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지금 저혼자 정신병자된것같아요ㅜ
사람들옷차림은 다가벼운데
나만 털달린겨울잠바입고
나만 춥나
제가 올해50인데
갱년기인가
춥다 더웠다 찬바람만쎄어도 몸이시려요
지금발도시렵고
애기낳고 몸조리 잘못한게
나이드니 나타나는건지
갠찮다 안갠찮다 하네요
결론은 사람들 눈치가 쫌보여서 ㅎ
1. 실내
'22.4.6 1:27 PM (211.192.xxx.62)지금 너무 추워요.
핫팩 붙이고 작은 난로켰어요.2. ....
'22.4.6 1:28 PM (211.221.xxx.167)그 사람들도 추워서 안에 내복입고 핫팩 붙였을꺼에요.
햇빛이 너무 좋고 꽃들이 피기 시작하니
다들 봄인데 저만 한겨울로 았을순 없더라구요.
저 그래서 얇은 내복입고 그래도 추우면 핫팩 붙이고 봄옷 입어요.3. ...
'22.4.6 1:30 PM (58.234.xxx.21)샤랄라 원피스 입고 출근했는데
책상밑에 난로 켰어요.
밖에도 3시-4시넘으면 추어지기 시작.4. 따습게 입으세요
'22.4.6 1:31 PM (106.102.xxx.146)아침에 입고 나온 분들은 엉덩이 위 길이 구스패딩도 아직 많이 보이더라고요
낮에 나온 분들은 바바리, 짧은 봄자켓 정도고요
길에 지나는 인파가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인데 신경 쓰지 마세요5. ..
'22.4.6 1:32 PM (121.136.xxx.186)요즘 날씨엔 원래 극과 극을 달려요.
저도 추워서 엄청 껴입고 다녀요. 당당히 다니셔도 됩니다~6. 129
'22.4.6 1:34 PM (106.102.xxx.193)신경쓰지마세요.
다들 그런갑다 할듯.
사람마다 달라요.7. 패딩
'22.4.6 1:35 PM (61.105.xxx.11)50대남편 춥다고
아직 출근시 패딩 입어요
추위타는 체질이 있어요
남들 의식마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8. 저는
'22.4.6 1:36 PM (180.68.xxx.100)이 때가 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져요.
겨울에야 추위에 껴입으니.
아직 내복 못 벗었어요.^^9. 아직
'22.4.6 1:38 PM (175.119.xxx.110)일교차 커요
10. 괜찮아요
'22.4.6 1:46 PM (221.151.xxx.199)지금은 어떤옷을 입어도 가능한 날씨예요
11. ...
'22.4.6 1:48 PM (112.220.xxx.98)아침에 좀 쌀랑해도 겨울옷은 못입겠던데요;;
한낮엔 봄입니다 온도 20도넘게 올라가요
근데 님이 춥다니 뭐...남들시선따윈...12. 밤엔
'22.4.6 1:51 PM (114.205.xxx.84)기온이 많이 안내려가고 보일러가 가동 안되니 바닥이 차서 겨울보다 추운 느낌이 더 들어요.
실내도 난방 안하니 햇볕 잘드는 바깥보다 더 춥고요. 실외도 그늘진 곳에 바람까지 불면 쌀쌀해요.13. ㅡㅡㅡ
'22.4.6 1:51 PM (222.109.xxx.38)저 반팔입고 1시간 걷다 왔는데 진짜 옷차림 다양하더라고요 아직 패딩 많아요. 저도 눈치보다가 옴;;;
14. 꽃비
'22.4.6 1:52 PM (121.142.xxx.245) - 삭제된댓글5월까지 내복 안벗는다는 이윤석님의 명언이 있죠
실내는 히터 끄면 에어컨 켠다는 울 사장님의 명언도 있구요15. 아 제발
'22.4.6 1:58 PM (115.164.xxx.142)남의 눈치 좀 보지 마세요.
본인이 추우면 두껍게입고 나가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16. 소나무
'22.4.6 2:07 PM (119.200.xxx.62)언제 집에서 나왔느냐를 알수 있는 옷차림. 그렇게 생각해요.
17. ..
'22.4.6 2:12 PM (210.96.xxx.189)저도 추워서 안에 기모입었어요
18. ..
'22.4.6 2:19 PM (223.62.xxx.185)저도추워서 패딩 입고픈데 눈치가 좀 보이네요
나이드니 자꾸 추워져요19. 추워요
'22.4.6 2:28 PM (49.171.xxx.76)전 털옷입었어요. 그늘은 추워요. 눈치볼거 뭐있나요. 아직 밤에는 패딩도 가능
20. 별동산
'22.4.6 2:29 PM (149.167.xxx.241)난 또 뭐라고....뭘 정신병자까지야.....
21. 갱년기에
'22.4.6 2:36 PM (112.167.xxx.92)덥다 춥다 하자나요 글고 날씨가 이랬다저랬다 덥다 춥다 하니까 글고 추운게 그냥 춥다가 아니라 피부를 쓱 베는거 같은 느낌?? 따갑다 느낌인거있죠 갱년기라 긍가부다
남자들 반팔 입은 사람도 있더구만 내가 추우면 뭐 추운대로 입어야죠22. 갱년기
'22.4.6 2:37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저는 점심시간에 반팔 입고 돌아댕겼어요.
