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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배우 이경영은 이제 작품 좀 쉬었으면 좋겠어요

또경영 쉬자 조회수 : 17,744
작성일 : 2022-04-09 01:00:35
한국드라마와 영화는 이경영이 나오냐 안 나오냐로 갈리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너무 지겹고 짜증나서 어떤 작품이든 믿고 걸러요. 그렇게 벌었으면 좀 쉬던가, 사람이 양심이 없는 것 같아요. 딱 미생까지 좋았어요. 비숲은 욕 나오지만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봤네요. 그후엔 나오자마자 채널 돌려요. 오늘 신작 보니 목이 아예 없더군요. 보다 껐어요. 황정민도 공무원처럼 찍어대서 지겨웠는데 안 보니 살겠네요.
IP : 112.161.xxx.19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범죄자 아웃
    '22.4.9 1:05 AM (223.38.xxx.29)

    너무 뻔뻔하죠.

    저런 인간 캐스팅하는
    감독 피디들도 비슷해 보여요.

  • 2. 키치
    '22.4.9 1:06 AM (119.67.xxx.22)

    자녀들 유학이라도 보냈나요 저렇게까지 촐판깔고 돈을 벌어야 하나 싶어요

  • 3. 이경영은
    '22.4.9 1:07 AM (112.161.xxx.191)

    자식도 없고 부인도 없어요.

  • 4. ..
    '22.4.9 1:1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거의 모든 작품에 그림자처럼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요.
    다 같은 역할..
    연기변신도 아니고 알아 듣기 힘든 발음.

  • 5. 검색ㄱㄱ
    '22.4.9 1:15 AM (115.136.xxx.138)

    전 부인과는 결혼 1년만에 이혼했고 아들 하나 있다고 나오네요 누가키우는것까지는 모르겠고

  • 6. 천편일률
    '22.4.9 1:35 AM (217.149.xxx.178)

    진행시켜.

  • 7. 그냥
    '22.4.9 1:40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최근에 경매 관련 유튜브에 뜨던데 이경영 배우가 주택에 전세로 있는데, 그 주택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전세금 손실이 상당한 것 같던데...

  • 8. 오죽하면
    '22.4.9 1:43 AM (125.134.xxx.134)

    또경영이라 하겠나요. 영화야 어짜피 인맥판이고 끼리끼리 쓰는거니 이해하는데 드라마는 진짜 일년에 딱 한개만 합시다. 중년남자배우들도 몸매관리 대본연습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요
    노력이나 변화없이 주구장창 좋은자리 캐스팅
    들어오네요

    몇년전에는 무명 조연배우 두들겨패다 신문에
    나오시고 그래도 꾸준히 캐스팅
    인기작가나 인기피디들이 저분을 선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또경영 또래에 더 연기잘하고 딕션좋은분들 많어요
    글고 아들은 엄마가 계속 키우는걸로 압니다.
    여자는 재혼했구요. 아이를 보여주지 않아 아이가
    사춘기 넘어서 봤다고 근데 아들이 아버지라고 달라붙고 이런게 아니고 좀 ㅡㅡ 데면데면 어색해해서
    자주는 안본다고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 9. 아이
    '22.4.9 2:06 AM (112.154.xxx.39)

    이경영 아이 아니고 여자 아이 아닌가요?

  • 10. 싱글맘이던
    '22.4.9 2:25 AM (125.134.xxx.134)

    여자랑 결혼했죠. 여자분이 딸하나 있었고 이경영은 총각 둘이 결혼 곧 아들임신
    이경영 어머니랑 고부갈등이 엄청 심해 거의 가출하다싶이 집을 나가 아들 낳은지 한참지나 애 태어난것도 알았다고 아주 아기때는 가끔 봤는데
    여자가 어느순간부터 아들을 보여주지 않고
    재혼도 하고 그러면서 연락이 잘 되지 않은거죠
    이경영 말로는 십년이 넘도록 보지 못해도 자기 어릴때랑 닮아서 자기아들인거 바로 알았다고

    이경영 어머니도 참
    그래도 너무 몰아치지는 마시지 ㅜㅜ

  • 11. ….
    '22.4.9 2:51 AM (173.8.xxx.57)

    잔 이경영이 섹시해요. 중년 넘어가는 남자 배우들에 유일한 것 같아요 무게감 섹시함

  • 12. ㅇㅇ
    '22.4.9 3:00 A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난 좋던데요?
    그리고 범죄는 사실무근으로 판명났죠

  • 13. ㅎㅎ
    '22.4.9 3:15 AM (92.184.xxx.90) - 삭제된댓글

    위에 인척인가 어디서 약을 팔아요.

    미성년자와 총 3회 성관계했고 그 중 첫번째는 미성년임을 몰랐으므로 무죄, 뒤에 두 번은 알고 했으므로 유죄에요. 그 후 여자아이쪽 부모와의 민사소송에서도 졌습니다.

