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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상장이 위조된건 사실인가요?

조회수 : 15,061
작성일 : 2022-04-07 15:25:09
그렇다고 한다면 그걸 대학교 입시에 냈고
위조된 상장이 있었다는것 그 자체가 취소 사유 아닌가요?
저는 무지해서 정치 별로 관심 없는데
정치적인걸 떠나서 정말 상식적으로 당락여부의 영향이 끼치건 안끼치건 위조된 상장이 있었다는것만으로도 누구건
충분히 입학취소 사유 같은데요?
근데 이게 왜 많은 사람들이 두둔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IP : 122.35.xxx.53
1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유11
    '22.4.7 3:26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아뇨 그거 증인들이 이미 다 했다고 말해도
    증인 발언 묵살했어요

    이사 갈때 원본을 잊어 버려서

    친구들도 인턴 했다 다 증명 했는데 묵살했어요
    검찰이

  • 2. ㅇㅇ
    '22.4.7 3:26 PM (5.8.xxx.238) - 삭제된댓글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요샌 교묘하게 죄없다는 소리는 안 하고 그때 대학 들어갔던 사람들 전수조사해서 문제있으면 다 처벌하자는 식으로 말돌리고 있긴 해요.

  • 3. 여유11
    '22.4.7 3:27 PM (118.235.xxx.7)

    동양대에서요 이미 당시 조민이 봉사 활동 했다 증인들 나왔는데 검찰에서 무시 하고

    친구들이 인턴 활동도 했다증언 했는데 무시 햤어요

    그리고 동양대 표창장이 부산대 입시에 적용도 안되었어요

    그리고 조민은 영어 탭스 점수가 높아요
    부산대가 영어 성적을 많이 보고 전에 학과 성적하고 같이 봐요

  • 4. 굥구 147억
    '22.4.7 3:27 PM (1.234.xxx.55)

    입학에 영향도 안 주었다는데도 저 난리죠

    증인 증언 발언 다 무시

    그냥 우리나라는 법꾸라지들 나라인거에요

  • 5. 표창장을
    '22.4.7 3:27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위조했다고 기소했고
    그 과정에서 검찰이 판사 기피신청해서 자기 입맛에 맞는 판사 넣었고
    표창장 위조 못한 것도, 정교수가 했다니까? 아 했다니까, 하면서
    유죄 이끌어낸거죠.

    그리고 입시에도 써먹지 못한 표창장이지만, 하여간 위조했다니 나쁜 사람들, 하고 욕하는 거구요.

  • 6.
    '22.4.7 3:28 PM (122.35.xxx.53)

    그게 당락여부를 떠나서
    위조된 상장을 낸게 팩트면 입학취소가 정당한거 같아서요

  • 7. 여유11
    '22.4.7 3:28 PM (118.235.xxx.7)

    원본을 조국장관이 이사할때 잃어버려서 이렇게 된겁니다

    동양대 총장 말 하나로 ...
    그러나 동양대 다른 직원들은 같이 봉사 했다 증언

  • 8. ..
    '22.4.7 3:28 PM (121.136.xxx.186)

    대법원 판결까지 무시하고 자기들이 맞다고 우기는거죠.
    진영논리에 빠져 진실도 뭐도 필요없고 그냥 우리편이니까 조국수호할꺼야~ 이거죠 ㅉㅉㅉ

  • 9. 여유11
    '22.4.7 3:29 PM (118.235.xxx.7)

    진영 논리? 그래서 말해 봅시다

    김건희는 왜 조사 안하나요???

    진영논리 빼고 같은 잣대로 말하죠!

  • 10. ㅇㅇ
    '22.4.7 3:29 PM (61.101.xxx.67)

    위조 못했어요

  • 11. 슬프다
    '22.4.7 3:30 PM (108.172.xxx.149)

    일이 정말 이렇게까지 갈거러고 생각 못했어요
    그 수 많은 비리들은 묻하고
    조국 가족만 처절하게 당하네요
    분하고 원통합니다…
    살다살다 대학입학 취소는 처음 듣네요 ㅠㅠ
    어찌 조국 가족을 지켜낼 수 았을까

  • 12. 여유11
    '22.4.7 3:30 PM (118.235.xxx.7)

    검찰이 위조 했다 증명도 못했어요...

  • 13. ...
    '22.4.7 3:30 PM (118.37.xxx.38)

    위조된 상장이 어디 있나요?
    학과장 전결로 발행되는 상장을
    최성해가 난 그런거 발급한 적이 없다 라고 발언한데서 시작이죠.
    총장이 그걸 다 아는 학교가 어디 있나요?
    조국이 학교에 돈 좀 땡겨주길 바랐는데
    안해주니 덮어 씌웠죠.
    조민이 이뻐서 며느리 삼겠다고 하던 양반이 하루아침에 얼굴 바꾼.것.

  • 14. 노란우산
    '22.4.7 3:30 PM (168.126.xxx.11)

    상장이 아닙니다
    표창장과 상장은 달라요
    단순히 표창장입니다
    입시에 포함되지도 않아요

  • 15. ...
    '22.4.7 3:30 PM (39.7.xxx.72)

    죄없다고 말하면 그들은 또 다른 꼬투리를 가지고 와서 물어 뜯어요.
    팩트 아무리 말해도 도돌이표로 같은 거짓말 또하고 또해서 지쳐 말 못하게 입막음 해버리는게 그들 특기예요.
    거짓말도 자꾸 하면 진실이 된다고.. 국짐 지지자들이 하는 행태예요. 잘 걸러들어야 해요. 기본적으로 국짐에서 하는 일 반대로 판단하면 그게 진실이에요

  • 16. 여유11
    '22.4.7 3:30 PM (118.235.xxx.7)

    제출도 안한 표창장 가지고 왜 이난리인지
    동양대가 엄청난 학교인가 봐요

  • 17. 위조
    '22.4.7 3:31 PM (1.236.xxx.222)

    아닙니다.
    검찰에서 그거 증명 못했구요
    그 상장이 뭔지는 아시나요?
    조민 엄마가 지방에 동양대라고 영문과 교수였고
    그 엄마가 지역학생들 위해 영어캠프를 만들었어요
    근데 그 학교 대학생들 수준이 ㅠㅠ 사실 짐작은 하죠
    영어캠프에 도움이 될 정도의 실력이 있지를 않아
    자기딸에게 도와 달라고 합니다
    그 딸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가진
    엄청 성실하게 도와 줬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영주까지 수없이 왔다갔다ㅜ하고
    그래서 거기 영문과 교수들이 너무 고마워서
    표창장이라도 하나 주자고 해서 준겁니다

  • 18. 노란우산
    '22.4.7 3:31 PM (168.126.xxx.11)

    위조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법원에서 인정해주지 않았다 는 것

  • 19.
    '22.4.7 3:32 PM (122.35.xxx.53)

    이해가 안가는게
    큰데서는 일련번호 매기고
    일련번호 기록해서 서류 만들어놓는데
    그게 기록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서요

  • 20. 그게
    '22.4.7 3:33 PM (39.7.xxx.72)

    동양대에 일련번호 없는 표창장 받은 사람들이 수두룩했다고 증언한걸로 알아요.

  • 21. ...
    '22.4.7 3:34 PM (106.102.xxx.143)

    뭐가 위조에요!이걸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네요.

  • 22. ..
    '22.4.7 3:34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컴퓨터까지 없애고 난리였는데 무슨..덮을걸덮어라 총장직인까지 위조한증거있었고

  • 23. 그게
    '22.4.7 3:35 PM (39.7.xxx.72)

    일련번호 기록이 없는

  • 24. ....
    '22.4.7 3:35 PM (107.181.xxx.81)

    그걸 떠나 의전원에서 훌륭하게 졸업했고 레지던트도 무사하게 잘 하는 사람을 막 그래도 되는건가요?

  • 25. 사학
    '22.4.7 3:36 PM (1.236.xxx.222)

    친일 기득권의 콜라보
    지방사학이 제대로 될리가
    그들은 돈에 혈안이 된 기득권입니다

  • 26. ..
    '22.4.7 3:36 PM (175.201.xxx.213)

    단 한가지라도 위조면 입학취소지요
    그리고 텝스900이 높긴하지만 의대를 들어갈 점수는 아닙니다
    텝스 900은 의대 평균도 안될걸요

  • 27.
    '22.4.7 3:36 PM (210.219.xxx.244)

    위조한게 아닌데 위조한거라고 알려지게 만든거예요.

  • 28. 107.181.xxx.81
    '22.4.7 3:37 PM (58.148.xxx.110)

    의전원 훌륭히 졸업요??
    제대로 학칙적용했으면 제때 졸업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 29. 조국의 시간
    '22.4.7 3:37 PM (80.255.xxx.27)

    쓰레기 언론 믿지 마시고
    재판 현장에서 갔다온 시민기자들 유튜브와
    재판 판결문 대조해 보세요.

