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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모가 조카 챙겨주면

인사 조회수 : 4,337
작성일 : 2022-04-06 11:15:37
시누가 조카 챙겨주면 올케가 매번 감사인사 따로하시나요?
남동생인 남편이 고맙다고 통화했는데 제가 또 전화해야지요?


(젊은회원분들말고 50대 이상답변 기다려요 ㅠ)
IP : 115.135.xxx.1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6 11:18 AM (121.165.xxx.96)

    뭘챙겨줬냐에 따라서일듯 저흰 이번에 아이가 큰수술을 했는데 집에 확진자가 있어서 고모가 퇴원시키면서 병원비 내주신다고 감사하게 ㅠ 전 처음 몰라 인사도 못드렸어요ㅠ 고모가 독신이라 그저 아이들에게 자식처럼 잘하라고만

  • 2. 51
    '22.4.6 11:20 AM (125.177.xxx.70)

    애들은 전화드리게하고 나는 만나게되면 인사할것같아요

  • 3. 인사는
    '22.4.6 11:24 AM (175.223.xxx.143)

    두번해도 욕안해요. 내자식 챙겨준건데 전화한통이 힘든가요?

  • 4. 아니요!
    '22.4.6 11:24 A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

    남동생하고 거의 통화하고 올케는 일년에 한번 정도로 통화 잘 안해요.사이가 꽤 좋은편이구요.
    조카들에게 엄마보다 낫다는 얘기를 올케에게 듣긴 했지만 뭔가 해줄때마다 감사인사 이런건 동생하고 해요.
    조카들이 크고 부모가 시켜서인지 딸들이라 그런지 문자로 감사하다고 해주니까 기특하더라구요.
    인사를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안서운해요.

  • 5. 네네
    '22.4.6 11:28 AM (1.227.xxx.55)

    인사하는 게 훨씬 좋아요.
    인사 들으려고 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 알아주면 기분 좋죠.
    그래서 저도 꼭 감사 인사 해요.

  • 6. 그럼요.
    '22.4.6 11:29 AM (211.114.xxx.222)

    내 자식 챙겨주는데 고맙지 않으세요?
    톡이든 전화든 고맙다고 하면 서로 좋은 마음이 들겠죠.

  • 7. ,ㆍ
    '22.4.6 11:3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두번해도 욕안해요. 내자식 챙겨준건데 전화한통이 힘든가요?22222

  • 8. ㅇㅇ
    '22.4.6 11:34 AM (180.230.xxx.96)

    전 시누입장
    오빠는 그런말 안하고
    새언니가 항상 인사 카톡해요
    오빠보단 새언니가 해주는게 더 좋죠

  • 9. 우문현답
    '22.4.6 11:39 AM (121.134.xxx.136)

    말이 천냥 빚 갚는다고..해 주면 좋죠

  • 10. 저는
    '22.4.6 11:51 AM (112.154.xxx.63)

    인사 꼭 해요
    제가 뭔가를 챙겼는데 반응이 없으면
    금액이 작은가, 음식 맛이 별로였나, 이런거 싫어하나 걱정돼서요
    다음엔 조심스럽고 안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좋다 고맙다 잘쓴다 잘먹는다 반응을 해줘야 상대도 좋아하는구나 알고 다음에 또 챙기고 싶어요

  • 11. 저도
    '22.4.6 11:52 AM (115.135.xxx.115)

    저도 고모이기도하니까 생각해보면 인사하는게 나을거같네요. 역쉬 약간의 말설임은 소통으로 해결해야 좋은듯 ㅎㅎ

  • 12.
    '22.4.6 12:34 PM (211.206.xxx.149)

    고모입장인데
    내형제가 답례해도 서운하지 않아요.
    뭐 열번중 두번이라도 올케가 고맙다해주면 감사는하죠~
    그리고 애들도 커서 자기가 알아서 해주면 고맙지만(미리 언질은 줘야겠죠)
    어린애기들 부모가 시켜서 하는건 좀 뱔로일듯.

  • 13. ㅇㅁㅇㅁ
    '22.4.6 12:36 PM (175.223.xxx.113)

    당연히 고맙다고 해야죠.
    그게 은근 서운해요.
    다른거 안바란다고 해도 그 마음은 알아주셔야죠.

  • 14. 호수풍경
    '22.4.6 12:54 PM (59.17.xxx.239)

    난 언니랑만 통화하고 그래서...
    애들 학교 들어갈때도 언니 통장으로 보내고...
    그래서...
    오빠는 별 말 안하고 언니는 고맙다고 하구요...
    뭐 언니랑 친구였긴해요 ㅎㅎㅎㅎ

  • 15. 그깟
    '22.4.6 2:32 PM (118.217.xxx.38)

    전화 한통이 뭐 어렵나요?
    빈말이래도 가는 말이 있어..다음번에도 내 새끼 더 챙겨주면 더 좋은거고..

  • 16. 하면 좋죠
    '22.4.6 3:05 PM (1.234.xxx.22)

    그런데 이모가 조카 챙겨줬는데 언니가 고맙다하고 또 형부가 전화해서 고맙다하고 이런건 잘 없죠?

  • 17. 관계따라
    '22.4.7 7:29 A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짓을 너무 많이하던 시누라 연락 안하고 지내요
    남편이 알아서 했겠죠. 그 시누들 명절에 돈 준 적도 없을 때도 혼자 꼬박꼬박 친조카 챙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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