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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분들 덕분에 앞으로 만날 변화 모음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2-04-06 10:02:49
경총 정책 제안.
- 저성과자 해고 도입
- 기간제 4년 확대
- 중대재해처벌법 완화
- 탄소감축 하향
- 건보 커버리지 축소(의료민영화)
- 사적연금 활성화
- 연기금 운용 위원회에 민간투자/금융 전문가단 구성
- 집단동의 없는 취업규칙 변경 가능
- 직무-성과중심 임금체계
- 상속세, 법인세, 소득세 인하
- 내부거래 규제 완화

시대에 역행하는 저런 내용을 경총이 당당히 제안하고 있음.
2번 찍은 분들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읽어보시길..
2번 찍고 나서 비판적 지지 열심히 하겠다는 이들도 있나본데
바라건대 제발 저런 정책들을 앞장서서 막아주길 바람.
IP : 121.160.xxx.1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6 10:03 AM (121.160.xxx.11)

    기레기들은 온갖 교묘한 논리로 저런 정책들을 가리고 제대로 보도 하지 않겠지.

  • 2.
    '22.4.6 10:04 AM (125.181.xxx.213)

    2찍들때문에

    나머지도 연대책임져야하는거 정말 싫음

  • 3. 여유11
    '22.4.6 10:04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안보도!!! 이명박때 처럼 하겠죠 넙죽 넙죽

  • 4. 여유11
    '22.4.6 10:05 AM (14.49.xxx.90)

    외교도! 이명박때 처럼 하겠죠 넙죽 넙죽
    안보도 이명박때 처럼 불안 위기

  • 5. 진짜
    '22.4.6 10:05 A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짜증나요. 2찍이들은 그래도 잘났다고 헛소리 하죠. 2찍이들 회사에서 2찍었다고 말하지마요. 피하게 되고 선입견 갖게 돼요.

  • 6. ..
    '22.4.6 10:06 AM (152.99.xxx.170)

    또 있어요. 코로나 변이 계속해서 나온다는데 어떻게 대응할지도 불보듯 뻔하네요. 박근혜 메르스 때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데 그 꼴 또 나겠죠. 방역 열심히 해서 살려놨더니 보따리 내노라는 격으로 2찍하더니 꼴 좋아요.

  • 7.
    '22.4.6 10:07 AM (121.160.xxx.11)

    민주당 미워서, 이재명 미워서 2번 찍었다고 말하지 마세요.
    2번 찍었으면 그냥 국힘당 윤가 지지자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상황들에 본인들이 힘을 보탰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나마 양심과 생각이 있으면 가능한 앞장 서 막아주시길.

  • 8. .....
    '22.4.6 10:10 AM (211.36.xxx.234)

    삼성 대변인들인가봐요??
    난 상속세 법인세 소득세 안낼거고
    대기업 계열 내부거래 맘대로할거야
    고용된직원은 마구 내맘대로 자를거고
    건강보험 약화시켜줘 대신 우리보험회사키울거야
    아 국제규칙 모르겠고 탄소규제안지킬거야

  • 9. .........
    '22.4.6 10:11 AM (220.88.xxx.51)

    저 정책들에 다 찬성은 아니지만 경총으로서는
    이익집단으로 제안할 수 있는 안건들이네요.
    반대로 노동자 단체에서 제안하는 내용들도 있을테구요.

    이제 정권 잡은 사람들과 잘 협의해서 서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나가야죠.

    이 정권도 성과 낮고 경제문제 부동산문제 실패하면 또 정권 교체될거구요.

    다들 선거에서 의사를 분명히 표시해야죠.

  • 10.
    '22.4.6 10:13 AM (121.160.xxx.11)

    언론사들 사주가 대부분 건설사들인데 정권 교체가 될리가요.
    조중동은 아예 사주가 정치집단들이고요.
    대한민국은 이제 끝났어요.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방탄이 저런 정도 대통령 취임식에 불려다닐 걱정하게 된 상황에서 이미 견적 다 나온 거예요.

  • 11.
    '22.4.6 10:15 A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바라건대 맞춤법 바로 쓰길

  • 12. 의료민영화
    '22.4.6 10:17 AM (223.38.xxx.244)

    절대 반대!

  • 13.
    '22.4.6 10:17 AM (121.160.xxx.11)

    211님,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윤가 놈의 정신 세계는 그 이상의 엄정함으로 잘 지적해 주시길요.

  • 14. 그러나
    '22.4.6 10:18 AM (183.102.xxx.119)

    민노총 한노총
    안만난다고 했어요
    결국 내입에 맞는 김치찌개 계란말이만 먹겠다는
    개표방송도 맘에드는곳만 가서 뭐해주지않았나요
    밴댕이

  • 15. 음.
    '22.4.6 10:20 AM (223.62.xxx.126)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여쭤봐도 될까요?
    건보 커버리지 축소(의료민영화) 이부분 설명 좀 부탁드려요
    건보 커버리지 축소가 어떤내용이며 의료민영화로 어떻게 연결되는지요

  • 16. 하아
    '22.4.6 10:20 AM (222.101.xxx.249)

    지들 괴로운 법을 만들라고 진짜 굿을 열심히 한 2찍들....

