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모가 조카 챙겨주면
남동생인 남편이 고맙다고 통화했는데 제가 또 전화해야지요?
(젊은회원분들말고 50대 이상답변 기다려요 ㅠ)
1. 흠
'22.4.6 11:18 AM (121.165.xxx.96)뭘챙겨줬냐에 따라서일듯 저흰 이번에 아이가 큰수술을 했는데 집에 확진자가 있어서 고모가 퇴원시키면서 병원비 내주신다고 감사하게 ㅠ 전 처음 몰라 인사도 못드렸어요ㅠ 고모가 독신이라 그저 아이들에게 자식처럼 잘하라고만
2. 51
'22.4.6 11:20 AM (125.177.xxx.70)애들은 전화드리게하고 나는 만나게되면 인사할것같아요
3. 인사는
'22.4.6 11:24 AM (175.223.xxx.143)두번해도 욕안해요. 내자식 챙겨준건데 전화한통이 힘든가요?
4. 아니요!
'22.4.6 11:24 A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남동생하고 거의 통화하고 올케는 일년에 한번 정도로 통화 잘 안해요.사이가 꽤 좋은편이구요.
조카들에게 엄마보다 낫다는 얘기를 올케에게 듣긴 했지만 뭔가 해줄때마다 감사인사 이런건 동생하고 해요.
조카들이 크고 부모가 시켜서인지 딸들이라 그런지 문자로 감사하다고 해주니까 기특하더라구요.
인사를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안서운해요.5. 네네
'22.4.6 11:28 AM (1.227.xxx.55)인사하는 게 훨씬 좋아요.
인사 들으려고 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 알아주면 기분 좋죠.
그래서 저도 꼭 감사 인사 해요.6. 그럼요.
'22.4.6 11:29 AM (211.114.xxx.222)내 자식 챙겨주는데 고맙지 않으세요?
톡이든 전화든 고맙다고 하면 서로 좋은 마음이 들겠죠.7. ,ㆍ
'22.4.6 11:3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두번해도 욕안해요. 내자식 챙겨준건데 전화한통이 힘든가요?22222
8. ㅇㅇ
'22.4.6 11:34 AM (180.230.xxx.96)전 시누입장
오빠는 그런말 안하고
새언니가 항상 인사 카톡해요
오빠보단 새언니가 해주는게 더 좋죠9. 우문현답
'22.4.6 11:39 AM (121.134.xxx.136)말이 천냥 빚 갚는다고..해 주면 좋죠
10. 저는
'22.4.6 11:51 AM (112.154.xxx.63)인사 꼭 해요
제가 뭔가를 챙겼는데 반응이 없으면
금액이 작은가, 음식 맛이 별로였나, 이런거 싫어하나 걱정돼서요
다음엔 조심스럽고 안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좋다 고맙다 잘쓴다 잘먹는다 반응을 해줘야 상대도 좋아하는구나 알고 다음에 또 챙기고 싶어요11. 저도
'22.4.6 11:52 AM (115.135.xxx.115)저도 고모이기도하니까 생각해보면 인사하는게 나을거같네요. 역쉬 약간의 말설임은 소통으로 해결해야 좋은듯 ㅎㅎ
12. 전
'22.4.6 12:34 PM (211.206.xxx.149)고모입장인데
내형제가 답례해도 서운하지 않아요.
뭐 열번중 두번이라도 올케가 고맙다해주면 감사는하죠~
그리고 애들도 커서 자기가 알아서 해주면 고맙지만(미리 언질은 줘야겠죠)
어린애기들 부모가 시켜서 하는건 좀 뱔로일듯.13. ㅇㅁㅇㅁ
'22.4.6 12:36 PM (175.223.xxx.113)당연히 고맙다고 해야죠.
그게 은근 서운해요.
다른거 안바란다고 해도 그 마음은 알아주셔야죠.14. 호수풍경
'22.4.6 12:54 PM (59.17.xxx.239)난 언니랑만 통화하고 그래서...
애들 학교 들어갈때도 언니 통장으로 보내고...
그래서...
오빠는 별 말 안하고 언니는 고맙다고 하구요...
뭐 언니랑 친구였긴해요 ㅎㅎㅎㅎ15. 그깟
'22.4.6 2:32 PM (118.217.xxx.38)전화 한통이 뭐 어렵나요?
빈말이래도 가는 말이 있어..다음번에도 내 새끼 더 챙겨주면 더 좋은거고..16. 하면 좋죠
'22.4.6 3:05 PM (1.234.xxx.22)그런데 이모가 조카 챙겨줬는데 언니가 고맙다하고 또 형부가 전화해서 고맙다하고 이런건 잘 없죠?
17. 관계따라
'22.4.7 7:29 A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저는 시누짓을 너무 많이하던 시누라 연락 안하고 지내요
남편이 알아서 했겠죠. 그 시누들 명절에 돈 준 적도 없을 때도 혼자 꼬박꼬박 친조카 챙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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