1.227.xxx.201)

    친목질로 망할꺼였으면 진작에 망했겠죠?
    익명에서도 각자 잘 하고 계시니
    뭐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41.
    '22.4.15 10:28 PM (124.49.xxx.205)

    비난과 비판을 잘 모르는 사람인듯..
    유지니맘님 반갑습니다 고맙구요. 저도 찾아볼게요

  • 142. 유지니맘님
    '22.4.15 10:30 PM (119.64.xxx.216)

    반가워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43. 누리심쿵
    '22.4.15 10:43 PM (14.36.xxx.200)

    정말 반가운 닉네임^^
    잘 지내시죠?
    이렇게 훈훈한 글에 친목질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정말 백인백색이란말이 딱이네요
    후원하겠습니다^^

  • 144. 한낮의 별빛
    '22.4.15 10:49 PM (118.235.xxx.115)

    여기 보내려고 남편옷 모아뒀어요.
    제 옷도 정리해서 보낼게요.

    이상한 상상하시는 몇 분.
    고닉을 쓰시니까 믿고 보내죠.
    누군줄 알고 그냥 막 보냅니까?
    이런 일은 반드시 고닉써야 하는겁니다.

  • 145. 고맙습니다
    '22.4.15 10:55 PM (39.118.xxx.77)

    사춘기 남자아이 체격이 넘 커져서 옷이 금방 작아지네요.
    좋은 옷들은 아니지만 낡지 않아 깨끗하니 모아서 보낼께요.

  • 146. 반가워요
    '22.4.15 11:00 PM (118.221.xxx.129)

    유지니맘님 잘 계시지요? ^^
    저도 옷장정리 해서 보내야겠네요ㅡ

    그리고 저 위에
    고정닉 못 잡아먹어 안달인 궤변론자 보시게.
    일 있을 때마다 나서주시는 82의 구심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제거하려는 의도는 잘 알겠는데
    실패!

    찐회원들이 유지니맘님을 십년 넘게 봐 왔는데
    어디서 이간질인지 코웃음만 날 뿐 ㅎ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ㅡ^^

  • 147.
    '22.4.15 11:09 PM (175.197.xxx.114)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실제로 뵈었는데 천사 닮으셨어요. 날게가 없어서 계속 쳐다봄요;;;

  • 148. ...
    '22.4.15 11:10 PM (118.37.xxx.38)

    아니...유지니맘님이 만나자고 했어요?
    차를 한잔 마시자고 했어요?
    그냥 익명의 불특정 다수에게
    어려운 사람 돕자는게 친목질이에요?
    의무도 아니고 그냥 내키는 사람만 보내고 마는 일회성 행사인데요.
    뭣도 모르면 가만히나 계시지요.
    친목질은
    물건 보낸 회원들끼리 따로 만나서
    밥 먹고 차 마시고
    회비 걷어 놀러다니고...뭐 그런거죠.
    그런 일과 구분도 안되시나요?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조금씩 호응했을뿐
    얼굴도 모릅니다.
    유지니맘님 감사드립니다.

  • 149. ㅇㅇ
    '22.4.15 11:28 PM (125.177.xxx.53)

    이게 무슨 친목질이에요?
    집에서 안쓰는 물건 모아 보낼곳 있어서 감사하구만
    원 별 미친.

  • 150. 마침
    '22.4.15 11:28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남편 옷가지 사놓고 안신는 운동화 백팩등등 분류해놓고 아깝다 하던 차였어요 월욜에 당장 보냅니다~
    겨울다운점퍼류 의류수거함에 넣은거 아까비~;;

  • 151. —;
    '22.4.15 11:30 PM (39.7.xxx.215)

    이건쫌님아 공감능력 없단 소리 자주 듣죠? 본인 보고 싶은 것만 보고 , 본인 맘대로 해석하고 참나 . 2007년 부터 봅니다만 저기 어디에도 친목도모할 만한 단어가 안 보여요 , 난독증이신지 여러번 읽어보세요 제발 ..

  • 152. 제니
    '22.4.15 11:39 PM (125.132.xxx.204)

    네 알겠습니다^^
    집을 뒤져보겠습니다!! 얏호~ 대정리 타임-~~~~
    82님들 우리 정리, 기부 로 친목질좀 해요!!!!!