    배우 시켜주겠다고 애 데리고 놀던 파렴치범이에요. 연기라도 잘하면 모르겠는데 저 사람만 나오면 대사도 안들리고 연기는 맨날 똑같고..

    사람들은 댓글에서 사실무근이라더라 하면 어 내가 잘못 알았나 하고 대충 믿어요. 위에도 그런 거 노리고 일부러 떠드나본데 진찌 추잡하다.

  • 14. 그죠
    '22.4.9 3:48 AM (112.150.xxx.31)

    젊었을땐 연기잘한다는 소리좀 듣긴했죠.
    근데 지금은 거의 비슷한역이긴해도 연기가 거의 비슷하죠.
    이경영만 나오는거 편집해서 이어어붙이면 다른 드라마인줄도 모를꺼예요.

  • 15. ...
    '22.4.9 4:36 AM (39.7.xxx.218)

    전 이경영 연기 잘해서 좋아요

  • 16. ㅇㅇ
    '22.4.9 4:40 AM (119.198.xxx.247)

    얼마전 재혼함

  • 17. 저는
    '22.4.9 6:07 AM (121.162.xxx.174)

    황정민은 따분하고
    연기자로 이경영은 좋아요
    예전 드라마 불꽃에선 매우 별로였지만 ㅎㅎ

    이경영이 문제를 일으키고 복귀하면서
    자긴 앞으로 어디든 출연만 시켜주면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주, 조연 역을 원할 처지는 아니고 배우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이라 했다고 들었는데
    그 다짐?은 지킨 거 같네요.
    현실적으론 현실적으로 인기몰이할 외모도 아닌데 뱡향을 잘 잡은듯.
    근데 이 경영만 아니라 그만 하고 젊은 애들 하지
    는 글쎄요
    젊은 후배들이 바라는 건 스타지 저 자리 내놓는다고 자기들에게 갈까요

  • 18. 그래도
    '22.4.9 6:27 AM (74.75.xxx.126)

    부부의 세계에서 바람핀 남자 (이태오?) 혼내주는 거 보고 전 용서가 되던데요. 핵사이다.

  • 19.
    '22.4.9 6:45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리 많이 나오나요? 근데 뭐 원글은 너무 싫어하지만 댓글보니 또 괜찮다는 사람도 많잖아요 저도 이경영 별 생각 없어서 나와도 상관없구요

  • 20. ....
    '22.4.9 6:46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진짜 틀면 나와요
    똑같은 배역으로요 정장입은 회장님이나 권력자
    다른 역도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 21. ㅇㅇ
    '22.4.9 6:59 AM (110.12.xxx.167)

    이경영이 나오는 순간 또 하면서 확 식상해져요
    또 권력가진 배후인물 이겠군
    드라마도 뻔할거 같구요

  • 22.
    '22.4.9 7:08 AM (124.49.xxx.217)

    근데 식상하다고 쉬라는 건 배우한테 일하지 말란 소린데요
    일 짤리는 거...
    원글님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히 캐스팅이 안될 테고 도태되겠죠
    거의 밈처럼 되어버려서 아마 다른 캐릭터 맡기도 힘들 거예요

  • 23. 직업이
    '22.4.9 7:15 AM (118.217.xxx.34)

    배우인데 나오지 말라니... 보기 싫은 사람이 채널 돌려아죠

  • 24. ...
    '22.4.9 7:16 AM (125.130.xxx.23)

    단역이나 맡아서 돈도 별 벌지도 못했을 거 같은데...
    난 나쁘지 않아요.

  • 25. 00
    '22.4.9 7:57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자기가 싫다고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논리,
    본인은 본인이던 남편이던 가족이던 직장 멀쩡히 다니는데 누가 그만 나오라면 좋겠어요?
    이런글 ...참. 혼자 싫으면 싫은거지
    글쓰는건 .... 유치원생도 아니고
    이경영씨 나오는거 골라보나봐요

  • 26. 별동산
    '22.4.9 7:59 AM (49.180.xxx.35)

    진짜 완전 많이 나옴

  • 27. ...
    '22.4.9 8:26 AM (222.116.xxx.229)

    또경영 ㅋㅋ

  • 28. ...
    '22.4.9 9:05 AM (121.131.xxx.163)

    저도 이경영 연기 팬이에요. 자숙하고 벌 받을만큼 받았다고 생각해요.

  • 29. ㅇㅇ
    '22.4.9 9:08 AM (39.7.xxx.222)

    저도 좋던데요
    이경영 나오면
    드라마급이 올라가는 느낌...

