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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선물하려는데요..

밑반찬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22-04-13 12:31:19

지인이    밑반찬을   좋아한다고  건너건너  들었는데
제가    작은일로   감사를  전할 일이 있어서

이번 주말쯤    밑반찬  몇가지를  하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 어떤  반찬  좋아하시냐고  물어볼,  그런  친근한  사이는 아니라.....


제가  생각나는건

오징어채 볶음

멸치 견과류 볶음

김부각

장조림      이것 밖에 없네요...


혹시  맛있는  밑반찬  어떤게  더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221.155.xxx.25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4.13 12:32 PM (122.32.xxx.116)

    제가 좋아하는거 추가해봅니다
    매실 장아찌 고추장 무침
    더덕 무침

  • 2. 129
    '22.4.13 12:33 PM (125.180.xxx.23)

    깻잎이요...

  • 3. ...
    '22.4.13 12:33 PM (220.116.xxx.18)

    저는 무말랭이 무침

  • 4. ...
    '22.4.13 12:35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호불호 없을것 같은 메추리알장조림이요

  • 5. 효리맘
    '22.4.13 12:35 PM (183.99.xxx.54)

    콩자반 약간

  • 6. ..
    '22.4.13 12:36 PM (221.140.xxx.46)

    저라면 계란장 장조림 더덕무침 깻잎이요
    그런데 선물이면 전복장 같은것도 좋을것 같아요

  • 7. dma
    '22.4.13 12:36 PM (210.217.xxx.103)

    만드실건가요....

  • 8. ㅇㅇ
    '22.4.13 12:36 PM (121.66.xxx.92) - 삭제된댓글

    코다리조링
    꽈리고추.마늘종 볶음
    우엉조림
    명란계란말이
    장조림
    총각김치
    우리 며늘 좋아하는 밑반찬
    지난 주에 며늘에게 주문받아
    해다 준 반찬 입니다
    참고하셔요
    이웃을 향한
    고운 마음 복 받으세요

  • 9. 오징어채볶음은
    '22.4.13 12:37 PM (122.32.xxx.116)

    딱딱한거 싫어하는 분은 안드실수도
    실채볶음으로 하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지금까지 말씀하셨던 메뉴는 다 좋아요

  • 10. ..
    '22.4.13 12:39 PM (218.144.xxx.185)

    우엉채나 연근조림
    계란말이
    비빔밥에 넣어먹을 나물반찬들
    꽈리고추 멸치볶음
    엄마가 지난주 가져왔던것들이에요

  • 11.
    '22.4.13 12:4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도라지초무침 오이소박이

  • 12.
    '22.4.13 12:4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꼬막무침

  • 13. 친근한 사이도
    '22.4.13 12:44 PM (203.81.xxx.14)

    아닌데 무슨 밑반찬을요
    받는쪽도 부담일거 같네요
    작은 감사라니 기프티콘 종류로 하세요

    밑반찬이 선물이기에는 좀...

  • 14. ㅇㅇ
    '22.4.13 12:48 PM (121.66.xxx.92)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음식좀 하는 사람인데요
    그래봐야 식구들 먹는거지만ᆢ
    저 바쁠때
    누가 김치나 나물등 갖다주면
    그렇게 고맙더라구요
    바빠서 못 해먹는거 주는데
    고맙죠
    사람 마음이 각양각색이라는

  • 15. ...
    '22.4.13 12:52 PM (49.161.xxx.218)

    요즘 두릅철인데
    두릅장아찌 해다주면 고마울듯해요

  • 16. ㅇㅇㅇ
    '22.4.13 12:5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꽈리고추 볶음
    달랑무 피클

  • 17. 유리병
    '22.4.13 12:56 PM (24.85.xxx.197)

    저장 합니다

  • 18. ..
    '22.4.13 12:56 PM (183.96.xxx.238)

    친근한 사이두 아닌데 밑반찬은 오버 아닌가요?
    요즘 주는것두 의견 물어보구 줘야지 아님 욕먹어요
    가벼운 선물이 좋을듯하네요

  • 19. ...
    '22.4.13 12:58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기프티콘이나 그런 거 보다 훨씬 고마울 듯해요. 그 분이 밑반찬을 좋아한다면요. 일단 저는 선물주는 사람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지라....
    저는 개인적으로 마늘쫑삭힌 거 양념한 거, 마른북어조림 좋아합니다.

  • 20. ...
    '22.4.13 12:58 P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밑반찬 파는것도 있잖아요
    그걸로 선물하세요

  • 21. ..
    '22.4.13 12:59 PM (218.144.xxx.185)

    그분 성격이 깔끔떠는 사람이면 친하지도 않은사람이 주는 반찬 안먹을수도 있어요
    주위에 그런사람 있어 알아요

  • 22. 건너건너 지인?
    '22.4.13 12:59 PM (1.238.xxx.39)

    밑반찬처럼 개인적이고 마음 담긴 선물보다 기프티콘이 편해요.
    작은 일로 감사라며 밑반찬 받기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누구나 남의 집 반찬 잘 먹고 좋아하진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외식은 하지만 남의 집 음식 잘 안 먹어요.
    시어머니 음식도 먹는데 오래걸렸음.