  • 153. ???
    '22.4.16 12:30 AM (203.142.xxx.65)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 한번도 본적없지만
    좋은일 하는것 같은데 비틀어대는 심뽀 가진 사람들 있네요
    본인은 동조 안하면 그만이지 그런 심뽀로 살지마세요
    그렇게 사시면 자녀들에게도 복 안돌아가요

  • 154. 엥?
    '22.4.16 1:17 A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여긴 카페가 아닌디요?
    여긴 네@@ 다#카페가 아니란 말입니다
    커뮤 자게에서 친목질이런 말이 전혀 해당되지않아요

  • 155. ...
    '22.4.16 2:18 AM (14.49.xxx.247)

    유지니맘님
    남자옷중에 바지나 티 점퍼 같은 거 어두운 색도 괜찮을까요??

  • 156. 유지니맘
    '22.4.16 2:32 AM (219.241.xxx.12)

    네 …
    남성분들 옷은 다 좋습니다
    특히나 어두운색은 더 좋지 싶어요
    아무래도 노숙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다보니 ..

    그렇다고 ㅎ 밝은색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
    감사합니다

  • 157. ....
    '22.4.16 3:41 AM (121.167.xxx.91)

    보내주실곳

    인천 동구 화도안로 5
    민들레 국수집
    010-4722-0349

  • 158. ..
    '22.4.16 4:58 AM (81.157.xxx.39)

    나이가 들어 그런지.. 유지니맘님 닉네임만 봐도 반갑네요! 저도 이것 저것 챙겨보겠습니다.

  • 159. 아 반가운이름
    '22.4.16 6:01 AM (115.164.xxx.0)

    또 다시 그날이 돌아왔군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카톡프로필을 노란색리본으로 바꾸고 불면의밤을 보내고 있네요.
    이 상처는 언제나 아물런지....

  • 160. 이런글에
    '22.4.16 6:09 AM (223.38.xxx.31)

    글읽고 뭐 도움될게 없을까보다
    고정닉 공격하는듯한 댓글 쓰는 심보가 더 ㅉㅉ
    어려운일 있을때 구심점이 되었던 고정닉들이 눈엣가시같은 심보겠죠

    유지니맘님 건강 잘챙기시고 이런글 대 환영입니다
    우리집 남자들 옷도 털어봐야겠네요

  • 161.
    '22.4.16 7:52 AM (41.73.xxx.74)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 있다는걸 또 다시 절감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특이한 걸 붙여 꼬투리 잡는 사람…
    와 ~~~ 대박…
    이러니 별별 일이 다 있고 진상이 있는거겠지만….

  • 162. ㅇㅇ
    '22.4.16 8:07 AM (175.207.xxx.116)

    카페가 망하는 1순위가 개인 친목질 입니다.
    ㅡㅡㅡㅡ
    좀 오버인거 같긴 한데
    저는 유지니맘님이 82 본진이라고 봅니다


    뭐...또 유지니맘님 친한분들이 우르르 몰려와 험한 댓글 예상합니다만.
    ㅡㅡㅡㅡㅡ
    친하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
    이 사람은 믿는다, 이 사람 글은 읽어본다..
    이게 기준이라면 저도 친한 '분'이겠군이요.

  • 163. 반갑네요
    '22.4.16 8:29 AM (112.155.xxx.61)

    삭막해졌던 게시판에 글도 쓰기 싫었는데 유지니맘님 닉네임 보고 반가워서 로그인합니다.
    고단하실텐데 지금도 봉사하고 계시네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친목 어쩌고 정치 물타기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나타난 사람들인지..
    10여년 넘게 이렇게 게시판에서 살아왔는데 어쩌라는건지..

  • 164. ..
    '22.4.16 9:06 AM (223.62.xxx.160)

    어라?

    윤미향 박주민 까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

  • 165. 유지니맘님
    '22.4.16 9:10 AM (121.125.xxx.92)

    덕분에 선한영향력을 끼칠수있어서 감사했고
    집안구석구석찾아서 보낼께요
    코로나때문에 잊고있었네요
    고맙고 감사해요
    조리돌림이라는 천박한글을어디다갔다대는지는
    몰겠는데 물흐리는구정물에 손담글필요는
    1도없고 가볍게무시하면될일이고
    유지니맘님의 선한영향력에
    깊은감사와 건강잘챙기시고 간간히
    우리가도울수있는일에 글올려주시면
    열심히동참하겠습니다
    건방지게 조리돌림이라... ㅎㅎ 웃고간다~

  • 166. 세상 맑히기
    '22.4.16 9:22 AM (124.53.xxx.169)

    다 버려질 것들인데 이 얼마나 좋은가요.

