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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때문에 스트레스가 넘 심해요

~~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22-04-08 17:58:21

전 제가 대단히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설프게 정의로와서 괴롭더라구요.

가끔씩 정의를 외치면서도 내 가족이 우선시 되거나 내 이익을 먼저 생각하게 될때

난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은 못했겠구나 싶어요.

ㅠㅠ 

겁많은 제가 감히 독립운동을 어떻게 했을까 싶구요.

괜히 어설프게 정의로운척 하다가 욕이나 먹지 않을까 싶은 소심쟁이예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 정의구현에 앞장 서시는 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그런데 대통령선거이후 당선자가 맘에 안들어도

살아보려고 뉴스 잘 안봅니다.

82도 잘 안들어왔구요.

그런데 요며칠 

조국 전장관 소식에 마음이 정말 안좋네요

죄가 있다면 당연히 죄값을 치루는게 맞겠지만

너무 가혹한거 같아서 

자꾸 마음이 쓰이네요

검찰개혁하겠다고 나선 댓가가 너무 참혹해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저 처럼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어떻게 스트레스 푸시나요?


정치에 과몰입하는거 안하고 싶은데 

자꾸 화가 나네요




IP : 122.44.xxx.10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책하기
    '22.4.8 6:00 PM (211.201.xxx.144)

    산책으로 풀고 있어요. 과몰입하지 않기위해 컴터로 일할때만 82에 들어오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실제로는 정말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많은 걱정이 들어서요.

  • 2. 일제치하라고
    '22.4.8 6:01 PM (223.38.xxx.216)

    생각하고 견디라는 지인의 얘기가 도움이 되었어요.
    훗날 역사에 진실이 드러나겠죠.

    그런데 사람이 싫어졌어요.
    잔인하고 위선적이고...
    연기까지 하는 모습보면 역겨워요.

  • 3. 스도쿠
    '22.4.8 6:05 PM (203.226.xxx.19)

    난이도 높은걸로 풀다가 더 화가...

  • 4. 이제
    '22.4.8 6:05 PM (221.139.xxx.89)

    82쿡에 들어오기 싫어요

  • 5. ....
    '22.4.8 6:06 PM (211.208.xxx.187)

    검찰강점기라네요.
    저도 뉴스도 안보고 82도 가끔 들어오는데
    불현듯 이렇게 정치에 멀어지는 걸 저쪽이 더 원하겠구나 싶어
    댓글이라도 하나 달아야지 싶다가
    다른 댓글들 보면 또 속이 뒤집어져 내가 안보고 말지 신경 끊고 애써 모른척 하다가.....
    이러기를 계속 반복중입니다.
    오늘 노엘놈 뉴스보고 또 미치겠네요.

  • 6. 그래서
    '22.4.8 6:07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뉴스공장 외 뉴스는 안듣고 안보려 노력합니다.
    뉴스공장은 큰 흐름만 알려고 듣는 거구요.
    똥멍청이에 사악한 ...
    우리나라 수준이 이렇냐구요.
    답답하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넷플이나 보며 달랩니다.
    그러나 심연엔 언젠간 꺼내 쓸 연장이 들어 있습니다.

  • 7. 너무나 싫어요
    '22.4.8 6:08 PM (210.117.xxx.62) - 삭제된댓글

    이 세상이 이 사회가 ~
    우리나라는 착하거 선하고 정의롭고 이런 사람들은
    살 수가 없는 나라예요!
    맨날 이용만 하려들고 협박하고 사기치고
    이런 분위기가 아닌 곳이 없는 것 같아요!

    겉으로 웃지만 모든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고
    사람들이 싫어요!

    이 세상이 너무 역겨워서
    즐거울 수가 없어요!

    저들의 만행에
    2번찍들만이 겪어야하는 고통을
    괜한 1번찍들이 고통분담을 하고
    오히려 뒤집어 쓴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억울해서 우울해요!

    정말 분신자살하는 사람들
    어떤 심정일까 싶네요!

