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인 로 라는 영화인데요
한국 제목은 퍼펙트 웨딩
제인폰다...그 나이에도 무지 이뻐요
사실 제니퍼 로페즈옆에서 하나도 안 밀림
미국도 시모 용심은 피해갈 수 가 없나보네요
어쩜이리 똑같나요
옆집 폴리쉬 아줌마가 자기 시모를 보고 위치라고 하던게 생각나요...ㅋㅋ.
이 영화보고 깨달았어요...근데 너무 늦게 깨달았어...ㅠ.ㅠ
내 바운더리 내가 지킬 수 있고 지켜야 되는거고
안된다믄 그냥 포기하는게 맞아요
난 그 중에서 한 가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녀 결혼하고 가장 황금같은 시간 10년을
싸우느라 악쓰느라 다 보냈네요
젊은 사람들... 절대 그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