    표창장 위조 증명 못했어요.
    표창장을 위조하는 데에 사용했다는 컴에서 어떤 증거도 안나왔고
    오히려 검사가 컴을 가져갔을 당시 usb를 꼽은 흔적으로 인해
    오염된 컴이라 증거에서 배제한다고 한 판사가 판결 직전에
    교체되었어요. 검사들 집단 퇴장하고 난리를 떨고 난 다음에 교체되었죠.

    사실과 증거와 증인들이 넘쳐났으나 모두 증거채택안되었어요.

    나중에 부산대 고려대 조민양에게 사과하고 입학취소를 다시 취소할 겁니다.
    말이 안되는 판정인데 결국 외압에 의한 것이라고 어쩔 수 없었다고
    용서하라고 몇 마디하고 모른 척하겠죠.
    싹 다 고발 고소해야해요.

  • 30. ...
    '22.4.7 3:37 PM (107.181.xxx.81)

    텝스 900이나 맞고 그런말 하세요

  • 31. ..
    '22.4.7 3:37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한국일보인가 재판을 시리즈로 취재해 자세히 올린 기사가 있습니다.

  • 32. 진짜
    '22.4.7 3:38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나중에 부산대 고려대 조민양에게 사과하고 입학취소를 다시 취소할 겁니다.
    말이 안되는 판정인데 결국 외압에 의한 것이라고 어쩔 수 없었다고
    용서하라고 몇 마디하고 모른 척하겠죠.
    싹 다 고발 고소해야해요.22222222222222222

    더 열받죠.

  • 33. .....
    '22.4.7 3:38 PM (39.7.xxx.240)

    7대 입시 스펙 허위로 판명 났습니다

  • 34.
    '22.4.7 3:39 PM (122.35.xxx.53)

    그럼 또 이해가 안가는게
    법원에서 판결할 당시 문재인 정권이었는데
    그럴 입김정도는 있지 않았을까 하는데
    반대파가 팩트에 입각하지 않고 그럴힘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일련번호 없는상장이 수두룩했다는게 법원에 제출안했을리도 없고
    힘없어서 당했다 여기기에는 문재인정권 입김이 강했을건데
    저희애 유치원때 그냥 원아 다 주는 상장에도 졸업장에도 일련번호가 있는데
    일련번호 없는게 진짜 이해안되네요

  • 35. 118.235
    '22.4.7 3:39 PM (14.6.xxx.67)

    총장직인 위조한증거 진짜에요???
    확실한 증거 가져와봐요?????컴터 없앤거랑...

  • 36. ...
    '22.4.7 3:41 PM (106.240.xxx.230)

    일련번호는 있지요. 근데 그 일련번호가 기록된 학교 대장이 없는거죠.
    조민 양만 그런게 아니라 그 당시에 그런 표창장이 많았다고 직원들이 증언했어요. 학교가 제대로 운영이 안된거죠.

  • 37. .....
    '22.4.7 3:41 PM (222.109.xxx.48)

    검찰이 처음에.일단 표창장 위조라고 기소했죠
    (이유가 있으니 기소했겠죠?)
    근데 위조라는 증거를 하나도 내놓지 못했어요
    그러니 위조가 아닌거고
    그래서 사람들이 난린겁니다.
    님이 백화점서 구경중인데 갑자기
    도둑질을 했다고 경찰이 들이닥쳐요.
    근데 내가 도둑질한 증거를 아무도 못내면서
    심지어...백화점에 방금전 없어진 물건도 없어요
    근데
    나보고 도둑질했다고하고
    나는 아무리.저 암것도 안가져갔는데요 얘기해도
    지금 니가 훔쳤잖아 이러는 상황이예요.

  • 38. ...
    '22.4.7 3:44 PM (221.149.xxx.248)

    다들 회사 안다녀 보셨어요? 공문서 작성 안해보셨나요?
    서버에 일련번호 부여한 자료가 당연히 남아있어야 정상참작이 되죠 영어 잘하니 차라리 외교관같은거 하면 좋았을텐데 적성에도 안맞는 일을 욕심내다보니 이런 일이 있네요

  • 39. ...
    '22.4.7 3:44 PM (106.240.xxx.230)

    우리가 그때까지만 해도 검찰의 정체에 대해 잘 몰랐었어요.

    조국 사태로 인해 검찰이 얼마나 무서운 집단인지 그 정체를 알게 되었어요.

    지금 국회의원들이나 웬만한 사람은 검찰 캐비넷에 약점이 다 잡혀 있을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누가 나서서 검찰개혁을 하고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겠어요?

    문통은 원칙주의자라 함부로 힘을 쓰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였지요

  • 40.
    '22.4.7 3:45 PM (211.246.xxx.185)

    텝스 900이 의대생 평균도 안되는 점수라구요?! 풉~~

  • 41. 맞다
    '22.4.7 3:45 PM (180.68.xxx.100)

    미친 개검들이 판사 기피 신청까지 했었죠.
    원하는 판결 얻어 내느라.
    더럽고 역겨운 법기술자들.

  • 42. ...
    '22.4.7 3:46 PM (14.47.xxx.152)

    아..아이가 유치원생이세요?

    유치원 상장에도 있는 일련번호라..

    그 유치원이 그 상장 기록 유치원에 두고 두고 기록해서 저장했는지
    확인하셨나요?

  • 43. 그런 상장
    '22.4.7 3:46 PM (119.71.xxx.160)

    자체가 현실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4년형 떄려서 감옥에 넣어버리다니

    아프리카 후진국에서나 있을만한 일 아닌가요?

    썩어 문드러진 검찰과 사법부 입니다.

  • 44. 아니요
    '22.4.7 3:47 PM (124.49.xxx.7)

    위조가 아닙니다

  • 45. ..
    '22.4.7 3:50 PM (121.190.xxx.157)

    검찰이 위조를 증명 못했으니 이 난리죠.

  • 46. ..
    '22.4.7 3:50 PM (175.201.xxx.213) - 삭제된댓글

    텝스 900요?
    우리 애가 텝스 900인데 의대에서 영어 자신없다 합니다
    그리고 졸업요건에 텝스 토플 영어 점수 내는 의대도 많습니다 870점은 넘어야하구요. 그런데 900으로 의대합격요?

  • 47. 움직이자
    '22.4.7 3:50 PM (106.243.xxx.2)

    가만보니 원글님 답정너 아닙니까?
    위조된게 아니라고 해도, 못믿으시니 이미 위조된걸로 판단하시면서 뭘 물어보세요
    그러면 토론이 안되죠

  • 48.
    '22.4.7 3:51 PM (122.35.xxx.53)

    전 작은 사무실에서도 일했는데
    서류마다 번호 매기고 서류가 뭔지 작성 했거든요
    목록대장 있고요
    대학교이면 거진 고스펙들이 일할건데
    의문을 비꼴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단거죠

  • 49. ...
    '22.4.7 3:51 PM (221.149.xxx.248)

    일련번호는 학교 대장에만 쓰지 않아요
    상장 표창장 외부로 발급하는 건데 당연히 컴으로 기안 올리고 결재 받습니다 거기에 일련번호도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구요 원본이 잃어버려서 억울하다 이건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예요

  • 50. 그거.
    '22.4.7 3:51 PM (122.36.xxx.85)

    컴퓨터 전문가들도 나와서 증언한거 아니에요?
    위조 못한다고!!!

  • 51. ㅎㅎㅎ
    '22.4.7 3:52 PM (117.111.xxx.154)

    그놈의 전수조사 ㅋㅋㅋ 전수조사 해라 좀 제발

  • 52. .....
    '22.4.7 3:52 PM (211.36.xxx.232)

    10년전 시골 대학에 무슨서버에 번호를 남겨요
    그냥 담당자 엑셀에 일련번호 달고 마는거지.
    그리고 그냥 저런건 봉사활동 참여하면 다 주는
    참가상 같은거예요..
    무슨 중요정보라고 그걸 10년도 넘게 보관하나여

  • 53. ...
    '22.4.7 3:56 PM (203.171.xxx.72)

    문통은 원칙주의자라 함부로 힘을 쓰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였지요 22222222222

  • 54. 7개가 다
    '22.4.7 3:59 PM (119.204.xxx.215)

    허위로 판명 났는데났는데났는데~

  • 55.
    '22.4.7 3:59 PM (39.7.xxx.23)

    대동양대 총장 얘긴데 그럼 그인간 위조학력은 왜? 무기징역감 아닌가? 위조학력으로 대학총장도 되고 횡령도 했다면서

  • 56. 동양대
    '22.4.7 4:0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모든 증인들이 나서서 증명해줬는데도 개검이 지맘대로 조작이라고 판사사찰로 판사 겁박해서 위조로 몰아 형을 내린것이죠 아직도 사실관계를 모르는 사람은 도대체 이나라 사람 맞아요?
    조국가족을 상대로 한 검찰사태로 대한민국 검찰의 문제점이 낱낱이 드러났구만 아직도 문제의식없이 한심한 소릴하는 원글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더 기가 찰 일이네

  • 57. ㅁㅁㅁㅁ
    '22.4.7 4:05 PM (211.192.xxx.145)

    국힘은 토착 세력입니다.
    세도 정치 때는 세도가에게 붙고
    일제 시대에는 일본놈들에게 붙고
    군사 정권 때는 군인들에게 붙어 대대로 내려온 근본적인 세력
    민주당은 그에 비하면 신흥 세력이에요.
    쟤들은 혈통도 돈도 있는데, 얘들은 돈밖에 없는 귀족 대 부르주아지 같은 거.
    사법부와 언론은 이걸 아주 잘 알죠, 5년짜리 민주당 대통령은 밍기적거리며 5년만 귀찮으면 된다는 걸.
    그래서 민주당이 대통령이고 180석 갖고 있어도
    공격 당하고 우기기에 당하고 밀리고 방어해도 무너지고 주변 장수들 다 모략 당하고
    언론이 보도 안 해주고 왜곡하고 알아서 국민 세뇌시켜 주는 거에요.

