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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고는 돈많은집 애들만 가는건가요?

... 조회수 : 7,234
작성일 : 2022-04-06 21:11:23
돈없으면 가서 학교생활하기 힘든가요?
학비도 비쌀거고
친구들이 받는 비싼 사교육 안받음
내신받기힘든 그런분위기인가요?
홍성흔딸과 친구들이나와서
자랑스럽게 대원외고다닌다 말하는거보니
문득그런생각이들어서요
IP : 223.38.xxx.19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
    '22.4.6 9:14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대체로 있는집애들이 오니까
    그렇겠지만
    성향나름이죠

  • 2. ..
    '22.4.6 9:19 P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35년전쯤그동네 살았는데 제 기억엔 계단없던 학교에 (에스컬레이터)유리창도
    밖에서 안보이는 검은 유리창
    연애하는 일부 애들 빼고는 걸어다니지 않고 거진
    100%통학버스 타고 다녀 애들을 볼 수 없었어요 그때도
    왠간해선 좀 사는 애들 같았어요

  • 3. ..
    '22.4.6 9:21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다 잘살아요. 부모도 잘나고요. ky 갔더니 시시하다고 정 못붙이더군요. 스카이 보다 고등학교 더 자랑스럽게 여겨요

  • 4. ..
    '22.4.6 9:21 PM (121.137.xxx.221)

    35년전쯤그동네 살았는데 제 기억엔 계단없던 학교에 (에스컬레이터)유리창도
    밖에서 안보이는 검은 유리창
    연애하는 일부 애들 빼고는 걸어다니지 않고 거진
    100%통학버스 타고 다녀 애들을 볼 수 없었어요 그때도
    다들 좀 사는 애들 같았어요

  • 5. 거기도
    '22.4.6 9:22 PM (121.165.xxx.112)

    사배자 전형 있어요.
    학비가 일반고보다 비싸니 부유한 애들이 많긴 하지만
    돈많은 집 애들만 가는 건 아니예요.
    돈많은 집 애들 인맥만들어 준다고
    보내는 학부모도 많아요.

  • 6. 요즘은
    '22.4.6 9:23 PM (121.133.xxx.125)

    모르지만
    예전에는 과고. 민사고.용인외고 다음으로.
    서울에서는 제일 입학이 어려웠죠. 내신 경쟁도 치열하고요.

  • 7. 학비야
    '22.4.6 9:24 PM (121.133.xxx.125)

    그리 비싸지는 않아요.

  • 8. 돈없는
    '22.4.6 9:24 PM (223.38.xxx.38)

    애도 갈수는 있지만
    가서 불행해요.
    트라우마로 남을겁니다.
    메이저 외고들과 예고 다 마찬가지.

  • 9. ..
    '22.4.6 9:27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대부분 부유층들이 오는 건 맞아요

  • 10. 그렇죠
    '22.4.6 9:27 PM (125.178.xxx.135)

    돈 없어도 갈 수야 있지만
    대부분 부잣집 애들이니 그 위화감
    평범한 집이면
    3년이란 시간 동안 상처가 크겠죠.
    너무 중요한 시간들인데요.

  • 11. ??
    '22.4.6 9:31 PM (175.223.xxx.105)

    대원외고보다 용인외고가 더 쎄다고요??

  • 12. 직딩맘
    '22.4.6 9:33 PM (118.37.xxx.7)

    용인외고가 아니라 용인외대부고죠.
    용외는 문이과 다 있는 전사고고 현재 우리나라 고등학교중에 상위권 대학입결 원탑이에요.

  • 13. 초창기에는
    '22.4.6 9:37 PM (121.133.xxx.125)

    용인 3기까지인가
    용인외고 시절에는 용인이 랭킹 더 높고, 대원외고보다 먼저 선발했었거든요. 거기 떨어지고 대원붙은 학생들도 많았어요.

    이후 외대부고인가로 명칭 바뀌었고요.

  • 14.
    '22.4.6 9:47 PM (106.241.xxx.90)

    2000년대 초중반 부모가 모두 전문직인 조카가 입학 하고 얼마 안되어 만났는데. 위화감을 느낀다고 해서… 엥? 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가 위화감을 느끼면… 허허.

