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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용심은 국경 인종을 초월하네요

시어머니 조회수 : 4,276
작성일 : 2022-04-08 06:52:57
몬스터 인 로 라는 영화인데요 
한국 제목은 퍼펙트 웨딩
제인폰다...그 나이에도 무지 이뻐요
사실 제니퍼 로페즈옆에서 하나도 안 밀림

16살만 넘으면 지인생 찾아 나간다던
미국도 시모 용심은 피해갈 수 가 없나보네요

어쩜이리 똑같나요
옆집 폴리쉬 아줌마가 자기 시모를 보고 위치라고 하던게 생각나요...ㅋㅋ.

이 영화보고 깨달았어요...근데 너무 늦게 깨달았어...ㅠ.ㅠ
내 바운더리 내가 지킬 수 있고 지켜야 되는거고
안된다믄 그냥 포기하는게 맞아요

난 그 중에서 한 가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녀 결혼하고 가장 황금같은 시간 10년을 
싸우느라 악쓰느라 다 보냈네요

젊은 사람들... 절대 그러지 마세요
IP : 174.21.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어머니
    '22.4.8 6:53 AM (174.21.xxx.92)

    http://m.cine21.com/movie/minfo/?movie_id=10958

  • 2. ㅁㅁ
    '22.4.8 7:28 AM (175.223.xxx.105)

    다국적기업에 다녀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일본 캐나다 스웨덴 홍콩 미국 사람인데
    연차가 다들 꽤 돼서 워킹맘들이거든요
    은근히 시집살이 다 있어요 ㅋㅋ

  • 3. ㅡㅡㅡ
    '22.4.8 7:31 AM (70.106.xxx.218)

    미국여자들도 시집식구나 시부모 싫어해요
    사람사는데 다 똑같아요

  • 4. 유아
    '22.4.8 7:55 AM (118.235.xxx.185)

    근데 미국은 사위가 장인장모 더 싫어해요.
    장인장모 감시와 독설이 장난 아님.
    노인 특유의 지적질과 독설본능은
    이성으로 부여잡아야함

  • 5. 영통
    '22.4.8 8:09 AM (106.101.xxx.107)

    이번 주말 볼 영화로 픽

  • 6. 영통
    '22.4.8 8:13 AM (106.101.xxx.107)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에 없네요...네이버 영화에도 없고

  • 7. ㅎㅎㅎ
    '22.4.8 8:47 AM (211.217.xxx.203)

    문제는 그 시어머니도 분명 자기가 며느리 시절에는 시어머니 욕했을텐데
    위치가 바꾸면 또 그런짓을 한다는 거에요
    통찰을 통해 배우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증거죠
    우리가 나이들어 그러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어요 잘 나이들어야 할듯요

  • 8. 16년만에 탈출
    '22.4.8 9:55 P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긴가민가했지만 그 실체를 깨닫는데 16년이 걸렸네요
    어쩌면 내가 이혼해도 이보다는 행복하겠다는 믿음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버는 돈 중에 꼴랑 200갖다주는 남편인지라... 미련은 없네요
    위자료라 생각하고 시모는 더이상 안 봐요. 남편한테도 관심 없고 각방.노후 같이할 생각도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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