  • 58.
    '22.4.7 4:08 PM (58.148.xxx.110)

    웃기고 있네
    국짐이 오래된 적폐라면 민주당은 신흥적폐지
    같잖은 말 참 길게도 써놨네요 ㅋ

  • 59. ...
    '22.4.7 4:11 PM (221.149.xxx.248)

    총장 직인이 찍혀나가는 건데 당연히 기안올리고 결재 받아야죠
    영어 캠피 하는 계획안 속에도 표창장 발급에 대한 사안을 포함시켜 사전에 결재 받아야 하고요
    동양대에 그런 출처모를 표창장이 한둘이 아니다 한들 증명 못할 서류라는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잖아요
    나만 갖고 그러는 거 억울하다는 입장이라면 이해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 60. ㄷㄷㄷㄷ
    '22.4.7 4:17 PM (165.225.xxx.4)

    위조된게 아니에여.. 위조라고 증명도 못한게 팩트에요....
    그냥 구실일뿐이에요..................

  • 61. ...
    '22.4.7 4:18 PM (211.226.xxx.247)

    표창장뿐 아니라 위조한 스펙이 한두개가 아니던데요.
    청문회에서도 하나도 증뮝 못하고 실실 쪼개다 내려간게
    조국이잖아요.
    여기 쉴더들 억지는 들을 것도 없고요.
    대법원 판결보시면 돼요. 거기 증거들 다 나오고 이유 다 나오니까.

  • 62. 사필귀정
    '22.4.7 4:24 PM (203.243.xxx.56)

    조작이 아니라면 정경심 씨가 투자사 직원과 함께
    새벽에 왜 컴퓨터를 몰래 들고 나왔나요?
    조민의 학위 취소처럼 김여사도 죄를 지었다면 나중에라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되리라 믿어요.

  • 63. 자스민
    '22.4.7 4:26 PM (58.140.xxx.134) - 삭제된댓글

    동양대 표창장이 뭐라고 이걸 위조하나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동양대라는 대학이 있는지
    2019년에 처음 알았네요.
    그만큼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대학이라는 거죠.
    정교수님은 나름 영문과 교수에 센터장 하셨는데
    남들 모르게 위조를 한다고요?
    나름 지위도 있으신데 당당히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지
    뭘 혼자 위조를 해요.
    그리고 속된 말로 동양대 표창장 좀 가지고 있다
    버려도 문제 없는 가치없는 표창장 아닌가요
    믿는 분들은 거의 서울대급 표창장인가봐요.
    아님 믿고 싶은대로 믿는 건지.

  • 64. 비교 설명
    '22.4.7 4:28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정리한거 보세요.

    https://theqoo.net/ktalk/2408946795

  • 65. ㅇㅇ
    '22.4.7 4:31 PM (211.187.xxx.219)

    한영외고 생활기록부가 잘못된 거라면 그걸 작성하신 담임선생님도 사법처리되나요

  • 66. 증거무시한 판결
    '22.4.7 4:33 PM (116.43.xxx.160)

    정경심교수 유죄때린 판사들이 어떤 판사들인지 봐두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80388

  • 67. ..
    '22.4.7 4:42 PM (211.36.xxx.232)

    위조된게 아니에여.. 위조라고 증명도 못한게 팩트에요..222
    나 고등학교 졸업한거 맞냐고
    위조라고 뒤집어쓸판이네.

  • 68. 토익
    '22.4.7 4:45 PM (58.121.xxx.37)

    저 위 의대 탭스 900이 평균 안된다는 분.
    토익이겠죠. 탭스가 아니라

  • 69. 그냥
    '22.4.7 4:45 PM (124.111.xxx.108)

    ai판사 도입하고 싶습니다. 모든 증거넣고 증언넣고 판단하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판사의 재량이라는 게 이런 상황을 만든 거예요.
    어제 부장검사 건도 처벌안받게 했잖아요?
    다 그런 식이예요. 누구는 먼지하나라도 엄격한 잣대로 보고 누구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죠.
    김건희한테는 왜이리 관대한지 모르겠어요.

  • 70. 00
    '22.4.7 4:48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그게 4년 징역이라는게 우습다

  • 71. 정말
    '22.4.7 5:12 PM (59.18.xxx.92)

    위조된게 아니에여.. 위조라고 증명도 못한게 팩트에요..3333333

    정말 웃긴게 검사들 말로만 입증하려다가 입증 못하니 갑자기 아프다고 질질 끌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지금 보류중 입니다.

  • 72. Chnnm
    '22.4.7 5:16 PM (223.39.xxx.196)

    물리적 위조를 했냐 안했냐가 중요하지 않아요
    늘상 해오던 정경심 업무가
    최성해입으로 전결권준적 없다고 했기때문에

  • 73. 최성해도
    '22.4.7 5:4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동양대 비리가 많아 검찰에 겁박당한거구요
    검찰에 유리하게 증언한거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최성해가 처벌받아야죠 표창장 관리 잘못한 책임으로.

  • 74. 포비
    '22.4.7 5:41 PM (210.98.xxx.37) - 삭제된댓글

    사실이든 아니든 표창장 적폐가 4년 나왔으니 주가조작 적폐는 몇년 나와야 할까요

  • 75. 포비
    '22.4.7 5:42 PM (210.98.xxx.37)

    사실이든 아니든 표창장 조작이 4년 나왔으니 주가 조작은 몇년 나와야 할까요

  • 76. 9oㅁㅇㄴㄻㄴㅇㄹ
    '22.4.7 5:44 PM (116.40.xxx.197)

    알고 싶어 질문을 올린건지.. 좀 찾아보지..

  • 77.
    '22.4.7 6:07 PM (110.15.xxx.207) - 삭제된댓글

    3.단대 의과대학연구소 인턴 및 논문 제1저자.
    이게 진짜 유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진짜 웃기고 있네요.
    처음 학부모들이 기함한건 그논문 때문에 화제가 된거죠.

  • 78. 뽀그리2
    '22.4.7 6:10 PM (110.15.xxx.207) - 삭제된댓글

    3.단대 의과대학연구소 인턴 및 논문 제1저자.
    이게 진짜 유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진짜 웃기고 있네요.
    처음 학부모들이 기함한건 그논문 때문에 화제가 된거죠.

    https://m.blog.daum.net/sh5306kr/13648942

  • 79.
    '22.4.7 6:11 PM (110.15.xxx.207)

    단대 의과대학연구소 인턴 및 논문 제1저자.
    이게 진짜 유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진짜 웃기고 있네요.
    처음 학부모들이 기함한건 그논문 때문에 화제가 된거죠.

    http://m.blog.daum.net/sh5306kr/13648942

  • 80.
    '22.4.7 6:15 PM (110.15.xxx.207)

    그 논문 제1저자가 고대갈때 쓰였다면 고대 입학취소는 당연한 결과예요.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70

  • 81. 깜빡깜빡
    '22.4.7 6:21 PM (175.120.xxx.238)

    암만 상식적으로 이해안가요..해도 답 정해놓고 덤비듯 말하니 결론 없네요..

  • 82. ,,,,,,,,
    '22.4.7 6:56 PM (39.113.xxx.207)

    이 사람들은 자기편이면 잘못없는거예요. ㅋㅋ
    그런 인간들이 많다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이죠.
    상식이 통하지않고 남도 어쩌고 하면서 남 얘기만 함

  • 83. ...
    '22.4.7 7:05 PM (112.133.xxx.247)

    지잡대 행정직원인데요
    일련번호 없는 표창장 많아요..

  • 84. 노답
    '22.4.7 7:31 PM (123.212.xxx.102)

    웃기고 있네
    국짐이 오래된 적폐라면 민주당은 신흥적폐지
    같잖은 말 참 길게도 써놨네요 ㅋ

    ㅡㅡㅡㅡㅡ
    제가ㅜ하고 싶은 말이에요.
    지선까지 말아먹어야 이들이 정신 차리려나

  • 85. ㄻㅇㄹㅇㄴㄹ
    '22.4.7 8:59 PM (116.40.xxx.197)

    거지같은 댓글을 길게도 써놨네...
    논문 1저자? 당연히 안되지. 그런데 그 당시 다 그랬던게 문제인거라구. 한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고등학생이 해봤자 얼마나 한다고? 그럼 중고등학생이 나 잘했어요. 하면 그걸 니수준으로 뭘하냐?
    이렇게 할거면 당시 제도를 만들지 않았겠지.
    당시 입학제도가 나 이것도 해보고 이것도 해보고 이렇게 자랑하는게 그 당시 입시제도라니까..
    상식같은 이야기는 그만 좀 하세요. 제발.. 지금도 상식같지 않은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으니까..

