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아들이 자꾸 여친이랑 같이보자는데요

ㅇㅇ 조회수 : 5,134
작성일 : 2022-04-08 20:08:56
애들 사귀는 사이에 부모님 만나기도 하나요~~?
어색한 분위기 싨고
뭔가 익숙지 않아서
별로 함께 만나고싶은 마음 없는데 ㅠ
엄마아빠랑 같이 밥먹자네요
결혼할것도 아닌데 아직
IP : 119.69.xxx.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이미부자
    '22.4.8 8:09 PM (1.237.xxx.191)

    그러게요.그럴거까지야. ..
    그냥 결혼 할 여자만 데려오라고 하세요

  • 2.
    '22.4.8 8:14 PM (112.150.xxx.220)

    저는 반대요.
    첫 여자친구라고 온갖 정성 들였지만,
    인연이 아니다보니 씁쓸한 기억만..

  • 3. 결혼
    '22.4.8 8:22 PM (58.230.xxx.146)

    저도 별로.. 둘이서 예쁘게 만나라고 하세요~

  • 4.
    '22.4.8 8:22 PM (112.171.xxx.169)

    굳이 왜요
    넘싫을듯
    결혼할 사이만 만나겠다해용

  • 5. 어머나
    '22.4.8 8:23 PM (221.138.xxx.154) - 삭제된댓글

    아뇨.. 저는 거절하렵니다
    결혼할 상대만 보면 되지요

  • 6. ///
    '22.4.8 8:45 PM (58.234.xxx.21)

    요즘 애들이 그러나요?
    아드님 좀 특이한듯 ㅎ

  • 7. 그런
    '22.4.8 8:50 PM (121.133.xxx.137)

    성향이 있나봐요
    아들 둘인데
    큰녀석은 계속 여친을 소개시켜요
    작은녀석은 뭣 모르던 중 고딩까진
    집에 데려와 인사시키?더니
    대학 가서부턴 사귄다 말만하구요

  • 8. ~~
    '22.4.8 8:54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흐흐ᆢ저는요.
    아이 과에 있는 동기들하구 카톡도 해요.
    벌써 세명째 입니다.같이 밥먹자는 아이친구도 있어요.
    여자아이들이 더 적극적이에요.
    아이랑 통화하다가 제목소리 들리면 막 바꿔달라그래요.ㅎㅎ
    귀엽기도한데 부담스러울때도 있구요.근데 의외로 아이들이 엄청 반듯해요.
    오히려 사실 제가 한 말이나 행동때문에 울아이한테 피해갈까봐 조심하고 있어요.ㅠㅠ

  • 9. ...
    '22.4.8 8:55 PM (211.214.xxx.61) - 삭제된댓글

    그게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일수도 있고
    어쨌든 제 아이같은 경우는 철이 없었다 생각해요
    군대가기전 여친 엄청 만나서
    밥사주고 옷사주고 용돈주고 면회갈때 모셔가고 모셔다드리고 ㅎㅎㅎ
    참귀여운 커플이고 결혼해도 이쁘겠다 했는데
    헤어지고 나서 새로 만나는 여친은
    여자라는거 밖에 몰라요

    남편하고 그랬어요
    우리는 새로운 저아이의 여친은 무조건 애기라고 부르자고
    그때 그 귀여운 그녀의 이름을 나도 모르게 부를까봐서 우리때문에 사네 못사네 할수있다며
    손잡고 약속했어요

  • 10. 싫다
    '22.4.8 9:20 PM (217.149.xxx.178)

    아들한테 말하세요.
    결혼할 사이 아니면 집에 데려오지 말라고.
    부모 소개는 결혼 염두에 둔 상대만 데려오라고.

  • 11. ^^
    '22.4.8 9:44 PM (118.235.xxx.5)

    결혼을 하건 안하건 현재 아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 12. 아구 이뻐라
    '22.4.8 10:44 PM (172.58.xxx.207)

    엄마 보여주고 싶나보네요. 만나서 어떤 아이인가 얘기도 나눠보고 맛난것도 먹고 좋을거 같은데요.
    아들마음이 이쁘잖아요. 꼭 결혼해야 만나나요. 아들친구 만난다고 생각하시고 즐거워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정말 좋은사람 만나도 또 엄마 보여주겠죠.

