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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 당근 대박 썰

..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22-04-11 20:20:35
오늘은 그냥 나눔으로 받았습니다. 'k2 구스다운'.
무료로 주는 것들은 무언가 하자가 있거나 가격의 가치가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님니다. 제가 오늘 받은 옷은 사용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새 것 입니다. 
지금은 덥지만 겨울 되면 저정도 상품이면 당근에서 무조건 5만원 이상에 많이 팔림니다. 
흔한 '오리털패딩'이 아니라 머리를 완전히 덥는 모자에 자크를 올리면 턱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얼마에 팔리냐가 문제가 아니라 . 저에게 필요한 제품입니다. 
제가 저거 정가에 새 것 사려면 얼마나 하나 지금 다음 쇼핑에서 보니 20만원 이하보다는 이상이 많습니다. 

어제는 '벤츠 보스턴 가방' 새거를 누가 무료 나눔했습니다. 벤츠를 샀는데 가방을 사은품으로 주더라 이겁니다.
대충 어떤 가방인지 감 잡히시죠??
저 것도 그만한 브랜드와 품질의 가방을 새거로 정가에 사려면 무조건 10만~ 20만은 하지 않겠습니까? 

또 돈이 얼마고를 떠나서 검색어를 '나눔'으로 검색해 보면' 저거는 필요한 사람에겐 요긴하겠다'는 것들이 꽤 있더군요 육아용품 생할용품 .. 

무료의 나눔은 아니지만 특히 2~7세 그리고 초등생들의 브랜드 신발 옷들.. 사용감 조금 있거나 거의 신품인 것들 아주 싼 값에 엄청 올라 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 푸마 ..운동화 트레이닝옷 

아이들 금방 금방 크고 애들이라고 누가 사주고 하다보니까 .. 이래저래 쓸만한 물건들이 필요 없어진 것 겁니다. 
배우 한가인이 중고 거래에 재미들렷다고 하죠. 
쓸만하거나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방금 대박 쎄무 새구두 3천원에 당근에서 득템 (어제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31610

.
IP : 112.168.xxx.1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1 8:23 PM (116.123.xxx.129)

    득템 축하해요

    잘 입으셔요~~~

  • 2. 아....
    '22.4.11 8:27 PM (222.107.xxx.197)

    '나눔' 이라는 키워드를
    검색창 넣고 사용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원하는 제품명 키워드만 검색해봤네요.

  • 3. ,,,
    '22.4.11 8:30 PM (124.5.xxx.184)

    그게 그렇게 꼭 필요했으면
    작년 겨울에 이미 사셨겟죠....

  • 4. ㄴㄴ
    '22.4.11 8:33 PM (112.168.xxx.145)

    예 다른 옷 있어요 ..저런 형식이 없을 뿐이지

  • 5.
    '22.4.11 8:36 PM (221.141.xxx.210)

    좋은 마음으로 나눔했는데 전문 판매자들에게 갈까 무료로 내놓질 못하겠어요.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거면 좋으련만...

  • 6. 인터넷
    '22.4.11 8:36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최저가보다 조금만 더 싸게 사도 기분 좋은데
    그냥 거저 득템하셨다니 듣기만해도 신나네요.
    아직 당근 안 해봤는데, 슬슬 깔아볼까 싶어요 ㅎ

  • 7.
    '22.4.11 8:40 PM (112.168.xxx.145)

    몇 개 사고보니까 ..이것은 필요없구나 생각되는 물건이 생기더군요
    당근마켓 보면은 ..다시 판다고 하는 물건들이 종종있습니다.

  • 8. 당근 나눔
    '22.4.11 8:43 PM (221.139.xxx.89)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하고 싶은데
    막상 나눔 공지 올리면 재빨리 오는 분들
    대부분 형편이 좋아 보이는 분들이어서
    요즘은 나눔 안 하게 되요.
    자전거랑 가전 제품들 어려운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데…

  • 9. 윗님 동감!
    '22.4.11 8:57 PM (112.161.xxx.79)

    저도 나눔 많이 했는데 어처구니없는게 외제차나 고급 승용차 타고온 우아한 (?) 직장인이었어요. 저도 어려운 분에게 나눔하고 싶었건만... 곰곰히 생각해보니...같은 동네 아니면 자차없이 거래하러 오기엔 자차없이 어렵겠더라구요. 그래서 심지어 저는 직접 가져다 준적도 있네요.

  • 10. 저도
    '22.4.11 9:22 PM (180.71.xxx.43)

    나눔했다가 윗님들같은 경우를 겪어서
    지금은 1000원, 2000원 이렇게 가격을 적어요.
    그럼 신기하게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ㅎ
    작년에 눈썰매 2개를 이천원에 올리고
    어떤 할머니께서 사러오신다길래 무료라고 말씀드리고
    그냥 드렸어요.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천원이라도 내 돈이 들면
    사람들이 신중해지나봐요.

  • 11. ..
    '22.4.11 9:28 PM (114.207.xxx.109)

    저도 항상 2천원 3천원올려요 그럼 오시면 무료로 드리죠
    한분은 로또를.사다주시데요 ㅎㅎ 약속지키는게 중요해서 가격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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