  • 86. 억울
    '22.4.7 9:28 PM (182.210.xxx.178)

    저것들의 치밀함과 집요함에 치가 떨립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 징역4년을 선고하고..
    누구는 핸드폰도 안열어보고 무죄고
    누구는 이름 한 번 말했다고 명예훼손 1년 구형하고
    앞으로 무슨 꼴을 더 보게 될까요 하..

  • 87. ....
    '22.4.7 11:08 PM (210.90.xxx.55)

    증인 싸그리 무시하고 입시에 반영도 안 된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선동한 거예요. 개돼지들이 많이 속아서 조국 욕한 거고요.
    글고 텝스 900은 토익 900과 달라요 ㅡㅡ 매우 높은 점수임...

  • 88. 하...정말
    '22.4.8 12:11 AM (93.160.xxx.130)

    1) 동양대 총장이 상장 대장 소각 지시했어요
    2) 한글 프로그램으로는 그 상장 만들 수 없어요(이미지 처리하는 전문 프로그램 사용해야 가능합니다)
    그게 테이블이 포맷으로 들어가 있어서, 이미지를 잘라서 붙이는 순간 틀어집니다. 이거 검찰이 시연했다고 알고 계시는데요. 아닙니다. 전문 프로그램으로 편집한 거 법정에서 띄우기만 했고요.

    여러 전문가가 한글로만은 편집 불가라고 증언했으나 싹 무시.

  • 89. 동그라미
    '22.4.8 12:12 AM (211.226.xxx.100) - 삭제된댓글

    위조 아닙니다. 위조라는 증거도 없어요. 이 표창장에 대한
    이야기 엠비씨에서 방송 했었는데 당시에 표창장 받았던 다른 학생들도
    증언 했었어요 .본인들도 받았던 표창창을 들고나와 방송에서 다 설명 했어요. 아직도 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글이는 진심 모르세요?

    부동시도 이제는 더 이상 가사도 안되고 묻혖없어져 가버리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걸 아직도
    모르시다니요?

  • 90. 동그라미
    '22.4.8 12:14 AM (211.226.xxx.10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악마가 질기고 강하다고 하지만 진짜 이정도까지일줄이야...
    진정 신은 계시는지... 요즘 의문을 품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저 악마들은 심판을 받을꺼라 믿어요
    죽어서도..

  • 91.
    '22.4.8 12:17 AM (124.56.xxx.102)

    근대 조민은 외고 고대 의전원 모두 다 시험보고 안들어갔어요 시험성적으로 갔으면 괜찮았을텐데

  • 92.
    '22.4.8 12:36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당시 연고대에는 영어 점수랑 포트폴리오(인턴을 했다는둥 논문을 썻다는둥) 만 갖고 수시입학한 애가 많았어요.
    지금은 그런 전형 싹 없어졌죠?
    저랑 친한 후배는 연대 토플전형으로 입학했는데 심지어 수능최저도 없었어요. 고교내신성적 반영 안한건 당연하구요.
    걔 입학한 다음해에 그 전형 없어졌어요.
    웃기죠?
    이명박때 그런 전형이 수도없이 많았어요.

  • 93. ...
    '22.4.8 12:58 AM (112.187.xxx.78) - 삭제된댓글

    조민 동양대 표창장은 위조 맞습니다.
    직인이 찍혀야하는데, 컬러 프린터로 출력됨.
    https://pbs.twimg.com/media/Ey7AuwPUYAIrrzJ?format=jpg&name=small

    그외 공문서 위조가 무려 19건이라는데요.
    정경심씨는 위조가 일상인 강남 사모님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요.

    살면서 공문서 한 번이라도 위조해보신 분?ㅎㅎ

    진영에서 싸매고돈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 94. ...
    '22.4.8 1:04 AM (112.187.xxx.78)

    조민 동양대 표창장은 위조 맞습니다.
    직인이 찍혀야하는데, 컬러 프린터로 출력됐다네요.
    http://pbs.twimg.com/media/Ey7AuwPUYAIrrzJ?format=jpg&name=small

    그외 의심되는 공문서 위조가 무려 19건이라는 기사도 봤는데요. 씁쓸합니다.
    정경심씨는 위조가 일상인 강남 사모님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요.

    살면서 공문서 한 번이라도 위조해보신 분?ㅎㅎ

    이게 진영에서 마냥 싸매고돈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문정권에 가장 부담을 준 인물이 조국네 부부인데도, 여태 이러고들 있네요.

  • 95. Celeste
    '22.4.8 1:11 AM (181.231.xxx.93)

    일이 정말 이렇게까지 갈거러고 생각 못했어요
    그 수 많은 비리들은 묻하고
    조국 가족만 처절하게 당하네요
    분하고 원통합니다…
    살다살다 대학입학 취소는 처음 듣네요 ㅠㅠ
    어찌 조국 가족을 지켜낼 수 았을까2222

  • 96. Celeste
    '22.4.8 1:12 AM (181.231.xxx.93)

    위에 112님. 근거없는 소문 좀 내지 말아요. 무슨 지방대학 표창장을 위조하나요? 부산대 의전원에서는 채택도 안 했다는데. 그저 검찰개혁에 나섰다고 온 가족 도륙한거고. 설사 그렇다면 김건희 외 많은 사람도 동일한 처벌 받도록 나서시라고요.

  • 97. ..
    '22.4.8 2:16 AM (1.251.xxx.130)

    1. 동양대 총장 표창장.
    2. 동양대 보조 연구원.
    3.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및 제1저자.
    4. 공주대 생명과학연구소 인턴.
    5.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턴.
    6.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7. 부산 아쿠아팰리스호텔 인턴.
    동양대말고도 인턴 논문 다 유죄인데요

  • 98. ..
    '22.4.8 2:17 AM (211.218.xxx.197) - 삭제된댓글

    그학교 총장이 학력 위조해서 총장자리 앉아있는데 뭐가 정상적으로 돌아갔을까요..
    그학교 다닌 학생들에겐 유감이지만 그런 거 관리 제대로 안됐다 봅니다. 어느 멀쩡한 대학에서 총장직인 아무나 컴퓨터로 찍어댈 수 있을까요

  • 99. ..
    '22.4.8 2:21 AM (211.218.xxx.197)

    학교 총장이 학력 위조해서 총장자리 앉아있는데 뭐가 정상적으로 돌아갔을까요..
    그학교 다닌 학생들에겐 유감이지만 그런 거 관리 제대로 안됐다 봅니다. 어느 멀쩡한 대학에서 총장직인 아무나 컴퓨터로 찍어댈 수 있을까요. 그냥 대충 발급해놓고 이제와 위조라고..
    위조했다고 주장만 할뿐 검찰에서도 증명 못한 게 팩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 100. ..
    '22.4.8 2:32 AM (1.251.xxx.130)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 씨는 고등학생 시절 부산의 한 호텔에서 인턴을 한 적이 없다는 법정증언이 나왔다.

    조씨의 허위 인턴 확인서 발급 시점으로 지목된 2009년에 해당 호텔의 대표이사였던 박모 회장은 호텔에 실제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고교생이 실습을 받은 적이 있었는지 등에 대한 검찰의 질문에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당시 호텔 관리 담당 임원이었던 박모씨도 호텔에 인턴십 프로그램이 없었으며 방학 때 대학생들이 호텔에서 실습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고교생이 실습한 것은 실업계 학생 1명뿐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호텔 관계자들, 법정에서 하나같이 "그런 건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씨를 모를 뿐 아니라, 아예 고등학생이 3년 동안 인턴을 한 사실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2011년 KIST 이 모 박사의 추천으로 정 박사 밑에서 인턴을 하게 됩니다. 이 박사는 엄마인 정경심 교수의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정 박사의 증언에 따르면, '논문 정보 검색 실험도구 세척·라벨링' 등의 일을 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조 씨는 의전원 지원서에 "KIST에서 영어논문 번역을 했다"고 적었지만, 정 박사는 '번역이 아니라 영어논문을 읽게 했을 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초에 약속한 인턴 기간은 한 달이었습니다. 조 씨의 인턴 생활 어땠을까요?

    "3일 나오고 인턴 취소된 조민"

    검찰이 제시한 주요 증거 두 가지를 보겠습니다. 하나는 전산출입 내역이고, 하나는 연수관리변경신청서입니다.