저만 덥나요?23. ᆢ
'22.4.6 3:13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패딩과 반팔이 공존하는 시기...다 이해됩니다
24. 다케시즘
'22.4.6 3:41 PM (119.67.xxx.249)저도 마음같아선 패딩입고 다니고 싶어요
넘 추워서 밤엔 이불 두 개 덮고 자요25. ㅇㅇ
'22.4.6 5:17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아줌마들이 눈치는 되게
많이 보는듯26. 그러게요
'22.4.6 5:34 PM (211.36.xxx.219)윗님
아줌마라 쳐다도 안볼것같기는한데
저아줌마는 혼자만겨울이네 덥지도않나
또라이아냐
속으로 욕할것같아서
진짜 오리지날 겨울옷 털복실 잠바입었거든요27. 잉?
'22.4.6 7:0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또라이라뇨ㅋ
저는 그런분들 보면 그냥 추위많이 타나보다하고 말아요.나도 볼일 보러 나가 바쁜데 남의 옷보고 길게 생각할겨를이 없다는...
대신 털은 가능하다면 떼시는게 어떨까요. 털때문에 눈에 많이 띄실듯28. 그냥
'22.4.6 9:09 PM (1.144.xxx.34)자기가 느끼는 온도로 옷입는 때가 오겠죠
외국처럼요
환절기날씨에 나가면 부츠 경량패딩차림과
민소매원피스에 샌달이 공존하는것처럼요29. ᆢ
'22.4.6 10:28 PM (121.167.xxx.120)겉에는 봄옷 입고 안에 경량패딩 입은 사람도 간혹 보여요
며칠전에 낮에 경량패딩 입고 나갔다가 다들 봄 겉옷 입고 나와서 부끄러웠어요
속에 얇은 솜이 들어 있는 옷이나 안에 입는 티셔츠를 두꺼운거나 니트로 입으세요30. ᆢ
'22.4.6 10:41 PM (1.235.xxx.99)꽃샘 추위에 장독 깨진다고..
4월 말 까지도 춥던데요.31. ..
'22.4.6 10:50 PM (116.88.xxx.178) - 삭제된댓글20년도 더 전에 밴쿠버에 있을 때 여름에 비오니 누군가는 반팔인데 누군가는 무스탕을 입고 있었어요. 스 다양성이ㅡ정말 놀럽도록 좋았는데 이제 우리도 그런 마인드를 가졌음 좋겠어요
32. 그러다
'22.4.6 10:51 PM (188.149.xxx.254)코로나 걸립니다.
지금은 무조건 따스하게 몸을 보호해야하는 시기에요.
남들 눈이 어떻다고요?
그러다 코로나 걸리면요.
꽁꽁 싸매고 어쩌고해도 면역 떨어지지않게하는게 최고에요.33. .....
'22.4.6 11:04 PM (118.235.xxx.24)요새 일교차가 커서 ㅠ
낮1시엔 트랜치도 바깥에서 입고 걸으면 더울 지경인데
밤9시에는 패딩 입으면 딱 좋은 날씨 ㅠ34. ...
'22.4.6 11:25 PM (220.85.xxx.241)요즘 반팔부터 경량패딩까지 다양하게 입고 다니던데 전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지금 7-8월 한여름도 아니고 겨울패딩 입어도 추워서 입었겠지 또라이라 입었다 생각안해요.
35. 추워요.
'22.4.6 11:42 PM (116.39.xxx.162)나이 들었다고 추운 게 아니라.....
36. 옷이 문제가 아님
'22.4.6 11:48 PM (118.235.xxx.71)입이 걸고 정신이 문제네요
옷두께 문제로 혼자 스스로를 "정신병자" 로 칭하며
자책하다니 쯧쯧37. 이럴
'22.4.7 12:59 AM (112.152.xxx.59)이럴때가 더 추워요 실내는 쌀쌀하고 해 비치는곳만 따뜻
그리고 서울경기는 14,15도가 최고기온이라 남부지방 20-23도 찍었던데 완전 다르죠
입으셔도돼요
새벽출근하는사람은 패딩입어요38. 요즘
'22.4.7 3:50 AM (41.73.xxx.69) - 삭제된댓글누가 남에게 그리 신경 쓰나요
외국인 반팔에 해당이 함께 있는데도 많아요
나에게 맞춰 입는데 왜 남 생각을 하죠???39. 요즘
'22.4.7 3:51 AM (41.73.xxx.69)누가 남에게 그리 신경 쓰나요
외국은 반팔에 패딩이 함께 있는데도 많아요
나에게 맞춰 입는데 왜 남 생각을 하죠???40. 음....
