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진자랑 같이 살면서도 감염 안된 분들
가족인데도 멀쩡하신지
비법 좀 알려주세요
1. ...
'22.4.13 6:59 AM (124.5.xxx.184)가까운 지인 케이스인데
아이가 유치원에서 코로나 걸려서 왔는데
코로나 감염된 거 모르고
온 식구가 안방에서 같이 잤었는데도
엄마아빠는 안 걸렸대요
무슨 비법이 있는 건 아닌가 봐요...;;;;2. ㅁㅁ
'22.4.13 6:5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방 띠로 화장실 따로는 기본이고
대화 절대 안 하고 그 정도?3. ㅇㅇㅇ
'22.4.13 7:01 AM (221.149.xxx.124)1. 밥을 따로 먹어요. 부엌일 할 때 고무장갑 각자 따로 씀.
2. 화장실이 두 개 이상
3. 집이 넓어요 (80평 이상)4. Jj
'22.4.13 7:03 AM (39.117.xxx.15)제가 확진되고
잠복기부터 같이 밥을 안먹었어요 우연히
격리시작하자마자 화장실 같이쓰고 소독제 뿌리고 다녔고
설겆이는 다른 수새미로 따로
수건 비누치약칫솔 방안에서 따로 들고다녔고요
방밖으로 나가면 모든 손잡이 버튼 스위치 소독하고 다녔어요5. ...
'22.4.13 7:04 AM (220.75.xxx.108)저도 밥 따로...
화장실 따로...
그런대로 넓은 집 50평...
애가 나와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마스크 없이 제가 애방에 들어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안 걸렸어요.
환기를 하루종일 했습니다.6. 아
'22.4.13 7:05 AM (211.57.xxx.44)그냥 다같이 어울려 살았어요
같이 걸리자....
평소처럼
대신 애가 먹고남긴 밥 안먹음....
신랑은 안걸렸네요
계속 음성7. ᆢ
'22.4.13 7:05 AM (125.183.xxx.122) - 삭제된댓글아이가 확진 됐는데 어차피 다 걸리는거다 생각해서 격리 안했는데 안걸렸어요
밥도 같이 먹고 반찬도 공유함
좀 비실거리는 체력인데 평소에 채식을 많이하고 있어요8. 음....
'22.4.13 7:06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애들 둘만 있었는데,,,남편 월말부부, 나는 다른곳에 몇 달 있던 시기...
애들이 서로 얼굴 볼 시간도 없고, 둘 다 방콕에 밥도 따로먹고, 화장실도 따로 쓰고,
큰 애가 밥 차려주면 작은애가 먹고...그정도...
큰 애가 잠을 많이 자요.9. 음
'22.4.13 7:09 AM (1.247.xxx.195)이주전 딸 확진됐었고, 이번에 남편이랑 아들확진중인데 전 아직 괜찮네요.
식사는 쟁반에 담아 방앞에 놔주면 확진자가 들여가서 먹고 내놓으면 바로 설겆이(찜찜하면 일회용기사용)
수건 방에 들여놔주고 따로 사용, 따로빨래.
칫솔,치약 따로 방에 놔두고 사용.
방안 쓰레기등도 따로 담아 묶어 내놓기.
확진자가 방밖에 나올땐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마스크착용.
공용화장실 사용후 소독제 뿌리기.
하루 서너번 문손잡이 소독.
대화는 문자,카톡이용.
확진자가 주방 출입금지.10. ㅎㅎ
'22.4.13 7:12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확진인데 자가론 안뜬거일수도.
11. ...
'22.4.13 7:13 AM (125.177.xxx.182)19평. 화장실 1개.
방에 가둬놓고 안나옴. 점심에 일하러 나가 밤에 옴.
얼굴을 본적이 없음. 아침해서 문 앞에. 다 먹고 문 앞에 내놓음.
나올때는 장갑끼고 마스크하고 나옴. 화장실 쓰고 가면 마스크쓰고 장갑끼고 청소. 아이도 거실로 안나옴.