  • 8. 이게
    '22.4.8 6:09 PM (222.101.xxx.249)

    너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더 화나는거같아요.
    네이버에 재명이네 마을이라는 까페 가입하세요.
    개딸들의 용기에 힘을 얻게 되더라구요.
    아직 세상 끝난거 아니고, 아직 친일 청산이 된것도 독립도 이루어진게 아니구나를 요즘 느껴요.
    우리 김구선생이나 남자현선생은 못되더라도 독립운동의 마음으로 마음모으고 헤쳐나갑시다.
    원글님, 댓글님들 함께 힘내요~

  • 9. ...
    '22.4.8 6:11 PM (124.50.xxx.207)

    전 가혹하지않다고봐요. 어쨋든 부정비리있었는걸요. 속시원해요

  • 10. ㅇㅇ
    '22.4.8 6:12 PM (121.190.xxx.178)

    검찰기소율이 0.13% 인 나라
    일반인기소율 40% 랍니다

  • 11. 이민가야겠어요
    '22.4.8 6:14 PM (14.7.xxx.84)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저도

  • 12. 기형 참치
    '22.4.8 6:15 PM (61.105.xxx.165)

    일본만 아니고
    민영화만 아니면
    경제만 좀 망하면 다시 일어나면 되는데
    지금은 때가 아니다.기다려 달라던 놈보다
    더한 놈이 왔으니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13. ....
    '22.4.8 6:16 PM (114.204.xxx.120)

    조국 장관 따님일은 어차피 그리될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넘 맘이 아프네요. 애써 외면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냥 내 삶을 열심히 살자 이러고.
    내가 정의로운 사람도 못되고 그렇다고 용기 있는 사람도 못되지만 이렇게 외면하고 내 할일 하고 살다가 투표할때 되면 또 약자에 대한 연민이 있는 그런 사람 찾아 또 투표도 하고 그러다 또 내 삶을 살고 이러다 이세상 끝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 14. ....
    '22.4.8 6:18 PM (223.62.xxx.70)

    82쿡 들어오기 싫으신분들 재명이네카페인지 뭔지 가시면 되겠네요.

  • 15. 저두요
    '22.4.8 6:20 PM (211.246.xxx.109) - 삭제된댓글

    제일 표나는게 82접속이 뜸해지고
    댓글다는건 심드렁해져 그나마 더 안 달게되고.
    긍정적인건 핸드폰을 덜 보게 되니 눈건강에는 좋다고 생각해요

  • 16. ...
    '22.4.8 6:21 PM (210.221.xxx.102)

    저도 어설프게 정의로웠던 거 같아요.
    조국처럼 압수수색하고 털면 나도 배겨낼 수 없겠지요. 조국 가족일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 17. 소름
    '22.4.8 6:2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124.50 살면서 저런것들과 눈빛조차 마주치는일이없길 ㅡㆍㅡ;

  • 18. …….
    '22.4.8 6:26 PM (210.223.xxx.229)

    그런 분들 많아요 저도 그렇고
    이 분노가 그냥 사그러들진 않을겁니다
    곧터질 화산처럼 부글부글 끓게 만드네요
    어디서든 터지게 되어있어요
    나라에 정의가 바로서길 기도합니다

  • 19. ///
    '22.4.8 6:30 PM (14.41.xxx.200)

    비슷한 심정들일거에요. 조국가족 생각하면 내가 겪는 것 같아서 너무 괴로워요.
    심지어 제 지인은 심리상담까지 받고 있어요.
    일단 나부터 힘내서 살아야지 힘모을 때 힘낼 수 있을테니까
    일상은 규칙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하고 있어요.
    뉴스는 도저히 못보겠고요. 뉴스공장 아침에 조금 듣다 맙니다.

  • 20. 에휴
    '22.4.8 6:31 PM (121.128.xxx.94)

    힘들지만 길게 보고 버텨야겠죠...
    매일 10시 기도하면서 화를 가라앉히고...
    낮에는 운동하고 몸에 좋은거 먹으려고 애써요...

  • 21.
    '22.4.8 6:31 PM (183.102.xxx.119)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검찰 카르텔 악이 드러난거요
    이게 총에서 대통까지 간게 정말..할말을 없게
    그러나 그랬으니
    죄가 다들어났잖아요 죄도 가볍기나 한가요
    전과4범 초밥소고기 타령만 해대고
    이재명이라 진거다 조롱..하라해봐요
    결국 심판받게될거예요
    지금은 제세상인거 같지만
    부메랑되서 돌아올거야
    배우자보세요 잡지에서 봤을때 넘 멋져보였는데
    그뒷배가 일반인이 상상이나 할수 살아온인생인가요
    가끔 저쓰레기 왜이렇게 잘나가냐해도 끝은
    종말.심판있을거라 믿어요
    맘이 지치지마세요
    당선 이제 한달입니다..헉..
    한달 ..이건 위로가 안되겠네요 ㅎ

  • 22. 너무 괴롭습니다.
    '22.4.8 6:40 PM (108.236.xxx.43)

    악한 것들이, 아무렇게나 산것들이, 누가 누구를 단죄하고 있는건지…

  • 23. 잼카페
    '22.4.8 6:43 PM (175.209.xxx.111)

    유머게시판 함 가보세요
    여기 영부인 옷값으로 시끄러울 때

    윤열석 페북 :

    의류 폐지


    이거보고 빵터졌어요.

