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시킨 후
뜨거운 물에,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 채로 뛰어 나와서는
동네 사람들과 섞여 있는 주인을 보자
그 주인 앞으로 비틀거리며 다가가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시킨 후
뜨거운 물에,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 채로 뛰어 나와서는
동네 사람들과 섞여 있는 주인을 보자
그 주인 앞으로 비틀거리며 다가가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헉. 눈물나는 얘기네요
인간이 너무 잔인하네요
상상해보니 가슴이 찢어질라하네요
그 주인도 그후론 절대 안먹겠죠
아 눈물 나네요
괜히 읽었어요ㅠ
너무 너무 잔인한 글이에요
ㅠㅠ
보기만 해도 눈물 나요
옆에 남편에게 말했더니
무뚝뚝한 남편도 눈물이 난다며...
너무 슬픈 얘기..가슴 아픈 얘기라서 저녁 내내 마음 아플 것 같아요
ㅠㅠㅠㅠ 진짜 ㅠㅠㅠ
이번주 벌거벗은 세계사 보니 영국놈들이
노예를 뜨거운 물에 넣고 삶았다던데
진짜 인간만큼 잔인한 생명체는 없을듯요 ㅠㅠ
저런 사연 있어야 안 먹나요
ㅠㅠㅠㅠ 진짜 ㅠㅠㅠ
이번주 벌거벗은 세계사 보니 옛날에 영국놈들이
노예를 뜨거운 물에 넣고 삶았다던데
진짜 인간만큼 잔인한 생명체는 없어요. ㅠㅠ
저런 사연 있어야 안 먹나요
---
꼭 이런 사람 있더라는 ...
이게 꼭 그렇게 읽히나요?
너무나 잔인하고 속상한 이야기인데 제목이 개고기 안 먹는 이유라고. 그 개가 더 안되었네요.
도살 장면들 보면 정말 끔찍하죠..
중학교때 반친구가 자기집에서 키우는 개를 저렇게 때려서
먹었다고 얘기했는데 그게 기억이 나는게 아니라
때릴때 친구가 엄청 울었는데 먹을때는 맛있게 먹었다고
하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말은 안잊혀져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 인간이 제일 잔인한 동물 맞습니다.
찢어질 거 같네요.
너무 아프네요
너무 가슴아파서 읽은걸 후회..ㅠㅠ
김승희씨 수필이었나?기억이 틀릴수도;;
거기에도 때려잡는 개이야기가 나와요.
이유가 맛있게 먹기위해서래요.ㅜ
개 도살만 끔찍한가요? 다른동물 도살도 끔찍해요
유독 개식용만 안된다는것도 웃겨요
마당서 키우던 고양이를 아버지 약 해준다고
할머니가 탕제원에 맡기고왔는데
고양이가 집에 찾아왔대요
그런데ㅠ
할머니가 검정봉지씌워서 다른 탕제원에
맡겼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해서
어릴때 너무 충격이고 슬펐어요ㅠㅠ
강아지는 주인에게 저리 진심인데ㅠ
때려야 고기가 맛있다고 옛날에는 나무에 묶어놓고 때려죽였다는 말듣고 소름이 ᆢ 어휴잔인해요 사람들이.
덜 먹어야해요.
요즘처럼 다양한 먹거리가 많은 시기에 굳이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ㅠ
눈물이...철철....ㅠㅠ
읽었어요
계속 생각나요 ㅠ
정말 괜히 읽었어요 저도 모르게 손으로 얼굴을 감쌌.. ㅜㅜ 정말 정말 잔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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