  • 17. 세실랴
    '22.4.6 10:21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尹, 유연근무 대폭 확대 약속…사실상 주52시간제 무력화 공약
    https://theqoo.net/hot/2408871506

  • 18.
    '22.4.6 10:25 AM (121.160.xxx.11)

    223님. 스스로 찾아보세요.
    검색하면 다 나오고 스스로 공부해야 자기 것이 됩니다.

  • 19. ㅡㅡㅡㅡ
    '22.4.6 10:3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1찍들 이러는거 보면
    2번 찍어 1번 떨어뜨리길 참 잘 했다 싶기만.
    1번 끌어안고 평생 저주나 하세요.

  • 20.
    '22.4.6 10:36 AM (121.160.xxx.11)

    61님.
    그런 식의 글만 맨날 쓰지 마시고요,
    제발 정책 좀 들여다 보세요.
    백억 이상 현금 보유자이시면 별 걱정이 없겟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서민 직딩 최저임금이 수입의 마지노선인 사람들은 지금 몹시 심각한 지경에 선 거예요.

  • 21. ..
    '22.4.6 10:36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민주장 지지자들 하는 짓 보니 다음 정권도 국힘이겠어요. 내내 비난만 하고 사세요. 2번 찍길 백번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신경 좀 끄세요.
    안됐네. 내내 이러고 사시길ㅉㅉㅉ

  • 22. ..
    '22.4.6 10:37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민주당 지지자들 하는 짓 보니 다음 정권도 국힘이겠어요. 내내 비난만 하고 사세요. 2번 찍길 백번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신경 좀 끄세요.
    안됐네. 내내 이러고 사시길ㅉㅉㅉ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아무도 못 말린다더니. 나라 걱정은 지 혼자 하는 줄 아나보네. 한심해라

  • 23. ㅡㅡ
    '22.4.6 10:43 AM (39.7.xxx.113)

    뒤 끝이 너무 길어요.
    1찍님들은 잘한거 없어요.
    잘못했으니까 교체 된건데
    왜 인정을 못하고 징징에
    저주를 지속합니까.
    정책이라는게 명암이 있어요.
    백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부작용도 분명 있었구요.
    그래서 바꿔 보고 시행해보는 것 아니던가요.
    이제 그만 진 것에 대한 앙심은
    내려 놓을 때도 됐잖아요.
    이런 뒤끝이 나라를 위하는 길인가요?
    정책이 맘에 안들면 정책만 비판하세요.
    2찍은 왜 소환하고 분풀이 하려고 하나요.
    본인의 행동을 좀 돌아보세요.

  • 24.
    '22.4.6 10:43 AM (121.160.xxx.11)

    106님은 너무 행복해서 지금 아무 생각 없을 거라는 것 인정합니다.
    선거 기간 내내 엄청 애쓰시더라고요
    님이야 뭐 윤가 인수위의 지난 한달 행보에 별 관심도 문제의식도 느낄 분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언론 자유나 수도권 지방의 균형 발전이나 치매 노인 봉양 가족의 복지나 뭐 그런 거에 관심도 없으실테니 내내 지금처럼 그저 행복 하세요.
    본인과 가족이 정책 변화로 인해서 어떤 피해를 입을지 제대로 알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 아예 관심도 없으시잖아요.

  • 25.
    '22.4.6 10:44 AM (121.160.xxx.11)

    정책이라는게 명암이 있어요.
    백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말입니다.라고 말하시는 39님.
    민주당과 문 정권은 왜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었던 기레기들과 2찍분들에게 진작 그런 말을 해주시죠.

  • 26. .....
    '22.4.6 10:46 AM (223.62.xxx.24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29171&reple=29793080

    저분들 5년 버텼거든요
    님도 잘 버티시길요 화이팅

  • 27.
    '22.4.6 10:49 AM (121.160.xxx.11)

    223님.
    본인의 향후 인생을 그렇게 마구 방치하시겠다는 태도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생활 곳곳에 영향을 끼칠 정책 변화를 그저 남의 일처럼 여기고 조소나 보내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상황이 되긴했죠.

