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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하고 속상한 하루가 지나고

다크커피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22-04-07 12:26:50
지금 다니느곳이 공공기관이지만 여초직장이구요
저는 나이는 좀 많아요
오히려 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니고
게으름 부리는짓은 안했는데요~~
한번씩 커피도 쏘고 제딴에는 배려한다고
했었는데 얼마전 2인1조로 근무조를
짜는데 집 가까운 방향과 같거나 특별히
절친들은미리 조를 짜고 나머지 사람들은
남는 사람들끼리 정하는데 친했던 직원이
노골적으로 저와 하기 싫은 티를 내었어요
본인이 젊은그룹에 못끼여 속상한데 저랑
팀이라니깐 한숨쉬고 공개즥인 자리에서
신경질난 얼굴로 저를 노려보구요
그런 눈빛은 여기 근무하면서 처음 봤기에
충격적이다 못해 소름끼쳤어요~~
차라리 대놓고 그 자리에서 화 내지 못한게
후회되네요~~

그날 이후로 괜히 근무하기도 싫고
다른직원들이 얼마나 저를 만만하게 볼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 직원하곤 지금 눈도 안마주치고 단답형
대답만 합니다

무시하고 저도 제 일만 하긴 하는데
인간이 소름끼치고 싫어지네요
IP : 106.101.xxx.2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7 12:38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무시가 답입니다.
    원글님 만만히 보고그래요.원글님이 너무 눈치보고 다니셨네요.
    그런취급하도록 놔둔 원글님 책임도 있어요.
    어린직원은 어디서 그런 못된짓 하고다니나요ᆢ참내.
    업무만 같이 보시고 걍 적당히 대하세요.

  • 2.
    '22.4.7 12:41 PM (222.99.xxx.252)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속상하시겠어요. 그 상대가 아직 어리고 미숙해서 그렇다 생각 하시고 이렇게 된바에 저 같으면 툭 터놓고 얘기 하겠네요. "나랑 같은 조가 되어서 걱정이 많아?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 그래도 우리 한번 잘해보자." 뭐 싸우자 들면 상처 주는 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릇 큰 사람처럼요. 그리고 일로 능력을 증명하세요. 화이팅!!

  • 3. 에구
    '22.4.7 12:58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토작토닥... 저도 평균 10살 정도 어린 친구들하고 일하는데 언젠가부터 갑자기 제가 나이든것 같고 잘 지내던 친구들하고도 거리감이 생기더라구요. 말하자면 사소한 것들인데 그런 사인이 모이니 저도 속상하고 안그러려고 하는데도 자신감이 떨어져요. 저도 일 적으로는 쳐지지 않는데도 어느순간부터 그래요.
    위에 음 님 말씀이 와닿네요.
    이런건 화내거나 비난해서 해결되지 않을거구요... 담백하게 비난하지 않고 제 감정도 표현하면 좋을것 같아요.
    내공이 있으니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입니다.

  • 4. ㆍㆍ
    '22.4.7 3:17 PM (115.86.xxx.36)

    못배운 티 내느라 그러죠
    직장에서 맘에 안든다고 눈을 흘긴다뇨
    그런 인간들 언젠가는 당할거예요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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