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은 스승 천공이 용산으로만 가면 그냥 복이 들어온다는 그말만 믿고 버티는듯..
아. 어쩌다 대통령이라고, 여사님이라고 부를수도 없는것들이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을 모지리 지들 맘대로 다스리게 되었는지.
민생은 제쳐두고 용산굿판부터 벌이는 저 무지막지한 개차반들.
하늘이 무서운줄 모르는 저 명신보살 그리고 그녀의 서방 박수무당....
1년도 길다!
콜....
굥....
콜....
굥....
콜..
굥....
콜....
굥....
콜....
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