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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지마할 다녀오신 분들~~~

타지마! 탈거야 말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22-04-06 17:46:40
아주 어릴 적부터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 몇군데 있어요.
자금성, 
앙코르 와트
파리, 
런던 히드로 공항, 



이제 타지마할 남았어요. 

흑, 코로나로,,,, 기약은 없지만요.

타지마할 다녀오신 분들 어떠셨어요?
아무리 인터넷으로 얼마든 볼수 있다고 해도, 
영화고 영화 프로그램이건 널려있어도, 직접 봐야 제맛이죠.
그게 실망이건 예상치 못한 놀라움과 감동이건 간에요. 

어떠셨어요. 
IP : 117.111.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7년전에
    '22.4.6 5:59 PM (110.70.xxx.151)

    내 나이 25살때 배낭여행 다녀왔어요~
    무덤이지만 이쁘고 한번즘 가볼만 하긴해요

  • 2. 저는
    '22.4.6 6:02 PM (211.217.xxx.198)

    사진하고 똑같았어요 ㅋㅋ
    사람도 많고 ㅠ 날씨도 덥고 ㅠ
    사진만찍고

  • 3. 원글이
    '22.4.6 6:10 PM (117.111.xxx.94)

    다들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하얗고 덥고 사람 많다고, ㅎㅎ

    전 자금성도 앙코르 와트도 다 너무 좋았거든요.ㅎㅎ 타지마할은 그냥 희고, 덥고 이쁘지만, 사람많은 무덤일 뿐이려나요? ㅎㅎ

  • 4.
    '22.4.6 6:11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오래전에 갔었는데 제가 상상했던것보다 규모가 작았어요.
    건축물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좋아할것같아요. 저는 기대를 너무 많이했는지 좋긴한데
    기대이상은 아니었어요.
    사람많고 외국인은 입장료가 내국인데 비해서 몇십배많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금요일인가? 문닫는날도 있으니까 알아보고 가세요

  • 5. ㅇㅇ
    '22.4.6 6:14 PM (116.127.xxx.253)

    타지마할 두 번 다녀왔어요.
    여름 겨울 각 한번씩
    20년쯤 전에 여름방학때 혼자서 갔을 땐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고
    5년쯤 전에 겨울방학때 가족이 함께 갔을 때는 사람도 많고, 돌아가며 기둥, 성? 청소중이라 사진이 에쁘게 나오지 않아 아쉬웠어요.
    저는 인도 또 가도 타지마할은 꼭 갈 거예요.

  • 6. ..
    '22.4.6 6:33 PM (86.161.xxx.187)

    저 갔다왔는데..
    잘갔다 왔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람많고 하지만..
    그 하얀 대리석 무덤..
    곳곳에 박혀있는 보석원석들..
    그거 보면서 정말 아주 많이 사랑받았구나..그렇게 사랑해서 이 무덤만들다가 아들에게 왕위도 빼앗기고 이 무덤이 보이는 성에서 쓸쓸히 죽어가

  • 7. ..
    '22.4.6 6:33 PM (86.161.xxx.187)

    죽어 갔다지요..
    그 타지마할 근처에 앉아서 보면 참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 8. 최고~
    '22.4.6 6:48 PM (112.155.xxx.248)

    여행지 가면...."아...사진이 훨 이쁘네"..
    그런 말이 안 나오는 곳이였어요.
    하루 종일 들락거렸어요.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저녘 먹고 땡~
    꼭 가보세요....
    인도도 한번더 여행 가고싶네요

  • 9. ..
    '22.4.6 6:48 PM (45.152.xxx.66)

    저 30년 정도 전에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인도 전체가 옛 유적들은 다 기가 막히게 좋았구요. 당시에도 아직도 이런데가 있나 싶었는데 뭐 지금은 더 달라졌겠죠?

  • 10. ...
    '22.4.6 7:55 PM (116.36.xxx.74)

    좋았어요. 기억에 남네요. 이른 아침 안개 가득한 하얀 타지마할. 사람은 많아요.

  • 11. 멋져요
    '22.4.6 8:22 PM (219.248.xxx.248)

    20년전에 다녀오고, 2019년 여름에 가족들이랑 또 다녀왔어요.
    19년엔 관광객이 좀 줄은 느낌이라 옛날처럼 사람천지는 아니었어요.
    멋져요. 샤자한이 정말정말 사랑했구나 하고 감탄할 만큼..
    저랑 남편은 인도 좋아하는데 애들이 싫어해서..빨리 키워놓고 또 가고 싶지만ㅜㅠ 언제 다시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12.
    '22.4.6 8:32 PM (59.22.xxx.176)

    하얀 대리석 바탕에 구석구석 온갖 색색의 대리석으로 말 그대로 수를 놓아서 장식을 했는데, 기하학 패턴도 꽃과 덩굴 무늬도 과하지 않으면서 구석구석 허전한 곳 없고... 기대보다 더 아름다웠어요. 우아하고 고결하게 아름다운 느낌 - 한참을 넋을 놓고 봤어요.

  • 13. ...
    '22.4.6 8:35 PM (210.123.xxx.144)

    즇았어요...가서 고생할땐 별루였고 덥고 더럽고..등등...근데 여행이 집에 와서 생각해보면 좋잖아요? 이렇게 타지마할 다녀온 자랑도 하구요..
    전 고아 자이푸르 다즐링 뭄바이 다녀왔어요.. 젤 고급진건 뭄바이 타지마할 호텔(호텔 뭄바이 그 호텔), 차밭속에 있는 다즐링. 너무 공기좋고 상쾌, 이쁜 성들이 있는 자이푸르, 우리나라 서해같지만 유럽스타일 리조트 고아...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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