  • 30. 또경영이
    '22.4.9 9:39 AM (125.134.xxx.134)

    자리 내놓으면 그 자리 하고 싶은 남자들 꽉 차요
    젊은스타나 주인공 바라는 남배우들만 있는거 아니예요. 조연밖에 할수없는 40대후반에서 50대 남배우들 중에 그 정도 위치 가고 싶어 미치는 애들 줄섰죠

    무게감이나 분위기도 있고 약간 카리스마 있어 섹시하기도 하고 때론 부드럽고 괜찮죠
    게다가 출연료 재방료 다 나오죠.

    비슷한 나이대에 김응수도 괜찮고
    김갑수도 나쁘지 않고요. 그 외에도 연극판출신 뮤지컬배우출신 중에 안유명한 조연분들 슬림하고 딕션좋은 아저씨들 많아요. 기회를 안주니 못하지

    이경영이 소속사도 별로고 캐스팅에 소속사도 중요하거든요. 속내는 모르나 외향적이고 붙임성있는 성품도 아니던데 영화나 드라마 관계자들이 왜 그리도 좋아라 하는지 잘

    김수현작가도 기를 쓰고 자기 드라마로 복귀시킬려고 했다가 방송국이 난리라 무산된걸로 알아요
    한동안 티비 출연금지여서 천하의 김수현도 쓸수 없었는데 김수현말고도 다른 작가나 감독이 건의하다가 무산된것도 더 있다 하더군요.

    그 바닥에 주인공만 계속 나오는게 아니예요
    조연급도 무게감 있는건 노리는 사람 엄청나요
    또 경영 말고 조연급도 좋은건 하는 사람만 하더군요
    또경영이 분위기나 눈빛은 참 좋죠.
    근데 넘 식상하고 지루해요. 김응수처럼 노력하는 것도 안보이고

  • 31. londo
    '22.4.9 9:44 AM (223.62.xxx.142)

    사실관계를 잘못알고 계시는 분 많으시네요.
    무죄 아니에요.
    세가지 혐의 중 하나만 무죄가 되었고
    두가지 혐의는 유죄였어요.

    형사재판 결과, 이경영이 미성년자인 이모 양과 3차례의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인정되었는데, 첫 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모르고서 했으므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2] 무죄, 두 번째와 세 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서 했으므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유죄라는 판결을 받았다. 즉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일부(첫 번째 성관계)는 무죄판결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이경영의 발언이 몇 차례 있었다. 2011년 이후 이경영은 여러 영화에서 중요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하였는데, 그 즈음 몇몇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됐냐는 질문을 받으면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답하였다. 그리고 2012년, 이경영이 출연한 모 토크쇼는 "2004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자막을 내보냈다. 그리하여 그 이후 "이경영이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서술한 기사들[1]이 등장하였다. 그러자 네티즌들과 언론들은 무죄판결 발언의 신빙성에 대해 몇 가지 이유를 들어 문제를 제기하였다.

    https://ko.m.wikipedia.org/wiki/이경영의_미성년자_성매매_사건

  • 32. londo
    '22.4.9 9:45 AM (223.62.xxx.142)

    성매수범을 제발 티비나 영화에서 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도덕성이 땅으로 떨어진 시대라지만
    미성년자 아이를 돈주고, 영화배우 시켜준다면서
    성매매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 33.
    '22.4.9 1:40 PM (125.185.xxx.9)

    성매수범.....이 검찰에 천지고 대텅 까지 되는 나라인데요. 뭘그리...

  • 34. ...
    '22.4.9 1:49 PM (89.31.xxx.233) - 삭제된댓글

    성매매도 잘못이지만
    자숙 후 재기할 사안이라 보는데
    미성년자 성매매범은 보기 싫음
    송영창?도 시간이 오래 흘렀어도
    작품에서 볼때마다 불편.

  • 35. ...
    '22.4.9 1:52 PM (89.31.xxx.233) - 삭제된댓글

    2번은 알고했단것도 통수 ㅡㅡ
    10년전쯤 재기 하려고 인터뷰에서
    자기가 억울하단식으로
    말하더니. 걍 처음은 모르고 한 사실만
    드리밀면서 인터뷰한거였더라구요

  • 36. 궁금이
    '22.4.9 2:14 PM (67.170.xxx.116)

    정말 방속국관계자들께 묻고 싶어요.
    저런 역할 맡을 연령대의 연기 잘하시는 분들 많지 않나요?

  • 37. 제발
    '22.4.9 2:26 PM (106.102.xxx.236)

    배역 진행 시키지므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 38. 연기를
    '22.4.9 2:57 PM (211.224.xxx.157)

    잘하잖아요. 그러니 감독들도 서로 쓰려고 하는걸텐고. 중후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비범한 인물로 딱이에요. 이경영 나오는 씬에선 극에 몰입하게 돼요.

