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없이 깨끗
2억 1천 외관부터가 낡음 4층에 4층
옵션 x cctv x
올라가는 길에 잔뜩 짐을 꺼내놓고 살고 있음. 지저분한 인상
90년대 초반에 지은 집 13평정도
융자없이 깨끗
2억6천 11평 cctv있음
깨끗 빌라인데 엘베있음 바로 옆에 건물 짓고 있는게 좀 걸림
시끄러울까 고민.
집주인이 에어컨 옵션으로 집어 넣준다고 함..
1층에 3세대 살고 중간에 꼈는데 혹시나 벽간소음이 있을까봐 걱정됨.
내부도 5년밖에 안되서 개끗한편.
2억 1천 가려면 전세대출 7천
2억6천 가려면 전세대출 1억 받아야 합니다. (최대치)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는 어디 가지도 못하구요
전세대출은 꼭 받아야 하는데 2억 1천은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비슷한 수준 이라 (1억4천에 살고있습니다.)
자꾸 욕심내서 깨끗한데로 가고 싶네요
82님들 선택은 대출 좀 적게 받고??? 아님 깨끗한곳으로???
여자 혼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