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정리 깨끗이 하고 일 잘 풀린 경험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6,966
작성일 : 2022-04-11 15:15:38
제가 마음이 힘드니 집안일 겨우 아주 기본적인 것만 하고 살아서 집에 버릴 것도 산더미이고 정리도 안되어 있고,
경악할 정도의 쓰레기 집은 아니지만
정리 컨설턴트들이 보여주는 비포어 집 들 중 조금 심각한 집 수준이에요.

버리고 정리하려고 시도는 하고 있고, 배란다 두군데 치웠는데 티는 안나고 몸만 힘들고
집에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너무 힘듭니다.
집 정리 하고 잘 된 케이스 들으면 동기부여가 될것 같아서 글 씁니다. 경험담 좀 부탁드릴게요
IP : 39.7.xxx.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뢰
    '22.4.11 3:17 P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전문가에게 맡겨요.귀중품ㅈ별도 관리하고요. 정리정돈 백치입니다

  • 2. ㆍㆍㆍ
    '22.4.11 3:18 PM (42.25.xxx.52)

    더럽고 지저분하게사는것 보단 정리된 청결한집이 낫죠 누구한테나
    정리잘되서 운이 좋인지는거면 저희 시어머닌 아주 잘 풀려야해요
    정말 깨끗함에 강박이 있으시고, 본인이 깨끗한 부심도 대단하세요
    근데 뭐 사시는건..

  • 3. ㄹㄹ
    '22.4.11 3:22 PM (211.252.xxx.100)

    과외 샘들이 책상만 봐도 그 집애가 공부 잘하는 지 알수 있다고 많이 말하더라구요. 보통 잘 정리된 집 애들이 잘 풀린다고 하기도 하구요. 저도 그래서 신경쓰는데 정말 부지런해야하더라구요

  • 4. 정리정돈
    '22.4.11 3:24 PM (223.62.xxx.208)

    집이 어질러져 있으면 쉬고 있어도 제대로 쉬지 못하죠.
    일단 집이 정리되어 있고 깨끗하면 또 치우는 과정에서 마음이 깨끗하고 정돈되는 느낌이 들어요.
    마음이 정리되면 일을 감당해 갈 힘도 생기구요.
    원래 뭘 하든 주변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무슨 일이시둔 잘 풀어지길 바랍니다

  • 5. 그게
    '22.4.11 3:24 PM (115.136.xxx.119) - 삭제된댓글

    운하고 관계있을까요? 원래도 깨끗했고 정리도 열심히 했는데 아이들 학교가 잘 안풀려서 어느계기에 미니멀리스트가 되다시피 정리하는데 여전히 마음이 힘든일이 있어요 그냥 쓰러지지않고 다잡으면서 보내고 있어요
    이제는 이사를 가고싶어요 환경을 바꾸고싶어요

  • 6. Pinga
    '22.4.11 3:24 PM (121.166.xxx.45)

    남는 공간에 수납장을 사이즈 딱맞게 사고 최대한 테트리스해서 수납하고 안 들어가는건 다 버립니다. 침대 밑, 남는 공간에 색깔 맞춰서 사세요.

  • 7. ...
    '22.4.11 3:26 PM (122.32.xxx.87)

    하루에 다 하려면 벌써 지치니까 하루는 베란다
    하루는 화장실 하루는 부엌 나눠서 하세요
    대용량 종량제 옆에 놓고 무조건 쓸어 버려요

  • 8. 버리기매니아
    '22.4.11 3:27 PM (124.243.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원래 정리정돈, 청소 좋아하는 사람이긴 한데.. 같이 사시는 분은 호더(잡동사니 수집가)이십니다..ㅎ
    10년넘게 공부한 책, 대학입학때 샀던 코트, 중학교때 영어사전..이런것들 다 못버리고 갖고 있구
    정신못차리면 물건 자가증식에.. 꽂히는거 사모으시기가 취미에요.
    무슨 물건 살때 딸려온 쇼핑백이나 종이박스도 깨끗하다 싶으면 못버리고 아까워하는 분입니다..ㅎㅎ.
    제가 정리정돈 버리기 변태..수준이다 보니
    계속 물건을 분류하고, 그 물건의 자리를 찾아주면서 서서히서서히 바꾸기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가장 큰변화는
    과거에 이루어지지 못했던 꿈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시작 에 아주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집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에너지 충전이 되는것을 느낀다는 거에요..

