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광석 사랑했지만 작사작곡자가 누군지 아세요?

ㆍㆍ 조회수 : 5,545
작성일 : 2022-04-10 16:17:53
사랑의 서약
너를 사랑해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등등 부른 가수
한동준이 김광석 사랑했지만 작사 작곡 했다고 하네요.

한동준이 부르는 버전도 참 좋아요. 들어보세요.

https://youtu.be/7GM4LhybtOo

성시경 채널에 올라온 노래도 들어보세요.
너를 사랑해 (성시경 with 한동준) 듀엣으로 부름

https://youtu.be/9v01YOFH_Ik



IP : 211.234.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0 4:30 PM (218.101.xxx.154)

    김광석의 사랑했~~지 뫄~~~~~ㄴ을 그리 싫어 했다던데..ㅋ

  • 2. ...
    '22.4.10 4:32 PM (118.218.xxx.85)

    한동준의
    그대와 함께라면 너무 좋아요!
    원글님 덕분에 노래 듣고갑니다~

    성시경은 너무 싫어해서 패스요ㅎㅎ

  • 3. . .
    '22.4.10 4:48 PM (175.119.xxx.68)

    한동준님 노래 좋아요 그대가 이 세상에 .. 노래방 가서 많이 불렀죠
    98년도에 학교에서 열린음악회 열려서 친구랑 사인도 받았었어요

  • 4. ㆍㆍ
    '22.4.10 5:04 PM (211.234.xxx.117)

    한동준 사랑의 서약 live 2016 kbs방송

    https://youtu.be/RCs4v5c1I5o

  • 5. lllll
    '22.4.10 5:55 PM (121.174.xxx.114)

    김광석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작사가는 누군인지 아시나요?
    류근 시인이라네요.
    최근에 지은 시대상을 지은 시도 멋지네요.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말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말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누가 누가 나쁘다고 말한다.
    그보다 더 나쁘게 살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말한다.
    예수와 정반대로 살면서.
    부처님께 삼천배 했다고 말한다.
    저만 잘 살게 해달라고 빌었으면서.
    집값이 올랐다고 욕한다.
    자기가 올렸으면서.
    요즘 아이들 큰일났다고 말한다.
    부끄러움을 잊었으면서.
    점점 더 소외된다고 말한다.
    하루종일 종편만 보면서.
    점점 더 가난해진다고 말한다.
    부자에게 투표하면서.
    점점 더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라고 말한다.
    책 한 줄 읽지 않으면서.
    세상이 지옥이라고 말한다.
    자기가 악마로 살면서.
    세상이 천국이라고 말한다.
    남의 것을 다 빼앗았으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9474 검찰 선진화 /권선동도 19년에 좋은 의견을 냈네요 8 검찰선진화 2022/04/11 743
1329473 중국때문에 전세계 경제가 위기네요. 22 ㅇㅇ 2022/04/11 4,217
1329472 코로나 휴유증 2 휴유증 2022/04/11 1,213
1329471 자식넘.. 기가 막혀서 화도 안 나네요 36 ㅜㅜㅜㅜㅜㅜ.. 2022/04/11 17,849
1329470 이병헌은 젊었을때 미남이었는데 27 샤로 2022/04/11 5,783
1329469 윤석열탄핵 논의 군사외교 쪽에서 시작됩니다. 16 ,,, 2022/04/11 2,421
1329468 새와 벌이 커피 맛을 좌우 8 ㅇㅇ 2022/04/11 2,012
1329467 지연수씨가 마련한 전세자금을 전남편이 미국으로 가져 7 ,? 2022/04/11 4,914
1329466 연예인 부인들은 어떻게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랑 결혼하나요? 25 .. 2022/04/11 6,966
1329465 진시(아침) 기도방 엽니다 15 2022/04/11 1,036
1329464 검언정상화를 지지합니다 민주당 응원합니다 36 굥검찰탄핵 2022/04/11 1,071
1329463 20대 쇼핑몰모델을 실제로봤는데 완전 다른 인종같네요 31 2022/04/11 27,500
1329462 가사도우미 시급이요 6 ,,, 2022/04/11 2,242
1329461 아이가 양성인데.. 2 ..... 2022/04/11 1,641
1329460 나를 위해 검언선진화 지지합니다 20 ㄱㅂ 2022/04/11 1,129
1329459 파친코에서 솔로몬부분이요 7 .. 2022/04/11 2,471
1329458 민주당 검찰정상화를 지지합니다. 5 무한지지 2022/04/11 443
1329457 원목소파 써보신 분 어때요? 8 ... 2022/04/11 1,454
1329456 조민은 검찰이 어떻게 알고 수사한건가요 47 궁금해요 2022/04/11 4,077
1329455 50 넘어서까지 부부관계 열심히 갖는 부부들 37 2022/04/11 43,672
1329454 다이슨에서 새로나온 마스크 4 ㅇㅇ 2022/04/11 2,702
1329453 4월 11일 - 민주당 검찰 정상화 법안 7 간절한 기도.. 2022/04/11 891
1329452 프랑스 대선 출구조사 결과 10 ㅇㅇ 2022/04/11 2,674
1329451 소파없이 리클라이너만 사용하면 어떤가요? 3 리클라이너 2022/04/11 2,200
1329450 어떤 사람이 나를 달가워 하지 않는 느낌이 들때 34 고민 2022/04/11 9,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