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여행을 안좋아해서요
여행 못가서 죽겠다 우울증 걸렸다 이런 친구들도 있거든요.
저는 어딜 가봐도 별 감흥이 없어요.
어떤 좋은 여행지를 가더라도
집근처 공원에 앉아서 햇볕쐬면서 나무들 보고
강아지들 뛰어노는거 보는거랑 똑같게 느껴요.
그리고 장소가 바뀌면 잠을 잘 못자서 피곤하기도하구요.
한 달씩 여행다니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듯.
1. 낯선
'22.4.6 4:38 PM (121.140.xxx.74)곳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맛에 여행다니나봐요
2. 골목
'22.4.6 4:40 PM (211.205.xxx.107)공기 부터가 달라요
그 신선함이 너무 설레고 좋아요
정말 유명 관광지 안 가고 새로운 곳 걷고 커피 한 잔
마셔도 느낌이 달라요3. 몸 안에
'22.4.6 4:42 PM (221.149.xxx.179)에너지가 작으면 성격이 좋고 흥이 많고 사람좋아해도
한계가 있어요. 각자 사람이 갖은 기운에 순응해 살아야지요.4. ㅇㅇㅇ
'22.4.6 4:45 PM (221.149.xxx.124)ㄴ 맞아요. 에너지 딸리면 아무리 여행 좋아보여도 내 몸으로는 한계가...ㅎ ㅠ
5. 제주 한달살이
'22.4.6 4:46 PM (116.120.xxx.27)하고 왔는데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다더라고요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고
한적한 곳에서
사색에도 잠겨보면서
힐링하고 왔는데
또 가고 싶어요;;
저도 잠자리 예민한 편이라
소박해도
깔끔한 숙소가 첫번째 조건이고요6. ..
'22.4.6 4:49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센서티브해서 그래요.
7. ..
'22.4.6 4:51 PM (1.235.xxx.154)사람마다 다르죠
저도 그닥 안가거든요8. 00
'22.4.6 5:03 PM (1.245.xxx.243)최인철 교수의 굿라이프 보면 여행은 행복의 종합 세트라고 나와요.
재미와 의미를 가장 많이 얻게 하는 활동이 여행이라서 행복도를 높인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요.9. 졸린달마
'22.4.6 5:05 PM (112.161.xxx.147)저는 여행계획 세우고 비행기 뜨기전 공항까지가 제일 좋아요. 막상 비행기 타면서부터 체력저하, 도착후
하루는 골골해요. 특히 더위에 약해 더운나라 가면 맥을 못추고 입맛도 없어요. 그런데도 매번 여행생각만 하면 설레니 ㅋㅋ~~10. 음..
'22.4.6 5:09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저는 스위스 풍경들 쫘악~~보고
호주 유명해변
미국 자연풍경, 나이아가라
이런데 여행가서 느낀것이
딱~10분동안 좋고 그 다음부터 지루하더라구요.
미국에서 가장 좋았던건 티제이맥스 이런곳에 가서 괜찮은 상품 싸게 살때
그때 정말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더라구요 ㅠㅠㅠ
이태리에서 질좋은 가죽상품 이런거 보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구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는 나이아가라가기전 버팔로에서 버팔로윙을 먹으면서 살아있음을 느꼈구요.
유럽에가서 다른 어떤거보다 맛있는 빵을 먹었을 살아있음을 느끼더라구요.
결론은 버팔로윙보다 교촌이 더 맛있고
빵은 유럽이 맛있었지만 비싸지만 한국빵도 맛있고
티제이 맥스는 없지만 그래도 간간히 한국에서 세일할때 득템하면 되니까
뭐랄까 크게 여행욕구가 없어요.
남들이 왜 여행안가냐고~~왜그러냐요~엄청 압박주거든요.
여행가서 뭘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여행가서 거기서 지내보니까 언어나 인종이 다를뿐 사람사는 똑같아서
뭐랄까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11. 저는
'22.4.6 5:10 PM (1.227.xxx.55)어딜 가든 너무 좋아요.
공항에 가면 설레는 그 기분...
코로나 때문에 해외 못간지 2년 넘으니 공항에라도 가고 싶어요.12. 저요
'22.4.6 5:11 PM (221.138.xxx.122)여행 느무 귀찮....
