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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해줘야만 유지되는 관계 안녕~~

ㅇㅇ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22-04-05 20:23:19
중학교때 부터 친구? 지인? 아는사람?
개가 카페를 해서 백수시절, 또는 직장다닐땐 퇴근 후 오라고 해서 간적이 있어요.
약속도 그 카폐, 항상 두시간 기다리고 같이 밥먹고 다시 집에 오고 이게 몬가 싶었고
서서히 좀 거리를 뒀는데, 오늘 연락이 왔네요
한번 보자고, 이제는 제가 직장인이고 그 아이가 백수인데
회사 근처로 오라고 했더니 거기 너무 멀다며 안온다고 하네요
역시 넌 안올줄 알았어^^ 라고 보냈습니다.
이렇게 한쪽에서만 맞처주는 관계 진절머리 나요.
넌 꼭 사람을 이용해 먹는 기분이라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 라고 보내고 싶었는데
감정 낭비 하기 싫어서 조용히 카톡방 나왔네요.


IP : 123.254.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5 8:28 PM (116.123.xxx.129)

    에고 속상하셨겠어요

    서로서로 배려해주는 좋은 사람들 만나세요~~

  • 2. 진작
    '22.4.5 8:28 PM (223.39.xxx.232)

    잘하셨어요~

  • 3. 이기적유전자
    '22.4.5 8:41 PM (175.208.xxx.235)

    이기적 유전자들은 피해야죠
    아마 친구 없거나 착한 원글님한테만 그러거나 둘중 하나일겁니다

  • 4. 잘하셨어요
    '22.4.5 8:43 PM (125.178.xxx.135)

    그런 사람 만나 에너지 소모할 필요 없죠.

  • 5. ㅇㅇ
    '22.4.5 8:46 PM (14.39.xxx.44)

    답장이 사이다네요
    친구분 좀 깨닫는게 있길요

  • 6. ㄹㄹ
    '22.4.5 9:11 PM (59.8.xxx.216)

    아는 동생이 옷가게 할때 옷 계절별로 팔아줬는데 코로나로 장사 안되어 취직하더니 전화해도 안받아요. 이제 아쉽지 않은거죠.

  • 7. 저도...
    '22.4.5 9:25 PM (106.102.xxx.81)

    자기 아쉬울때는 울고불고하며 감정 다 쏟아내고 하소연하더니 막상 자기는 힘든일 끝나니까 저한테 자기를 감정의 쓰레기통 삼지 말라네요. 경조사도 자기는 빌린돈 받는양 싹 받아 챙기고 제가 받을일 있으면 어찌나 아까워하고 자기 쌩돈 뜯기는거처럼 말하고.
    좋은 마음으로 지내왔지만 솔직히 서서히 정떨어져요.
    자기는 자기가 주위사람들 딱딱 알맞게 이용해먹으며 되게 현명하게 인생산다고 생각중일거에요.

  • 8. ㅇㅇ
    '22.4.5 9:26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양심불량이네요
    맞춰주지 마요

  • 9. Celeste
    '22.4.5 9:42 PM (181.231.xxx.93)

    저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 당하다 조언 했다고 저더러 열폭이니 뭐니 하며 부르르 떨던 인간 쳐냈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 10. ....
    '22.4.5 10:11 PM (218.38.xxx.12)

    이렇게라도 끊어내신 원글님이 위너입니다
    전 저렇게도 못하고 열만받다 자폭했네요ㅠ

  • 11. ..
    '22.4.5 10:27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친구들 연락 안합니다
    안엮이니 세상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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