식기는 1회용쓰다 지쳐서 그냥 그릇 같이 쓰되 사용 후 옅은 락스물에 담갔다 설겆이.(보건소 확진 문자에 그렇게 쓰여있었음)...
두 애들 번갈아 걸렸는데 나만 안걸림12. ㅎㅎ
'22.4.13 7:15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철저했던 친구네는 확진
첨에만 조심하다 그냥 지냈는데 음성이라는 동네지인집.13. ㅎㅎ
'22.4.13 7:17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철저했던 친구네는 확진
첨에만 조심하다 그냥 지냈는데 음성이라는 동네지인집
자가로만 해서 일수도 있고.14. ㅎㅎ
'22.4.13 7:1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철저했던 친구네는 확진
첨에만 조심하다 그냥 지냈는데 음성이라는 동네지인집
자가검사로만 해서 일수도15. ㅇㅇ
'22.4.13 7:19 AM (121.190.xxx.178) - 삭제된댓글제가 확진됐는데 7일긴 안방에 안나갔어요
쓰던물건 안방밖으로 안내보내구요
피치못할 설거지는 안방 화장실서 하고 필요한 먹거리나 물품은 안방앞에 놔두면 들여놓구요
해제이후에도 추가로 7일정도는 마스크장갑끼고 식사준비 빨래는 하고 식사 같이 먹은건 2주이후에나 했어요16. 원
'22.4.13 7:33 AM (59.27.xxx.111)3식구인데 확진자가 둘, 일주일을 다 함께 같이 먹고 아무런 격리 안하고 심지어 컵도 같이 썼는데 확진자 둘 외에 한사람은 끝끝내 음성. 확진자중 한명은 증상이 아주 심했었는데 그사람과 같은 방을 사용해서 당연히 옮을거라 생각했지만 암튼 그 한사람은 안 걸림. 격리해제한지 열흘이 지났지만 나머지 한사람은 여전히 멀쩡함.
17. . .
'22.4.13 7:42 AM (106.101.xxx.229)어떤 방법이 있어서가 아니라
개인차인거 같아요.
딸이 걸렸고
아들과 저..걸릴려면 걸려라는 심정으로
막? 살았으나 아들과 저는 신호 조차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조심한다고 다 피해가거나
붙어 있다고 다 전염되거나 하진 않겠다 싶었어요.18. ㅇㅇ
'22.4.13 7:44 AM (58.143.xxx.116)저 빼고 두명 확진되어서 방에 다 격리, 한명은 화장실을 저랑 같이 썼어요. 밥은 각자 방에서 먹고, 빨래는 방에 모아뒀다가 해제뒤 세탁. 식기는 그냥 세제, 더운물로 설거지. 식구들 다 마스크 끼고 생활했고 문손잡이, 스위치 등듬 계속 닦고, 뭐 만질때마다 손 닦았더니 안걸리고 넘어갔어요.
19. ......
'22.4.13 7:45 AM (211.221.xxx.167)화장실 딸린 방에서 격리하고 밥도 따로 가져다 디줬어요
격리하는 방은 항상 창문 조금 열어놓고
다른 집들도 수사로 환기했구요.
가급적 안만나고 만날 일 있으면 온가족 마스크 꼭 썼구요.
수시로 소독도 했어요.20. 우리딸이
'22.4.13 7:46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코로나 걸렸는데 격리 하고 어쩌고 너무 복잡해서
같이 걸리고 말자 싶어 평소대로 했어요
항체를 얻으면 코로나에서 해방되고 자유로와질 것도 같고요
떡뽁이를 같이 먹었더니
드디어 감염되어서 같이 격리 중입니다.21. ...
'22.4.13 7:55 AM (39.7.xxx.43) - 삭제된댓글같이 걸리는게 편할거 같아서 그냥 평소대로 생활했어요.
밥도 같이 먹고 심지어 남긴 밥도 먹었는데 안걸렸어요.22. . . .
'22.4.13 8:04 AM (1.242.xxx.109)2월초에 딸이 걸렸었는데, 다른 식구들 다 안걸렸어요.