  • 13. 초의머
    '22.4.9 12:40 AM (59.14.xxx.173)

    어머나! 아들 착하네요.

    엄마 보여주고 싶나보네요. 만나서 어떤 아이인가 얘기도 나눠보고 맛난것도 먹고 좋을거 같은데요.
    아들마음이 이쁘잖아요. 꼭 결혼해야 만나나요. 아들친구 만난다고 생각하시고 즐거워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정말 좋은사람 만나도 또 엄마 보여주겠죠.
    222222222222222222

    주변엔 부모들이 궁금해서 밥 먹자해도
    안데려온다는데...
    와~~ 착하네요

  • 14. ...
    '22.4.9 1:51 AM (118.37.xxx.38)

    나희도 엄마처럼
    사이좋게 지내렴! 하시고
    만나지는 마세요.
    딸 남친을 아들 대하듯 사위 대하듯 했다가
    헤어지고나니 딸보다 내가 더 상처받음...
    결혼할 남자 아니면 데려오지 말라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189 굥부인 상장 자작 사진 올린거 경악스럽네요 22 ....0 2022/04/09 2,642
1326188 미역국에 간장 8 yang 2022/04/09 1,921
1326187 이사 갈 수 있겠죠???? 날짜는 다가오고 매물은 없고 ㅠㅠ 2 이사ㅠㅠ 2022/04/09 1,818
1326186 서해가 다 안예쁜줄 알았어요 22 저는 2022/04/09 5,008
1326185 많이 봐도 안질리는 연기자 있나요? 3 리강아지 2022/04/09 1,426
1326184 김숙 송은이가 왜 남자들한테 비호감일까요? 37 추위야안녕 2022/04/09 16,943
1326183 E대 붙고 S여대 떨어진 학생이 15 ㅇㅇ 2022/04/09 6,265
1326182 오늘 두개의 드라마가 시작하네요! 1 기대 2022/04/09 1,998
1326181 어제 박소현씨 건망증 얘기 58 ㅇㅇ 2022/04/09 23,195
1326180 아이돌 가수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5 가수 2022/04/09 1,131
1326179 강아지 닭가슴살 간식 만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4 참나 2022/04/09 694
1326178 오랜만에 로또샀어요 웬지 설레요 ㅎㅎ 6 로또 2022/04/09 1,115
1326177 여운을 주는 파친코 5회..(스포 강 -안본 분들 절대 보지 마.. 10 파친코광팬 2022/04/09 2,968
1326176 부산)수학 못하는 중1 대체 어디서 과외샘을 찾아야 할까요 5 ㅇㅇ 2022/04/09 1,175
1326175 코로나 아니겠죠? 4 코로나 2022/04/09 1,281
1326174 사람은 배고픔과 갈증을 잘 구분 못한다네요. 4 ... 2022/04/09 1,835
1326173 이번주 금쪽이보고 전 엄마욕하고 싶진 않던데요 6 잡담 2022/04/09 4,270
1326172 초5 아이 문제에 개입해야 하나요 7 ㅇㅇ 2022/04/09 1,605
1326171 암 진단금 관련 손해사정사를 바로 고용하는게 좋을까요? 27 ㅇㅇ 2022/04/09 3,811
1326170 애플티비 가입 잘되나요? 50대 2022/04/09 866
1326169 이병헌 드라마를 기다릴 줄이야 ㅎ 4 ㅇㅇ 2022/04/09 2,906
1326168 마흔인데요. 남은 삶은 몇년일까요? 5 꼭 좀 봐주.. 2022/04/09 3,628
1326167 지금 이 시점인 이유는 양향자의원 사보임때문입니다 17 검찰난동 2022/04/09 2,146
1326166 얼굴 지방이식은 어떻게 하는거에요? 4 궁금 2022/04/09 1,967
1326165 연명거부 서류 작성하신다는데, 뭐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 8 ㅇㅇ 2022/04/09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