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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미역무침.. 너무 맛있어요

새댁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22-04-09 12:38:55
생미역 완전 뻐등뻐등한거 물에 씻어서 토막토막 자르고요
양념도 간단해요 마늘 안 넣고 소금, 액젓(중요), 설탕 약간, 식초 약간
빠락빠락 무치고
저희 시댁(부산)은 배를 넣어요
마지막에 배 넣고 훌렁훌렁 섞기만 하면 끝이에요
시집가서 시어머니가 해주셔서 처음 먹었는데
미역을 데쳐서 초장 찍어 먹는건줄 알았는데
갯내나는 생미역이 그렇게 맛있는건줄 첨 알았네요….
IP : 116.46.xxx.8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9 12:43 PM (121.190.xxx.178)

    그 냄새를 갯내라 하는군요
    부산이 고향인 이웃이 해준 음식인데 전 그냥 초고추장에 무쳐먹어야지 안되겠더라구요
    또 하나 방아잎부침개
    귀한 음식인건 알겠는데 음식의 향 장벽이 너무 크더군요

  • 2. 사투리
    '22.4.9 12:51 PM (122.254.xxx.111)

    뻐등뻐등한거ᆢ이거 사투리인가요?
    난 바로 알아듣겠는데 갱상도라 ㅋㅋ
    물미역 뻐등한거 바락바락 씻어야되죠ᆢ?
    액젓넣고 해봐야겠어요

  • 3. 아니요
    '22.4.9 12:53 PM (116.46.xxx.87)

    저희 어머니가 많이 씻으면 바다냄새 다 날라간다고 많이 씻지 말라셨고 무칠때는 낭창낭창 해지게 무치라고 하시더라고요..

  • 4. 잼난다
    '22.4.9 12:53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뻐등뻐등 바락바락
    의태어의 세계

  • 5. 잼난다
    '22.4.9 12:54 PM (175.114.xxx.96)

    뻐등뻐등 뻐락빠락 훌렁훌렁

  • 6. 잼난다
    '22.4.9 12:54 PM (175.114.xxx.96)

    오,,,낭창낭창...ㅎㅎ 이건 호리낭창 아가씨 허리만 있는 주 알았는데
    미역님도 낭창낭창 하군요

    의태어의 세계

  • 7. 이게
    '22.4.9 12:54 PM (116.46.xxx.87)

    빠락빠락 무치는 거랑 바락바락 무치는건 다르잖아요
    느낌 아니까~~~

  • 8. 저도
    '22.4.9 12:56 PM (116.46.xxx.87)

    낭창낭창의 뜻은 정확히 모르겠어요
    요리할때는 보드랍게 하라는 뜻인것 같고..
    착착 앵겨붙고 프랜들리한 사람한테도 성격이 낭창낭창 하다고 하대요…

  • 9. 00000001
    '22.4.9 12:57 PM (116.45.xxx.74)

    저는 식초 안넣고 청량고추 팍팍,참기름,고춧가루 넣어서 무쳐먹어요
    미역 한묶음도 앉은자리에서 뚝딱

  • 10. 글에서
    '22.4.9 1:13 PM (117.111.xxx.252)

    바다냄새나요ㅋㅋ맛있겠다

  • 11. ㅇㅇ
    '22.4.9 1:21 PM (116.46.xxx.87)

    생미역을 매콤하게도 무쳐드시는군요.. 해봐야겠어요~~~

  • 12. ㅋㅋ
    '22.4.9 2:4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낭창낭창 나뭇가지 끝에
    앉아 있는 참새 한 마리~~
    미역무침 읽는데 난데없이 동요도 생각나네요

  • 13. ...
    '22.4.9 3:01 PM (180.68.xxx.100)

    생미역 무침 맛있겠다.

  • 14. pianochoi
    '22.4.9 5:00 PM (112.160.xxx.109)

    생미역 맛있겠다

  • 15. 저는
    '22.4.9 8:37 PM (39.124.xxx.185)

    생미역을 소금으로 바락바락 치대서 너무 많이 씼었더니 미역이 너덜너덜
    다음부턴 좀 덜 씻으려구요 바다냄새 좀 나게요

  • 16. 생미역무침
    '24.6.2 3:44 PM (211.203.xxx.2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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