  • 28. 나는
    '22.4.6 10:49 AM (112.164.xxx.129) - 삭제된댓글

    우리 시집이 총 다 합해서 2번입니다,
    저는 웃으면서 그렇죠 하고 토표는 내 맘대로 합니다.
    내가 안찍었다고 니 탓이다 안 그럽니다.
    지금 부동산값이 너무 뛴거 저는 이건 어떻게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져서요
    문재인대통령선거에 남편에게 요번엔 우리가 아니고 아들을 위해서 문대통령 찍자 했어요
    그리고
    요번선게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각자 알아서 했어요

    울 시집형제들 심지어 도의원 나오는 현제도 모두 2번입니다,
    원래 있는사람들

  • 29. ㅇㅇ
    '22.4.6 11:02 AM (117.111.xxx.241)

    솔직히 저 문재인 뽑았지만 윤석렬때가 더 나을거 같아요 내손으로 뽑고 사년동안 진짜 넘 힘들고 부동산땜에 매일 눈물 흘렸어요. 진짜 박근혜 정부때가 더 나아여 윤도 이상한 정책도 있지만 전국민 임대 주택 살게는 안하는것만으로도 좋아요

  • 30. .........
    '22.4.6 11:11 AM (220.88.xxx.51)

    부동산 문제가 컸지요.

    제가 정권 초기에 집을 사서 이사했는데
    그 집이 딱 두 배로 올랐어요. 5년만에요.
    집 사야 하는 신혼부부나 젊은 사람들은 박탈감 느끼지 않을까요?

    명암이 있다면 이게 큰 어둠이죠 이번 정권의.
    결국 정권 교체 이유에도 부동산 실책이 큰 부분을 차지했을거구요.

    그 외 최저임금문제나 세금 문제, 임대위주의 정책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는 못한 것 같지요. 게다가 성별, 연령별 적대감은 이렇게 심한 적이 없었구요.

    수출 잘 되었다면 그 이익을 사회 전반이 나누도록 정책을 시행해야하는데 돈은 다 어디로 가는 지 모르겠네요. 물가만 너무 올라 사는 건 점점 힘들고 양극화는 더 심해져서 젊은 애들은 이제 돈 안 모으고 명품이니 여행이니 하면서 집사는 건 포기했네요.

    수출 대기업 아닌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상승 원자재값 상승 등등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상품가격 올리고, 직원 세 명 쓸 거 한 명 줄이고, 그러면 욕이나 듣고 매출은 하락하죠.

  • 31. 댓글은 적고
    '22.4.6 11:11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혼자 장구치고 북치고 다하네 ㅋ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망하라고 초치고 협박하는 악질들

    대선에 져서 억울하면 반성부터 해야지
    주권자인 국민을 협박 공갈? 해서 영원히 야당 하겠다고?

    대선때도 그러다 졌으면서 이재명의 민주당이 맞네..

  • 32. ..
    '22.4.6 11:20 AM (58.227.xxx.22)

    1찍들은 세금 안내는 방법 없을까나요

  • 33.
    '22.4.6 11:28 AM (116.32.xxx.237)

    웃기는것들이네
    지가 원하는대로안되었다고발광을하네

  • 34. 아오
    '22.4.6 11:29 AM (218.39.xxx.30)

    그러게 그따위를 1번으로 내세워서
    2번따위한테 지게 하나요

  • 35. 에효
    '22.4.6 11:39 AM (123.212.xxx.40)

    저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았는데.., 앞으로 노동자분들은 열심히 하지도 마시고 딱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시길.

  • 36.
    '22.4.6 11:44 AM (121.160.xxx.11)

    대선 져서 억울하지 않습니다.
    2번 찍은 분들의 근시안 때문에 뜻하지 않게 난감해질 많은 분들이 걱정입니다.

  • 37. 저는
    '22.4.6 12:11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건보 커버리지 축소 찬성합니다.무분별하게 치료비 남발하고 과잉 진료해서 세금 세어나가는거 싫습니다.건보료 부담도 너무 쎄구요
    민영화와 묶어서 이슈화하고 싶은거 같은데 민영화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과한건 좀 축소
    연기금도 민간 전문가들 많이 기용했으면 하구요
    상속세도 시대에 맞게 좀 유연하게..너무 빡빡하니 어릴때부터 증여를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줘서요 엄카줘야 세테크되는 시대 싫습니다

  • 38.
    '22.4.6 12:25 PM (203.211.xxx.116)

    민주당 미워서, 이재명 미워서 2번 찍었다고 말하지 마세요.
    2번 찍었으면 그냥 국힘당 윤가 지지자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상황들에 본인들이 힘을 보탰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나마 양심과 생각이 있으면 가능한 앞장 서 막아주시길.
    22222

  • 39.
    '22.4.6 12:26 PM (203.211.xxx.116)

    어차피 정권교체 한다고 사람안보고 당보고 찍어놓고 1번후보
    탓하기 있기없기!!!

  • 40.
    '22.4.6 1:05 PM (121.160.xxx.11)

    국민연금이 지난 몇년간 역대급 수익 올렸는데 왜 민간인 참여 늘리죠?
    그런 자리는 누가 들어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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