3월 중순에 제가 걸렸었는데, 다른 식구들 다 안걸렸구요.
식사는 쟁반에 담아 방앞에 일회용기로 놔주고 먹게 함.
수건 방에 들여놔주고 따로 사용, 따로빨래.
칫솔,치약 따로 방에 놔두고 사용. 양치컵 따로 사용.
방안 쓰레기등도 따로 담아 묶어 내놓기.
확진자가 방밖에 나올땐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마스크착용.
공용화장실 사용후 소독제 뿌리기.
하루 서너번 문손잡이 소독.
대화는 문자,카톡이용.
위에 적으신 글처럼 관리.23. ..
'22.4.13 8:26 AM (210.222.xxx.52)같이 머무는 시간 최소.
밥을 확진 된 딸아이만 차려서
베란다 통해 창문으로 전달
일회용 쓰기
저는 집에서 아예 안먹었고
화장실 사용 후 소독제품 뿌리기
주말부부여서 음성 확인 후 금 저녁부터 월 아침까지 남편에게 가서 있었어요.
격리 기간 동안 딸아이 뒤통수만 본듯 해요.
마주치지도 않게 생활했어요.
잘 때 빼곤 집안에서 마스크 쓰기.
힘들었습니다 ㅜㅜ24. ......
'22.4.13 8:27 AM (112.166.xxx.65)애 두 명이 따로 걸림.
두 번 다 안 걸림.
화장실따로
식사 따로
회사 다니니
원래 아침 저녁으로 얼굴만 보는 지경이라~~
아.
집에서도 얼굴 맞댈일 없이
방에서 전화로 얘기했어요.
저 출근하면 잠깐 나와서 애 볼일보고
제가 집에 있을 땐 아이가 방에서 안 나옴.25. 그냥
'22.4.13 8:34 AM (110.12.xxx.70)개인 면역차인거 같아요
남편 아들 걸렸어도 전 안 걸렸어요
그냥 똑같이 살았어요
심지어 전 미접종이고 남편아들은 3차까지 맞았네요..26. 아직은
'22.4.13 8:38 AM (114.206.xxx.11)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지난주 금욜
아빠.딸 이삼일 간격으로 확진요
집에서 식사만 따로 하고 둘을 별달리 방에 가두진 않고
대신 방에서 나올때 마스크하고
환기를 계속합니다
제일 약골인데 저는 아직입니다
가족들 격리해지되고 혼자 하려나27. ㅡㅡㅡ
'22.4.13 8:42 AM (220.95.xxx.85)그냥 오픈하고 억지로 걸리려고 해도 제 아들 음성이던데요 ㅎ .. 심지어 미접종입니다. 무증상 감염이었을 수도 있죠.
28. ㅎㅎ
'22.4.13 8:42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개인면역차.자가키트상 음성인거로 그냥 지나감 차이죠.
29. 하나
'22.4.13 9:26 AM (112.171.xxx.126)아들과 하루차이로 확진됬는데 남편은 주말부부라 2주 오지말라했고 딸은 걸릴테면 걸려라 하고
별로 조심안하고 지냈는데, 보건소 항원검사 음성뜨고 지금까지 멀쩡해요. 자기만 왜 안걸리냐고
차라리 빨리 걸리고말고싶다는데 알수가 없네요.30. ...
'22.4.13 9:41 AM (124.5.xxx.221)집크고 서로 안마주쳐요. 식사, 화장실 공유안하고 환기와 소독 자주하면 되요.
31. 전
'22.4.13 10:05 AM (175.223.xxx.225)걸리는게 이상해요. 별로 유난은 안떨었고 가능한 방에서 있고 밥먹을땐 혼자 부엌식탁서 먹었어요. 방에서 나올땐 마스크쓰고.