    처음부터 한순간에 버리는건 힘들수도 있어요. 지금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어려울수도 있고요
    처음에는 딱 하나!
    자기전 아무도 없는 집에서 딱 버려야할것 1개 혹은 2~3개 찾기 로 시작해보세요.
    그래서 버릴것을 꺼내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면서 재활용통에 버립니다.

    그렇게 한개씩 하다보면 어느순간 점점 불필요한 짐이 줄고,
    매일 집을 들여다보면서 느리지만 어느순간 정리가 조금씩 되기 시작해요.

    그러면 나중에 힘내서 정리정돈 하기도 훨씬 수월해질거에요!

    작은시작부터~ 조금씩.. 화이팅입니다~ (네이버카페 미니멀라이프 추천 살포시 합니다..)

  • 9. 리슨
    '22.4.11 3:28 PM (122.46.xxx.30)

    깨끗하고 안 하고는 두 번째 문제.
    통로를 막지 않고 숨길을 열어주며 막힌 곳만 치워주면
    적당히 지저분한게 풍수에는 오히려 나아요.
    문제는 그 부정적 사고~!

  • 10. 저역시
    '22.4.11 3:29 PM (39.113.xxx.186)

    애셋이라 물건이 많았고 쟁기는 집이었어요
    40평집도 좁게느껴서 50평을 알아보며 돈쓰고 대출할 궁리였는데
    물건을 치우고 미니멀다큐 방송 많이보며
    많이 비워냈습니다ㅡ
    아이들도 공부에 집중잘할수 잇고
    저도 냉장고를 쌓이지 않게 집밥을 부지런히 합니다ㅡ

    분양받은 50평대 집은 전월세로 전환해
    매달 100이상 부동산 수익을 보며
    지금집을 널널하게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 11. 미니멀
    '22.4.11 3:30 PM (124.243.xxx.12)

    집이 정리되면서 생긴 변화는
    과거에 이루어지지 못했던 꿈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시작 에 아주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집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에너지 충전이 되는것을 느낀다는 거에요..

    처음부터 한순간에 버리는건 힘들수도 있어요. 지금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어려울수도 있고요
    처음에는 딱 하나!
    자기전 버려야할것 1개 혹은 2~3개 찾기 로 시작해보세요.
    그래서 버릴것 꺼내두고, 다음날 아침에 나가면서 재활용통에 버립니다.

    그렇게 한개씩 하다보면 어느순간 점점 불필요한 짐이 줄고,
    매일 집을 들여다보면서 느리지만 어느순간 정리가 조금씩 되기 시작해요.

    그러면 나중에 힘내서 정리정돈 하기도 훨씬 수월해질거에요!

    작은시작부터~ 조금씩.. 화이팅입니다~ (네이버카페 미니멀라이프 추천 살포시 합니다..)

  • 12.
    '22.4.11 3:33 PM (121.167.xxx.7)

    해야 되는데~~~쌓아놓고만 있다가
    밥 시켜 먹어 가면서 싹 정리하고 나니 새로운 일을 할 생각이 들고 힘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잘 풀린단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 13.
    '22.4.11 3:41 PM (211.114.xxx.77)

    그렇죠. 아무래도 동기부여는 되죠. 근데...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맘 뿐이지 몸이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 14. 당연히
    '22.4.11 4:12 PM (41.73.xxx.74)

    동시 부여 되고 삶의 질이 달라지죠
    과감히 시작하세요
    자금 당장 !!
    잘 사는 집이 지저분하고 더러운거 보셨나요 ?