    조 씨는 출입증을 받아 2011년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KIST에 출입했습니다. 그리고 22일엔 오전에 KIST에 나왔다가, 오후 12시 11분에 퇴실합니다. 그 이후로 조 씨의 출입증이 태그된 내역은 전혀 없습니다. 한 달 인턴이라고 했는데, 이틀하고도 반나절만 KIST에 나온 뒤 다시 출근하지 않은 겁니다

    조 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정 박사는 조 씨가 보이지 않자 실험실원에게 무슨 일인지 물었다고 합니다. 정 박사는 이에 대해 검찰 조사에서 "(조민이) 하루종일 엎드려 자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 기억하고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정 박사는 "그래서 저는 더이상 할 말이 없었고, 그 학생에 대해 어떤 걸 알아보려 할 생각도 없었다"라고 법정에서 잘라 말했습니다.

    이어 정 박사는 조 씨가 받는 연수프로그램을 종료시키기로 결정하고, 인턴에게 지급되는 장려금을 취소하도록 조치합니다. 검찰이 법정에서 공개한 연수관리변경신청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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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K[법원의 시간]⑥ 정경심 딸, KIST 인턴 했을까?…‘3일’동안 무슨 일이
    입력 2020.03.19 (12:02)
    수정 2020.04.09 (16:06)


    "이제 검찰의 시간은 끝나고 법원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변호인, 2019.12.31.)

    지난해 온 사회를 뒤흔들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 이 사건은 실체적 진실을 찾아가야 하는 법정에 당도했습니다. 공개된 법정에서 치열하게 펼쳐질 '법원의 시간'을 함께 따라가 봅니다.

    조민은 진짜 KIST의 인턴을 했을까?

    어제(18일) 정경심 교수의 6차 공판에서는 처음으로 증인신문이 진행됐습니다. 딸 조민 씨가 허위 서류들을 의전원 입시에 제출했다는 혐의에 대해섭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전 센터장이었던 정 모 박사가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정 모 박사는 정 교수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KIST에 인턴을 신청했을 당시 지도교수였습니다.

    첫 재판에서 "정 교수의 혐의 중 어느 것 하나 증거로 입증되지 않는 게 없다"던 검찰, 어제 정 박사를 증인신문하면서 그 증거들을 하나하나 공개했습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통해 드러난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조민 씨는 대학생이었던 2011년 KIST 이 모 박사의 추천으로 정 박사 밑에서 인턴을 하게 됩니다. 이 박사는 엄마인 정경심 교수의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정 박사의 증언에 따르면, '논문 정보 검색 실험도구 세척·라벨링' 등의 일을 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조 씨는 의전원 지원서에 "KIST에서 영어논문 번역을 했다"고 적었지만, 정 박사는 '번역이 아니라 영어논문을 읽게 했을 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초에 약속한 인턴 기간은 한 달이었습니다. 조 씨의 인턴 생활 어땠을까요?

    "3일 나오고 인턴 취소된 조민"

    검찰이 제시한 주요 증거 두 가지를 보겠습니다. 하나는 전산출입 내역이고, 하나는 연수관리변경신청서입니다.

    조 씨는 출입증을 받아 2011년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KIST에 출입했습니다. 그리고 22일엔 오전에 KIST에 나왔다가, 오후 12시 11분에 퇴실합니다. 그 이후로 조 씨의 출입증이 태그된 내역은 전혀 없습니다. 한 달 인턴이라고 했는데, 이틀하고도 반나절만 KIST에 나온 뒤 다시 출근하지 않은 겁니다.



    조 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정 박사는 조 씨가 보이지 않자 실험실원에게 무슨 일인지 물었다고 합니다. 정 박사는 이에 대해 검찰 조사에서 "(조민이) 하루종일 엎드려 자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 기억하고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정 박사는 "그래서 저는 더이상 할 말이 없었고, 그 학생에 대해 어떤 걸 알아보려 할 생각도 없었다"라고 법정에서 잘라 말했습니다.

    이어 정 박사는 조 씨가 받는 연수프로그램을 종료시키기로 결정하고, 인턴에게 지급되는 장려금을 취소하도록 조치합니다. 검찰이 법정에서 공개한 연수관리변경신청서입니다.



    당시 있지도 않았던 분자인식센터에서 근무?

    조민 씨는 2년 뒤인 2013년 서울대 의전원에 지원하면서 KIST 인턴증명서를 냅니다. 이 증명서가 허위라는 게 검찰의 주장입니다.



    증명서에 따르면 조 씨는 매일 8시간씩 주 5일, 3주 동안 분자인식센터에서 인턴을 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출입증 내역은 3일밖에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게다가 분자인식센터는 2012년 만들어진 센터로, 2011년 조 씨가 인턴을 할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센터입니다. 정 박사도 이를 증언했습니다.

    정 박사는 검찰이 제시한 조 씨의 인턴 증명서를 보고 "KIST의 문서 양식이 아니며, (관리책임자인) 내 서명과 원장의 직인이 들어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 씨의 인턴증명서엔 엉뚱하게도 이 모 박사의 서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박사는 조 씨를 정 박사에 소개해준 정경심 교수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분자인식센터장도 아닙니다. 쉽게 말하자면, 서울대 법대에서 인턴을 했다고 써놓고 서울대 음대 교수의 서명을 받은 인턴증명서 같은 겁니다. 정 박사는 조 씨의 인턴증명서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여러 차례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KIST 연구원들끼리 분란이 있어서 나오지 말라 했다"

  • 101. ...
    '22.4.8 2:43 AM (59.10.xxx.238)

    동양대서 봉사활동 하는거 봤다는 증인들 수두룩. 방학때 깡촌시골대학이라 재학생들도 다 집으로 가고 .. 엄마부탁으로 딸이 열흘간이나 무료봉사..교수들이 표창장이라도 주자했다함. 교수가 증언함. 다 떠나서 입시에 쓰지도 않은 표창장으로 입학취소라니.. 너무한 처사를 떠나 폭럭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나요. 그시절 입시제도하에서 봉사상 남발은 수두룩하고..전수조사하면 안걸릴 학생들이 거의 없을듯..특히 법원쪽 법조계 자식들 봉사활동 조사하면 가관일겁니다.

  • 102. 동네
    '22.4.8 2:4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엄마들 얘기론 돈있는집 애들은 컨설팅에 맡겨 편히 대학가는 애들 많았는데
    그집은 괜히 애만 힘들게 이리저리 돌려 힘들게했다고 쯧쯧 거리던데 아는사람은 다 알일을 입시 1도 모르는 사람들이 분석이니 뭐니 하는거보면 웃음이.

  • 103. 동네
    '22.4.8 2:46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엄마들 얘기론 돈있는집은 컨설팅에 맡겨 편히 대학가는 애들 많았고 교수들끼리 서로 논문저자 연구참여 어쩌구 만들어주는거 비일비재하던 시절에
    그집은 괜히 애만 힘들게 이리저리 돌려 힘들게했다고 쯧쯧 거리던데 아는사람은 다 알일을 입시 1도 모르는 사람들이 분석이니 뭐니 하는거보면 웃음이.

  • 104. 지인들
    '22.4.8 2:48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모여 한 얘기가 그때당시에도 돈있는집은 컨설팅에 맡겨 편히 대학가는 애들 많았고 교수들끼리 서로 논문저자 연구참여 어쩌구 만들어주는거 비일비재하던 시절이었는데
    그집은 괜히 애만 힘들게 이리저리 돌려 힘들게했다고 쯧쯧 했네요.
    아는사람은 다 알일을 입시 1도 모르는 사람들이 분석이니 뭐니 하는거보면 웃음이.

  • 105. 지인들
    '22.4.8 2:49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모여 한 얘기가 그때당시에도 돈있는집은 컨설팅에 맡겨 편히 대학가는 애들 많았고 교수들끼리 서로 논문저자 연구참여 어쩌구 만들어주는거 비일비재하던 시절이었는데
    그집은 괜히 애만 힘들게 이리저리 돌려 힘들게했다고 쯧쯧 했네요.
    그런 문제 심각해 수시축소되고 학교외부활동 의미없어졌는데 아는사람은 다 알일을 입시 1도 모르는 사람들이 분석이니 뭐니 하는거보면 웃음이.

  • 106. ..
    '22.4.8 3:04 A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2019년 1월 서울대 법대 졸업한 중앙대 교수가 수험생 사이트 오르비에다가 '큰집 공무원 누구딸은 2번이나 낙제를 받았는데 장학금을 6학기 연속으로 받았다, 잘보이려고 아부했나 본데 교수라는 인간이 그따위로 살지 마라' 이런식으로 글을 올렸고 이게 사실로 드러났죠, 전학기 1.13 학생에게 장학금 6핏 ㅋ

    2019년 5월에 의학갤러리에 '부산대 의전에 청와대 모 공직자님 따님께서 한 과목에 F를 받고 유급을 당하자 해당 과목에 F를 받은사람들을 전원 구제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런식으로 글이 올라왔더라고요 이것도 부산대 의전 교수가 인터뷰 하면서 사실로 드러났고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908200034569866&select...

