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미쳐 돌아가네요.

[속상]

조민씨 뉴스에 방탄까지....아직 취임도 안한 당선자 신분의 굥과 명신이때문에 나라가 박정희 시대로 돌아간거 같아요.
유럽 사는데 몇시간 걸려 투표하고 왔는데 일주일을 밥을 못먹었어요 ㅠㅠ
현지는 뉴스만 틀면 우크라이나 전쟁 얘기에 민간인 학살 때문에 여러번 울고 국내 뉴스는 그 돼지 면상 보기 힘들어 그냥 사이트 몇개만 들어가서 봐요.
그 악마들이 가장 나쁜 모습으로 생을 마감했으면 좋겠어요.

[ㅇㅇ]

윤이 되었으니.이제 매일이 지옥일거에요

[동감입니다]

죄 지은 자들이 제대로 처벌받는 세상.
어여 오기를!!

[ㅠㅠ]

미쳐돌아가는거 맞네요.
범죄사실은 그 누구도 기사에 싣지않네요.
검소코스프레에 완판녀 기사만 나오네요

[뮨파들이]

원했던 세상이죠.

그들이 문대통령 지키기위해 만들겠다는 세상이요.

[그러게요]

아직 취임할려면 한달이상이나 남았는데 대통령 명칭으로 어린이 책까지.
82 댓글에 충성경쟁이라고 하셨던데 간신배들이 들끓는 소리가 들여오네요.

제 인생에서 이렇게 어이없고 세상이 부조리하다고 느낀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2번 지지자들과는 오프라인에서 사적으로 말섞고 싶지 않아요.
지배당하고 선동당해야만 제대로 정치한다고 느끼는 부류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 민주주의는 사치였어요.

[..]

문씨처럼 아무것도 안하면서 한번씩 쩝쩝거리면서 격노나 하지 뭐하러 열심히 해서는ㅠㅠ

[이제야]

살 것 같아요^^

[하아]

모지리들이 있네요 언제까지 살것같은지 보겠음
아직은 문프 치하이니 살거 같은거 모르는... ㅉㅉ

[....]

북한 공산당하고 결이 같으니 이제 곧 통일 되려나 싶어요

[ㆍㆍㆍ]

106
그전에도 이명박근혜 찍었죠?

[저위]

어떤것이 살것같은지 궁금하네요..정말...

[동감입니다.]

그 악마들이 가장 나쁜 모습으로 생을 마감했으면 좋겠어요.2222222222

[...]

군사독재 시절로 다시 돌아간거 같아요.

[부역작세들]

니들 자손들에게 액이 미친단다

[.....]

존경하는 문 대통령님 시절... 그때가 좋았는지 지금 알았네요.
언론과 검찰이 이렇게 까지 오염돠어 있는줄

잃어버리고서야 알았어요.

결과는 참담하지만 그래도 문 대통령님 사랑 합니다.

[뉴스보고]

문통때 시작된거죠.
문통이 안말렸고 그 연장선.
문통의 머리속이 궁금해요.

[다케시즘]

민주당은 뭐하고 있나요? ㅜㅜ
민주당 지지하는 거 관둘까 봐요
너무 답답하네요 ㅜㅜ

[조국]

조국사태와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 발언이
윤가 당선에 큰 도움이 된거는 알고 이러나요?

[정신건강]

한국은 잊고 현지에 적응해서 사세요.

[...]

그 악마들이 가장 나쁜 모습으로 생을 마감했으면 좋겠어요.3333333

[천벌]

155.230.xxx.151
문씨처럼 아무것도 안하면서 한번씩 쩝쩝거리면서 격노나 하지 뭐하러 열심히 해서는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쩝쩝거린다니? 옆에서 같이 밥먹었어요? 일베들이 지껄이는 소리를 환청으로 들었나본데
문통이 이룬 업적을 하나도 못보고 못듣고 환청이나 들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가?

[ㅇㅇㅇ]

살 것 같은 사람들은 일제 강점기 시절의 그 해맑은 삶을 살았던 계층이었을 듯.
독린운동가들의 맘이 뭔지 알 것 같은 나같은 사람은 무엇인지. 저도 저리 살것 같다는 맘을 가진 이들처럼 해맑고 싶네요. ㅠ.ㅠ

[...]

지옥문 아직 열리지도 않았습니다.
멘탈 잘 챙기기로 해요.

[내로남불]

문대통령은 방탄불러도 되고 윤대통령 왜 안됌

[굥구 147]

내로남불
'22.4.6 4:19 PM (114.207.xxx.212)
문대통령은 방탄불러도 되고 윤대통령 왜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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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게 뭐있어요. 부르면 되죠

제대로 제값 다 주고 불렀으면 그런 세금 낭비가 없죠
방탄 한번 부르는데 돈이 얼만대요

그럼 돈도 안 주고 불렀으면 그건 완전 갑질 협박이죠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까던 거 고대로 돌려줘야 하는데 잘 불렀어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거 고대로 갚아줄거에요

[ㅎ]

원글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언어부터가 욕과 비슷하네요
그 수준을 알만합니다

[한심하네 2]

내 부모 형제들이 사는 나라인데 그럼 걱정이 안 돼요?
유럽에서 23년째 살고 있는데
지난 5년동안 국격이 늎아진다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하고 살았고
하루아침에 이렇게 망신살이 뻗칠 수도 있구나 라고 느끼는 요즘이죠 ㅠㅠ

[여기]

윤빠들 수준보세요.
저러니 명신이도 쉴드 가능하죠.
방탄은 국가행사 대표로 간거고
유엔도 문동 방탄 따로 초청해서 거기서 만난건데..

[미천한것이]

분수에 맞지 않은 직책에
이 나라꼴이 미처돌아간다
가라앉아있던 온갖 쓰레기들이 떠오른다.

[ㅇㅇ]

일제강점기같아요 법위에 군림하는자들이 우릴 짓밟아도 어쩔수도 없고 저도 굥콜부부가 비참한 최후를 맡길 기도합니다

[...]

앞으로 5년동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려고요.

그렇지만 우리나라니 마음이 편치 않고 아픕니다.

[한숨만 나와]

시계바늘을 계속해서 거꾸로 돌리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과연 어느선까지 후퇴해 갈런지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그동안.]

순국선열이 하늘나라에서 피눈물 흘리시며 서러워하시다가 .
이제 겨우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오나부다 한시름 놓고 계시답니다.

한번만 이대로 가다간 정말이지 .
돌이킬수도 없이 망가질것 같아서였기에..