  • 24. 저런것들
    '22.4.8 6:55 PM (124.50.xxx.207)

    124.50 살면서 저런것들과 눈빛조차 마주치는일이없길 ㅡㆍㅡ

    ###

    저보고 하신말이죠? 저런것들. 왜그리 꼬였나요
    너같은애들때문에 민주당 지선도 대패야. ㅉㅉ

  • 25. 124.50
    '22.4.8 7:01 PM (223.38.xxx.11)

    민주당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고 갈 길 가세요~

    당원 13만명 입당했어요.
    젊은 새 당원들이 알아서 잘 꾸려나갈거예요~

  • 26. ..
    '22.4.8 7:04 PM (175.193.xxx.106) - 삭제된댓글

    정치과몰입 멈추고 일상을 사세요.
    저도 잠못자가며 민주당 밀었는데 지금은 후회밖에 안남았어요..

  • 27.
    '22.4.8 7:09 PM (39.117.xxx.43)

    더무서운건 아직 취임도 안했다는것. .

    벌써부터 저렇게 난리치고 밀어부치는거보니
    끝도 금방.올거같습니다

  • 28. 저도
    '22.4.8 7:12 PM (58.120.xxx.143)

    홧병났어요. 열 뻗치고 답답하고...

  • 29. ㅇㅇ
    '22.4.8 7:38 PM (180.230.xxx.166)

    대선이후 하루하루 홧병이에요
    정말 윤이 저럴지 몰랐나 진짜 너무 화나고
    앞으로 더할짓 생각하니 미치겠어요
    재명이네로 오세요

  • 30. metal
    '22.4.8 7:39 PM (223.39.xxx.163)

    제가 그래요 사기꾼 김건희는 잘실고 있는데 아무도 나서지않는 개혁해보겠다고 저렇게 인생을. 짖발히걸보니 앞으로 불의가 눈앞에 있어도 못본척하고 살아야하는건지 요즘 스트레스예요 ㅠㅠ

  • 31. ufghjk
    '22.4.8 7:44 PM (14.32.xxx.157)

    저 정치 무관심병자 였어요.
    무지하기도 해서 정치인들 잘몰랐는데
    이번. 당선자부부는 정말 스트레스네요.
    조국때 촛불 안들었어요.
    그래 잘못있으면 내려와야하고 부정한 짓 했으면 죄값 치러야지 했어요.
    근데 이건 해도 너무하고 그걸 발판으로 한가족을 몰살시키고 딴당 넘어가서 대통하고 자기 가족들은 철통수비.
    생면부지 남에게 살의를 느끼긴 첨입니다

  • 32. 저도요
    '22.4.8 7:46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가슴이 답답해요. 뭘 해도 흥이 안나고 때때로 울컥.
    그런데 우울감은 분노를 자기 안으로 삭히기 때문이래요. 정확히 분노의 대상에게 감정을 표출하래요. 그래서 저는 네이버 쓰레기 댓글들도 다 신고하고요, 좋은 글음 추천 누르고요, 82도 들어와요. 외면하고 잊으려 한다고 잊혀지지 않더라고요. 뭐라도 할 수 있는 걸 해요.

  • 33. ...
    '22.4.8 7:50 PM (183.100.xxx.209)

    저도 그렇습니다.ㅠㅠ

  • 34. 124.50
    '22.4.8 7:52 PM (116.122.xxx.232)

    님도 조금 죄 짓고 가혹한 벌 꼭 받으시길.

  • 35. ㅠㅠㅠ
    '22.4.8 8:13 PM (14.45.xxx.213)

    전 지난 5년이 그랬었는데요...

  • 36. 저도
    '22.4.8 8:16 PM (121.165.xxx.200)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래서 다른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밤에는 음악 들으면서 동네산책 다니고
    집와서 씻고 바로 잠자고. 좀만 쉬다가 다시 달려야죠. 2찍들하고는 상종도 안하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 37. ㆍㆍ
    '22.4.8 8:29 PM (183.102.xxx.119)

    14ㆍ45
    좋으시겠어요
    당선자 행보를 보고도 행복하신가봅니다
    최소 민생공약은 아녀도
    시간약속안지키고
    광화문아닌 용산으로가는 거짓말도
    그저 먹방보며 먹는모습만봐도 좋으신가봅니다

  • 38. 지금
    '22.4.8 8:40 PM (116.123.xxx.207)

    상황에서 스트레스 안 받는 게 더 이상한 거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어요
    이런 뭣같은 상황은 듣도보도 못한 상황 맞구요
    뉴스 안보지만 옳은 관점에서 전해주는
    뉴스는 찾아 보려 해요
    그래야 김대중선생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벽에다라도 소리 칠 수 있을 테니까요
    우리 모두 원글님과 많이 다르지 않는
    소시민입니다. 정의로움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공동체 일원으로
    훌륭한 자격이라 봅니다.