    조민 유급준 교수님 짤림

  • 107. ..
    '22.4.8 3:04 AM (1.251.xxx.130)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은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에 진학한 뒤 3년간 학기당 200만원씩 모두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장학금은 조 후보자의 딸 외에는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한 차례씩 지급됐으나 조 후보자의 딸에겐 ‘면학(학문에 힘씀)’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6차례 연속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1200만원 장학금
    장학금 준 A교수 양산부산대병원장 이어 부산의료원장으로 취임

    19일 부산대 의전원과 곽상도 국회의원 사무실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학기당 200만원씩 모두 6차례에 걸쳐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조 후보자의 딸은 입학 연도인 2015년 1학기(3과목 낙제, 평점 평균 미달), 2018년 2학기(1과목 낙제)에 각각 유급을 당했다. 의전원의 경우 한 과목이라도 낙제하면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유급한 상태에서 낙제한 과목을 재수강해야 한다. 
      
    조 후보자 딸이 장학금을 받게 된 것은 1학년 때 지도교수인 A씨가 장학금 대상자로 지정해서다. A교수는 2013년 자신의 아버지 호를 딴 ‘소천장학회’를 만들었다. 경조사 때 들어온 부조금 등을 출연해 만든 장학회다. 이 장학회를 만든 뒤 모두 7명의 제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는 것이 학교와 곽 의원실 설명이다.   
      
    그런데 조 후보자 딸과 다른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은 이유와 횟수가 차이가 난다. 다른 학생 6명은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고 한 차례씩 장학금 혜택이 돌아갔는데 유독 조 후보자 딸은 면학장학금 성격으로 6학기나 연속적으로 장학금이 지급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55596

  • 108. ..
    '22.4.8 3:07 AM (176.248.xxx.135)

    조민양같은 우수한 학생이 뭐하러 위조를 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누구를 믿나요.. 진짜...

  • 109. ..
    '22.4.8 3:18 AM (1.251.xxx.130)

    조민말고는 그표장장 받은사람이 아무도 없는데요. 애초 그 봉사 관련해서 담당교수가 3명
    그 3명중의 한명이 진중권이고
    진중권 검찰개혁 공수처법 다 끝난이후에 조민 봉사 안했다고 밝힘

    그리고 김어준 방송에서 조민 봉사시점에 캐나다 갔던 교수가 나와서 조민 봉사는 사실이다.. 라고 반박하다가
    나중에 그 시기에 캐나다 간거 아니냐 반박 나오자 사실은 내 눈으로 조민 봉사 본적은 없다 라고 말 바꿨어요

    ㅡㅡㅡㅡ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 혐의와 관련해 정 교수를 두둔했던 동양대 교수의 프로그램은 “실제 열리지도 않았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동양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언론의 보도는 오보”라고 일축했다.
    교수는 정 교수를 두둔했던 동양대 J교수에 대해 위조 사실을 알고서도 언론에 거짓 인터뷰를 했다고 비난했다. 진 교수는 최근 조 전 장관 수사를 놓고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도 “무너진 정의의 피해자들이 무너뜨린 정의의 수혜자들을 옹호하고 변호하고, 심지어 “사랑한다”고 외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진다”고 안타까워했다.


    https://m.facebook.com/neopet71andvandervilt/posts/2796017427301435/?locale=ar...

  • 110. ...
    '22.4.8 3:59 AM (86.147.xxx.71)

    82가 쓰레기들 소굴이 된게 바로 위에 1.251.xxx.130처럼 검색 몇 번이면 바로 가짜뉴스로 확인가능한걸 아직도 들고와서 버젓이 그리고 당당히 퍼뜨린다는거에요.

    조민양에게 유급을 준 교수는 개인 사정상 사직했고 외압은 없었다라고 무려 동아일보에서도 보도를 했건만, 아직도 저렇게 거짓부렁을 퍼뜨리고 다니고 부끄럽지도 않나 한 개인의 삶을 무참히 짓밟으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821/97056670/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게 유급을 줘 보복성 해임을 당했다는 루머와 관련해 당사자인 교수가 유급 결정은 절차대로 결정했고 사직은 본인 의사로 한 것이라는 입장을 표했다.

    조 후보자 딸 조모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2018년에 유급을 받을 당시 부학장이었던 A교수는 21일 통화에서 이처럼 밝히며 “(이후 퇴직 과정에) 외압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 111. ..
    '22.4.8 4:04 AM (211.36.xxx.180)

    22.4.8 3:59 AM (86.147.xxx.71)
    네 쓰레기 소굴에 문빠 아줌마
    한개인의 삶이요? 조민뒤 후보로 떨어진
    서민 학생이 더불쌍한데요
    그리 불쌍라면 옥바지 하심되겠네요

  • 112. ...
    '22.4.8 4:50 AM (58.79.xxx.3)

    그 시골에서 영어캠프가 열렸으면 흔치않은 일 맞고. 그럼 참여한 애들 사진이라도 있어야정상이고. 그 시골에서는 애들도 몇명 없어서 누가 참여했는지 찾아내기 쉬운데. 참여했다는 증언은 이 난리통에 단한명도 없음. 어느학교든 대학에 프로그램보내면 그학교의 공문이라도 남기 마련인데도. 열명만 참여했어도 걔네들끼리 그냥 찍은 셀카라도 남기마련인데도

  • 113. 2번지지자들
    '22.4.8 5:00 AM (99.241.xxx.37)

    답글 달리는거 보세요.
    위조라는걸 아무 증명 못하면 무죄가 아니라
    니가 그랬다는걸 증명할수 없는 원본이 없으니 유죄라는게 저쪽 주장이죠.
    증인들 여럿 나왔는데 증인 없다고 우기는거 보세요.
    그냥 거짓말 퍼트리고 지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하며
    한가족을 박살내는거죠.

    일제때 순경하고서도 독립투사인척 독립운동가를 뻘갱이로 몰아 죽이던 사람들 후손들이
    어딜 갔겠어요?

  • 114. 윗님
    '22.4.8 5:03 AM (93.160.xxx.130)

    지금 검찰 기세가 얼마나 무서운지, 조 전장관 딸의 고교 동창가 친구 사진 정면으로 나온 거 보고도 저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고 하는 판국인데, 누가 당시 캠프 활동 증언하려고 나설까요?

    그 친구는 정교수 3심 끝나고서야 페이스북에 양심선언했죠. 그건 조민이 맞고, 열심히 한 멋진 친구다. 하지만 당시에는 조 교수때문에 자기네 집안이 너무 고통받아서 그렇게 진술했다고.

    검찰과 판사가 굉장히 공정한 집단이라는 그 신념, 김학의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을 보면 좀 깨어질만도 한데

  • 115. 지금도
    '22.4.8 6:06 AM (124.49.xxx.7)

    행정부 수반이 하는 일을 사법부에서 뒤엎어 버려요. 그러니 검찰공화국 정치하는 사법부라는 말을 하는거에요. 3권분립은 개나줘저리는 상황인데, 아무것도 아닌거 같죠? 직접적인 피해를 안받으니까?

    근데 이게 국가경쟁력을 좌지우지할만큼 중요한 문제에요. 소수가 권력을 잡으면 나라가 망조가 납니다…선출직도 아닌 판검사들이 권력을 좌지우지하면 우리도 선진국은 바이바이~

  • 116. 유급교수
    '22.4.8 6:35 AM (221.151.xxx.199) - 삭제된댓글

    양심선어
    이미 신뢰를 잃었는데 무슨
    모두 그때의 관행이었다고
    사과한마디 없는 조가들에게 측은지심마저
    사치라는

  • 117. 유급교수
    '22.4.8 6:38 AM (221.151.xxx.199)

    양심선언 증언모두
    표창장도 위조하는 집안
    증언 정도야 껌이라는
    모두 그시절의 관행이었다면서 자식 스펙제조.
    진정한 개혁자라면 관행에 역행하는 모습을 기대했던 지지자는 역시 개돼지

  • 118. /////
    '22.4.8 7:02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조민 동양대 표창장은 위조 맞습니다.
    직인이 찍혀야하는데, 컬러 프린터로 출력됐다네요.

    http://pbs.twimg.com/media/Ey7AuwPUYAIrrzJ?format=jpg&name=small

    그외 의심되는 공문서 위조가 무려 19건이라는 기사도 봤는데요. 씁쓸합니다.
    정경심씨는 위조가 일상인 강남 사모님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요.

    살면서 공문서 한 번이라도 위조해보신 분?ㅎㅎ

    이게 진영에서 마냥 싸매고돈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문정권에 가장 부담을 준 인물이 조국네 부부인데도, 여태 이러고들 있네요.2222222222222
    -----------------
    조국 일가에게 악착같이 찾아서 범죄 사실 알아내어서
    처벌한것 인정,
    똑같이 이죄명과 그가족 범죄에 대해서도 해주길 기대하는
    국민들이 많다는것!!!!

