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은 뭐가 무서워서 그런 판결을 내린건가요

[ㅇㅇ]

아무 증거도 못찾았다는데
위조 증명도 못했다는데

뭐가 무서워 별일 아닌걸로 유죄때린건가요..
무죄때리다가
본인들 가족이 검찰에게 다 까일까봐 그런간가요..

대한민국은 검찰>>>대통령, 판사인가봐요...

[다들]

판검사가 한팀입니다. 밀어주고 땡겨주고

[판사들도]

검찰 캐비넷을 두려워 한대요

[ㅎㅎ]

그 당시 유명한 판사 사찰이 있었죠
판사쪽에서 조용히 지나갔던 ㅎㅎㅎ
법정에서 시끄러운 소리만 나와도 법정 모독으로 쫒아내는 판사들이 사찰을 당해도 조용히...........
이유 생각해보세요

[사법부]

검찰 다 썩었어요

검찰이 판사들 약점 쥐고 있는 듯

[ㅁ]

검사들이 판사정치인들등등 의 칼자루를 쥐고 조국파헤치듯 하면 전국민 죄없는 사람 없을듯 그래서 검공이 무서운거임

[시작은]

타락하고 부패한 정치검찰 집단이죠.
아이러닉하게도 윤씨는 검찰권력을 끝까지휘두르고
그 권력을 내놓게 만드는 장본인이 되겠네요.

[판사사찰]

해서 자들편이 판사로 배정되게
판사 기피제 신청했었잖아요.
검새들이.
증거가 읶으면 뭐가 무서워서

[검찰 정상화]

판검사 한패인거 몰랐어요

사법고시 사법연수원 다 끼리끼리에요

게다가 판사 사찰한게 뭐에요 검찰 캐비넛에서 협박하려는거죠

[여유11]

검찰 캐비넷이 두려운거죠

[..]

정경심 1심 판결문에
15년전 고려대학입학이 취소될만큼 엄중한 사안이었던
고등인턴활동인 단대와 공주대 활동을 뒤죽박죽 섞어서 판결문에 써놨다잖아요.
그 활동이 뭐였는지 판사들은 제대로 인식도 못했다는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