저뿐 아니라 친구 둘 모두 감염안시켰고요. 저는 40평이지만 친구둘은 20평대 32평 그랬고요 아이있는집 아닌이상 그게 왜 안될까 그게 궁금32. 저희는
'22.4.13 10:11 AM (218.153.xxx.7)제가 목이 간지거리고 느낌이 이상해서 10시쯤 퇴근한 남편과 따로잤구요. 화장실은 철저히 따로 쓰진않고 제가 사용하고 나면 소독제 뿌리고 환기시키고요. 수건 치약같은건 따로쓰고 반찬그릇도 분리하고 제가 냉장고문이나 문고리같은데 만지면 소독제뿌리고 티슈로 닦아냈구요. 환기철저히 다른방에 있더라도 집안에선 둘이 다 마스크 쓰고있었습니다. 한달 지났는데 옮기지않았습니다.
제증상이 심하지않아 집안일은 했구요. 아이들이 없는집들은 충분히 지낼수33. ^^
'22.4.13 10:12 AM (119.193.xxx.243)제가 방에 격리되어 있었어요. 모든 음식을 일회용기에 담아서 남김없이 먹고 쓰레기도 방안에 모아뒀어요. 제 방 창문을 계속 열어놓고 환기시켰구요.
화장실은 공용이라, 집안 식구들 출근, 등교하고 나면 마스크 쓰고 손을 소독한 후 썼어요. 쓰고나서 소독약을 잔뜩 뿌리고 나왔구요. 거실은 무조건 계속 환기시켰어요.
집에 아무도 없어도 제 방 밖에는 안나갔어요. 혹여나 공기 오염시킬까봐.
아무도 감염시키지 않고, 저 혼자 앓고 끝났답니다. ^^34. ㅠㅠ
'22.4.13 10:23 AM (58.120.xxx.31)아들 확진.
피할 방법없다싶어 그냥 둘다 노마스크로 일주일 같이 생활하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저는 안걸렸어요.
한달전 이야기.35. 초딩아들
'22.4.13 10:32 AM (118.235.xxx.38)친구네 얘기.
초딩아들 확진에 포기하고 동일하게 일상생활.
기대와 다르게 아무도 안걸림.
심지어 밥도 같이 먹고.36. 저요
'22.4.13 10:45 AM (218.156.xxx.161) - 삭제된댓글식구들.형제.조카들 다 걸렸고
사무실 사람들(3) 다 걸렸는데
저랑 친정엄마만 안걸렸어요.엄마는 식구들 안만나고 있어서
안걸린게 당연한데 저는 확진자들과 다 오픈 했었어요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고 집에서 마스크 안하고 ‥
심지어 여동생하고 오후에 같이 밥먹고 다음날 아침에
여동생 확진 되었는데 저는 멀쩡해요
직장도 약국이라 확진자 수도 없이접하고요
제가 건강한편도 아니고 뚱뚱하고 성인병도 있고 갱년기고
참 이상해요
문제는 확진되면 엄마를 보러 갈수 있을텐데 못갑니다
제가 잠복기 일수 있다는 생각때문에37. 흠..
'22.4.13 10:5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그런집 많은데요?
환기 잘시키고, 화장실 따로 쓰고, 밥 따로 먹고, 집안에서 이동할때 마스크 쓰고..
이렇게만 해도 안옮아요.
저는 부모님이랑 사는데 부모님이 안방화장실 쓰고,
저는 제 방에서 거실 화장실 쓸때만 나갔는데 마스크 쓰고 이동했어요.
근데 솔직히 서로 얼굴 마주보면서 침튀기는거 아닌이상에야
생활반경 분리하고 마스크만 잘써도 거의 안옮는거 같음.38. 저희집은
'22.4.13 1:00 PM (222.120.xxx.56)남편 확진 후 안방에서 격리, 안방화장실 사용하도록 하고 모든 물건 따로 씀.
식사는 따로 챙겨서 문앞에 두면 안에서 먹고 빈그릇 문앞에, 설거지는 따로 함.
대학생 아들 딸과 저는 멀쩡합니다.
확진 전날 같이 밥도 먹고 잠도 같이자고 그랬는데 괜찮았어요. 우리가족은 다 3차까지 접종완료.