  • 119. ㅇㅇㅇ
    '22.4.8 7:26 AM (58.237.xxx.182)

    위조 아니고요. 봉사했고요
    이사과정에서 이사박스 잃어버렸다고 했잖아요
    그때가 과거 국정원이 조국 사찰할때였다고 함

  • 120. 이것저것 떠나서
    '22.4.8 7:33 AM (123.213.xxx.22)

    나경원 아들은 서울대에서 실험하고 논문내고 미국 대학 다니지? 그건 안 이상해? 장제원 아들은 술 처마시고 차사고 내고 다른사람에게 그걸 떠넘기려고까지 했지 근데 다 밝혀져도 감옥 안갔지? 김건희는 주가조작했고 윤 장모는 요양병원으로 사기쳐서 수십억을 먹어도 감옥 안갔지?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전에 이런 건 관심없나? 무지하면서 본인이 알려고 하는 것만 묻고서 얻고싶은 답만 얻는. 어쩌라고 이미 마음 속으로 답을 정해놓고...

  • 121. ㅇㅇ
    '22.4.8 7:56 AM (211.54.xxx.89)

    표창장남발한 동양대가..
    표창장 일련번호.장부도 제대로 없다고 하던데..

    저 윤석렬에게 임명장 받았어요
    단지..김천에 잠시 살았단 이유로..
    그들은 나에게 준 임명장..번호는 알고나 있을까

  • 122. ㅉㅉ
    '22.4.8 8:31 AM (211.36.xxx.90)

    살면서 공문서 한 번이라도 위조해보신 분?ㅎㅎ

    이게 진영에서 마냥 싸매고돈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문정권에 가장 부담을 준 인물이 조국네 부부인데도, 여태 이러고들 있네요. 3333333333333

    문정부 하에 조금이라도 재판이 잘못됐으면
    가만있겠어요? 문정부에서 난리치지.
    문정부 사법부가 다 위조라고 인정했는데
    조국기 지지자들은 지금도 헛소리만 해대니...

  • 123. 회사 선배가
    '22.4.8 8:40 AM (203.244.xxx.21)

    이 사건 터졌을 때 한숨을 푹푹 쉬더군요.
    그게 정말 잘못된 건가... 몰랐다고
    본인 자녀들도 그렇게 했고 다들 그렇게 하는데....라구요
    걱정이 걱정이....
    그랬더랍니다.

  • 124. 문재인
    '22.4.8 8:4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문재인도 쉴드쳐줄수없는 빼박 범죄인거죠
    그리고 점수에 상관없이 위조서류 허위사실 기재
    다 입학취소사유예요
    어디든 입학요강에 써있죠
    입사지원서 낼때도
    공무원시험 볼때도
    항상 그건 기본

  • 125. ..
    '22.4.8 8:51 AM (1.251.xxx.130)

    같이일하던 정경심 직장동료 교수 진중권이 조민 봉사활동 한적 없다잖아요

    조민말고는 그표장장 받은사람이 아무도 없는데요. 애초 그 봉사 관련해서 담당교수가 3명
    그 3명중의 한명이 진중권이고
    진중권 검찰개혁 공수처법 다 끝난이후에 조민 봉사 안했다고 밝힘

    그리고 김어준 방송에서 조민 봉사시점에 캐나다 갔던 교수가 나와서 조민 봉사는 사실이다.. 라고 반박하다가
    나중에 그 시기에 캐나다 간거 아니냐 반박 나오자 사실은 내 눈으로 조민 봉사 본적은 없다 라고 말 바꿨어요

    ㅡㅡㅡㅡ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 혐의와 관련해 정 교수를 두둔했던 동양대 교수의 프로그램은 “실제 열리지도 않았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동양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언론의 보도는 오보”라고 일축했다.
    교수는 정 교수를 두둔했던 동양대 J교수에 대해 위조 사실을 알고서도 언론에 거짓 인터뷰를 했다고 비난했다. 진 교수는 최근 조 전 장관 수사를 놓고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도 “무너진 정의의 피해자들이 무너뜨린 정의의 수혜자들을 옹호하고 변호하고, 심지어 “사랑한다”고 외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진다”고 안타까워했다

  • 126. ..
    '22.4.8 8:53 AM (1.251.xxx.130)

    진중권 청탁 요구받음
    http://naver.me/Gc4crwwW

  • 127. ...
    '22.4.8 9:18 AM (116.36.xxx.35)

    조민 동양대 표창장은 위조 맞습니다.
    직인이 찍혀야하는데, 컬러 프린터로 출력됐다네요.

    http://pbs.twimg.com/media/Ey7AuwPUYAIrrzJ?format=jpg&name=small

    그외 의심되는 공문서 위조가 무려 19건이라는 기사도 봤는데요. 씁쓸합니다.
    정경심씨는 위조가 일상인 강남 사모님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요.

    살면서 공문서 한 번이라도 위조해보신 분?ㅎㅎ

    이게 진영에서 마냥 싸매고돈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문정권에 가장 부담을 준 인물이 조국네 부부인데도, 여태 이러고들 있네요. 333

  • 128. Coriander
    '22.4.8 9:32 AM (221.127.xxx.11)

    진중권을 믿다니..
    변절자
    자격지심의 대표자
    일본인 부인
    박사도 못한 석사이면서, 박사 같이 행동하는..
    모순덩어리

  • 129. ..
    '22.4.8 9:35 AM (1.218.xxx.6)

    진중권은 윤석열도 까고 이준석도 까고
    정치적 중립이잖아요
    누구처럼 맹목적 민주당빠는 아니에여

  • 130. ....
    '22.4.8 9:37 AM (220.95.xxx.155)

    법정에서조차 시연하지 못했어요

    위조 아닙니다.

  • 131. 흰형광펜
    '22.4.8 9:37 AM (39.114.xxx.215) - 삭제된댓글

    상장 위조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봉사활동 당시 증인도 있는데.
    그냥 억울하게 당하는 거에요. 기득권에 대들어서.

  • 132. 조민씨 미안해요
    '22.4.8 9:38 AM (39.114.xxx.215)

    상장 위조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봉사활동 당시 증인도 있는데.
    그냥 억울하게 당하는 거에요. 기득권에 대들어서.

  • 133. 위조아니예요
    '22.4.8 9:49 AM (14.138.xxx.29)

    최성해가 지가 준 표창장 지가 안준거라 하면서 위조라고 덮어씌운거죠.
    지가 그런일련번호 표창장 준적이 없다고.
    나중에보니 지가 모르는 표창장이 수도없이 발급되었는데 지가 기억 안나면 위조입니까?
    검찰개혁 하겠다하다 당한겁니다.

  • 134. 위조아니예요
    '22.4.8 9:53 AM (14.138.xxx.29)

    검사가 재판정에 주인입니다. 판사와 짬짜미 맞으면요. 표창장재판에서 말안듣는 판사 바꾸고 한통속인 판사들로 채우니 어거지 검찰증거를 다 받아들이고
    반대증거는 다 무시하니 표창장 위조라고 결론 나는거죠.
    윤석열이 판사들 성향을 왜 조사했겠어요.

  • 135.
    '22.4.8 10:14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무대뽀마인드 저런 인간들이 설치니.....ㅉㅉ
    무식이 원글아,,,,
    위조라고 우길려면 검찰이 위조를 증명해야돼
    위조 아닌거 모든 증거 다 나왔고 증인들이 증명해줬어 그런데도 위조로 만들어야 검찰이 목적한바 이룰수 있으니
    동양대 컴퓨터까지 조작하면서 위조라고 사기칠려다 걸린게 딱 잡혔는데도 판사사찰까지해서 겁박한게 팩트잖아
    위조판결 받아낼려고.
    몰라? 모르고싶니? ㅋ
    이런 병신짓하면 콩고물이 떨어져? 벌레같은것들 으휴

  • 136. 빙그레
    '22.4.8 10:14 AM (49.165.xxx.65)

    이게 우리같은 서민들은 이해못하는게
    일년번호니 위조니 이런게 금방 알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디서는 못찾았다. 어디서는 찾았다 전혀다르니 뭘 믿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 137. 진짜ㅜㅜ
    '22.4.8 10:21 AM (58.231.xxx.111)

    이나라가 미쳐 돌아가네요
    대체 동양대가 뭐라고 위조를 하나요?
    검찰 지들 말대로 위조했다면 그걸 왜 그대로 법정에서 구현 못했나요??
    정경심 교수가 컴맹 이라는데 그렇게 전문적인걸 어떻게 위조를 해요??아무나 위조하나요?
    그게 일반이 누구나 할수 있는거냐고
    최성해 말만 믿고 검찰 지들 입맛에 따라
    죄없는 사람 범죄자 만들기 참 쉽네요
    한사람의 인생을 어떻하나요ㅜㅜ 진짜 너무하네요

  • 138. ...
    '22.4.8 10:22 AM (58.141.xxx.99)

    위조가 아니라는 증거를 들이댔는데도 법원에서 증거인정을 안하고 유죄판결을 했어요. 동양대에서 인쇄된 픽셀과 그 표창장 픽셀이 일치해요. 그럼 같은 프린터기에서 나온게 맞잖아요 근데도 위조래..
    이 표창장 사건을 우리가 무서워해야하는게 죄가 없는 사람도 죄로 뒤집어 씌우는게 가능하다는거...남의일 보던 할수 없다는거 지들 앞길에 거슬리는게 우리라면 우리도 당할수 있다는게 무서운거라고요..