'22.4.7 6:35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낮에 공원 도는데 패딩 입은 사람 많이 봤어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공원만 도는데요
봐도 아무 생각없으니 걱정마세요41. 음
'22.4.7 6:38 AM (14.47.xxx.244)패딩 입은 사람들 꽤 봤어요
별 생각없어요
지나가는 사람 옷차림에 그렇게 신경쓰지않아요
만약 쓴다고 해도 덥나보다 춥나보다 정도지...누가 그렇게 생각하나요42. 핫팩러버
'22.4.7 7:32 AM (1.231.xxx.49)봄가을 환절기에는 붙이는 핫팩을 꼭 아랫배 쪽에 붙여보세요.
그냥 호주머니에 넣는 핫팩과 천지차이예요.
저도 냉한체질이라 이 계절이면 뼈가 시린데
파스형 핫팩 하나로 온몸이 후끈해져서 얇은 봄옷을 입을수있게되었어요43. 음
'22.4.7 7:54 AM (172.58.xxx.75)정신병자에 또라이라니요
누가 그렇게 남들 옷입는 거 신경쓴다고요.44. 저도추워요
'22.4.7 8:21 A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나갈때 코트입는데 사람들 참 가볍게 입고 다니더군요.
트렌치코트는 아직 추울것 같은데 대부분이고요.
아주 아주 간혹 저같이 코트입은 사람 있네요. 패딩은 요며칠 못봤고요.45. 저도추워요 서울
'22.4.7 8:22 AM (121.166.xxx.61)오후늦게 나갈때 코트입는데 사람들 참 가볍게 입고 다니더군요.
트렌치코트는 아직 추울것 같은데 대부분이고요.
아주 아주 간혹 저같이 코트입은 사람 있네요. 패딩은 요며칠 못봤고요.46. 얼죽아
'22.4.7 8:40 AM (223.39.xxx.237)한낮엔 벌써 빙수 생각이 납니다만.
좀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갈 때는 공기가 너무나 차가워요.
한겨울과는 결이 다르게 추운 느낌!?
저도 핫팩박스 쌓아두고 살아요.
겨울엔 제일 추울땐 아랫배,꼬리뼈 위, 등뒤 날개뼈 사이 이렇게 3장부터~ 요즘엔 상의가 짧아지니 엉덩이가 시려워서 1,2번이나 2반 하나만 붙이고 있네요.47. 춥죠
'22.4.7 8:42 AM (14.138.xxx.159)절대 몸 춥게 안해요.
체온떨어지면 면역력이 훨씬 떨어진다고하더라구요.
요기서 읽은 글 중 좀 무서웠던? 내용이, 친구가 암 판정받기전에 그렇게 추워했다는 글이었어요. 전 50 넘으니 여름에 팔이 시려서 나시 민소매를 못 입어요. 자주 추위타는 게 점점 면역이 떨어져서인가봐요. 작년에도 5월까지 밤에 흙침대 히터 올리고 자고, 여름엔 에어컨도 제습만 해도 안 덥더라구요. 코로나땜에 목 따뜻하게 하느라 목폴라만 입고요 생강차 마셔서 몸따뜻하게 한답니다.
코로나 시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48. ㅇ
'22.4.7 8:58 AM (61.80.xxx.232)아침저녁으론 쌀쌀한날씨라서 따뜻하게 입는게좋죠 남눈 신경쓸필요없어요
49. 봄에는
'22.4.7 10:14 AM (222.120.xxx.44)속은 따뜻하게 입고, 겉은 봄옷을 입으라고하더군요
속엔 반팔 면티 입고, 겉에는 더워지면 지퍼를 열 수 있고 벗을 수 있는 긴팔을 입어도 되고요.
접었다 펼 수 있는 작은 부채와 생수, 얇은 가디건을 항상 휴대하세요.50. 사계절은 가고
'22.4.7 12:07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우리나라도 기후 변화가 커진것을 채감 하는 중이네요.
작년에도 12월초까지도 거의 안 추웠던것 같은데
점점 여름 겨울만 있을 것 같아요.51. 그런데
'22.4.7 1:00 PM (221.151.xxx.199)다들 표현이 왜 이렇지요?
독기만 남은듯
옷 좀 두텁게 입었다고 정신병자?
어느때보다 개성과 개인이 존중 받는 시대입니다52. 사계절은 가고
'22.4.7 1:07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우리나라도 기후 변화가 커진것을 체감 하는 중이네요.
작년에도 12월초까지도 거의 안 추웠던것 같은데
점점 여름 겨울만 있을 것 같아요.53. ㅡㅡ
'22.4.7 1:24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저도 털달린 겨울잠바입고 다니다 도저히 동네바보ㅜ 느낌이 들어서 겨울두터운 목티입고 얇은패딩으로 바꿨어요
넘추워요54. 저도
'22.4.7 3:21 PM (1.225.xxx.151)어제 3겹으로 입고 (셔츠+패딩조끼+야상) 패딩조끼를 입었다 벗었다 하며 다녔는데 순간순간 추웠고 햇볕에 나가면 따듯한데 그늘진곳으로만 가도 추웠어요. 저는 그런 저를 알기에 두껍게 입었는데 동행이 왜 두꺼운 검정옷 입었냐고 타박줘서 좀 슬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