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서는 우리 과에 해당 안된다고 해서
내과 갔는데, 의사가 위치가 애매하다 하면서
복부CT 함 찍어보자,라고 해서 동의하고 예약하고 왔는데요.
(의사가 CT 얘기해서, MRI 찍겠다고 하니 근육이 아니라서 CT를 찍는데서 동의했어요)
방사선 나오는 CT보다 초음파 먼저 찍는 게 맞는 순서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복부초음파와 복부 CT는 보는 측면에서 뭐가 다른가요?
건강 검진상 뭐가 보인다고 해서
대학병원 대학병원에서ct촬영했어요
조영제 먹고 큰기계 안에 들어가 찍었어요
양성 종양이라고 나왔고요
검진상 뭐가 보인다고 해서..배도 간헐적으로 아팠거요
대학병원 가서 ct촬영했어요
조영제 먹고 큰기계 안에 들어가 찍었어요
악성 종양 아닌걸로느와
왼쪽 아랫배가 간헐적으로 아팠고 검진상 뭐가 나왔다며
소견서 써줘서
대학병원 가서 ct촬영했어요
조영제 먹고 큰기계 안에 들어가 찍었어요
악성 종양 아닌걸로 나와 그냥 지내요
조음파보다 씨티가 더 자세히 보입니다. 초음파로 안 보이는 병변을 확인가능합니다. 초음파로 뭐가 나오면 어차피 씨티도 찍어야해요. 1년에 한번정도는 씨티 찍어도 상관없어요
췌장, 담낭쪽은 워낙 안쪽에 깊숙히 있는 장기라
초음파로는 절반도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