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얘기 들으니 생각나는데
1. 많을듯
'22.4.10 5:28 AM (175.223.xxx.21)맘카페 유명유투버 등등
그런 인간들 꽤 많을것 같네요2. 밥 먹을때는
'22.4.10 5:38 AM (118.46.xxx.191)개도 안 건드린다고 했어요.
식사중인데 의자를 가져가면 그것도 두 번씩이나 그러면 성질나는게 당연하지요.
손님을 무시한 행동입니다. 차라리 예약한 손님에게 실수를 했다고 말하고 양해를 구해야지요.
모임에서 식사중에 늦게 도착한 멤버가 자리를 조금씩 옮기길 원할때
눈치 빠른 사람이 식사중에 자리를 옮기면 새 서방(새 마누라)를 얻는다고 농담을 하면
사람들이 눈치채고 그럼 얼른 옮겨야지 하면서 웃으면서 옮깁니다.3. ㅇㅇ
'22.4.10 6:28 AM (122.40.xxx.68)하이마트에서 이벤트를 했어요
선착순 1명한테 다이슨 에어랩 공짜로 준다고요
에어랩 갖고 싶은 사람이
오픈 시간 1시간 전부터 가서 기다렸대요
오픈 시간에 당연히 1번으로 들어갔는데
마감이 됐다고 그러더래요.
오픈 시각에 결제, 판매됐다고 하면서요.
무슨 소리냐 오픈 때 내가 1번으로 들어오는 거,
오픈 전부터 기다리고 있는 거 니네도 다 보지 않았느냐,
이거 니들이 산 거지?
내부 직원이 사놓고 이벤트 어쩌고 한 거지?
하고 난리를 쳤더니
전날 동네맘카페 회장이 카드를 놓고 갔고
오픈 하면서 그 카드로 결제를 한 거라고 얘기하더래요
좋다, 그 사람 공짜로 준 거 나는 상관 안하겠다,
대신 내가 오픈날 1등으로 들어왔으니 나도 공짜로 달라고
요구했건만
본사 이벤트라 딱 1대만 가늠하다고 거절받았대요
고발한다 어쩐다 했는데
그 뒤 얘기는 못 들었어요4. ..
'22.4.10 6:49 A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유아의자 사건이라면 식당측에서 대처 잘못한거라 갑질과는 또 다르죠
5. 이정도면
'22.4.10 7:24 AM (118.235.xxx.221)위에 다이슨 글보니 맘까페 회장들 얼마나 해처먹고 다니는건지;;;
사람 선동하기 좋아하고 관종끼 있는사람이 하면 딱 잘맞을 자리네요6. 맘충은 사회악
'22.4.10 8:15 AM (183.100.xxx.167)포항맘놀이터라고 이번에 식당주인 마녀사냥 시작했죠. 10년전 채선당임산부 사건처럼, 누구하나 인생 절단나야 직성 풀리고, 김포맘카페처럼 어린이집교사 자살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사탄의 종족들
혹시 포항맘놀이터 회원 있으면 꼭 보시오. 이번에 식당주인에게 무슨 일 생기면 전 국민들이 포항맘놀이터를 주목할 것이오7. 티고난
'22.4.10 9:02 AM (121.162.xxx.174)종자가 비렁뱅이.
소비자 권리와 협박 갈취를 구별 못하나요?8. ..
'22.4.10 9:16 AM (116.122.xxx.116)에어랩공짜인데 카드결제가 무슨말이에요?
9. ㅇㅇ
'22.4.10 9:43 AM (122.40.xxx.68)에어랩 공짜가 아니라 할인이었을까요
진짜 카드결제가 웬말인가요..
같이 흥분해서 듣느라
공짜로 들었나봐요
이러면서 오보가 전달되는.. ㅠ
116님 예리..10. 근데
'22.4.10 10:15 AM (218.237.xxx.150)식당에서 의자빼간거는 잘못이지만
그쪽도 음식 시켜놓고 그냥 간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공짜로 포장한다고해도 싫다하고
여튼 식당에도 손실을 입힘
그러고나서 맘카페가서 상호 다 까발림
망하라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