전 심지어 기저질환자인데도 멀쩡하네요.39. 옆지기가 확진자
'22.4.13 1:47 PM (121.190.xxx.231)안방에 혼자 격리시킴
식사를 비롯해서 일상 생활도
모두 분리했어요
다행이 다른 식구들은 모두
음성이었네요~40. ..
'22.4.13 3:12 PM (210.218.xxx.49)다들 고생하셨네요.
41. 주말껴서
'22.4.13 4:55 PM (14.32.xxx.215)붙어있어서 다 확진날줄 알았어요 ㅠ
집은 70평대로 크고
미접종 기저질환자는 바로 호텔로 보내버리고
화장실 분리하고 다 방콕
집에 있는 시간 최대로 줄여서 동선 안겹치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30241 | 너무 기분 안 좋아요 2 | ... | 2022/04/13 | 1,438 |
1330240 | 김오수 수사권 박탈하면 사표 낸다고 말만했는데 바로 한동훈을 .. 16 | 오늘 이야기.. | 2022/04/13 | 2,546 |
1330239 | 예전엔 교수 자녀들은 대학가기 더 편했겠어요 28 | ㅇㅇ | 2022/04/13 | 2,596 |
1330238 | 윤석열은 국민과 싸우는 중.. 36 | 흠 | 2022/04/13 | 2,764 |
1330237 | 우리들의 블루스 보다가 넘 불편해지는맘 22 | ㅇㅇ | 2022/04/13 | 4,821 |
1330236 | 한동훈도 나중에 대통령 될 수도 21 | ㅁㄴㄴ | 2022/04/13 | 3,264 |
1330235 | 해마다 꽃볼수있는 화분 뭐가좋을까요? 17 | 모모 | 2022/04/13 | 1,652 |
1330234 | 尹, 朴과 50분 대화... “박정희 때 내각·靑 운영 배우고 .. 9 | 배울곳이 | 2022/04/13 | 1,194 |
1330233 | 아이다 길러보면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10 | 부모 | 2022/04/13 | 1,878 |
1330232 | 걷기운동이요. 8 | 129 | 2022/04/13 | 2,476 |
1330231 | 이해가시나요 2 | ㅇㅇ | 2022/04/13 | 695 |
1330230 | 가품 조심해야겠네요 3 | ..... | 2022/04/13 | 2,302 |
1330229 | 5시간 운전해서 춘천가려구요 1 | 아들엄마 | 2022/04/13 | 1,467 |
1330228 | 헐~~~~얼~~~~ 10 | 한**이라니.. | 2022/04/13 | 2,516 |
1330227 | 조국처럼 한동훈도 털어봅시다 29 | ㅇㅇㅇ | 2022/04/13 | 2,595 |
1330226 | 극심한 등 통증, 무슨 병일까요 7 | ㅇㅇ | 2022/04/13 | 1,696 |
1330225 | 한동훈 법무부장관! 14 | ㅋㅋㅋ | 2022/04/13 | 2,445 |
1330224 | 법무부장관이 한동훈이랍니디ㅡ. 17 | ㅋ | 2022/04/13 | 2,882 |
1330223 | 나의 해방일지 궁금한점 4 | ㅇ | 2022/04/13 | 1,963 |
1330222 | 코로나 격리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5 | ㅠㅜ | 2022/04/13 | 1,137 |
1330221 | 국거리용 소고기는 한우만 사시나요? 18 | ... | 2022/04/13 | 2,037 |
1330220 | 시력이 0.7인 초등아이 안경 쓰나요? 7 | .. | 2022/04/13 | 1,605 |
1330219 | 자 그럼 이제부터 조국처럼 한동훈도 털면 되는거죠? 36 | ... | 2022/04/13 | 2,504 |
1330218 | 믹스커피 캔커피 이런게 진짜 살이 많이 찌나봐요 8 | ..... | 2022/04/13 | 3,614 |
1330217 | 요새 지하철에 사람 많아졌나요 4 | .. | 2022/04/13 | 1,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