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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숙모가 계속 카톡을 보내세요

조회수 : 6,220
작성일 : 2022-04-06 23:28:58
첫카톡은 새벽 한시반에 사진을 보내는걸로 시작해서 지금 며칠째 카톡을 계속 보내십니다.
본인 자식들에겐 이러시는지 어쩌는지 모르는데요.
저는 매우 당황스럽네요 ㅜㅜ
나이 오십에 저 시어머니 카톡도 읽씹하거든요.
정치적인걸 계속 보내셔서 차단도 한번했었어요.
지금은 어머님도 안 보내셔요. 제가 팔십먹은 어머님이 아시는걸 제가 모르겠어요. 저도 인터넷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하고 있는 커뮤가 몇갠데요. 하고 말씀드린 이후로는요.
외숙모의 카톡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말이 많고 서운한것도 많은 양반이라 무시하기도 어렵고요.
그집에서 똥통속에서 키우던 반려동물을 억지로 안기셔서 데리고는 왔는데 그담부터는 계속 애틋한 본인의 반려동물을 내가 강제로 데리고 온거처럼 너니까 보냈다. 너니까 줬지 이런 말을 계속 하시구요 ㅜㅜ
정말 미치겠네요.
왜 이러시는걸까요. 맞춤법도 다 틀려서 저희 엄마보다 열살은 어리신데 맞춤법이 이렇게 틀릴수도 있는건가요. 알아볼수도 없어요.
저보다 열몇살 많은 외숙모세요.
본인 자식에겐 안그러시고 왜 저에게 ㅜㅜ
저 그냥 읽씹해도 될까요.
IP : 223.62.xxx.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구마금지
    '22.4.6 11:30 PM (118.221.xxx.115)

    그방 나오세요

  • 2.
    '22.4.6 11:31 PM (125.178.xxx.135)

    그래야겠죠.
    왜들 그러시는지.

  • 3. ㅇㅇ
    '22.4.6 11:3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냥 차단하세요
    고모가 백신 어쩌고 하는 카톡 보내길래 그길로 차단해버렸어요
    평소 연락도 안 하는 사이인데
    제 번호는 어찌 알았는지. 엄마한테 물어봤나?

  • 4. 저는
    '22.4.6 11:34 PM (223.62.xxx.22)

    그냥 따로 보내시는거고 단톡 아니에요.
    제가 나가봐야 저만 안보이는거고 또 보내실거 아닌가요.
    몇년전 제가 그 지역 놀러갔을때 억지로 저를 집에 오게 해서 갔더니 반려동물 일년 키운거 그거 가지고 가게 하려고 하시는거였더라구요.
    저는 반려동물이 이미 몇마리나 되었지만 너무 불쌍해 데리고 왔어요.
    그 인연으로 제 번호도 알게 되신거 같은데요.
    아 정말 미치겠어요.

  • 5. 아마도
    '22.4.6 11:36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노안이라서 오타가 자꾸 발생하는듯하고 본인 자식들에게 차단 또는 외면당해서
    그나마 예의상 받아주는 사람은 원글님밖에 없는게 아닐까요?
    자식들도 지쳐서 냉정하게 구니까 눈치 보여서 못하고 받아주는 원글님 상대로 푸는거죠.
    그냥 읽씹하시고 자꾸 저러시면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친정어머니,시어머니께도 이렇게는 못한다.카톡 잘 안한다.그만 보내시라.차단.

  • 6. ㅇㅇ
    '22.4.6 11:36 PM (183.107.xxx.163)

    나이든 분들 많이 그러더라구요 전 차단했어요

  • 7. 본인 자식들이
    '22.4.6 11:59 PM (124.53.xxx.169)

    아마 안받아 줄걸요.
    그래서 님이 타깃이 된걸걸요.
    늙은 시고모 시 작은 어머니들의 전화나 카톡에 시달려본 저로서는
    짜증 나는데 매몰차게 거절하기도 힘든 그심정 짐작이 되고도 남네요.
    시누이들 셋 다 시고모 전화를 나중엔 차단햇어요.
    받아주면 계속 시달릴걸요.
    심한 말 굳이 하지 마시고 조용히 차단 하세요.

  • 8. 본인 자식들이
    '22.4.7 12:03 AM (124.53.xxx.169)

    아 그전에 강아지 다시 돌려 드릴게요 라고 해보세요.
    강아지 구실 삼아 연락 계속 올 듯 ..

  • 9. ㅡㅡㅡ
    '22.4.7 12:11 AM (122.45.xxx.20)

    어서 차단을..

  • 10. 외숙모면
    '22.4.7 12:41 AM (121.162.xxx.174)

    엄마한테 말하세요
    나한테 왜 저러냐고.

  • 11. ...
    '22.4.7 1:44 AM (221.151.xxx.109)

    치매 아닐까요
    자식들에게 알리세요

  • 12. 진짜
    '22.4.7 3:04 AM (211.206.xxx.180)

    곱게 늙어야함..

  • 13. 짜증
    '22.4.7 5:58 AM (121.125.xxx.92)

    차단만이답인데...

  • 14. hap
    '22.4.7 6:05 AM (175.223.xxx.83)

    아이고 시어머니도 읽씹인데
    외숙모는 왜 눈치보나요?

    강아지도 자기 잘못 덮으려
    생색내는 말투잖아요.
    그냥 도로 가져가세요 하면
    다신 안그럴걸요?
    그거 안할거 아니까 계속 그러죠.

  • 15. 관계가
    '22.4.7 6:47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외숙모는 그야말로 한동포 이상이하도아닌 제입장에서는 매우 특이한 거리감이네요^^;

  • 16. 아이
    '22.4.7 7:13 AM (114.206.xxx.17)

    전 시아버님 차단했어요..

  • 17. ..
    '22.4.7 8:20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전 차단했어요. 작은 아버지가 그랬거든요.

  • 18. 읽지마세요
    '22.4.7 10:48 AM (124.54.xxx.37)

    아님 그냥 이런거 안보내셨음 한다고 카톡보내시던가요 뭐가 무서워요 외숙모랑 만나는 일도 거의 없는데

  • 19.
    '22.4.7 11:43 AM (61.80.xxx.232)

    차단하세요

  • 20. ,,,
    '22.4.7 1:03 PM (121.167.xxx.120)

    우울증이나 치매 오는것 같아요.
    자식들은 냉정하고 두렵고 만만한 조카에게 그러는거예요.
    원글님이 평소에 외숙모에게 상냥하게 잘 하셨나 봐요.
    저는 숙모님이 전화 와서 울고 외롭다고 해서 위로는 해드려도
    해드릴게 없으니까 마음이 안 좋았어요.
    6개월후쯤 치매 진단 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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