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로 대학가는게 20년 전보다 어렵나요 쉽나요

똥이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22-04-05 20:19:06
저는 2.9등급은 받아야 인서울을 하는거라생각해요 애들이 일반고에서 1 2 등급 받기 어렵다는데 저희 오빠는 자꾸 20년 전 보다 서울대 정원이 늘었다면서 오히려 정원이 늘어 들어가기 쉬울 수 있고 특별히 20년 전보다 어려울게 없다는거예요 뭐가 맞나요
명문대 정원은 늘었고 수능지원자수는 준다면서 특별히 어려울게 없다면서 크게 어려울거 없다 우리딸도 나 한 만크만 하면 인서울 상위권 간다며 이야기하느데
IP : 14.138.xxx.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5 8:20 PM (221.157.xxx.127)

    어려워요 ㅎㅎㅎ

  • 2. 서울대
    '22.4.5 8:22 PM (1.227.xxx.55)

    정원 줄었는데요? 예전에 5천명이었고 지금은 3천명 아닌가요.

  • 3. 어제
    '22.4.5 8:23 PM (39.7.xxx.73)

    명문대 정원이 늘었다는 얘긴 어디서 들으셨을까???
    인구가 줄은만큼 대학 정원도 다 줄었어요.
    게다가 지방대 기피로 모두 서울 서울이라 인서울은 더 힘들어졌어요.

  • 4. ...
    '22.4.5 8:31 PM (222.99.xxx.233)

    2.9등급으로 인서울이요? 문과인지 이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렵지 않나요?
    한성대 이런 곳까지 인서울로 치는 건가요?

  • 5. ㅇ.ㅇ
    '22.4.5 8:39 PM (182.227.xxx.65)

    그래도 남의 집 애들은 잘 가더라고요...ㅎ

  • 6. ..
    '22.4.5 8:40 PM (203.153.xxx.86)

    어렵다, 쉽다라는 말이 뒤섞이는 이유는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옛날 학력고사 시절에는 고3 모의고사 성적을 알면 대략 어느 정도 대학에 입학할지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었고 거의 예상대로 입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입시는 누가 어느 학교에 합격할지에 대해서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대보다 낮은 대학을 가게 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어려워졌다고 이야기하고 반대의 경우의 사람들은 쉬워졌다고 이야기합니다. 2등급을 가지고 인서울에 실패할 수도 있고 4등급을 가지고 인서울에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어려워졌다, 쉬워졌다고 이야기하는 힘들고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7.
    '22.4.5 8:46 PM (125.177.xxx.232)

    쉬워진 사람도 있고 어려워진 사람도 있어요.
    우선 이과 상위권의 경우는 요즘은 최상위가 지방대고 뭐고 가리지 않고 전부 의치한으로 빠져서 상대적으로 이름있는 대학 이공계 가기는 좀 수월한 편입니다.
    그리고 수시 교과가 늘어서 지방 아주 시골 학교에서도 내신이 좋은 아이들은 상위권 대학을 무난하게 가요.
    반면 서울 경기권에서 내신 싸움 박터지게 하고도 막상 수시 원서 쓰려면 교과는 수능력은 모자라면서 내신만 좋은 ㅈ반고 애들한테 밀려.. 정시 보자니 재수생이 30프로입니다. 재수생에게 밀려요.
    거기다 문이과 통합으로 문과 아이들은 이과 애들과 수학 경쟁을 함께 하니 더 어려워졌죠.
    이래저래 예전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느낌입니다.

  • 8. 항상
    '22.4.5 8:48 PM (198.90.xxx.30)

    항상 본인이 시험 볼때가 제일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꼭 본인 애들 보낼때 제일 어렵다고 해요.

    항상 좋은 대학은 어려웠고 앞으로도 어려울 거예요

  • 9. ..
    '22.4.5 8:48 PM (58.79.xxx.33)

    이게 줄세워서 가는 게 아니라서요. 누군가는 쉽게 가는 거 같고 ㅜ 누군가가 넘 힘들다하고.. 이게 문제인거죠.