    유지니 맘님은 늘 옳았어요.
    비틀린 글은 하등 신경쓰시지 않으셨음 합니다.

  • 167. ..
    '22.4.16 9:43 A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학교 다닐 때 운동권이셨나봐요. 그냥 적당히 하시지.

  • 168. Pianiste
    '22.4.16 10:07 AM (1.236.xxx.170) - 삭제된댓글

    오늘 또다시 돌아온 그 날이네요.
    유지니맘님 오랜만이에요.
    이런 글은 항상 대환영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17.111 님은 주변에 친구도 없고, 인성이 배배 꼬여서 세상을 자기 수준으로 보시는 분린가봐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고맙다고 같이 돕자고 하는 글에
    근거도 없는 억측으로 댓글 쓰시는 걸 보니 그럴거같네요.
    저도 님 댓글 패러디해서 제 억측으로 써봤어요. 훗

  • 169. Pianiste
    '22.4.16 10:08 AM (1.236.xxx.170)

    오늘 또다시 돌아온 그 날이네요.
    유지니맘님 오랜만이에요.
    이런 글은 항상 대환영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17.111 님은 주변에 친구도 없고, 인성이 배배 꼬여서 세상을 자기 수준으로 보시는 분인가봐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고맙다고 같이 돕자고 하는 글에
    근거도 없는 억측으로 댓글 쓰시는 걸 보니 그럴거같네요.
    저도 님 댓글 패러디해서 제 억측으로 써봤어요~~

  • 170. ㅇㅇ
    '22.4.16 10:12 AM (175.207.xxx.116)

    학교 다닐 때 운동권이셨나봐요. 그냥 적당히 하시지.
    ㅡㅡㅡㅡ

    수준 드러난다

  • 171. ㅎㅎㅎ
    '22.4.16 10:27 AM (222.101.xxx.249)

    학교 다닐 때 운동권이셨나봐요. 그냥 적당히 하시지.
    ㅡㅡㅡㅡ

    학교다닐때 쩌리였나봐요. 이런댓글 다는거보니까.

  • 172. 선한 영향력
    '22.4.16 10:51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다신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 173. Croe
    '22.4.16 11:11 AM (104.28.xxx.53)

    이런식의 후원을 믿지 않는 사람으로서
    좀 신기하군요.
    저는 제가 따로 후원하는곳도
    후원금 사용보고서와 세입세출 결산서를
    볼 수 있어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 방식과 다른거 같아서..
    각자의 믿음이니 제가 더 뭐라할게 없습니다만
    제 입장에서 보면 댓글들이 뭔가 신기하네요

  • 174.
    '22.4.16 11:36 AM (121.166.xxx.158)

    저도 집에서 안 쓰는 물건들 잘 정리해서 보낼 것 있으면 보낼게요. 필요한 분께 잘 쓰이면 좋겠네요. 유지니맘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75. 저도
    '22.4.16 12:0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croe님과 동감.
    소녀상 윤미향한테 뒤통수맞은 경험이 있어 그런가 한쪽으로 치우친건 뭔가 조심스럽고 경계하게돼요.
    82네임드가 결국 민주당대의원이었다는걸 알게된 후 느꼈던 당혹감도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는 댓글들 뭔가 신기해요.
    좋은 일은 그냥 아름아름 하면 되는 일아닌가 싶기도 하고.

  • 176. ...
    '22.4.16 12:14 PM (106.102.xxx.180)

    바로 윗님
    그 무조건 신뢰가 가능한건 무조건 신뢰를 보여줬기 때문이죠
    한번도 참여 안해보셨죠?
    그러니 신기한거랍니다
    이 분이 왜 대단하냐면요
    나같이 순간 감정에 휩씬여 울컥해서 이런글 볼때마다 도와주는게
    아니라 한결같같고 꾸준해서예요
    난 사람이죠
    신뢰라는건 시간이 필수인데 그 오랜시간동안 한결같았어요
    이런분을 신뢰안하면 누굴 신뢰할까요?
    그리고
    아름아름 아닙니다
    알음알음이죠
    저는
    유지니맘님 덕에 알음알음 후원하게 되었어요

  • 177. 코로나로
    '22.4.16 12:38 PM (222.120.xxx.44)