  • 23. ...
    '22.4.13 1:00 PM (112.220.xxx.98)

    밑반찬 파는것도 있잖아요
    그걸로 선물하세요
    반찬가게말구요;;;
    통에 넣어서 파는거...
    검색하면 나올꺼에요
    직접 만들어서 주는건 좀...

  • 24. ㅇㅇ
    '22.4.13 1:00 PM (49.175.xxx.63)

    나물반찬도 좋을듯요

  • 25. ㄷㄷ
    '22.4.13 1:02 PM (116.123.xxx.207)

    원글님이 잘 하신 걸로 하시면 될 듯요
    정성이 깃든 좋은 선물 될 거 같아요

  • 26.
    '22.4.13 1:05 PM (119.193.xxx.143)

    무슨 반찬 좋아하냐고 물어볼 사이도 아닌데, 밑반찬 좋아한다고 선물하는 거 진짜 아닌 듯요. 차라리 다른 선물하세요. 받는 쪽에서도 전혀 반갑지 않을 거에요. 밑반찬은 뭐 좋아하는지 다 아는 친한 사이에 선물받으면 고마운 거에요. 지나다가 글 남깁니다. 원글님 이불킥 하실 수도 있어요

  • 27. ...
    '22.4.13 1:09 PM (222.236.xxx.62)

    참 사람 생각도 다양하다는걸 느끼네요
    저도 음식 꽤 한다는 소리 듣는 사람 인데
    사실 음식처럼 공이 많이 드는 일도 드물지요
    저같으면 정말 너무 고마워서 선물해준 사람이 다시 보일것 같네요
    근데 안좋아하는걸 넘어 오버라니
    참 .......

  • 28. ㅎㅎ
    '22.4.13 1:11 PM (1.222.xxx.103)

    저도 밥 잘먹어도 밑반찬 선물은 별로...
    그냥 기프티콘이 나아요

  • 29. 모나리자
    '22.4.13 1:15 PM (14.53.xxx.2)

    저희집 식구들은 남의집 반찬 안먹는데 이웃친구 가 뭐만하면 그렇게갖다줘요
    그릇 돌려주면서 맛있게 잘먹었다고해서 그런지
    집에올라와서 죄받겠지만 바로 쓰레기통으로 갑니다 . 남 한테는 집에서만든 음식선물 신중히하시길

  • 30. ,,
    '22.4.13 1:18 PM (121.167.xxx.120)

    그 분이 집에서 살림 하시는 분이면 싫어 하실수도 있어요.
    원글님 솜씨가 좋아서 만든 반찬들 식구들 말고 누구나 맛있어 하면 하세요
    반찬이 금방 해서 먹어야 맛있지 냉장고 보관하면 맛이 없어져요.
    친한 사이 아니면 해주지 마세요.

  • 31. ㅇㅇ
    '22.4.13 1:24 PM (49.175.xxx.63)

    기프티콘보다는 음식반찬이 더 좋을거같아요 정성,,,요즘 그런거 잘 못 보잖아요 취향은 있다고 하지만 한국인들 취향이 뭐 그리 있겠어요 백반집이나 한정식집가면 다들 잘먹잖아요

  • 32. ,.
    '22.4.13 1:3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밑반찬 더장해요

  • 33. ..
    '22.4.13 1:37 PM (110.70.xxx.42)

    밖에 외식은 잘하면서 남의집 반찬은 안먹는사람있어요

  • 34. 마음이잖아요
    '22.4.13 1:40 PM (1.241.xxx.216)

    그게 기프티콘이든 밑반찬이든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면 되는거죠 밑반찬 맨날 해다줄것도 아니고 한번인데 함 해보는것 괜찮다 생각됩니다
    저도 아주 가끔 밑반찬 줄 때가 있는데요 맞벌이라 주면 무지 좋아합니다 (양은 많이 말고 두세끼 먹을 정도만요)
    우렁쌈장+상추 깻잎조림 가지볶음 감자조림 양념게장 그냥 제가 하는 방식으로 해서 줬어요 반찬가게에서 파는 것과 맛이 다르게요
    님도 님이 자주하고 잘하는 반찬으로 마음을 보내보세요

  • 35. ..
    '22.4.13 1:48 PM (223.38.xxx.203)

    밑반찬. 저도 선물 받고 싶네요

  • 36. 기프티콘
    '22.4.13 2:05 PM (223.38.xxx.194)

    스타벅스 쿠폰이랑 정성든 밑반찬이란 비교 당하다니 ㅠㅠ

    선물이라 하시니, 원글님, 백화점 가서 제일 비싼 밑반찬이 뭔지 보고 준비하거나 건강 어지간한 분들이면 고급 젓갈 정도로 끝내세요.
    받는 하람 주는 사람 눈높이가 맞아야 멋진 선물인데 그게 쉽나요.