  • 39. 음 그게
    '22.4.9 3:12 PM (66.74.xxx.238)

    맨날 같은 역만 한다는 그 역이 어떤 역할인지 딱 알 거 같아요.
    근데 그 역을 딱 이경영만큼 하는 다른 사람이 있나요?
    비주얼도 딱이고... 그 나이에 그만큼 섹시하게 늙기도... 경쟁자가 없지 않나요?

  • 40. ******
    '22.4.9 3:49 PM (112.171.xxx.45)

    또경영과 더불어 빚 많다는 이상민도.
    유머 감각이 있나 인상이 좋나 도대체 왜 이리 여기저기 나오는지?

  • 41. 당산사람
    '22.4.9 4:18 PM (211.226.xxx.210)

    예전에 인터뷰에서 얘기했는데,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역을 맡아달라 부탁을 하면 다 받아준다고 해요.

  • 42. oo
    '22.4.9 4:21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저 면상 보면 비위가 상해서 보기 싫어요.
    미성년 성범죄자를 왜 봐야 하는지.
    딕션도 좋지 않고 연기도 못함

  • 43. oo
    '22.4.9 4:24 PM (223.38.xxx.52)

    면상 보면 비위가 상해요.
    성범죄자에 반성하는 기미도 없고
    거짓언플해서 더 싫음.
    연기도 딕션도 최악.

  • 44. ...
    '22.4.9 4:30 PM (219.255.xxx.153)

    이경영 발음 안좋아요

  • 45.
    '22.4.9 4:36 PM (125.176.xxx.8)

    나쁜놈이네. 미성년자를 ᆢ

  • 46.
    '22.4.9 4:36 PM (203.243.xxx.56)

    배역이나 연기 패턴이 항상 똑같아서
    식상하기도 하고 어느 작품에 출연했더라?? 헷갈려요.

  • 47. 아니
    '22.4.9 4:39 PM (211.36.xxx.70)

    뭐 내가 이경영팬은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영화쪽말고

    예능쪽 중복출연 사람들 얼마나 많아요

    아주 저도지겨워죽겠어요

    티비틀면 그사람이그사람 특히김숙

  • 48. 본인싫다고
    '22.4.9 4:51 PM (221.146.xxx.143)

    남 밥줄 끊는 소리 넘 막한다..

  • 49. ..............
    '22.4.9 5:09 PM (117.111.xxx.24)

    제일 한심한게 연예인 걱정이라던데
    이경영 밥줄 걱정하는 사람도 있네요 .
    이경영같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걱정을 왜 합니까

  • 50. 연기 못함
    '22.4.9 5:14 PM (223.38.xxx.125)

    남초사이트는 성범죄 연예인에 관대하더라구요. 오히려 응원하기까지 함..여기도 남자들 많죠.

  • 51. 저는
    '22.4.9 5:19 PM (183.97.xxx.26) - 삭제된댓글

    좋던데요. 왜 님이 싫다고 좋아하는 제가 희생해야하죠 ? 님이 너무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는건 아니구요 ? 배우들도 참 하기 힘들겠다 싶어요. 그렇게 다작하는게 보기 싫으면 독립영화 보시던가 연극을 보세요

  • 52. ......
    '22.4.9 5:26 PM (117.111.xxx.224)

    당연히 소비자인 시청자 입장에서 싫으면 싫다고 할수 있죠.
    잘못하면 대통령도 욕 먹는 세상인데요.
    잘못한 일이 있고 연기도 못하니 까일만 해요.
    키 작고 팔다리 짧고 머리도 커서 우스워 보이는 외모에
    발음도 엉망이라 더 비호감이에요

  • 53. ㆍㆍㆍ
    '22.4.9 6:05 PM (59.9.xxx.9)

    감독들이 많이 찾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연기 되고 까다롭지 않고 스텝들하고도 잘 지내면 주로 찾는 듯해요. 이병헌도 현장에서 약속 잘지ㅈ키고 사람들에게 잘 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스캔들터져도 불러주고 써주고 그러는듯.

  • 54. 식상한것 보다
    '22.4.9 6:20 PM (223.38.xxx.79)

    미성년 대상 성범죄는 중죄입니다.

    미국 영국에서는 몇백년 때리는데
    정상적 사회 같으면
    연기를 아예  못하고 있겠죠.

  • 55. gggggg
    '22.4.9 7:26 PM (180.231.xxx.195)

    자막이 꼭 필요한 배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6. 이경영은
    '22.4.9 7:32 PM (61.254.xxx.115)

    발음이 뭉개지고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들을때가 종종 있음.불꽃 드라마를 봐도 그랬음..

  • 57. 와 또경영
    '22.4.9 9:12 PM (58.229.xxx.214)

    정말이지 !!
    발음 , 톤, 말투 , 대사처리방식 , 연기 까지
    모든 제스처 , 표정. 모두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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