  • 139. 아직도
    '22.4.8 10:31 AM (223.62.xxx.20)

    깨져있는 사람들은 거의 말기 수준인 것 같아요.

    살면서 공문서 한 번이라도 위조해보신 분?ㅎㅎ

    이게 진영에서 마냥 싸매고돈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문정권에 가장 부담을 준 인물이 조국네 부부인데도, 여태 이러고들 있네요444444

    교수들 서로 품앗이해가며 자기 자식들 스펙 채워주고 올려치기한 거잖아요. 그런 주제에 조동아리 가벼운 그 분은 어딜 감히 법무부장관 하겠다고 나대나요. 조국이 스스로 반성하고 조용히 자진사퇴했으면 지 딸도 이 지경까지 안되었겠죠! 대통령 권력 등에 업고 저런 흠을 갖고도 법무장관 하겠다고 밀어붙이다가 지 팔 지가 흔든 거 온국민이 다 알아요. 역대 법무부장관들 어떤 사소한 이유로 후보 사퇴했었는지 검색이라도 하고 와서 변명을 해야지 정말 양심도 없는 조국기부대들..!

  • 140. 원글에
    '22.4.8 10:44 A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답이 있네요. . "저는 무지해서 정치 별로 관심 없는데. . "
    이런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기저기 쑤셔대니 나라가 이렇게 엉망이 되가는 거지요. . . 고로 당신탓이에요.

  • 141. -_-
    '22.4.8 10:52 AM (14.40.xxx.239)

    223.62.xxx.20 멍청하긴.

    표창장 위조 방식을 검찰에서 모르더라구요. 아래아한글로 햇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만든지 모르면서, 아 무조건 위조라고 우긴거예요.

  • 142. ..
    '22.4.8 10:58 AM (121.190.xxx.157)

    역대 법무부 장관들이 사퇴한 이유 있다고 칩시다.
    그래서 조국이 사퇴 안했다고 가족들 몰살시키는게 맞다는건가요?
    사퇴 안한거 욕은 맘대로 하라구요.
    부인을 4년 징역형 내리고, 자녀 대학 입학을 취소시키는게
    법무부 장관 사퇴를 안해서 라는거 잘 아시는 124.53님
    이게 지금 정당한거 맞아요?

  • 143. 눈가리고 아웅
    '22.4.8 10:58 AM (121.190.xxx.215)

    그깟 동양대 표창장이 뭐라고 굳이 그런 표창장을 위조할까요?
    얼마나 대한민국 언론과 사법부를 신뢰하면 그 말도 안되는 사건을 진짜라고 생각하며 글을 쓰시는지 조금 의아스럽네요.

    동양대에서 봉사활동 했단 증언은 묵살되고 선택적 기소로 말도 안되는 죄명을 만들어 희대의 뻘짓 판결을 내린 미쳐버린 사법부와 언론! 천벌을 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르고 지은죄도 죄라는데 제발 더이상 죄짓고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 144. 이런
    '22.4.8 11:19 AM (124.49.xxx.7)

    더쿠만도 못하네요. 더쿠에 팩트 반박 있으니 그런거라도 읽고 판단하세요. 진짜 하찮은 지렁이들 같이 여기서 이러지 맙시다.

  • 145. 223.32
    '22.4.8 11:24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입시 해본적 없는 무지한소리 고마해라
    그때는 교육부차원에서 권장했던 스펙이란다
    그리고 위주라 우기고싶음 증명이라도 해내던가 그것도 못했으면서 깡패새끼들처럼 판사사찰까지 햐가면서 위조로 판결한거.
    세상이 멈춰있지않으니 반드시 그 댓가는 끔찍하게 받을거니 기대하시고...

  • 146. 무식
    '22.4.8 11:25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입시 해본적 없는 무지한소리 고마해라
    그때는 교육부차원에서 권장했던 스펙이란다
    그리고 위조라 우기고싶음 증명이라도 해내던가 그것도 못했으면서 깡패새끼들처럼 판사사찰까지 햐가면서 위조로 판결한거.
    세상이 멈춰있지않으니 반드시 그 댓가는 끔찍하게 받을거니 기대하시고...

  • 147. 어머
    '22.4.8 11:39 AM (124.49.xxx.217)

    그 표창장 위조가 진짜라고
    언론 말을 믿는 거예요?
    진짜 뇌가 없네요 ㅋㅌ

  • 148. ㅋㅋㅋ청순
    '22.4.8 12:19 PM (211.187.xxx.140)

    그렇게 잘난 조민 모녀 죄가 하나도 없었으면,

    문정권의 칼날이 서슬퍼렇게 살아있는데,
    왜 문정권 내에 구속까지 되었을까요?

    추미애까지 동원해서 검찰총장 몰아낸 정부인데요

    왜 조국 일가는 문재인 정권에서 당신들이 그렇게 죄 없다고 빽빽울어대는데,
    왜 문재인 정권에서 구속까지 되었다고 보시나요?

    또 윤석열 탓 돌리지 마시고~~

  • 149. ㅋㅋㅋ청순
    '22.4.8 12:21 PM (211.187.xxx.140)

    딱 이거야~

    당신들처럼 그저 우리 진영은 아무 죄가 없어, 다 무죄고 무고야, 너희들이 다 조작한거고~~~~

    이딴 스탠스가 문재인 눈멀게 하게 탁현민이 쇼만 쳐다보게하고... 문재인정권이 실패한 정권으로 남게 한거에요

  • 150. 안쓰럽다
    '22.4.8 12:22 PM (211.187.xxx.140)

    조국수호 아줌마들~ 무식한소리 작작들하시고

    그런 댓글 쓸 시간에

    물티슈들 챙겨들고 조국차 세차하러가세요~

  • 151. 부모덕
    '22.4.8 12:27 PM (122.36.xxx.22)

    이왕지사 판결 났으니
    실력으로 의대 가라 하세요
    어쩌겠어요
    입학취소 기정사실 됐는데
    소송한다 힘빼지 말고
    수능 준비해서 의대 가야지

  • 152. ...
    '22.4.8 1:11 PM (14.42.xxx.245)

    어우 역겹네요. 아직도 조국 쉴드를 치고 있어요? 위조 맞잖아여.
    조국 일가는 온갖 불법에 편법에 너절한 꼼수는 다 쓰고 산 데다 자격이 안 되면 어거지로 만들어 각종 특혜 다 누렸더만 그따위 도덕성 제로에 내로남불 인간을 진실 왜곡해서 쉴드치고 앉았으니.
    팬질하다 단체로 약이라도 빨았나.

  • 153. ....
    '22.4.8 2:29 PM (222.153.xxx.89)

    위조는 했지만
    그 영향은 미미하다고 했어요. 그 아버지가.

    반면 2013년 10월에 그녀의 아비 트윗에
    다른 사람이 위조한 건에 대해서
    미미하다고 영향이 없냐? 고
    똑같은 상황에 대해서 완전 거꾸로 얘기합니다.
    이걸보고 조로남불. 이란 신용어가 생긴거다.

    82아줌마들아. 감쌀걸 감싸라.
    이런 여자들이 조민이한테 가서 목숨내놓고
    진료받으라하면 절대 안하지.ㅋㅋ

  • 154. 내로남불
    '22.4.8 2:38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우리편은 그럴리도 없고
    설사 그랬다해도 다른사람들도 다 했는데 왜 우리만갖고 그래?

    임명권자에게 폐될까봐 캥기는게 있으면 보통은 고위직은 사양하는데
    수사한결과가 나와도 사과는없고 여전히 선동질..

    유시민도 마찬가지 1년 구형이 떨어져도
    미안하다 한마디 하면 될걸 그래서 어쩌라고 ? 후회없어

  • 155. 또또
    '22.4.8 2:47 PM (124.49.xxx.7)

    버러지들 왔네요

    공무원 주제에 입법부 압박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죠 니들은? 어쩜 이리 개노릇을 부끄럽지도 않게 할까…

    가짜뉴스에 매몰되어 사는 노인들이 아니라면 3권분립이 깨지고 있는 상황에 분노라도 좀 하고 사세요.

  • 156. 으휴 저 위에 둘
    '22.4.8 3:2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무지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어라
    저런 말귀 못알아듣고 상황파악 못하는것들이 어째 이리 많은지
    그래서 병신같은거 밑에서 개노릇하는거겠지

  • 157. 구글 검색
    '22.4.8 5:34 PM (1.245.xxx.183)

    정경심 판결문 구글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읽어보세요.

  • 158. 썩은사학재단들
    '22.4.8 10:23 PM (184.152.xxx.69)

    친일 기득권의 콜라보
    지방사학이 제대로 될리가
    그들은 돈에 혈안이 된 기득권입니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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