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인 회사나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

^^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2-04-07 22:41:33
주로 어떤 업종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요즘 남편이 60세 퇴직하고 연금 나오기 전까지 대비해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전 지금 직장이 있지만, 저한테도 같이 공부해서 자격증도 같이 따자고 하는데, 전 공인중개사는 내키지 않네요.
인터넷 쇼핑몰 작게 운영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지만 마땅한 아이템이 떠오르진 않아요. 
이것저것 생각해보는데, 이거다 싶은 건 없네요. 물론 이것도 한번 해보지 뭐 라는 생각으로 덤비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몇 사람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는 것 보니 생각보다 순수입이 적은데다 컴플레인 처리하는 것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집에서 혼자 재택으로 근무하시거나 1인 회사로 일하시는 분들 어떤 업종인지 궁금합니다.

IP : 116.125.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리버드
    '22.4.7 10:47 PM (59.8.xxx.216)

    스토리지 사업 어떨까요?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집이 좁잖아요. 계절별로 또는 한시적으로 안쓰는 짐을 택배로 받아서 보관해주는거에요. 스토리지는 항온 항습기능이 있어야 습기에 물건에 곰팡이 피지 않고요. 제가 사는 곳은 서울에서 멀지 않은 수도권인데 물류창고가 많아요. 물건을 보낼때 택배 박스는 라벨을 붙여서 봉인하고요. 미국에서는 그러한 사업을 하는 회사가 있어요. 퍼블릭 스토리지(PSA)라고 있어요. 이 회사 주가는 대세 하락세에도 계속 상승하네요.

  • 2. 얼리버드
    '22.4.7 10:49 PM (59.8.xxx.216)

    빅뱅이라는 시트곰에 보면 남자 주인공이 마음이 심란할때는 자기만의 비밀 아지트 스토리지를 찾아가요. 또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라는 영화 보면 여주인공이 해외로 나갈때 스토리지에 물건을 보관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3. 얼리버드
    '22.4.7 10:53 PM (59.8.xxx.216)

    미국 주식하는데 부동산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고 나오네요. 금리 인상하면 주택 경기는 반대로 간다고 알고 있는데 미국은 안 그런가 봐요. 기사 참고하세요.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785990

  • 4. 00
    '22.4.7 11:24 PM (175.194.xxx.221)

    저도 원글님과 같은 고민입니다.

    지금 사업자 내놓고 물건 조금씩 팔지만. 주문 들어오면 사입해서 조금씩 팔고.마진도 적어서 몇 십만원 정도 수익이 나요.

    그래도 이 나이에 직장 들어가는 것보다 지금은 몇 십만원이지만 계속 내일을 해서 경험치를 올려서 몇 년후에 200이상 월 수입이 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게 어떤걸까 계속 찾아보고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직접 물건을(브랜드를 만들고 제품)을 만들고 싶어요. 와디즈에 내놓을만한 물건들을.. 이걸 1인이 하는 사람도 있지만 추진력이 미비해서 여전히 더딘 기획과 생각입니다. 이럴 땐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많은 그룹들과 엮여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구요.

  • 5. 얼리버드
    '22.4.7 11:31 PM (59.8.xxx.216)

    앞으로는 물건 생산 판매도 좋지만 서비스업이 더 활성화 될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게 자기만의 노하우를 갖지 않으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가 쉽지 않고, 돈을 벌려면 플랫폼 형태로 나아가야 합니다. 개인들은 전문직 아니고서는 돈 벌기 쉽지 않은 듯요.

  • 6. ㅇㅇ
    '22.4.7 11:33 PM (121.136.xxx.216)

    산업번역이요

  • 7. Wow
    '22.4.7 11:43 PM (183.96.xxx.3)

    윗님 산업번역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어디서 일을 구하고 어떤 언어가 괜찮은가요? 너무 질문이 막연하죠
    저도 1인 사업자인데 물건판매도 너무 지치네요 잘 못해서 그런건지 ….메타버스 유투브 너무 낫설고 전공도 아니고ㅜ지치네요

  • 8. 얼리버드
    '22.4.8 12:05 AM (59.8.xxx.216)

    보통 일본어 많이 하던데요. 영어나 독일어도 좋겠지만요. 예전에 대기업 전자 회사 다닐때 기술 서적 일본어 번역하던 동기가 있었어요. 상고졸업하고도 회사 다니면서 사내 일본어 교육도 받고 열심히 공부해서 일본어 자격도 땄던 거 같아요. 요즘도 어쩔려나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9816 화가 많은 … 5 2022/04/16 1,805
1329815 배꼽고약 해보신분 계세요? .... 2022/04/16 898
1329814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봄날에 10 .. 2022/04/16 2,912
1329813 배는 딱히 안 고픈데 밥때 되서 밥 줘야 할때... 8 안먹고살고싶.. 2022/04/16 1,818
1329812 날씨가 저리도 좋은데.... 3 ... 2022/04/16 1,310
1329811 19금)ㅇㅁㄴㅇㅈ써보신분들 계실까요? 어때요? 4 ..ㅈ 2022/04/16 11,927
1329810 요즘 학종전형도 비리가 통하나요? 7 궁금 2022/04/16 1,918
1329809 라면 끓일때 생수 vs 수돗물 20 ㅇㅇ 2022/04/16 3,896
1329808 "기준금리 연내 2.86% 간다"..'이자 폭.. 5 ... 2022/04/16 3,499
1329807 지금부터 여름 전까지 차렵이불은 몇온스로 사는 건가요? 살아서 2022/04/16 1,125
1329806 아는 엄마…코로나 얘기하는데 2 ㅇㅇ 2022/04/16 2,826
1329805 대박~조선일보 태세전환 하는거 보세요 27 2022/04/16 6,536
1329804 살면서 만난 진상 탑오브탑 6 .... 2022/04/16 4,305
1329803 대학생들 대면수업 안하나요? 23 대딩둘맘 2022/04/16 2,862
1329802 자동차 사고 접수되면 피해자한테 주말에도 연락 오나요? 8 ** 2022/04/16 2,577
1329801 중학생아들때문에 괴로워요 25 2022/04/16 6,421
1329800 7살 코로나 백신 맞았어요 13 봄바람솔솔 2022/04/16 2,911
1329799 니트 옷을 드라이 안해도 될까요? 6 ... 2022/04/16 2,165
1329798 진상은 진상인줄 모르더군요 11 맘까페 2022/04/16 4,440
1329797 역사를 볼때 무신이 문신을 못 이겼듯 검찰 못이겨요 24 ㅇ ㅇㅇ 2022/04/16 2,337
1329796 나혼산, 경수진 재미없어요!!!!! 49 2022/04/16 18,996
1329795 정호영씨 사퇴로 퉁치시려고? 어림도읍다 23 ㄱㅂ 2022/04/16 2,633
1329794 [고민]일주일전 확진자인데 4차 접종해야 할까요? 4 sorrym.. 2022/04/16 2,449
1329793 획진된 게 분명해 보이는데 검사 안 받는 아버지... 5 .... 2022/04/16 2,040
1329792 배달 시켰는데 완전 다른게 왔어요. 2 짜증 2022/04/16 2,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