  • 39. 재즈
    '22.4.8 8:42 PM (61.98.xxx.135)

    14.45 타임머신이 있었음 좋겠다싶을거예요
    특히 아프면 안됩니다 감당하기버거운 세상이 기다리거든요

  • 40. ㅇㅇ
    '22.4.8 8:42 PM (58.123.xxx.152)

    음...저도 원글님과 비슷한데 가만있으면 더 울화통 터질것 같아서 재명이네 마을 가입하고 후원필요한 곳에 후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굥의 정권이 끝나는 날을 기념하기위해
    홈쇼핑에서 60개월(5년)로 일부러 가방도 사봤어요

  • 41.
    '22.4.8 8:49 PM (223.39.xxx.32)

    묻지마 광신도들과 내로남불들 보면 진심으로 혐오감이 드는데요

  • 42. 아이구
    '22.4.8 8:57 PM (61.98.xxx.135)

    ㄴ 님도 요새 뉴스보기힘들겄어요 대표 내로남불 출연이 잦아서~~

  • 43.
    '22.4.8 9:19 PM (223.39.xxx.32)

    내로남불과 갈라치기 수령님만 할까봐서요
    뉴스에서 많이 뵙길 바랍니다

  • 44. ㅠㅠ
    '22.4.8 9:26 PM (124.49.xxx.217)

    님 글 제가 쓴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저도 똑같아요... 에휴... 그냥 랜선으로나마 손잡아 드릴게요...
    힘냅시다 우리 ㅠㅠㅠ

  • 45. ㆍㆍ
    '22.4.8 9:41 PM (183.102.xxx.119)

    223.39
    수령님요?
    곱게 순화해서 사회주의자?
    사이비 이마니추종자가..광신자죠

  • 46.
    '22.4.9 12:01 AM (14.33.xxx.159)

    저도 그래요..
    님 친구하고 싶네요

  • 47. 55
    '22.4.9 1:17 AM (118.219.xxx.164)

    이 세상이 이 사회가 ~
    우리나라는 착하거 선하고 정의롭고 이런 사람들은
    살 수가 없는 나라예요!
    맨날 이용만 하려들고 협박하고 사기치고
    이런 분위기가 아닌 곳이 없는 것 같아요!

    겉으로 웃지만 모든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고
    사람들이 싫어요!

    이 세상이 너무 역겨워서
    즐거울 수가 없어요!

    저들의 만행에
    2번찍들만이 겪어야하는 고통을
    괜한 1번찍들이 고통분담을 하고
    오히려 뒤집어 쓴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억울해서 우울해요!

    정말 분신자살하는 사람들
    어떤 심정일까 싶네요!222222222222

  • 48.
    '22.4.9 1:25 A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댓글도 이상한 사람들 많군요..

    저도 그래요..
    아는 동생이 친구들 만나 커피 마시며 수다하래요.

    수다도 그 때 뿐일 뿐
    정치현실이 안바뀌니
    오히려 비참하다.. 했어요..

    날이 좋으니
    화분 들일까 생각중이에요..
    반려식물을 돌보며 마음 달래야할 것 같아요...

  • 49. 저도
    '22.4.9 1:35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요즘 그래서 슬퍼요
    검찰공화국

  • 50. 멀쩡한
    '22.4.9 7:51 AM (180.68.xxx.100)

    정신이면 이 상황이 괴로워야 정상이죠.
    검찰공화국 검찰강점기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길게 보고 견뎌내면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82애 와야 그나마 진실을 알수 있고
    그 끝은 분명 있습니다.
    현대사가 그렇게 오늘 까지 온거잖아요.
    이런 글에 몇 버러지는 스킵해요.
    저렇게 사는 게 좋은가보죠.
    2찍들이 원하는 세상 실컷 누리라고 하세요.

    우리는 정치가 더럽다고 외면하지 말고
    담벼락에 침이라도 뱉으며
    제 역할 하는 만주당 국회의원 뽑아야죠.
    누구 좋으라고 외면하나오ㅓ.
    어맹뿌시절도 살아냈는데.
    더한 세상이 와 임계점이 오면 깨어 있는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0.7%로 이긴 선거.
    저들이 두려워 저 지*들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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