    힘든 시국이라 , 없는 사람들 끼리 서로 돕고 살면 좋지요

  • 178. 이야
    '22.4.16 2:03 PM (180.70.xxx.42)

    좋은 일에도 정치색 따지고 뜬금없이 윤미향 박주원한테 직접 물어보면 될일을 여기서 물으면 누가 대답해줄까.
    하기싫음 안하면되고 의심스러우면 그냥 패스하면 되지 으이구 참 못났다

  • 179. ...
    '22.4.17 3:25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안 쓰는 물건, 버리지 말고 보내달라는 글에
    수입 지출투명한 회계운운하는 모지리 댓글도
    있네요 ㅎㅎ

    얼마나 비뚤어져 있으면
    모금글도 아닌 글에서
    회계를 찾아가면서까지
    깎아내리기를하는건지

    사람이 못난건지
    생각이 비뚤어진건지
    요지경..

  • 180. 투명한 회계 운운
    '22.4.17 3:26 AM (118.235.xxx.247)

    안 쓰는 물건, 버리지 말고 보내달라는 글에
    수입 지출 투명한 회계운운하는 모지리 댓글도
    있네요 ㅎㅎ

    얼마나 모자란 판단력이면
    모금글도 아닌 글에서,
    통장 계좌번호 하나 없는 글에서
    수입지출 회계를 운운해가면서까지
    깎아내리기를 하는건지

    사람이 못난건지
    생각이 비뚤어진건지
    요지경..

  • 181. 13
    '22.4.24 11:30 AM (125.178.xxx.150)

    댓글보다가 기가 차서.

    친목질은 내가 누구라는 것을 밝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빼고 아는 사람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하면서 커뮤니티 내 소규모 친분관계를 만드는 것을 말해요.

    그리고 어려운 사람 돕자는 글에 민주당은 왜 나와요 사회생활은 하시나요???? 정말 황당하네요..

    얼마전에 아름다운 가게 박스로 보냈는데 또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기부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0974 아이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6 ... 2022/04/15 1,955
1330973 줌인아웃에 강아지주인 찾는 글 올렸어요. 많이 봐주세요. 1 side 2022/04/15 946
1330972 삼전 종가 66,600원 5 2022/04/15 4,682
1330971 정호영 아들딸 이름은 뭔가요 20 ㄱㅂ 2022/04/15 2,506
1330970 다 아는데 잘안되지만 ..다이어트.. 1 2022/04/15 1,437
1330969 홈쇼핑옷 자주 사시나요 9 씨제이 2022/04/15 3,774
1330968 공공도서관 유료화 입법 예고(16일내일까지 마감!!! 반대 의.. 15 이련 2022/04/15 2,983
1330967 ,, 3 푸헐 시누야.. 2022/04/15 955
1330966 인수위 뭐하려고 밑밥 까는겨? 7 ******.. 2022/04/15 1,525
1330965 조로남불이 윤로남불로, 문재인이나 윤석열이나 5 길벗1 2022/04/15 1,149
1330964 가정을 왜 지켜야하는지 모르겠어요. 17 ㅡㅡ 2022/04/15 5,375
1330963 제 꿈은 천하장사 4 .. 2022/04/15 966
1330962 청와대청원 없어질까요? 11 온라인신문고.. 2022/04/15 1,428
1330961 폐경되가면 이런가요? 2 2022/04/15 3,051
1330960 윗집에서 우리집 고등어를 안 먹었음 한다는데 82 황당 2022/04/15 25,583
1330959 제가 상 치르면서 느낀 예의 6 부고문상 2022/04/15 5,511
1330958 윤무식의 최애는 노엘 애비 같죠? 3 왜일까? 2022/04/15 1,289
1330957 한동훈 휴대폰은 어떻게 되나요? 19 ... 2022/04/15 1,635
1330956 전업주부님들께 질문하고 싶어요. 34 .... 2022/04/15 5,774
1330955 오십견 왔는데 어깨 등이 너무 아퍼요 11 2022/04/15 2,571
1330954 대학 입시 이 방법은 어떻게 보시나요 17 .. 2022/04/15 1,983
1330953 보면 . 2022/04/15 601
1330952 남편 외도 후 뭐가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6 정상적인 부.. 2022/04/15 6,868
1330951 가르지 않은 된장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도 될까요? 4 고민 2022/04/15 1,631
1330950 양 어깨높이 다른 척추측만? 잘 보는 전문의 2 명의 찾아서.. 2022/04/15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