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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이민진 작가가 젊은 한국인들 만날 때 마다 꼭 들려준다는 이야기

파친코 조회수 : 4,185
작성일 : 2022-04-11 23:51:56
https://www.youtube.com/watch?v=KX1hZgBmqgs

작가 : "당신은 왜 내가 이 책들을 썼는지 아시나요?"
젊은한국인 : "왜죠?"
작가 : "우리의 역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쓰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젊은한국인 :"?"
--중략---
작가 : " 우리 민족은  영웅적이고 비극적이고 로맨틱한.. 오랜 고통을 겪어냈어요.
그래서 우리 한국인은 강하고 생각해요"
"당신은 내가 이 책을 누구를 위해서 썼다고 생각하나요?"
젊은한국인 :"모르겠어요."
작가 : "난 당신을 위해서 이 책을 썼어요."
"난 우리를 위해 썼어요."


그동안 우리의 역사에 대해 가슴 아프고 슬픈 그리고 우리는 피해자라는 생각에 갖혀 있었는데
파친코와 이민진 작가를 알게 된 후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고난을 겪어 내고 살아낸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상 한번 보세요. : )




IP : 123.98.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튭
    '22.4.11 11:55 PM (123.98.xxx.49)

    https://www.youtube.com/watch?v=KX1hZgBmqgs

  • 2. 맞아요
    '22.4.11 11:55 PM (59.18.xxx.92)

    자긍심을 주었어요.

  • 3. Juliana7
    '22.4.12 12:00 AM (220.117.xxx.61)

    최고 애국자

  • 4. 완전팬
    '22.4.12 12:16 AM (72.42.xxx.171)

    한국역사에 대한 연구만 30년 넘게 했고 파친코만큼 프로덕션 팀도 역사 고증에 3년이상 시간을 들였죠. 일본이 감히 추측과 억측으로 거짓을 말하면서 넘어갈 정도가 아님.

    그리고 작가님 말씀 너무 잘하세요. 위트넘치시고 표현도 풍부하세요. 정말 요즘 팬 됬어요.

  • 5. ...
    '22.4.12 12:30 A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진짜 멋지다....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직업이 작가 인데...
    22세기 토지라고 생각 하면서 읽었는데...일본 욕하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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