13. ㅇㅇ
'22.4.6 5:11 PM (121.136.xxx.216)여행만큼 일상에서 극적으로 기분전환시켜주는 취미생활을 아직 못만남
14. 삶의 이유
'22.4.6 5:14 PM (180.27.xxx.190)여행 가서 딱히 그냥 아무것도 안 해도
낯선 장소,낯선 풍경,낯선 사람...이 주는
신선함과 설렘이 너무 좋아요15. 외국여행 가서
'22.4.6 5:16 PM (1.237.xxx.195)건축물과 도시 계획을 잘했구나 그것 외에는 흥미가 없어요.
16. 저도싫어함
'22.4.6 5:18 PM (112.145.xxx.70)여행 싫어해요.
그래도 아이들 생각해서 다니고
시집 친정 식구들하고 가는 여행다니고..
저 스스로 가는 여행은 안 가요.
대학 때 친구들 그렇게 배낭여행다닐때도 싫어서 안갔어요.
그냥 여행이랑 안 맞나봐요.17. 살다오면
'22.4.6 5:22 PM (1.228.xxx.58)한 관광대국 같은데서 일년 이상 살다오면 여행 그다지 안가고 싶을껄요 유럽 웬만한 나라 다가봤는데 이젠 별루 안가고 싶어요
그 피곤함 이 각인됐엉18. …
'22.4.6 5:23 PM (210.218.xxx.178)저도 어딜가는거 안 좋아해요
그냥 집에서 저 혼자 조용히
있는게 너무 좋아요19. 이 세상의
'22.4.6 5:25 PM (175.120.xxx.134)다양한 곳을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풍광, 문화
이런 것들을 잠깐이라도 들어가서 보고 즐기는 걸 좋아해요.20. 저는
'22.4.6 5:27 PM (211.36.xxx.219)여기저기 가고싶은데
나이드니
체력이ㅜ
지금이라도 떠나고싶네요21. ㅇㅇㅇ
'22.4.6 5:31 PM (125.128.xxx.85)뭐든 최상급으로 럭셔리 여행을 못해봐서
여행 싫어한다는 댓글러들이 올 거 같은데....22. ㅇㅇ
'22.4.6 5:39 PM (1.102.xxx.79)여행 다녀와서 바로 다음 여행상품 검색해보고 그랬는데
코로나로 한 이년 못나가니
오히려 별로 나가고 싶지가 않네요
이제 나이도 들고 체력도 딸려서인지
여행도 습관이었나봐요
이번엔 이나라 였으니 다음에는 저나라 가봐야지 하던게
아무데도 안가니 이제 아무렇지도 않네요23. 저도
'22.4.6 5:52 PM (218.48.xxx.98)여행그닥
일단 잠을 제대로 못잠
차타고 막히고 가는길오는길이 먼게 싫음
짐 풀고 싸는거도 싫음24. 저도
'22.4.6 6:00 PM (111.118.xxx.164)완벽한 집순이인데
어느날 갑자기 삘받아서 에노시마 바닷가를 가버렸어요
근데 거기가 전생에 제 고향 같더라구요 ㅠ
못간지 몇년이 지났지만 작은 노면전차 타고 가는 시골이 너무 그리워요25. 여행은
'22.4.6 8:08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피곤하기도 하지만 불안정하고 불안한 느낌이라 별로에요.ㅎ
일단은 잘걸어다니는 체력과 아무데서나 잘자는 것이 필수26. 세상밖으로
'22.4.6 8:09 PM (175.208.xxx.235)우물안은 너무 좁잖아요?
강원도만 가도 경기도와 나무가 틀리게 생겼고, 공기도 틀린데.
낯선 외쿡은 당연 재밌고 신기하고 먹거리도 많고 즐겁지 않을수가 없죠.
남극의 펭귄을 직접 추운 남극에서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걍 티비에서만 봐도 충분한 사람이 있겠죠.
전 미치도록 추운 남극도 가보고 싶네요,27. 좋은더
'22.4.6 8:13 PM (125.187.xxx.44)패키지는 싫어요
28. ......
'22.4.6 8:39 PM (125.136.xxx.121)체력이 없으니까 여행이 싫어지더군요. 역시 노세노세 젊어서노세~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긴 노래입니다
29. 저도
'22.4.6 9:02 PM (27.160.xxx.190)여행은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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