  • 15. 지인딸이
    '22.4.6 9:55 PM (175.214.xxx.238)

    다니는데 형편 넉넉하지 않아요.
    어느 곳이든 부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거죠.
    거기가 무슨 통장 보고 뽑는 곳도 아닌데요.

  • 16. 아무래도
    '22.4.6 9:59 PM (61.73.xxx.138)

    학비와사교육에 많이 들지요
    집하고 멀면 원룸에 사는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윗분 용인외대부고가 현재 원탑입니다.

  • 17.
    '22.4.6 10:09 PM (106.101.xxx.1)

    회사선배네 애가 대원외고 다녔는데…부잣집애들이 너무많더래요…기죽을수밖에 없다고..

  • 18.
    '22.4.6 10:14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꽤 오래전이기는 하지만 제 친척이 평범한 집안에서 예술을 했는데 예고 시절 좋은 집안의 아이에게 실기성적이 뒤바뀌기도 하고 대학원 진학할 때도 최고의 필기성적과 동대학의 전장학금 성적에도 불구하고 교수들이 자기 제자들만 진학시켜서 좌절하고 다른 대학에 가야했던 일도 있었어요. 그 친척은 예술계열에서 성적이 전국 2,3등 했던 수재였거든요.
    평범한 집안은 그 뒷받침을 못해서 힘들었어요 미국으로는 못가고 다른 나라 유학 다녀와서 다행히 실력을 인정받아 연주자 활동은 했지만 정말 그들만의 리그는 쉽지 않아요.

  • 19.
    '22.4.6 10:17 PM (218.38.xxx.12)

    30년전에 지방에서 비평준화 고등학교를 기죽어 다녀서 제 아이는 기펴고 다닐 곳으로 보낼거에요

  • 20. 제가
    '22.4.6 10:21 PM (111.118.xxx.164)

    애 대원하고 타외고 보냈는데
    대원이 더 잘살아요
    근데 중학교 학부모들이 더더 잘 삼 ㅜ (강남)

  • 21.
    '22.4.6 10:23 PM (175.117.xxx.202)

    여기 용인외고 모르시는분이 댓글다셨네.
    용인외고가 더 쌔다고요?하고 놀라시는분ㅋ
    용인외고는 외고가아니고 외대부고인데 용인외고라 칭하구요.
    우리나라 3손가락안에드는 전사고입니다.
    상산고와 버금가는.

  • 22. 벚꽃
    '22.4.6 10:55 PM (121.141.xxx.84)

    예전에 아들 외고 보낸 엄마가 해외로 체험학습 간다고 해서 공항에 데려다 줬는데 애들이 백화점 마네킹 옷 벗겨입고 와있더리고…. 그 집아들 별 얘기 안하길랴 대충 입혀서 보내려다 옷한벌 사서 입혔는데 다행이라고 웃으며 얘기하는데 대부분 있는집에 공부 쫌 시키는 집 애들이라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견디기 힘들겠지요.

  • 23. ...
    '22.4.7 12:27 PM (175.223.xxx.159)

    일반고보다 비율이 높죠 명품 입고 쓰고 기사 딸린 차 타는 애들이 한반에 여럿이라고 보시면 돼요

  • 24. ㅇㅇ
    '22.4.7 7:04 PM (175.223.xxx.195)

    물론 형편 어려운 집도 있죠.
    그런데 일반고에 비해 잘사는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똑같은 나이키인데 내꺼는 10만원짜리인데 옆 친구는 한정템 몇백짜리.
    난 뉴발 슬리퍼 신었는데 옆 친구는 발렌시아가 슬리퍼. 뭐 이런 식이요 ㅎㅎ
    말로만 듣다가 졸업식에 가보니 모두 교복입었으나 여학생들 맨 WOC가 샤넬 많더라구요.

    저희도 대기업 임원 맞벌이인데 발렌시아가 슬리퍼는 못사주거든요. 그냥 친구가 잘살면 좋지 뭐, 사회 나가면 여러계층 사람들 만날텐데 두루두루 잘 지내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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