  • 15. 디도리
    '22.4.11 6:42 PM (112.148.xxx.25)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욕심도 없어집니다

  • 16. 유튜브
    '22.4.11 7:45 PM (175.209.xxx.111)

    클린어벤져스 가보시길...
    사연 보내면 쓰레기집 무료로 청소해주는 채널인데요
    집이 지저분한건 대부분 마음의 병이더라구요.
    집이 내 마음이다 생각하시고
    청소해보세요.
    혼자 못하시겠으면 도움 요청하시고요.
    기분이 한결 나을거예요.

  • 17. 뭐였더라
    '22.4.11 8:23 PM (211.178.xxx.171)

    집이 지저분하면 이상하게 남편과 싸우게 되더라구요.
    지저분해서 짜증나니 싸우나 싶어서 열심히 정리하고 청소했더니 사이가 좋아졌어요.
    서로 트집 잡지 않으니 그런 듯 해요.

  • 18. 토토
    '22.4.12 2:32 AM (125.129.xxx.86)

     집 정리 깨끗이 하고 일 잘 풀린 경험..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7060 파친코 대사가 어색한건지... 13 ... 2022/04/12 2,567
1327059 권성동, 검찰에 과도한 수사권집중 정치검찰화 폐해.jpg 5 검찰청법개정.. 2022/04/12 879
1327058 제 시어머닌 결혼식때 웃지말라고....ㅡㅡ 29 이궁 2022/04/12 6,499
1327057 검수완박과 검경수사권 조정도구별 못하고 댓글다는 지지자들 39 지적수준 2022/04/12 1,666
1327056 레깅스가 대유행인가보죠? 24 왜죠 2022/04/12 6,714
1327055 사촌끼리 자주 만나시나요 9 궁금 2022/04/12 3,669
1327054 안과안가고 4 ㅁㅁ 2022/04/12 900
1327053 판사들은 뭐가 무서워서 그런 판결을 내린건가요 10 ㅇㅇ 2022/04/12 1,637
1327052 자꾸 비교하는 아이친구할머니 11 ... 2022/04/12 2,349
1327051 "너희는 국민을 위해 집단행동 한 적 있나".. 24 개검 정상화.. 2022/04/12 2,153
1327050 한국사회에서 SKY, KP 의 힘이 생각보다 크고 영향이 높다고.. 11 Mosukr.. 2022/04/12 2,279
1327049 다이어트 시작. 동참하실분 21 ... 2022/04/12 2,247
1327048 폴로 색깔티 카라부분만 흰옷 표백방법 있을까요. 3 ㅎㄷㅁ 2022/04/12 1,140
1327047 목 써야 하는직업인데 목소리가 안나와요ㅠㅠ 4 .. 2022/04/12 1,443
1327046 제초매트 깔아보신 분? 5 2022/04/12 1,031
1327045 요즘 꿈을 많이꿔요. 1 456 2022/04/12 672
1327044 잼 살리기 도와주세요. 8 한라봉 2022/04/12 1,042
1327043 간장게장 추천 부탁드려요 3 야옹멍멍 2022/04/12 1,220
1327042 정치검찰은 알겠는데....경찰 수사력을 믿을 수 있나요?? 45 .... 2022/04/12 1,558
1327041 끈 없는 브래지어.. 추천해 주세요. 사롱 2022/04/12 1,050
1327040 검찰개혁과 한국사회 1 행복해요 2022/04/12 483
1327039 수원/세종 자녀 키우기 어디가 좋을까요? 11 .. 2022/04/12 2,152
1327038 우영미가 언제부터 9 옷... 2022/04/12 2,630
1327037 김건희 경찰견과 찍은사진 국민들을 비웃는것 맞죠? 13 참나 2022/04/12 2,003
1327036 커피는 하루에 몇잔까지 마시는게 적당할까요. 6 .. 2022/04/12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