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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있는 남편과 살아요

자랑 조회수 : 5,334
작성일 : 2022-04-15 08:33:58
예를 들어보라면 그게 유머냐 하실거 같아서 못쓰겠고 ㅎㅎ
사는게 힘들어도 가끔씩 자주 남편 때문에 빵 터져요
생활 속에서 툭 던지는 말이 나는 너무 웃기니 천생연분 인건가요
한바탕 ㅋㅋ 거리고 나면 심각했던 문제도 별거 아니게 보이고요
그럴때 결혼 잘했나 갸웃 합니다

IP : 121.139.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5 8:37 AM (115.143.xxx.64) - 삭제된댓글

    좋은 인연을 만나셨네요. 행복하세요~~^^

  • 2. ㅇㅇ
    '22.4.15 8:37 AM (175.207.xxx.116)

    유모 코드가 맞으면 행복하죠~~

  • 3. 좋네요
    '22.4.15 8:38 AM (119.149.xxx.64)

    맞아요
    부부가 살면서 유머감각 있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유머감각 좀 있는편이라 원글님 마음 이해가네요

  • 4. 나를
    '22.4.15 8:38 AM (61.105.xxx.11)

    웃겨주는 남편 최고지요

  • 5. ...
    '22.4.15 8:39 AM (73.195.xxx.124)

    결혼 잘하신 것 맞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6. 헤헤
    '22.4.15 8:40 AM (121.139.xxx.104)

    그러고보니
    남편은 내가 잘 웃어줘서 나랑 사나봐요

  • 7. 리액션
    '22.4.15 8:47 AM (121.133.xxx.137)

    잘해주는 배우자 만났으니
    남편 복입니다
    인간관계는 무조건 상대적

  • 8. ...
    '22.4.15 8:49 AM (106.101.xxx.76)

    유마 코드라는게 나하고 맞음 되는거 같아요
    갑자기 생각나는건 남편이 며칠전 아들 여친을 만나서 아버지는 띠가 어떻게 되시니? 하니 여친이 생각하느라 잠시 망설이는데
    혹시... 허리띠? 라고 해서 다같이 웃고 넘어갔던게 생각나네요

    어떤 여자 연예인이 한 달에 생파만 5번 해서 지출이 많다니 정말 심각한 표정으로
    아유...어쩌래....생파를 얼마나 좋아하면 저렇게 많이 샀대...
    ㅋㅋㅋ생파에 뜻을 모르고 진심 안타까워 하는 표정을 보고 다른 식구들이 빵 터졌던 기억이 나네요

  • 9. 106님
    '22.4.15 8:52 AM (121.139.xxx.104)

    ㅋㅋㅋ
    식구들만 이해하는 유머코드가 있다니까요

  • 10. ㅋㅋ
    '22.4.15 8:57 AM (58.121.xxx.7)

    생파 짱입니다.

  • 11. ㅁㅇㅇ
    '22.4.15 8:57 AM (125.178.xxx.53)

    부럽네요~

  • 12. 남편이 평소
    '22.4.15 8:59 AM (119.204.xxx.215)

    말이 없어요. 근데 가끔 한마디 던지는게 웃김
    제가 공들여 화장하고 있으면, 슬며시 와선 음..미술시간이야?ㅋㅋㅋ

  • 13. 최고
    '22.4.15 9:03 AM (106.102.xxx.63)

    복 받으셨네요
    남녀 관계에서 유머코드가 맞는 게 최고 중요하죠
    학벌이 좋은들 돈이 많은들
    유머가 안 맞으면 그저 불행

  • 14. ..
    '22.4.15 9:10 AM (175.119.xxx.68)

    반대로 유머가 전혀없는 배우자 만나면 재미없겠죠
    제가 농담같은거 싫어하는 너무 재미없는 사람이라 아이아빠가 같이 사는게 얼마나 고역일까 싶어요

  • 15. ..
    '22.4.15 9:21 AM (222.236.xxx.55)

    제가 남편을 빵터지게 해요.ㅎㅎ
    저랑 있음 무지 편하고 재밌대요.저 편한사람 아니데 신기신기.

  • 16. 저두요
    '22.4.15 9:27 AM (121.170.xxx.205)

    매일 소소하게 재치있게 웃겨줘요
    벚꽃구경을 오랜만에 남편과 같이 갔어요
    백주 대낮에 남편과 데이트가 오랜만이라서 좀 낯설었어요. 남편이 방에서 옷벗고 데이트하다가 낮에 옷 입고 데이트하니까 어색하다고 해서 빵 터졌어요.
    같이 있으면 재치있는 말대답에 재밌어요

  • 17. ,,,,
    '22.4.15 9:29 AM (115.22.xxx.148)

    남편이 한번씩 던지는 말들에 빵빵 터지고 아들도 아빠 닮아 멀쩡한얼굴로 하는 말들이 어찌나 웃긴지.....우리시집에서는 당신아들이 무지 재미없는줄알아요...@@이 집에서 말은 하냐고....ㅋㅋ

  • 18. ㅇㅇ
    '22.4.15 9:41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진짜 유머 코드가 맞아야.
    저는 허리띠 이런 농담 들으면 맥이 빠져서 ㅎㅎㅎ

  • 19. ...
    '22.4.15 9:50 AM (124.50.xxx.70)

    저는 제가 유머 짱인데 남편이 첨엔 웃기만 하도니 이젠 부창부수 되려고 엄청 노력해요 왜그런지 ㅋ.

  • 20. ㅋㅋㅋ
    '22.4.15 10:01 AM (118.235.xxx.130)

    미술시간 ㅋㅋㅋ
    울남편이 비슷해요

  • 21. 우어
    '22.4.15 10:49 AM (58.124.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제기준으론 깜박도 잘하고 이전말, 행동을 잘 까먹어요. 하도 저러니 제가 구박하면서
    당신은 뇌가 고장난거 아니냐...하니
    남편이 저보고는 당신은 눈썹이 고장이잖아 하네요
    제가 얼마전에 눈썹문신했거든요..
    순간 저는 빵 터졌는데 지인들은 정색하더군요ㅎㅎ

  • 22. ㅎㅎ
    '22.4.15 11:00 AM (180.68.xxx.158)

    많이 부럽습니다.
    우리는 로또부부라
    그것도 안맞음.

  • 23. ...
    '22.4.15 11:18 AM (45.124.xxx.68)

    진짜 부럽부럽....

  • 24. ㅇㅇ
    '22.4.15 12:28 PM (180.230.xxx.96)

    제이상형이 잘생긴 사람보다 유머있는 사람인데
    부럽군요

  • 25. ..
    '22.4.15 1:26 PM (218.148.xxx.195)

    최고의ㅡ행복입니다 남편분 복덩이~

  • 26. ㅇㅇ
    '22.4.15 5:08 PM (175.207.xxx.116)

    미술시간..ㅠㅜ
    처음에는 웃겨서 웃었더니
    맨날 옆에 와서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미술 운운..
    지금은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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