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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 무시할 수 없는 미신 있으신가요?(이사 앞두고 있음)

띠링띠링요 조회수 : 4,868
작성일 : 2022-04-08 17:03:00

대학 졸업하고 13년만에 제 생애 첫 자가를 구입했어요.
곧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당장 다음달부터 이자 갚을 생각에 눈앞이 깜깜한 저와는 달리
주변에서(부모님, 친척, 친구들...) 이사할때 꼭 해야하는 미신들을 알려주는데 어디까지 
받아들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지금까지 들어온건

- 무조건 손 없는 날에 이사하고, 가장 먼저 들어오는 물건은 밥솥이나 부르스타
  (손 없는 날에 이사가 어렵다면 손 없는 다른 날에 미리 밥솥 가져다 놓기)
- 밥솥에 쌀 한가득 넣어두기
- 꼭 이사한 날(손 없는 날) 처음 불 쓰기(요리하기)
- 이삿날 팥시루떡 사서 주방, 안방, 거실, 현관에 한덩어리씩 뒀다가 먹기
- 현관에 왕소금 가져다 놓기
- 이사 전날에 거주하는 사람보다 연장자(부모님)이 하루 주무시기
- 이사 첫날은 주방쪽 방향으로 머리두고 잠들기

다 무시하긴 좀 불편해서 저기서 한두개만 해볼까 하구요.
이사할때 미신같은거 믿고 따르시나요?



IP : 106.246.xxx.2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8 5:04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0부인 덕분에 미신이
    득세를 하네요 ㅋㅋ
    에효 ㅉ

  • 2. ..
    '22.4.8 5:06 PM (58.79.xxx.33)

    저 오십인데 그런거 하니도 안믿고 맘편히 사는데요. 이사가니 전집주인이 베란다에 빗자루 놔둔거도 그냥 베란다청소용을 쓰고..

  • 3. 굳이 따지자면
    '22.4.8 5:12 PM (119.204.xxx.215)

    손없는날에 꼭 가야하는것도 아니예요
    저도 절에 다니고 어지간히 따지고 사는데 나열된거 하나도 안해도 될것 같은데욤
    뭐 그래도 하나만 얘기하자면, 손없는 날에 이사가세요.

  • 4. ㅇㅇ
    '22.4.8 5:13 PM (110.12.xxx.167)

    그런거 다 무시하고 맘편히 살아요

    단한번도 손없는날 같은거 따져본적 없고
    이삿짐은 인부들이 들여가고요


    저런거 따지면 하나라도 안지킨거 있으면 오히려
    찜찜해지잖아요

    미신 신봉하다 보면 생활이 불편해진다가 제 생각입니다

  • 5. ....
    '22.4.8 5:14 PM (211.208.xxx.187)

    한번도 손없는 날 이사해 본 적 없어요. 비싸게 뭣하러...
    이사한 날은 피곤해서 불을 쓰기는 커녕 매번 시켜 먹었고
    쌀은 짐되니까 이전 집에서 거의 다 먹고 오고
    위에 말씀하신거 하나두 안지켰는데
    20평대 자가부터 시작해, 30평대, 40평대, 지금은 50평대로
    차근차근 넓히며 살았습니다.
    신경쓰지 않고 살았던 미신에 왜 굳이 묶이시려는지...??

  • 6. 손없는날도
    '22.4.8 5:15 PM (117.111.xxx.77)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게 아니다라는 말듣고
    다 무시하고 이사했어요
    개인사주에 따라 다 다르대요

  • 7. 저런 거
    '22.4.8 5:18 PM (221.139.xxx.89)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그래도 잘 살아요.
    손 없는 날 그런 거 안. 믿어요.
    저 60대임

  • 8. ^^
    '22.4.8 5:20 PM (223.62.xxx.229)

    자가구입~~축하드려요^^

    원글님이 글ᆢ예의있게 너무 잘적으셨네요

    윗댓글들~~ 참고하셔요

    좋은게 좋다고 저도 애가 첫 집을 사서 이사하게되니
    옛 어른들 말씀~ 생각나더군요

    이사전에 대충 좋은 날 아침에 밥솥ᆢ2가지
    전기밥솥,압력밥솥 새집안 부엌에 갖다놨어요

    현재까지 무탈하게ᆢ잘 살고있구요 ^^

  • 9. 믿는만큼
    '22.4.8 5:27 PM (112.166.xxx.27)

    되지 싶네요

    이사할 때마다 손 있는 날만 이사했어요
    그때 이사비 할증이 없어서요
    몇십년 동안 별탈 없이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몸이 아파도 손 있는 날 이사해서 아프다는 생각은 안들 것 같아요

  • 10. Croe
    '22.4.8 5:29 PM (104.28.xxx.51)

    처음꺼만 했습니다

  • 11. 저는
    '22.4.8 6:22 PM (123.199.xxx.114)

    일부러 손없는날 피해서 이사가요.
    언제가 제일 한가하시냐고 여쭤서
    비용이 제일 싸거든요.

  • 12. ...
    '22.4.8 6:25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부자 된다길래 전날 미리 밥솥에 쌀 가득 담아서 안방 가운데 놓고 온적은 있어요. 비어있는 신축 아파트라서 가능했어요.
    실제로 그집에서 나올때는 부자 됐어요. ㅎㅎㅎ
    (부모님한테 재산 받았거든요)

  • 13.
    '22.4.8 6:37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진짜 한번도 해본적없어요
    저도 손없는날 피해서 이사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요

  • 14. 저는
    '22.4.8 6:50 PM (39.117.xxx.180)

    손없는날 9,0일 말고 이사가는 방향에 따라
    빠지는 숫자 두개빼고 나머지 여섯날중에
    골라 가요 예전에 인터넷서 찾은거 보고하니 맞더라구요

  • 15. 저도
    '22.4.8 8:11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이사 여러 번 했지만 한 번도 손없는 날 해본 적 없어요.
    비싸거든요.
    사실 듣고 안 하려니 마음이 불편할 것도 같은데,
    신경 안 쓰면 아무 것도 안해도 괜찮을 듯…
    별 일 없이 잘~~ 살고 있어요.

  • 16. ㅡㅡ
    '22.4.8 9:19 PM (112.159.xxx.61)

    손 없는 날 이사업체 잡기 힘들어요.
    비싸고.부르는게 값이고.

    걍 나 편하고 싸고 업체마다 하루 우리집만 하는 날 잡아요.
    그리고 나 편한대로 합니다.
    18평부터 시작해서
    집만 잘 넓혀서 이사다니고 있어요.

  • 17. 짜장
    '22.4.8 10:25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하나도 지킨 것 없습니다.
    주말 손없는 날 비싸서 평일 손 있는 날 이사다녀도 잘살았고요
    이삿날 짜장은 국룰아닌가요?
    일부러 부동산 사장님한테 동네 맛집 물어서 주문하는데요?

  • 18. 아이고
    '22.4.11 11:39 AM (61.85.xxx.153)

    저 그런거 다 안하고 관심도 없고 잘 살아요
    사서 고생하는 거 아닌지요
    전주인이 놔두고 간 식칼 실수로 놓고간 물건인줄 알고
    식칼 없는데 우와 공짜다 가져도 되겠지 하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ㅋㅋ
    나중에 미신땜에 놓고간걸 알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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