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 살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 안해본 사람도 있나요

인생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2-04-13 19:53:20
살면서 죽고 싶다는 충동을 자주 느꼈는데
실제로 실행해 본 적은 없지만
상상은 자주 해요
팔 뚝을 하염없이 본다던지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던지
누구나 그런 경험 있이 사는 걸까요?
전혀 그런 마음조차 든 적이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IP : 106.101.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13 7:55 PM (106.101.xxx.87)

    전 죽는게 두렵던뎅

  • 2.
    '22.4.13 7:56 PM (223.38.xxx.233)

    보통 유전력이나 성격적인 측면이 좌우 많이 하더라구요.
    원글님 잘못 아니예요.
    사람마다 삶에 대한 방향 기질이 달라요.

  • 3. 그냥
    '22.4.13 8:04 PM (220.117.xxx.61)

    그냥 살다 자연사해야지
    일부러 죽거나 하면
    주위 가족들이 너무 충격을 먹던데요
    절대 그리 하지 마세요
    열심히 안살아도 되니까 그냥 사세요.

  • 4.
    '22.4.13 8:14 PM (218.146.xxx.23)

    그런 사람 있는걸로 알아요

  • 5. 손향지
    '22.4.13 8:24 P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죽음 같은 거 없어요.... 법상스님이 죽음은 없다고 하던데요..삶과 죽음이 다 하나래요. 여기서 그 하나는 둘 아니고요. .있다 없다 다 생각이 일으킨 분별이래요....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 6. 사는게
    '22.4.13 8:29 PM (123.199.xxx.114)

    힘들죠.
    존재는 가치가 있는거래요.

    단박에 죽으면 다행인데 미수로 끝나면 후유증이 더 커서 잘살기로 했어요.
    사는 재미를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 곡기 끓고 자연사 해보려구요.
    정 안되겠으면

  • 7. wii
    '22.4.13 8:36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불로장생이 꿈입니다. 최소 150살까지 살고 싶어요. 아는 사람들하고 같이요.

  • 8. ㅇㅇ
    '22.4.13 8:40 PM (223.38.xxx.193)

    저 엄청 열심히 사는데 엄청 죽고 싶어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기차오는 철길 일부러 건너다가 역무원실에서 아주 크게 야단맞은 기억이 아직도 나요. 그게 열살때였어요.
    매년 건강검진하는데 불치병 발견되기를 소망해요
    이상 없다고 나오면 실망해요
    특별히 불행한 삶 아니에요.
    남들이 보기엔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이에요
    근데 진짜 그만 살고싶어요

  • 9. . . .
    '22.4.13 9:59 PM (110.12.xxx.155)

    자살한 사람들이 실행하기까지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답을 찾을 수 없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생하게 이해가 가서
    나도 그 입장이라면 같은 결론이었겠다 하는 맘이 들고
    정말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요.
    죽음에 대해 상상은 해보지만 죽고싶다가 아니라
    죽을 수밖에 없게 될까봐 무서운거라 원글이나
    불치병 발견을 소망하는 댓글분과는 다른 마음인 거네요.
    전 불치병 발견될까봐 검진을 회피하거든요.

  • 10. 원글
    '22.4.13 10:56 PM (49.174.xxx.232)

    사주에 쓸쓸한 가을 나무라 하던데 타고 나는 것인지
    나르시시수트 아버지 그리고 남편을 만나
    계속 되는 우월감인지
    선척적인 성격인지
    나는 왜 기분이 이렇게 자주 우울할까 싶어요

  • 11. ..
    '22.4.14 7:48 PM (219.248.xxx.88)

    자주 잘때마다 해요
    가족때문에 못하죠
    우울증 약도 도움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8607 너무 눈치만 보는 정권과 눈치가 뭔지도 모르는 정권 21 ㅇㅇ 2022/04/13 1,632
1328606 남들 다 겪는 이야기 3 Croe 2022/04/13 1,693
1328605 40중후반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덜~ 5 .... 2022/04/13 3,148
1328604 윤씨 유퀴즈 찍고 있대요 15 .. 2022/04/13 4,135
1328603 얼굴에 모공밭인 동지분들 계세요? 11 ... 2022/04/13 3,130
1328602 지나가다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초3 ..공부 시켜야겠지요? 22 초3맘 2022/04/13 2,171
1328601 고추가루 실온보관시 어디에 넣어 두시나요? 10 궁금 2022/04/13 1,764
1328600 이번 여름 7월 정도 유럽(파리)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6 프랑스 2022/04/13 1,345
1328599 초등 담임상담 4 .... 2022/04/13 1,456
1328598 검수완박이 이건가요? 44 ... 2022/04/13 2,847
1328597 윤석열 당선인, '유퀴즈' 출연한다…13일 녹화 진행 23 ... 2022/04/13 2,790
1328596 인수위 “검수완박은 새 대통령 국정 방해” 6 세상에 2022/04/13 795
1328595 한동훈 폰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폰까보자 2022/04/13 922
1328594 직장인 내일배움카드 2 ** 2022/04/13 1,454
1328593 18세 3차 접종 모더나 맞아도 되나요 ? 1 화이자 2022/04/13 584
1328592 김오수 "검찰총장직 연연 않겠다...'검수완박' 반대&.. 13 .. 2022/04/13 1,522
1328591 비학군지에서 공부 시키기 고민입니다 11 ... 2022/04/13 2,665
1328590 남편이 백팩을 보냈어요 10 행복 2022/04/13 3,203
1328589 尹, 검수완박에 '한동훈 장관' 묘수..인사권·특검 수사결정권 .. 30 전쟁이네 2022/04/13 2,781
1328588 윤당선자 절친 아들 경북의대 편입에 대해 내부 사정을 하는 한 .. 14 의대편입 2022/04/13 2,409
1328587 왜 몸의 오른쪽만 아플까요? 4 33 2022/04/13 1,345
1328586 법무장관 한동훈 19 법무 2022/04/13 2,961
1328585 코로난데 위내시경 괜찮을까요? 4 .. 2022/04/13 1,298
1328584 원주 중학생 대안학교 보낼만 한 곳 있을까요 원주 2022/04/13 569
1328583 속물같은 질문) 외적으로 볼때 어떤 상대가 좋을까요? 17 .. 2022/04/1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