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내막증식증 진단받고

수채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2-04-06 11:39:29
생리가 17일정도 이어져서 병원진료후 다음날 바로 소파수술후 조직검사했어요
수술직후부터 처방받은 여성호르몬제 프로베라 복용을 했습니다
단순자궁내막증식증 진단받았고 그날이후에 호르몬치료여부 고민하느라 이틀간 복용을 중지했더니 삼일째 붉은혈이 나오길래 겁나서 다시 호르몬졔를 처방받은대로 먹기시작했는데
약간의 혈만 나오더니 약복용 사흘째 생리를 시작한거같이 소변 볼때마다 나오네요 이것도 오늘 오전중의 일이에요 ㅠㅠ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지켜봐도 될까요?
그냥 호르몬제 먹고 예약된날 가도 되나요?
응급상황인지 경험많으신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39.124.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6 11:52 AM (116.123.xxx.207)

    완경을 앞두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특별히 이상이 없다면 생리혈 다 나올 때까지 지켜보세요
    생리가 이어질 경우 자궁내막은 당연히 두꺼워진다고 합니다

  • 2. 수채
    '22.4.6 11:55 AM (39.124.xxx.171)

    호르몬제 먹으면서 기다려도 되겠죠?
    이틀간안먹어서 피가 나오는거 같은데 ㅠㅠ

  • 3. 수채
    '22.4.6 11:58 AM (39.124.xxx.171)

    생리 소량이고 약간의 주기짧아짐 이 일 이년 진행중이었어요
    검진차 산부인과진료갔더니 폐경조짐있다 와 담달에 많이할거다했고 많이 하더라구요 ㅠ
    컨디션은 좋았고요
    그다음달생리에 17일을 하더라구요 허기가많이지고 돌아서면 배고프고 고기가 땡기더라구요

  • 4. 저는
    '22.4.6 11:59 AM (182.227.xxx.251)

    피임약이랑 미레나 중에 선택 하라고 해서 미레나 했어요.
    적응 기간 두어달 끝나고 나니 생리도 안하고 너무 편해서 3번 교체 하고 이제 이거 끝나면 완경 될 나이라서
    그때 제거 하려고요.

  • 5.
    '22.4.6 12:02 PM (116.123.xxx.207)

    저는 완경 앞두고 생리가 한달간 지속되었어요
    완경 증상이 저마다 다르긴 한데 주변분들 중 저 같은 사람들 꽤 있었거든요
    생리혈이 펑펑 쏟아지니 가족들이 걱정해서 병원가라고 떠밀더군요
    할 수없이 병원 가니 내막이 두꺼워 소파수술하라고
    수술 안하고 생리 끝날 때까지 기다렸어요.
    기운이 없긴 했는데 별 증상 없이 완경되었고
    호르몬제나 기타 영양제 없이도
    갱년기 증상 잘 지나갔어요. 저의 경우는요.
    완경 된지 7년 되었어요

  • 6. 수채
    '22.4.6 12:15 PM (39.124.xxx.171)

    저도 위 님처럼 하고싶었는데 ㅠㅠ
    피보니 무서워서 ㅠㅠㅠ
    치료가 호르몬제 삼개월후 또 소파수술해서 조직검사한대요ㅠㅠ
    정말 불필요할거같은치료인거같은데
    소신이 없네요 ㅠㅠ

  • 7. ㅇㅇ
    '22.4.6 12:38 PM (180.228.xxx.136)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7458 파친코 5회 실망 지루 20 ㅅㅇㅅㅇ 2022/04/09 4,612
1327457 아몬드브리즈 통 재활용에 버리나요? 2 재활용 2022/04/09 2,653
1327456 일본이 미국 진주만을 공격한 이유가 3 ㅇㅇ 2022/04/09 2,034
1327455 대전 오프라인으로 원단 및 부자재 구경 및 구입할 수 있는 곳 .. 2 대전 2022/04/09 2,955
1327454 나 아픈데 남편 참.. 6 아놔 2022/04/09 3,391
1327453 남편들 선크림 바르나요? 10 남자들 2022/04/09 1,803
1327452 한문철 변호사님 뚜벅이시네요 8 .. 2022/04/09 4,790
1327451 검찰 정상화- 기소권 수사권 분리 9 정상화 2022/04/09 966
1327450 건조기: 에어살균 / 먼지털기 2022/04/09 1,292
1327449 봄인데 멍게 드세요 12 2022/04/09 4,064
1327448 코로나 확진 후 많이 드신분도 계시죠? 5 의미없다 2022/04/09 1,613
1327447 애들 커서 주말에 집에 없으니까.... (초고학년+중딩) 6 ㅇㅇ 2022/04/09 2,759
1327446 근시인데 노안이 왔어요. 11 ... 2022/04/09 2,963
1327445 마사지 받은 후 6 whitee.. 2022/04/09 2,567
1327444 펭클럽 분들, 바째영 피디 영국간다는데 4 펭펭 2022/04/09 2,034
1327443 따뜻한 유튜브채널있나요? 17 유튭 2022/04/09 2,392
1327442 공연 티켓 가격이.. 8 2022/04/09 1,557
1327441 서울 사립대 다니는 아이의 상대적인 박탈감 53 ㅇㅇ 2022/04/09 16,887
1327440 오아시스 배송 누락 9 ㅡㅡ 2022/04/09 1,715
1327439 부모를 의절하고 사는게 가능한 걸까요? 28 부모 2022/04/09 6,274
1327438 우리 이혼했어요 잠깐보는데 나한일 유혜영 15 2022/04/09 9,644
1327437 선공개 우리들의 블루스 4 기대 2022/04/09 1,750
1327436 팔도 비빔면 증량된 거 2 게린 2022/04/09 2,277
1327435 육개장에 파와 숙주 따로 삶아서 넣으시나요? 9 육개장 2022/04/09 1,597
1327434 지금 하동 십리벚꽃길에 와 있어요. 23 ㅜㅜ 2022/04/09 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