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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제 옷 안사려구요

ㅅㄷ 조회수 : 3,989
작성일 : 2022-04-08 10:44:25
옷을 살필요가 사실 없어요
사십대 후반인데 사실 필요한건 다 있자나요
아이템은 나름 갖춰져있어요
있는옷으로도 이렇게 저렇게 입을수있는데
늘 생각없이 사는거같아요
싼옷이어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단 일년이라도 옷 안살래요
차라리 금붙이 하나를 사려고요 그게 난듯요 ㅋ
IP : 14.138.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은
    '22.4.8 10:45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모르겠지만
    금붙이가 남는 건 맞아요.^^
    가방도 안남더라구요.

  • 2. 그래도
    '22.4.8 10:47 AM (180.224.xxx.118)

    계절 바뀌면 기분전환 하고싶어 한가지씩 사게 되네요.봄이 되었으니 원피스 하나 살까 고민중이요~ㅎ

  • 3. 맞아요.
    '22.4.8 10:48 AM (14.50.xxx.217)

    50 되니 필요한게 별로 없어요.
    저도 옷 안 사고 주식 사야지 이런 생각해요. ㅎㅎ

  • 4. ㅇㅅ
    '22.4.8 11:00 A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

    필요없는 옷을 안사는건 저도 해야될것같아요
    낭비보다 옷장에 쌓이는게 싫어지네요.
    근데 남는거산다는게 뭔가 그르네요
    어떤식으로든 돈만불리면
    그 돈자랑으로 부러움받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 5. ...
    '22.4.8 11:04 AM (223.38.xxx.130)

    아무리 명품 백화점 비싼 옷도 몇년 전 옷은 촌스러운 티가 나요 ㅠㅠ 저도 옷 사는거 싫고 귀찮아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계절마다 조금씩은 사둬요
    부모님 보니까 70대부터는 있는 옷 위주로 입으시더라구요
    60대까지는 사려구요

  • 6. 으싸쌰
    '22.4.8 11:07 AM (218.55.xxx.109)

    전 더 사고 싶은데
    나이가 드니 소재도 좋고 조금 단가를 올려서 사게 되네요

  • 7. 저도
    '22.4.8 11:12 AM (198.90.xxx.30)

    재택하다보니 넘 후질근해서 작년 가을에 몇개 샀느데 다들 그대로 옷장안에 있네요
    운동할때 빼고는 집에서 실내복.

    저도 1년이라도 옷 안 사고 있는 걸로 버텨볼래요. 그걸로 금붙이 사면 일년에 하나는 살 수 있을것 같아요.

  • 8. 저는
    '22.4.8 11:20 AM (222.113.xxx.47)

    작년에 진짜 옷 안샀었어요. 필요한 것만 샀었네요. 무릎 나온 데님 ,목 누래진 흰 셔츠 버리고 새 데님이랑 새 흰 셔츠 사는 정도.모임 없으니 옷이 필요없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올해는 옷을 너무 사고 싶네요.
    지금도 날마다 쇼핑몰 보면서 장바구니 담아두고 머릿속으로 계산중이에요. 저도 50 넘으니 이제 단가를 올려 고급스런 것을 사고 싶어요. 이제 저한테 잘 맞는 스타일,제가 자주 입는 아이템은 정해져서,그런 것들을 고급스럽게 입고 싶어요.

  • 9.
    '22.4.8 12:20 PM (218.48.xxx.144)

    저도 단가 올라가서 고민요.
    하나를 사도 똑똑한거 사자는 심리때문에
    그런가봐요.맨날 비슷한거 사면서요.
    생각으론 한 일이년은 안사도 될거 같은데
    실천이 어려워요.전 한3개월 쏘금했나?
    쇼핑이 나의 작은 행복이었구나 싶더라구요.
    원글님은 꼭 성공하세요.

  • 10. 옷보다
    '22.4.8 12:39 PM (175.193.xxx.181) - 삭제된댓글

    귀금속이랑 가방위주로삽니다
    그전에는 구호랑 르베이지 엄청구입했는데 무난한디자인으로 구입하다보니 매년비슷해서 코로나 터지고 구입안했어요

  • 11. ㅇㅇ
    '22.4.8 12:41 PM (121.128.xxx.222)

    저도 작년부터 악세사리로 눈을 돌렸어요.
    옷은 지금 있는것도 처분해야해서요.

  • 12.
    '22.4.9 7:27 AM (14.138.xxx.214)

    저는 유행안타는 스타일만 사놔서 딱히 살일 없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입을 옷만 싼걸로 몇가지 사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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