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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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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치여 죽을 뻔...

ㅠㅠ 조회수 : 7,794
작성일 : 2022-04-09 20:12:06
와 뭔 쌍팔년도 봄나들이에요.
코로나로인해 자중했던 이들 다 뛰쳐 나왔네요.
집이 뚝섬인데 멀리 벚꽃 보러 가기도 꾀병 나서 늦은 점심먹고 서울숲에 벚꽃 보러 갔다가 인파가 엄청 나더군요.
사진찍는데도 스팟이 생겨 줄이 줄이 엄청 길고요.
걷기 운동하러 매일 가지만 오늘처럼 사람 많은건 처음 보네요.
간만에 남편 아들 끌고 치이는 사람들 피해 걷기 운동하고 들어 왔네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지레 지친 아들과 남편은 한숨 자고 일어나서 뭘 좀 먹자네여 ㅠㅠ 8시인데... 과일이나 먹고말지 ㅠㅠ
암튼 배고픈 남자들 구제해 주고요.
전 우리들의 블루스과 해방일지 보게요.
노희경작가랑 박해영작가 와우 짜릿해요.
그럼
서브웨이 주문하러 ㅋㅋㅋ


IP : 112.212.xxx.2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실
    '22.4.9 8:13 PM (211.218.xxx.114)

    잠실보댜 더할까요.
    완전 오늘 잠실에 서울인구 반이 다 나온거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동네는 텅텅비어있고

  • 2. ㅇㅇ
    '22.4.9 8:15 PM (125.176.xxx.65)

    꽃구경 좋아하는 민족이 2년을 못갔으니 ㅎㅎ

  • 3. 그래서
    '22.4.9 8:15 PM (123.199.xxx.114)

    서울 집값이 비싼가봐요
    지방은 한적해요.

  • 4.
    '22.4.9 8:20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여의도 벚꽃보러 갔는데 윤중로, 한강공원에 사람이 벌떼처럼 모여있어요 진짜 깜놀

  • 5. 오전에 일찍 가니
    '22.4.9 8:22 PM (175.209.xxx.111)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 6. ...
    '22.4.9 8:29 PM (175.223.xxx.134)

    서울 한복판 아파트인데 코로나 이후 가지치기를 안 하고 냅둔 벚나무들이 넘 잘 자라서 길 따라 터널을 이뤘어요. 멀리 안 가고 동네에서 꽃구경을 제대로 했네요.
    작년봄부터 이렇게 벚꽃 터널을 보고나니 저층세대들도 가지치기 하자는 말을 안 하는 거 같아요.

  • 7. ㅋㅋ
    '22.4.9 8:31 PM (223.62.xxx.239)

    올림픽공원도 역대급이었어요

  • 8. ..
    '22.4.9 8:32 PM (125.186.xxx.181)

    이제 코로나 미필자나 조심하죠 필자들은 너무 자유로와 하는 분위기예요.

  • 9. zzz
    '22.4.9 8:34 PM (116.42.xxx.132)

    어제 잠실 에비뉴엘 갔는데 평일인데도 그 핑크곰돌이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내일 잠실에 발을 딛는 순간 난 죽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네요 ㄷㄷㄷ

  • 10. ...
    '22.4.9 8:34 PM (218.53.xxx.129)

    서울숲 꽃구경 유명한지 오래됬죠

  • 11. ..
    '22.4.9 8:38 PM (218.50.xxx.219)

    물건 바꿀게 있어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갔다가
    주말에 타임스퀘어가 이리도 한가한건 처음이었어요.
    다들 꽃구경을 나갔나보다 했지요.
    덕분에 한가한 이마트에서 장도 보고
    (보통 휴점일 전 날에는 미어 터짐)
    텅텅 빈 식당에서 밥도 먹고 왔네요.

  • 12. 노희경
    '22.4.9 8:44 PM (125.178.xxx.135)

    작가 드라마 오늘부터 하나요?
    넷플에서 해줄까요~

  • 13. 여의도 근처
    '22.4.9 9:11 PM (118.33.xxx.116)

    지나다가 역대급 차 막혀서..
    평상시보다 2배이상 걸렸어요
    차들도 어마무시하게 많이 나왔어요

  • 14. 영2
    '22.4.10 12:24 A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

    불광전벚꽃길에 백지영성시경김연자 등등
    가수들 나오는 공연했는데
    동네주민들
    다 나온듯 발디딜틈이 없더라고요.

  • 15. Oo
    '22.4.10 8:12 AM (210.117.xxx.198) - 삭제된댓글

    딸 직장이 이태원이여서
    자정 가까이 마중나갔는데
    코로나 이전 전성기때 처럼
    사람 많았어요
    아이말이 토요일엔 도로에서로 줄지어 걸을 정도로 북적거렸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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