  • 37. ...
    '22.4.13 2:07 PM (125.178.xxx.109)

    받는분이 너무 좋아하실것 같아요
    손수 만든 밑반찬
    기프티콘 같은거하고 비교 자체가 안돼요
    저라면 두고두고 잊지 못할것 같아요

  • 38. ㅇㅇ
    '22.4.13 2:14 PM (183.107.xxx.163)

    본인이 만든 음식 선물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있는 데,
    받는 사람 입장애서는 곤혹스러워요
    식성에 안맞을 수도 있고
    남이 만든 음식 꺼려지고
    그리고 바로 만글어야 맛있지
    며칠씩 두고 먹기에는 좀

  • 39. ...
    '22.4.13 2:22 PM (106.102.xxx.245)

    아 정말 82댓글 다는 분들 중 일부는
    너무 까다롭고 인간미 없어보여요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식당갈때도 자기 식기 챙겨갈것 같음
    사람도 불결하니 당연히 멀리 해야하고

  • 40. 저는 좀...
    '22.4.13 2:26 P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익명이라 말씀드리자면 남이 음식 해오는 건 좀 별로에요.
    그 음식이 싫다기보단 자기 정성을 어필하려는 게 부담스러워요.
    여기도 맨날 누구누구가 입원했어요. 병원에 무슨음식 해다주면 좋을까요? 하는 글 올라오잖아요.
    환자한테 제일 좋은건 덜 자극적이고 맛없는 병원밥일텐데 환자건강보다는 굳이 자기 정성 어필하는 게 먼저같아서 좀 불편하던데 줄줄이 달리는 댓글은 ' 이런저런 메뉴 해다 주세요. 맘이 너무 이쁘세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그렇더라고요.
    진짜 정성이라는 건 내가 이렇게 수고했노라고 내놓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떻게 느낄까를 먼저 생각하는 거라고 봅니다.
    선물받은 음식이라는 게 아무 기대 없이 먹어보고 안맞으면 남기고 나가면 되는 백반집 반찬과는 다르니까요.
    별로 친하지 않아서 취향도 잘 모르시니 굳이 하고 싶으시면 조금 이름있는 상표걸로 주문해서 보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원글님이 만드셨는데 입에 안맞고 만에 하나 실수로 작은 이물질이라도 들어가면 안보내느니만 못하잖아요.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데 솜씨없고 비위생적인 사람으로 생각되면 이보다 억울한 일이 또 있을까요?
    주문해서 보내면 입에 안맞거나 해도 원글님이 주문하고 비용 지불한 만큼의 노력은 남는 거니까요.

    네 .. 저 꼬인 거 맞아요. 반박하시는 분들 말씀 다 맞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분이 저같은 사람이면 어쩌나 싶어서 한말씀 드려봅니다.

  • 41. ..
    '22.4.13 2:3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손가고 집에서 쉽게 못하는거로 나물종류 좋은듯요.
    취나물 고구마줄기 비름나물 방풍나물 등등
    매실장아찌 더덕무침 두릅장아찌 게장 장조림
    김넣고 단정하게 만 계란말이 수삼물김치
    꽈리고추멸치조림 오이 또는 열무물김치
    쉬운걸로 미역줄기볶음 견과류넣은 멸치조림

    원글님이 한다는데 왜이리 훈수두는 사람이 많나요.
    먹던거 나눠주는것도 이리고 정성껏 해서 주면
    제일 고마운게 밑반찬 아닌지.
    혹시 시어머니가 안먹는 반찬 며느리한테 버리는 집들인가.

  • 42. ..
    '22.4.13 2:3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손가고 집에서 쉽게 못하는거로 나물종류 좋은듯요.
    취나물 고구마줄기 비름나물 방풍나물 등등
    매실장아찌 더덕무침 두릅장아찌 게장 장조림
    김넣고 단정하게 만 계란말이 수삼물김치
    꽈리고추멸치조림 오이 또는 열무물김치
    쉬운걸로 미역줄기볶음 견과류넣은 멸치조림
    이도저도 힘들면 저염명란 좋아요.

    원글님이 한다는데 왜이리 훈수두는 사람이 많나요.
    먹던거 나눠주는것도 이리고 정성껏 해서 주면
    제일 고마운게 밑반찬 아닌지.
    혹시 시어머니가 안먹는 반찬 며느리한테 버리는 집들인가.

  • 43. ㅇㅇ
    '22.4.13 3:45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음식 요리 다 좋아하는데
    입에 맞지 않은 음식 선물 받아보니
    음식은 함부러 선물할게 아니구나 생각들었어요
    더군다나
    그사람 취향도 정확히 모르는데
    고마우시면
    다른걸로 답하시는게
    서로 깔끔합니다

  • 44. ㅇㅇ
    '22.4.13 3:49 PM (180.230.xxx.96)

    저도 음식 요리 다 좋아하는데
    입에 맞지 않은 음식 선물 받아보니
    음식은 함부로 선물할게 아니구나 생각들었어요
    더군다나
    그사람 취향도 정확히 모르는데
    고마우시면
    다른걸로 답하시는게
    서로 깔끔합니다

  • 45.
    '22.4.13 3:55 PM (39.7.xxx.175)

    나도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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