  • 10. ..
    '22.4.5 8:50 PM (58.227.xxx.22)

    전교권이면 쉽죠 지금도

  • 11. 전교권도
    '22.4.5 9:23 PM (1.234.xxx.165)

    전교권 나름. 한꺼번에 묶어서 얘기못해요.

    불확실성이 커진겁니다222
    대학정원은 줄었어요. 서울대는 특히 연구중심대학으로 학부정원 줄이고 대학원 정원 늘렸어요.

  • 12. ...
    '22.4.5 10:13 PM (58.148.xxx.122)

    대학 서열만 놓고 보면
    지거국들이 대거 하락하고
    인서울 끄트머리 대학들이 올라왔죠.
    예전보다 인서울이 훨씬 힘듭니다.

  • 13. ..
    '22.4.6 12:36 AM (14.47.xxx.152)

    반면 서울 경기권에서 내신 싸움 박터지게 하고도 막상 수시 원서 쓰려면 교과는 수능력은 모자라면서 내신만 좋은 ㅈ반고 애들한테 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명문대 소위 sky 교과는 수능최저가 있어 내신만좋은 ㅈ반고 애들 못들어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8083 좀 있다 가죽점퍼 입고 나갈까 하는데 20 더워죽을라나.. 2022/04/11 2,878
1328082 서울 시장은 꼭 민주당에서- 촛불혁명 49 민주 2022/04/11 1,715
1328081 4 ㅡㅡ 2022/04/11 1,058
1328080 "비키니 사진 보고 반했다" 이은해 팬톡방 등.. 14 ------.. 2022/04/11 4,419
1328079 시간없어서 차에서 저녁 먹여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15 고등 2022/04/11 3,349
1328078 50먹은 남편이 52 남편 2022/04/11 14,565
1328077 인바디 해봤어요 1 Shock 2022/04/11 1,158
1328076 미분양 사라고 전화왔네요 12 옛생각 2022/04/11 4,394
1328075 아파트 페인트 칠 해야 하는데 1 참나 2022/04/11 994
1328074 날씬해 보이는 옷의 최고봉은 원피스 인가요 8 패피님들 2022/04/11 3,983
1328073 엄뿔 드라마 보다가 부잣집 여자들은 7 ㅇㅇ 2022/04/11 2,755
1328072 이번에 이정은 배우 스타일링이 아주 잘되었나요? 13 저기 2022/04/11 4,379
1328071 검찰총장의 결기는. ㄱㅂㄴ 2022/04/11 689
1328070 제네시스GV60과 그랜저하이브리드 고민중입니다. 7 2022/04/11 2,100
1328069 남편이 외도했던분들 8 얘기 2022/04/11 5,850
1328068 관계 자주해도 늙는 거 같아요. 10 ㅁㅁㅁ 2022/04/11 7,597
1328067 눈물이 자꾸 고이시는 분.. 7 ㅇㅇ 2022/04/11 1,799
1328066 도와주세요!!! 8 ㅠㅜ 2022/04/11 1,387
1328065 세모자 사건 기억하세요? 1 2022/04/11 1,798
1328064 폐암 3기 조직검사, 80된 분이 견딜만할까요? 15 경험 2022/04/11 3,359
1328063 유방암인것 같다고 큰병원 알아보고 오라는데요.. 29 ... 2022/04/11 5,298
1328062 아르바이트 그만두겠다고 하고 아직 말이 없어요. 4 ..... 2022/04/11 1,297
1328061 명동성당 근처 5 추천 2022/04/11 1,253
1328060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인데 집 밖에서 거의 말을 않해요. 2 000 2022/04/11 1,365
1328059 목, 어깨쪽에 점 빼기 6 ... 2022/04/11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